한국계 코인 상장 Bit-z 가상화폐거래소

한국계 코인 상장 Bit-z 가상화폐거래소 - 728x410

홍콩에 위치한 하루 거래 금액으로는 7위정도에 해당되는 세계적인 거래소로 국내 빗썸과 거래규모가 비슷한 곳이다 무엇보다도 한국에서 자체 개발된, 채굴 코인 이더소셜(ESN)이 상장예정된 거래소로도 유명하다. 회원가입은 3단계의 인증 절차를 거치면 최대 하루 10BTC 까지 인출이 가능하다. 여권이 없고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개인정보 등록시 반드시 이름을 한굴로 입력해야 인증이 가능하다. 물론 여권을 사용한다면 여권에 나와 있는 영문 성명을 등록해야 한다. 그리고 3단계 인증에서 주민번호와 운전면허증을 찍어 업로드 하면 되는데.. 업로드시 한컷은 운전면허증, 또한컷은 운전면허증을, 포스트잇에 Bit-z와 가입일자를 적은후 손으로 쥐고 있는 사진을 첨부해야 한다. 이렇게 한컷을 더추가하는것은 인터냇 상에서 신분증을 도용하여 사용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Bit-Z 거래소 가입후 이메일 고객문의, 채팅을 시도해 보았는데, 국내 수준이상의 빠른 서비스가 인상적이다 미국의 폴로넷스, 코인베이스 경우 문의를 하면 7일 이상이나 걸리는데 비하면 번개의 속도로 친절하게 서비스가 진행된다는것은 거래소의 신뢰도에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린다. Bit-Z 가상화페 거래소 가입하기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자체암호화폐 빗썸코인 발행한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자체암호화폐 빗썸코인 발행한다 - 728x410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사이트 빗썸이 자체 암호화폐 '빗썸코인' 발행을 추진한다. 19일 암호화폐 거래업계에 따르면 최근 빗썸은 싱가포르 법인을 통해 빗썸코인 발행을 위한 기관 및 투자자 설명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선 2종류의 '빗썸코인'이 출시돼, 싱가포르 등 해외 ICO를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단 국내에선 ICO가 금지된 만큼 국내 투자자들이 직접 빗썸코인을 상장 전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할 전망이다. 또 빗썸은 해외에서도 개인보다는 기관투자자 등 대규모 투자자에게 우선 판매하는 것을 고려 중인 만큼, 시중에 알려진 '빗썸코인' 판매자들은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사실 거래사이트가 자체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것은 빗썸이 처음이 아니다. 중국계 거래사이트인 바이낸스는 자체 코인을 발행해 거래사이트 운영 비용을 확보하는 동시에,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구매해 다른 암호화폐를 재구매하는 '코인간거래'에서도 쓸 수 있게 했다. 업계 관계자는 "거래사이트 자체 암호화폐를 발행한 해외사례를 보면 대부분 10배 이상 폭등한 만큼, 빗썸코인이 발행되면 적잖은 자금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빗썸코인을 통해 해외 진출도 더 용이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익명성을 강화한 가상화폐 모네로, 하드포크 단행

익명성을 강화한 가상화폐 모네로, 하드포크 단행 - 728x410

데쉬 Zcash 처럼 거래 익명성을 강조한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 ASIC에 대한 강력한 내성을 키우기 위해 채굴 알고리즘을 변경하는 하드포크를 강행했다 이터에 따르면 블록 1546000에서 모네로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동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하드포크의 가장 큰 변화는 ASIC의 잠재적 위협을 막고 ASIC 내성을 보존하는 PoW 시스템일 것이다. 또한 포크는 현재 최소 크기를 4에서 7로 늘려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한다. 링 크기는 링 서명에 대한 가능한 서명자 수와 관련이 있으며, 링 크기가 7인 경우 7개의 암호화 서명이 있지만 그 중 하나만 정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네로는 이러한 ASIC 관련 하드포크로 인해 모네로 클래식(Monero Classic, XMC), 모네로 제로(Monero 0, XMZ), 모네로 오리지널(Monero Original, XMO) 그리고 같은 이름의 ‘모네로 클래식(2)’ 총 4개의 비공식 포크가 생기게 되었다. 또한, 모네로를 비롯하여 기존의 모든 암호화폐에 대해 moneroV와 같은 하드포크에 편성한 분기 암호화폐도 생겨날수 있는 상황이다. MoneroV는 XMR을 지갑에 보유한 유저에게 스냅샷으로 발생되며, 1대10의 비율로 3월 중순 에어드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종 가상화폐 이더소셜(ESC)코인 채굴 도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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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혹은 포럼등에 등록되는 우수한 컨텐츠에 대한 보상 개념으로 출발한 가상화폐가 있습니다. 가칭 이더소셜(ESC 코인)로 불리는 채굴이 가능한 코인입니다. 마더보드에 기본 장착된 온보드 그래픽이 아닌 전용그래픽 카드가 설치된 pc 혹은 게임용 데스크탑이 있다면 채굴이 가능합니다. 아직 정상적인 거래(거래소 상장)가 이루어지기 전단계의 코인이라, 그래픽 성능이 낮은 컴퓨터에서도 채굴(mining)이 가능합니다. 채굴하는 방법은 1. 먼저 코인을 채굴한후 보관할수 있는 지갑(wallet)을 만들어야 합니다. ESC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지갑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은후 설치하시면 됩니다. https://ethersocial.org/ 지갑 프로그램 설치후 'ADD ACCOUNT'에서 지갑주소를 오픈하시면 됩니다. 2. 지갑이 만드셨다면, 채굴 프로그램을 아래주소에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몇개의 버전은 다운로드시 바이러스로 인식되어 정상적으로 설치가 어려운 버전이 있는데, 이경우 한단계 낮은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GOOGLE: https://drive.google.com/open?id=0B69wv2iqszefdFZUV2toUG5HdlU MEGA: https://mega.nz/#F!O4YA2JgD!n2b4iSHQDruEsYUvTQP5_w 3.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은후 압축을 푼뒤 원하는 디렉토리로 카피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윈도우 프로그램처럼 설치 프로세스는 없습니다. 4. 해당 프로그램의 디렉토리에 배치파일을 esc.bat로 하나 만드시면 됩니다. 배치파일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thDcrMiner64.exe -epool 채굴사이트 -esm 0 -ewal 지갑주소 -eworker myrig -allcoins 1 -allpools 1 여기서 채굴주소는 미국 캐나다 유럽에 거주하신다면 esc-ca.gonspool.com:8008 한국에 거주하신다면 esc.topmining.co.kr:8008 지갑주소는 1번에서 만든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5. 배치파일 esc.bat를 작동하시면 도스창이 오픈되면서 채굴이 시작됩니다. 6. 채굴이 정상적으로 되는지를 확인하시려면 채굴 하시는 사이트에 접속한후 지갑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http://esc.gonspool.com http://esc.topmining.co.kr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상화폐 p2p 장외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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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itcoin) 이더리움(Ethereum) 라이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알트코인 그리고 ico를 통해 공급되는 수많은 신규 가상화폐가 춘추 전국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다. 이러한 가상화페를 투자가치의 싯점에서 구입하려고 할경우 기존의 가래소에서는 회원등록및 신분증을 포함한 복잡한 인증과정을 거쳐야 하고, 입출금을 위한 은행 실명계좌를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기다리고 있다. 문제는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있지 않은 미래가 유망한 코인에 투자 하려면, 해외 거래소를 이용해야 하며, 은행게좌를 통한 해외 송금이 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비트코인 이나 이더리움을 보낸뒤 교환하는 번거로운 방식을 이용해야 한다. 이런 단점을 극복한 가상화폐의 거래형태가 p2p 방식이다, 팔고 사는 거래 당사자가 직접 대면거래 방식이나 온라인으로 빗섬 혹은 업비트 같은 기존 가상화폐 거래소의 시세를 적용하거나 아니면 협의된 가격으로 신속하게 구매자의 지갑으로 가상화폐를 전송하고, 대금은 온라인 송금받는 간편 거래 방식이다. 가상화폐 지갑이 거래소에 있거나 개인컴퓨터 혹은 하드웨어 지갑(wallet)이라도 관계 없이 송금이 가능한 방식이다. 다만 직접 만나 거래하는 대면 거래가 조금 불안할수도 있지만, 개방된 곳에서 현금 아닌 온라인송금을 이용한다면 보다 안전하게 거래가 가능하다 그리고 개인의 협상력(?)에 따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기도 하다. 이러한 목적의 가상화폐 p2p 장외거래소 빗딜(bittdeal.com)을 추천한다. 다양한 가상화폐를 구입 및 판매가 가능하며, 리스팅 되어 있지 않은 가상화폐 경우 고객이 신청을 하게 되면, 판매 및 구매 리스트에 편리하게 추가 가능하다, 아직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가상화폐, 채굴만 가능한 암호화화폐, ico에서 바로 구입한 가상화폐 역시 장외거래 방식으로 구입 및 판매가 가능하다. 또한 가장 큰 장점은 거래소를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가상화폐를 거래소로 옮길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가상화페 p2p 거래소 빗딜은 판매 및 구매 수수료가 없으며, 회원가입시 3개월 단위로 가입비를 비트코인 혹은 이더리움으로 지정하는 지갑에 전송하면 된다. 또한 회원에 대한 신원 인증은 별도의 신분증을 요구하지 않고, 페이팔 결제를 통해 간접적으로 개인의 신원정보를 인증하고 있다. 가상화페 p2p 거래소 빗딜(https://bittdeal.com) 둘러보기

한국 토종 가상화폐 보스코인 아이콘코인 이더소셜 코인

한국 토종 가상화폐 보스코인 아이콘코인 이더소셜 코인 - 728x410

보스코인(BOS): 국내에서 개발된 첫 가상화폐 보스코인 10월 31 2017년 보스코인의 블록체인이 오픈돼 첫 블록이 생성됐다 보스코인은 의회네트워크라는 자체 의사결정기구가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통해 블록체인의 구조 자체를 재설계하는 것이 가능하다 https://boscoin.io 아이콘(ICX) 코인: 국내에서 두번째로 ICO에 성공한 코인으로 총 발행량 4억 개로 탈중앙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디지털 코인입니다. 아이콘(ICON) 코인은 한국판 이더리움으로 이더리움같은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코인이며 국내 은행,증권,보험,병원,대학,상업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ID,지불,교환등 탈중앙화 앱을 개발,연결할 수 있습니다 https://www.icon.foundation/?lang=ko 이더소셜(ESC) 코인: 이더리움에 기반한 한국판 스팀코인과 유사한 이더 소셜 코인의 메인넷이 얼마전 오픈되었습니다. 대개의 코인이 ICO를 통해 자금 모집 및 토큰 발행을 진행하지 않고 채굴이 지원되는 메인넷을 바로 오픈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ESC코인에 대한 자세한 한글 백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github.com/ethersocial/wiki/wiki/White-Paper-%5BKorean%5D https://ethersocial.org

가상화폐 아인슈타이늄(EMC2)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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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이늄(Einsteinium / EMC2)은 캐나다에서 설립된 비영리 재단 아인슈타이늄 재단(Einsteinium Foundation)이 연구, 프로젝트, 교육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EMC2는 라이트코인(Litecoin / LTC) 코어에 기반을 두어 만들어졌으며, 채굴한 코인의 2.5%가 자동으로 해당 재단의 기반 조성 자금(Foundation Fund)으로 기부됩니다. 기부된 코인 중 2%는 위와 같은 과학연구 지원금으로 이용되고, 0.5%는 마케팅 비용으로 쓰입니다. 채굴은 시기(Epoch)라는 단위로 나뉘는데 각 시기(Epoch)는 36,000개의 코인 블록을 포함하고 있으며 대략 25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ECM2의 가장 큰 특징은 윔홀(Wormhole) 이벤트로 특정 시기에 블록 리워드를 변경해 코인 공급량이 랜덤하게 추가됐습니다. 그렇지만 윔홀을 악용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였고, 결국 하드포크를 통하여 웜홀이 삭제되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emc2.foundation

가상화폐 골렘(Golem / GNT)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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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 프로젝트는 일반인 및 데이터센터, 채굴장 등에서 쓰지 않는 유휴 자원을 활용하는 공유경제라는 점에서 컴퓨터 업계의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에 비유되곤 합니다. 우버는 유휴 자동차를 통해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며, 에어비앤비는 쓰지 않는 방을 임대하여 숙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골렘(Golem)은 개인의 유휴 PC자원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공유경제 서비스 플랫폼처럼 골렘은 분산 슈퍼컴퓨터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상되는 활용 분야로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 렌더링, 클라우드 채굴 등이며, 골렘을 통해 값비싼 슈퍼컴퓨터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골렘 공식 사이트: https://golem.network/

한국 최초의 실용 코인 이더소셜 코인(ESC)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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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호화폐 커뮤니티인 "땡글"에서 이더소셜 코인(ESC)이 본격적으로 오픈되었습니다. ESC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개발되었고 이더리움(Ethereum)의 스마트한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커뮤니티 코인으로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ESC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통화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소셜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면서 동시에, 코인을 직접 채굴할수도 있습니다. 2018년 3분기 싯점에 해외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한국최초의 프리미엄을 업고 도약할수 있을지 기대가 큰 가상화폐 입니다. 보다 자세한 코인에 관련된 정보는 ESC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https://ethersocial.org

가상화폐 암호화화페 투자를 위한 거래소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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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페 거래소는 가상화폐를 현금으로 구입 및 판매할수 있는 사이트와 다양한 가상화페를 교환할수 있는 사이트 그리고 교환 및 구입이 모두 자유로운 다목적 가상화페 거래소가 있다. 가상화폐중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쉬, 이더리움 및 라이트코인을 현금으로 구입하거나 판매할수있는 대표적인 거래소로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인베이스가 있다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초보자도 쉽고 편리하게 가상화페 구입 및 판매가 가능하여, 가상화폐에 처음 입문하는 투자자에게 신뢰도가 높아 적합한 곳이다. 가상화폐 구입 판매거래소 코인베이스 가입하기 반면 다양한 240가지의 가상화폐를 교환하거나 구입할수 있고, 한글을 지원하며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점이 무엇보다도 장점인 곳으로 가상화페 거래소 바이넨스가 있다. 최근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중개수수료를 바탕으로 일 거래량 세계 최고의 거래소로 우뚝 올라선 가상화페 거래소 바이넨스가 있습니다. 한국내에서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규제가 지속되면서 많은 내국인들이 해외로 이전하는 가장 인기 있는 거래소 입니다. 처음 가입시 출금가능액은 2 BTC($30,000)로 일반적인 가상화폐거래소 보다 출금 한도액이 높은 편입니다. 개인정보 인증이 완료되면 하루 최대 100 비트코인 인출이 가능합니다 장기적인 가상화페거래 및 투자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반드시 가입해야할 거래소중 하나 입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넨스 가입하기

웹브라우저 Brave에서 암호화폐 BAT 무료지급

웹브라우저 Brave에서 암호화폐 BAT 무료지급  - 728x410

웹사이트의 온라인 광고를 구글 중심의 집중화된 구조가 아닌 탈중앙화된 개념을 적용해 최초로 시도되는 BAT(Basic Attention Token)에서, 기능을 구현할수 있는 전용웹브라우저 Brave가 오픈되었습니다. 심플한 인터페이스와 더불어 파이어폭스보다 빠른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운은 아래링크를 클릭하신후 받을수 있습니다. https://brave.com/download 전용브리우저를 설치하신후 Payments 버튼을 클릭하신후 add funds를 선택하시면 10 BAT를 무료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2월 17일에 다시 무료 충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직 지갑으로 옮겨 BAT를 환전하는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암호화폐인 코닥코인 발행예정

암호화폐인 코닥코인 발행예정 - 728x410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기술 핵심인 ‘블록체인’(Block Chain)을 응용한 코닥코인은 자신을 찍은 사람이 지적재산권을 효과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특화된 플랫폼이다. 사진 원작자와 구매자 간 거래 연결이 핵심이다. 즉 사진을 구매하는 사람이 사진을 인화하면 원작자에게 바로 저작권료가 지불되는 식이다. 이 안에서 쓰이는 화폐가 ‘코닥코인’이다. 암호화폐공개(ICO)는 오는 3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여러 국가의 투자자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 메신저 텔레그램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과 가상화폐 발행예정

암호화 메신저 텔레그램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과 가상화폐 발행예정 - 728x410

모바일 결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텔레그램은 은행 이나 신용카드 회사 같은 중재자 없이 개인간 송금결제가 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 ‘텔레그램오픈네트워크(TON)’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최대 규모의 가상화폐공개(ICO)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그램은 TON 발행을 통해 최대 5억달러를 조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렇게 되면 지난해 9월 최대 자금을 조달한 블록체인 파일코인의 2억5700만달러 7월의 테조스(Tezos) ICO 규모 2억3200만달러를 넘어서는 최대의 ICO가 될예 정이다 TON이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잇는 3세대 가상화폐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텔레그램은 가상화폐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시징 앱이기 때문이다.

중국, 채굴업체 점진적으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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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채굴 업체 단속 루머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쿼츠(Quartz)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암호화폐 유명인사인 엘리 장(Elly Zhang)의 트위터를 통해 단속 내용을 담은 경고장 사진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원본 트위터에 따르면 "앞으로 중국 내 주요 채굴 공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는 내용의 계획을 오는 1월 10일까지 수립할 것을 요청하는 특별 지시가 '인터넷 금융부서'로부터 지방 정부로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식은 얼마 전 중앙 부처로부터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당국의 채굴 단속을 기정사실로하고 있습니다. 앞서 2일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은 '인터넷 금융 리스크 재조정 그룹'의 메모를 공개하며 "채굴 업체들이 중국 내 암호화폐 투기를 자극하고, 어마어마한 전기 자원을 소비한다"는 명목으로 점진적으로 채굴자들을 퇴출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쿼츠는 "지방 자치단체장들이 해당 지역의 채굴 업체 철거 진행 상황에 대해 월별로 보고해야 할 의무를 갖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비트코인 공급량의 무려 4분의 3을 생산하는 중국발 악재로 인해 어제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전체 코인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현재 중국을 제외한 주요 채굴 국가로는 아이슬란드, 캐나다, 미국 등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중국에 집중됐던 해싱파워가 분산화되면서 마침내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인 '탈중앙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장기적으로는 호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무료 스피어 코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무료 스피어 코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 728x410

스피어 코인은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이다. SNS에 산재해 있는 수 많은 보안 위험으로 부터 그리고 무차별 데이터 수집에서 안전해 질 수 있는 아이디어가 토대이다. Sphere는 중앙의 서버가 없이 탈중앙화된 SNS플랫폼으로 여러가지 수익화 기능들이 많아서 가능성은 더 높게 평가하고 싶다. 이미 어플이 출시되어서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볼 수 있다.이 Sphere플랫폼 내에서는 SAT토큰이 이용되며. 광고를 원하는 이용자는 SAT토큰을 활용하고 개인이 상거래샵을 만들 수도 있고, SAT토큰을 이용해 판매와 구매가 가능하다. 가입자가 점진적으로 늘어난다면 상당히 훌륭한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 같다. Pre-sale 진행중인 스피어(Sphere)코인은 회원 가입으로 월렛을 만드시는 분들에게 100코인 무상 지급을 한다. 무료 스피어 코인 100개 받기

세계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캐쉬 거래 시작

세계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캐쉬 거래 시작 - 728x410

세계 최대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와 GDAX 에서 비트코의 하드포크를 통해 만들어진 비트코인 캐쉬를 정식 으로 거래대상에 포함시켜, 온라인으로 구입, 매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코인베이스에서 취급하는 가상화폐는 기존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에서 비트코인캐쉬가 추가되어 4가지로 늘어나게 되었다. 현재 시장의 거래가는 $3800 정도에서 변동되고 있다. 코인베이스 가입하여 무료계좌 오픈하기

암호화폐 거래소 유빗, 해킹으로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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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유빗’이 “해킹으로 인해 코인 출급지갑에 손실이 발생했다”라며 파산을 진행한다고 12월19일 밝혔다. 아래는 긴급하게 올라온 공지사항이다. 안녕하세요 코인거래소 유빗입니다. 다시금 회원님들께 안타까운 소식으로 공지를 드리게 되어 매우 죄송스럽습니다. 지난 4월 사고 이후 보안강화와 인원 충원, 시스템 정비 등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핫왈렛 보유 비율을 낮추어 관리하여 왔습니다. 그러던 중 금일 새벽 4시 35분경 당사에 해킹으로 인하여, 코인 출금지갑에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1. 금일 새벽 4시 35분경 발생한 코인손실액은 전체 자산의 약 17%입니다. 그 외 코인은 콜드지갑에 보관되어 있어 추가 손실은 없었습니다. 2. 지난 4월에 비하여 낮은 비율의 손실이나, ㈜야피안의 경영진은 당사가 운영하던 코인거래소 유빗을 2017. 12. 19일 부로 거래 중단, 입출금 정지 조치 및 파산의 절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3. 그에 따라 2017. 12. 19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모든 코인과 현금의 입출금은 정지됩니다. 4. 파산으로 인해 현금과 코인의 정산은 모든 파산 절차에 준하여 진행됩니다. 5. 다만, 회원님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2017. 12. 19 오전 4시 기준으로 잔고의 약 75%는 선 출금하실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나머지 미지급된 부분에 대해서는 최종 정리가 완료된 후 지급해드릴 예정입니다. 6. 당사에서 가입한 사이버종합보험(30억)과 회사의 운영권 매각 등의 여러방안을 통하여 회원님들의 손실액은 17%보다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6. 공지 시점 이후 회원님들의 자산은 2017. 12. 19일 4시 기준 75%로 조정되며, 2017. 12. 19 4시 이후 입금된 현금 및 코인은 100% 반환 조치 됩니다. 7. 반환조치는 별도의 반환신청을 통하여 진행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추가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회원님들의 피해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야피안 임직원 일동

돈버는 알뜰 온라인 쇼핑 캐시백 리베이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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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이 대세가 된지 오래다. 몇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보다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할수 있다면 이것은 시간과 돈에 있어 삶의 경쟁력이 된다. 온라인 쇼핑경우 대개는 배송료 무료에 세일즈 TAX 까지 면제되다 보니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는것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제품 구입시 최대 15%까지 구입 금액에 대해 리베이트를 받게 된다면 , 그야말로 일거양득이 아닐수 없다. 평소, 아마존, 이베이, 베스트바이, 오피스디포를 이용한다면, eBates를 이용해 접속하게 되면 구입금액의 최대 15%까지 리베이트로 받을수 있다. 그러나 지나친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온라인 쇼핑몰 경우, 가격도 저렴하지 않아, 오프라인과 별반 차이가 없으니, 구입시 다시한번 신중하게 가격비교를 해볼것을 권한다. 리베이트 금액이 일정금액이 되면, 집으로 체크를 받을수 있다. 조금의 번거로움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리베이트를 받을수 있다. 오늘 온라인으로 제품 구입을 생각한다면 지금 바로 가입하세요.

미국 미국 상품 선물 거래위원회 (CFTC) 비트코인 선물 거래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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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같은 시각 해외 거래소 평균가는 $11,569으로 시가 총액 $1,900억 넘어섰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총은 뉴질랜드의 국내총생산(GDP) $1,850억을 추월하는 한편, 세계 최대 투자 은행인 골드만삭스($970억)와 UBS그룹($670억)의 시총을 합한 것보다 많다고 전했습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급등하는 비트코인의 상승 추세를 비교해보더라도 올해 상승세는 예년보다 유난히 가파른 형세를 나타냈습니다. 연초 $750으로 시작한 비트코인은 현재 시세로 1500% 올라, 지난해 성장률 200% 대비 무려 7배 이상 큰 폭으로 치솟았습니다. 이번 연말 상승세는 전통 금융권의 주요 플레이어들이 앞다퉈 비트코인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세계 최대 선물 거래소인 CME와 CBOE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승인한데 이어, 미국 3대 증권 거래소인 나스닥도 내년 2분기 선물 거래 출시를 잇달아 발표해 상승 랠리 바턴을 이어받았습니다. 해외의 다양한 호재 속에 비트코인 가격이 거침없는 상승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비트코인 골드(Bitcoin Gold) 스캠이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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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decentralization) 그리고 전용장비(Asic)만을 통해 채굴할수 있는 시스템에서 벗어나, Gpu 채굴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수 있는 가상화폐라는 명제를 걸로 시작된 비트코인 골드가 11.12 오후 2시(미동부시간 기준) 부터 본격적인 채굴에 들어갔다. 그러나 매번 치밀하지 못한 준비로. 테스트 마이닝을 한차례 연기하면서 까지 진행된 Mainnet 채굴시스템은 시작과 동시에 다운되어 현재는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초기 코인의 오픈단계에서 부터 프로그램 코딩의 문제가 제기되며, 비난의 화살을 맞기도 했다. 가상화폐의 핵심인 보안 및 해킹에서 자유로워져야 되지만, 해킹에 대한 핵심 대책인 리플레이 어택(Replay Attack)에 대한 준비가 없이, 시작되더니, 개발 및 운영진의 너무 많은 대략 10만개의 비트인골드(3,000만불/ 300불 기준) 프리마이닝에 대한 소문이 퍼지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돈에 눈이먼, 스캠코인 집단이라는 비난이 도처에서 쏟아졌다. 이러한 우여곡절을 거치며, 시작된 비트코인의 앞날은 다소 불투명 하다. 비트코인을 보유한 이들에게 지급된 비트코인 골드가 거래소에 쏟아져 나오며 가격은 폭락중이다. 현재 까지 비트코인의 전개과정으로 보면, 미래 전망은 붙투명 한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가상화폐의 엄청난 가열과 인간의 탐욕이 맞물려, 얼마동안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나아갈수도 있을것 같다.

비트코인 골드의 탄생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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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9,30일부로 중국의 많은 가상화폐 거래소가 영업을 중지한 이후로 비트코인을 포함한 많은 알트코인 가격이 5~10%정도 등락을 거듭하다 10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는 또하나의 가상화폐 비트코인 골드에 대한 기대감과 중국발 충격을 벗어난 지금, 기존에 비트코인을 지갑에 보관하고 있다면, 덤으로 비트코인골드를 또하나 받을수 있다는 기대감에 투기적인 자산이 유입되어 6,000불대의 가격대까지 접근하고 있다. 비트코인 및 1차 하드포크로 탄생된 비트코인 캐쉬(BCH)가 탈중앙화를 기치로 내세우는 가상화폐의 기본 이념에 적합하지 않고, 중국을 포함한 거대자본에 의해, 채굴되어 중앙집중화 되어 가는것에 대한 반감이 작용한걸로 보인다. 비트코인 및 비트코인케쉬는 특별하게 개발된 ASIC장비를 통해서만 채굴이 되는데 반해, 비트코인골드는 일반 PC 및 Graphic card를 통해 채굴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 기존의 이더리움(Ethereum)처럼 폭팔적인 인기가 기대되는 또하나의 가상화폐가 될수도 있다. 그러나 가상화폐에 대한 투기적인 요소와 가격의 불안정성 및 잦은 하드포크로 인한 가상화폐의 분활은 시장의 신뢰를 급속히 잃을수도 있어 장기적으로 가상화폐 시장의 발전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될수도 있다. 가상화폐의 성장과 미래는 4차 산업혁명처럼 그누구도 경험하지 못했고, 그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시간이 될것이다. 그러나 10월 25일 비트코인 골드가 세상에 나오면 곧 알게 될것이다. 비트코인을 구입을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주택구입시 들어가는 비용에 관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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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자가 주택을 구입할 때 드는 비용에 대하여 : 주택을 구입할때 드는 비용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융자비용, 기타서비스 비용, 그리고 선납금 등입니다. 첫째, 융자비용이란 융자를 얻을때 들어가는 비용을 말합니다. 렌더나 융자브로커 회사에 지불하거나 이들을 통해서 제 삼의 기관에 지불하는 비용을 말합니다. 렌더에 지불하는 프로세싱비($495), 심사비(언더라이팅비)($495), 감정비($430), 신용조회비($15), Flood Cert($16), Tax Service($69) 비등은 반드시 발생되는 비용입니다. 괄호안은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브로커를 통해서 융자를 받을 경우 브로커 프로세싱비와 론피(오리지네이션피)가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브로커 프로세싱피는 $500 -$1000로 다양하다고 볼수 있으며, 론피도 협상하기 나름으로 다양합니다. 또 이자율을 싸게 받기위해서 지불하는 디스카운트 포인트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도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고 30년 고정기준으로 보통 융자금액의 1%를 지불하시면 보통 이자율을 0.25%정도 싸게 받으실수 있습니다. 둘째로 기타서비스 비용이란 렌더이외의 다른 기관들의 서비스에 대한 비용들로 에스크로(1,200달러), 공증비(50-100달러), Messenger(Courier)비 (50-100달러), Document fee (100-200달러), 타이틀 보험 비용(556달러), Wire fee(30달러), Recording fee(90달러), Endorsement fee(기본적인 집문서보험이외에 추가조항의 보험을 렌더가 요구할 때 드는 비용)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Inspection을 할 경우 비용(300-450달러)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괄호안은 500,000달러 집을 400,000달러융자를 받을 경우의 예상비용을 참고로 적었으나 이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기관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납금(Prepaid Items)항목이 있는데 이는 비용이라기 보다는 주택에 달린 각종 세금과 보험료등으로 재산세, 주택보험료, HOA 비, PMI(모기지 보험), 정식 모기지 페이먼트가 시작되기 전 모기지 이자등에 대하여 개월과 날짜를 계산하여 미리 에스크로를 통해서 납부하는데 이는 에스크로 종결날짜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참조하세요

암호화 화폐 도기코인(Dogecoin)을 무료로 구할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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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을 필두로 하는 가상화폐 시장이 뜨겁다 못해 과열현상을 보이는 현싯점이다. 가상화폐를 배우기 위해, 가상화폐를 위한 지갑(wallet)오픈 및 교환 환전에 대한 기본적인것을 배우려고 하면 채굴을 통해 가상화폐를 취득하거나 아니면 코인베이스 같은 업체를 통해 가상화폐를 일정액 구입하며, 시장에 입문하는 방식 두가지가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무작정 돈을 주고 사려니, 다소 망설여지는 점이 있다. 그렇다고 요즈음, 품귀현상에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여, 채굴에 도전하는것 역시 녹녹치 않은게 현실이다 그러면 가상화폐중 도기코인(Dogecoin)을 게임을 통해 무료료 받을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여기에서 틈틈히, 스트레스도 풀겸 게임을 하면서 무료 도기코인을 적립해 보자. 운이 좋다면 하루 10,000개 이상의 대박을 만날수도 있다. 손해볼것은 없으니 지금바로 도전해 보자 간단히 회원등록을 하면 랜덤하게 무료로 도기코인을 받게 되며, 게임을 하지않으면 적립이 된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게되면 또 사이트 방문에 따른 보너스로 도기코인을 랜덤하게 받게된다. 게임에 도전하여, 도기코인을 늘릴수도 있고, 한두푼(?) 모아, 가상화폐 거래소의 지갑으로 전송할수도 있다. 지금 바로 무료 도기코인을 받으러 가자

무료 비트코인(Bitcooin)을 받을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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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이 투자의 귀재로 인정받는 워렌버핏의 긍정적인 시장전망과 월가의 많은 펀드운용사가 비트코인을 증식가능한 자산으로 매입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비트코인의 시세가 폭등하여, 4,000불을 넘어 5,000불의 고점을 향해 진행중이며, 연말까지 7,000불을 예상하기 까지 한다. 전체 발행개수가 2,000만개로 한정되어 있다보니, 암호화 화폐 시장의 파이을 키우고, 시장 가치의 극대화를 위해선 가상화폐의 기축통화라고 할수 있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수 밖에 없는 구조다. 가상화폐의 운영과 전자지갑의 주소(가상계좌)를 오픈하고, 비트코인을 이체하는 여러 테스트를 통해, 가상화폐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배우려면 코인을 구입해야 한다, 그러나 게임을 통해 비트코인을 무료로 받을수 있는 사이트를 이용한다면, 몇번의 수고로움을 통해 아주 소량이지만, 비트코인을 모아 가싱화폐를 위한 전자 지갑을 오픈하고, 이체하는등 가상화폐 전반의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다. 지금 바로 게임과 함께 무료로 비트코인을 받아가세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상화폐 채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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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0불의 비트코인을 구입해다면, 2017년 오늘 가치는 얼마가 될까? 가치등락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500억원 이상으로 불어났다는 것이다. 사이버상의 기축통화국이 되기를 원하는 중국과 은밀(?)한 자산관리가 필요한 신흥 부자를 그리고 가상화폐 시스템을 제도권에 편입시키려고 하는 많은 국가들이 있다보니, 가치상승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요즈음 비트코인을 포함한 이더리움, 라이트코인등 가상화폐에 대한 인기가 서부개척시대의 골드러시를 방불케 한다. 성능이 우수한 데스크탑 컴퓨터 혹은 강력한 GPU(그래픽 보드) 퍼포먼스를 이용하여 광산에서 금을 채굴 하듯이 가상화폐 채굴이 가능하다보니, 많은분들이 소규모 내지는 대규모 채굴설비을 만들어 가상화폐 수집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가상화폐 및 채굴에 대해 전혀 경험이나 일면식이 없는 초보자 분들이라면, 가상화폐의 종류 및 채굴 가상 지갑(Wallet)등에 대해 단기간에 학습하기를 원하신다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수 있는 마이너게이트를 추천합니다. 가지고 계신 데스크탑 컴퓨터를 이용하여, 가상화폐의 개념과 채굴이 무엇인지 가장 기초적인 물음에 대해 쉽게 경험해 볼수 있는 채굴사이트 입니다. 전문지식 없이, 그리고 별도의 장비 추가 없이,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지금 바로 가상화폐 채굴에 도전하는것이 가능합니다.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고성능 그래픽 보드가 내장되어 있다면 그렇치 않은 시스템에 비해 10배 이상의 가상화폐를 채굴하실수 있습니다. 본인이 혼자 허가를 받고, 장비를 구입하여 광산을 오픈하는것이 아니라, 지금 오픈되어 있는 큰광산에 자신의 장비(컴퓨터)를 대여해 주고, 채굴시 일정수수료(1~1.5%)를 광산에 부담한후 나머지는 자신이 수익을 얻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바로 돈이 되는 가상화폐 채굴을 시작해 보시죠. 먼저 링크를 클릭하신후 채굴 사이트에 가입을 합니다. 이메일만 있으면 가입하실수 있으니 간단합니다. 가입후 사이트에 로그인 하신후 사이트 상단의 다운로드 메뉴를 클릭하신후 프로그램을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이 작동되면,사용하는 컴퓨터의 cpu 코어를 선택하여, 컴퓨터의 전체 리소스중 몇개를 채굴에 사용할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서핑등 다른작업도 해야 한다면 30% 정도는 남겨 두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10개의 코어가 있다면 7개 정도만 채굴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컴터를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10개를 모두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14가지의 다양한 가상화폐중 선택적으로 채굴이 가능합니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고, 실물화폐로 교환및 거래가 가능한 가상화페는 ETH(이더리움), ETC(이더리움 클래식), LEC(라이트 코인), ZEC(Z 케쉬) , BTC(비트코인) 등이 있는데, 비트코인은 전용 머신이 아닌 일반 PC를 이용해서는 채굴이 불가능 하니 선택하지 마세요. 그럼 황금(?)을 찾아 떠나 보시죠?

무료 비트코인 지갑(wallet)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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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더리움을 포함한 가상화폐의 인기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중국 및 일본에서 가상화폐를 제도권으로 유입시키고, 중국의 막대한 신흥 부유층의 제3의 안전자산 관리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 가상화폐의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위안화의 등락 및 세계 경기의 위축에 따라, 금 처럼 제3의 안전자산으로 가격의 변동폭은 높은편이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가상화폐 거래소는 가상지갑을 만들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구입및 판매가 가능한 곳이다. 코인베이스는 미국 센프란시스코에 위치한 가상화폐 거래소로 가입및 거래등의 절차가 단순하여, 가상화폐를 잘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이용이 가능한 온라인 거래소다. 가입후 이메일 승인 > 전화번호 인증을 거친후 페이먼트 타입을 선택하여, 등록하면 되는데, 입출금을 위해 페이팔을 등록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포토아이디를 촬영하여 업로드 해야 한다. 나머지 은행계좌 등록 및 크래딧카드 등록역시 가능하며, 포토아이디 등록 절차는 없다. 거래가 가능한 가상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3가지로 가입과 동시에 지갑(Wallet)이 만들어진다. 지갑에는 가상화폐별로 복잡한 문자와 숫자로 이루어진 일종의 계좌번호가 주어진다. 사용자 유저 인터페이스가 우수하며, 가상화폐의 시세 정보를 볼수 있는 데시보드 및 가상화폐 구입및 판매를 아주 편리하게 쉽게 진행하는 할수 있는것이 장점이다. Buy/Sell, Send/Request는 페이팔의 인터페이스와 유사해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코인베이스 가입하여 무료계좌 오픈하기

남녀 간병인 수시모집

워싱턴시니어데이케어센터에서는 메디케이드 롱텀케어 소지자를 대상으로, 황토 온돌방 서비스를 비롯해 한방 물리치료 등 의료 서비스와 간호 서비스, 처방약 한국어 서비스, 그리고 각종 복지서비스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노인 복지센터(Washington Senior Healthcare Center)에서 남녀 간병인을 수시모집합니다. 연락처: 703-850-1100 / 703-405-2580 이메일:washingtonhealthcare@gmail.com

스파월드 기관실 기사님 구합니다

스파월드 기관실 기사님 구합니다 -플러밍, 가스, 보일러, 파이핑 등 -기계에 손재주가 있으신 분 -기술자 선호 703-815-8959 (1pm-10pm)

맥클린 방3개 싱글홈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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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50 1215 Forestwood Drive. Mclean, VA 22101 방 5 Bed 욕실 3 Full, 0 Half Bath 건축연도 1969년 건축면적 - 에이전트에게 문의하기 Claire Lee(이금란) Licensed in VA / DC Direct: 571-242-5555 2-car garage. 5 br, 3 bath on quiet cul-de-sac. gourmet kitchen w/ ss appliances & granite counters. lawn care included in rent. 2 br & 1 fb on fully-finished walkout basement. two tier deck. hardwoods on main level. updated baths. entire house to be cleaned professionally. grass sod, mbr & room #3 on hardwood floors by 04/30/2014. churchill/cooper/langley schools.appointment only. 24 hour notice 엘리콧시티 뷰티샵 매매

$ 95,000 매물 타입: Beauty Shop 매물 지역: Ellicott city, MD 매상 : 문의 Sarah Lee Licensed in VA / MD 8480 Baltimore National Pike Suite 318 Ellicott City, MD 21043 Direct: 410-979-7077 보다 자세한 비지니스 정보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노스베데스다에 위치한 방2개 고급콘도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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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7,000 방 2 Bed 욕실 2 Full, 0 Half Bath 건축연도 2006년 건축면적 1145 SQ ( 32 평) pet friendly condo , 2 bed and 2 bath luxury hi-rise condo with pike and rose with shop, dine and ipic theaters, 1 block away from white flint metro station, new paint, new carpet in bedrooms, new appliances, great view from balcony, washer and dryer in unit, hw floor in lr and kitchen, 24 hours concierge, gym, pool, club room, extra storage c-24 is located p1 에이전트에게 문의하기 Susan Oh (수잔오) Licensed in VA / MD / DC Direct: 703-975-4989 자세한 매물정보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베데스타에 위치한 델리 매매

$ 480,000 매물 타입: Deli 매물 지역: Bethesda, MD 매상 : $ 12,000 / week 리스팅 일자 : 2017-03-17 16:29:02.0 rent: $4,900 per month (includes tax & cam) 고객문의 Sung Yul Lee Licensed in VA 8408 Arlington Blvd. Fairfax, VA 22031 Direct: 703-304-7117 자세한 매물정보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볼티모어에 위치한 리커스토어 - Liquor Store

매매가: $ 350,000 매물 타입: Liquor Store with Property 매물 지역: Baltimore city, MD 매상 : $ 5,000 / week great opportunity to own a liquor store with the property(3 buildings combined) which has potentials to grow more. transform zoning c-1, 6days license, inventory not included in the price. sold "as-is". 고객문의 Susie Baik Licensed in MD 8480 Baltimore National Pike Suite 318 Ellicott City, MD 21043 Direct: 443-653-0238 보다 자세한 매물정보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매릴랜드에 위치한 피자가게

Carry Out Dlivery Pizza 매물 지역: MD 매상 : $ 10,000 / week located in howard county, opens 7 days, great potential if operated by owner, rent $2,200 / month 문의하기 Hochul Yoon Licensed in MD 8480 Baltimore National Pike Suite 318 Ellicott City, MD 21043 Direct: 443-410-1698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에나폴리스에 위치한 방2개 고급콘도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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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2 Bed 욕실 2 Full, 0 Half Bath 건축연도 2009년 건축면적 1485 SQ ( 42 평) 렌트비: $ 2,600 contact alternate agent. wonderful grand view at annapolis towne centre location. the calais open concept floorplan with 10' ceilings, 8' doors, granite counters, ceramic tile, opulent moldings, glowing hardwoods, tray ceilings, 2 bedroom suites, and a private balcony in a secure elevator building with fantastic amenities including concierge, roof top pool, fitness center and more. 에이전트에게 문의하기 Joan Na (나영은) Licensed in VA / MD / DC Direct: 703-850-3638 자세한 매물정보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부동산 면허 준비반 오픈

부동산 면허 준비반 오픈 - 728x410

최고의 강사진과 전통을 자랑하는 워싱턴 뉴스타 부동산 면허준비반이 2017년 3월28일 화요일 오픈합니다. 매주 화, 목 저녁 7시 - 10시(4주간)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전화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장소: 뉴스타부동산 페어팩스 본사 지하 8408 Arlington Blvd. Fairfax, VA 22031 문의: 703-641-4989 홈페이지: newstardc.com

스털링에 위치한방3개 타운하우스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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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3 Bed 욕실 3 Full, 1 Half Bath 건축연도 1996년 건축면적 2018 SQ ( 57 평) 매매가격: $ 425,900 well maintained brick front garage townhome, 42" cabinets, granite counter-tops and back splash, gleaming hardwood floors in main & upper level, box bay window, living rm w/gas fp, marble surround & door leading to sun deck, formal dining rm, master suite w/cathedral ceiling & fan, new roof '15 w/extended warranty, new thermopane windows '15, new hvac '14, new garage door, loudoun county transit. 에이전트에게 문의하기 Connie Chung(카니 정) Licensed in VA / MD / DC Direct: 571-594-4989 부동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한인타운 센터빌에 위치한 방3개 타운홈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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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3 Bed 욕실 2 Full, 2 Half Bath 건축연도 2003년 great location in the popular faircrest community, near i-66, fairfax county parkway and rts. 29 & 50. nearby shopping center, restaurants, golf club, and metro bus lot. luxurious and well-maintained (good -condition) townhouse with 2-car garage. 3 brs, 2 full baths, 2 half baths, ceramic tiles in foyer and kitchen, soaking tub in master bathroom, separate shower. sunny large eat-in kitchen. 에이전트에게 문의하기 Kyung Soung (승경호) Licensed in VA / MD / DC Direct: 703-928-5990 보다 자세한 렌트 정보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맥클린 지역 방2개 복층구조 고급콘도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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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방2개 욕실 1개 콘도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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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처치에 위치한 방2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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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2 Bed 욕실 2 Full, 0 Half Bath 건축연도 1984년 건축면적 1065 SQ ( 30 평) 렌트비용: $1800 bright & spacious 2br,2ba condo on 22nd floor, spectacular view, 2br on separate sides of living room,updated kitchen cabinets & granite counter,ss appliance, new dish washer, balcony,garage parking, lots of amenties(pool,exercise room,party room,sauna, billiards,library),plenty of guests parking,close to major rd.,shopping,restaurants,metro bus@front, 문의하기 Sue Choi (최승연) Licensed in VA / MD Direct: 703-489-2828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알렉산드리아 양스태권도에서 회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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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렉산드리아에 소재한 양스 태권도 입니다. 지금은 건강한 몸이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한순간에 건강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활동하기 좋은 날씨에 즐겁게 생활하기 위해선 건강이 필수입니다. 진 태권도장에서 어린이 부터 성인회원님들의 건강을 즐겁게 지켜드리겠습니다. Yang's Taekwondo 1611 Commonwealth Ave Alexandria, VA 22301 (703) 519-5797 워싱턴 뉴스타 부동산 임용운 선생님 부친상

임용운 선생님 부친께서 5월 14일 별세하셨습니다 고별예배 일시: 5월16일(화) 저녁 8시 장소: 한인연합장로교회(United Korean Presbyterian Church) 주소: 7009 Wilson Ln. Bethesda, MD 208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온라인 웹사이트 관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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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웹사이트 및 쇼핑몰 관리자를 모집합니다. - 웹 디자이너 유(무) 경험자 우대 - 다양한 컴퓨터 프로그램 활용 가능하신 분 (HTML, Photoshop, Illustrator 등) - 열정과 책임감으로 오랜시간 함께 가족처럼 일하실 분 -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이력서 첨부해주시면 검토 후 개별적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문의 사이트: http://4uhomepage.com

워싱턴 조선일보에서 인재를 찾습니다.

워싱턴 조선일보에서 의욕과 열정에 가득 찬 참신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모집부문: - 편집 기자 - 취재 기자 - 광고 영업 - 편집 디자이너 ■응시자격: 대학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미국 거주자(유학생 포함)로 미국 내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 ■제출서류: 자기소개서 ■연락처: 703-447-9460

김현철 목사님 자녀분 결혼 행사

김현철 목사님의 딸 경인씨와 조지현∙필옥씨의 아들 레이몬드씨의 결혼식이 6월22일 오전 11시30분 워싱턴DC 근교의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거행된다. 신부인 경인씨는 펜실베니아 대학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최근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또 신랑인 레이몬드 조씨는 소아과 전문의다.

알래스카 그 원시의 심장으로. 12박 13일 트레킹

알래스카 그 원시의 심장으로. 12박 13일 트레킹 - 728x410

전 일정 캠핑카를 타고 원시의 심장속으로.. 태초의 대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알래스카. 빙하와 만년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고봉들이 물결치는 산정에 오르면 더 이상 현실이 아닌 꿈을 꾸는 듯. 야생 레드 살몬 잡이를 해보는 이색적인 체험도. 캠핑카를 타고 다니며 진정한 야생의 맛을 음미합니다. 집결 및 귀환지 : 알라스카 앵커리지 국제 공항 일시 : 7월 19일 ~ 7월 31일(12박 13일. 현지 일정만) 참가비 : $2,800(USD)+ 국제선 항공료 1일차(7월 19일) Anchorage 앵커리지 공항에 집결. 대장정의 시작 공항에 집결하여 숙소로 이동하여 저녁식사하시고 휴식을 취합니다. 2일차(7월 20일) 데날리 국립공원 Mount Healy Overlook Trail(9km(5.4마일) / 500m / 5시간+) 데날리 공원으로 달려갑니다.(4시간) 점심 식사후 휴식을 잠깐 취한뒤 Mount Healy Overlook Trail을 트레킹 미국내 10대 트레일에 선정. 바비큐 파티를 3일차(7월 21일) 데날리 국립공원 Eielson Alpine Trail(7마일(11km) / 450m / 5시간+) 글레이셔 설봉 위로 차오르는 황홀한 일출을 보고 셔틀버스를 타고 Eielson Alpine 트레킹을 실시. 공원측에서 레인저가 가이드 하는 가장 파노라믹하고 웅장한 풍광. 사슴, 순록, 여우 회색 곰들이 모두 나와...캠프 화이어. 디날리의 밤은 그렇게 익어갑니다 4일차(7월 22일) Denali 국립공원 Savage Alpine Trail(10km(5.6마일) / 450m / 4시간+) Savage Alpine Trail을 트레킹. 칼리부가 우리를 환영하고 툰드라 지역을 걸으며.. 산행 마치고 와실라 지역으로 이동하여(3시간) 숙소에 여장을 풀고 전통적인 서부의 맛이 알라스칸 맥주에 중간 뒤풀이 5일차(7월 23일) Twin Peaks Trail(10마일(16km) / 1500미터 / 7시간) Eklutna Lake로 이동합니다.(20분) 일, 이, 삼차 정상까지만 할 수 있는 능력별 코스로. 에클루트나 빙하 호수와 설봉들의 어울림이 기막힌 비경을. 앵커리지로 입성하여(45분) 알라스카 산 야생 붉은 연어로 저녁 정찬을 6일차(7월 24일) Whittier Portage Pass Trail(4마일(6.5km) / 250미터 / 3시간) / 선상식의 빙하 보트 크루즈 위티어 지역으로 이동.(1시간 30분) 폴테지 고개를 넘어 호수까지 가장 인상적인 풍경을 맛볼 수 있는 트레일. 위티어 마을과 해협이 한 폭의 풍경화를 그려냅니다. 트레킹 후 4시간짜리 빙하 보트 크루즈. 풍성한 해산물로 저녁을 즐기고 7일차(7월 25일) Seward Caines Head Coastal Trail(7.4마일(12km) / 200미터 / 4시간) 바다 카누나 카약 타기 특별한 코스탈 트레일을 걸으며 바다와 빙하가 어우러진 기막힌 풍광을. 부딪혀 산산이 부서지는 파도, 원시 자연 그대로의 길을 흥겹게.. 이 길을 가며 범고래들의 춤 공연을...수상 택시로 파도를 가르며 귀환. 오후에는 바다 카누나 카약을 즐기고.. 8일차(7월 26일) Fjord 국립공원 Exit Glacier Harding Icefield Trail(8마일(11km) / 1000미터 / 6시간) 알래스카 트레킹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가장 감동이 넘칠 코스. Kenai 반도의 마치 조각해놓은 것과 같은 빙하를 보며 경외감을 느껴보고 엽서에서나 보던 경관을 끼고 산행에 나섭니다. 천상의 정원으로 오르는 길. 하산하여 앵커리지로 달려가 저녁식사를 한 후 밤거리로 나서자. 9일차(7월 27일) Kenai 반도 야생 붉은 연어 잡이 여정 1 느긋한 앵커리지의 아침을 맞이하고 캠핑카를 타고 케나이 반도로 향합니다.(4시간 30분) 카실로프라는 해안지역으로 물반 고기반의 와일드 살몬 잡이를 체험하러. 저녁이면 싱싱하게 걷어올린 연어를 손질해서 파티를 즐깁니다. 10일차(7월 28일) Kenai 반도 야생 붉은 연어 잡이 2 이어지는 연어잡이. 어제 풍어를 맞이하였으면 오늘은 쉴멍놀멍하며 연어를 잡습니다. 거대한 망 채로 연어를 건지는 형식의 잡이인데 그 야생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참으로 좋습니다. 밤이면 무수히 솟아지는 별빛아래서 모닥불 피우고서... 11일차(7월 29일) Kenai 반도. 앵커리지 야생 붉은 연어 잡이 3 점심 식사 후 앵커리지로 귀환. 앵커리지에 도착해 그동안 잡아서 얼렸던 연어들을 한국이나 다른 오신 곳으로 우편으로 보내서 가족들 연어 잔치. 저녁 무렵이면 앵커리지 시내 관광 및 최고 맛 집을 탐방. 12일차(7월 30일) Anchorage Flattop Mountain Trail(3,4마일(6km) / 400미터 / 3시간) 앵커리지의 명산 플랫탑 마운틴으로. 산정에 오르면 앵커리지와 멀리 베링해의 바다 풍경이 그윽하게 펼쳐집니다. 뒤를 돌아보면 빙하와 만년설들이 파도처럼 너울대는 비경이. 앵커리지 주변 관광 및 알래스카와의 석별의 만찬 13일차(7월 31일) Anchorage 비행시간에 맞춰 여분동안 선물을 구매하거나 미진한 관광 마무리 하고 귀환하는 일정.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http://mijutrekking.com

2017 Family camp-열린문 수양관- 버지니아 장애인 협회

Family Camp가 금년에도 VA, Lancaster에 있는 열린문 수양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금년도에는 작년과는 달리 참가회비를 받질않고 Kadpa에서 전액 지원할 예정이오니 많은 가족이 참가하여 즐거운 camp가 될 수있도록 바랍니다. 1.일시:6/23(금)-6/25(일) 2.장소;열린문교회 수양관 1471 DavisMill Rd, Lancaster VA 22503 3.참가대상:Kadpa 회원(비회원인 경우 회원둥록을 마친 후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4.특기사항:모든 식사는 아빠들이 준비하오니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vakadpa.org/info.cfm?nid=512

임종범 변호사 모친상

임종범 변호사의 모친 이계옥 권사가 지난 10일 한국에서 별세했다. 향년 74세. ▷문의: 703-333-2005 ▷주소: 9900 Braddock Road, Fairfax, VA 22032

조한용 전 워싱턴한인회장 부인 김숙태씨 별세

제21대 워싱턴한인회장을 역임한 고 조한용 씨의 미망인 김숙태 집사가 지난 1월31일 별세했다. 향년89세. 장례예배는 오늘(3일) 오후 7시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소재 드메인 퓨너럴 홈(5308 Backlick Rd. Springfield, VA 22151)에서 엄수된다. ▷문의: 571-212-4338(조현상) 703-447-1618(김치환)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우리 하나 될때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우리 하나 될때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부흥" - 홍원기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부흥" 합 3:2 담임목사 홍원기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오 놀라운 구세주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오 놀라운 구세주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김병철 집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김병철 집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요일 4:7~9 담임목사 홍원기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기도의 중요성" 엡 6:18~20 담임목사 홍원기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기도의 중요성" 엡 6:18~20 담임목사 홍원기

"새롭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새롭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고후 5:17 담임목사 홍원기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기뻐하며 경배하세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기뻐하며 경배하세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나의 노래 드리리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나의 노래 드리리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담임목사 홍원기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히 13:1~5 담임목사 홍원기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오랫동안 기다리던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오랫동안 기다리던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믿음으로 기도하려면" - 담임목사 홍원기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믿음으로 기도하려면" 막 11:24 담임목사 홍원기

사랑으로 허리굽혀 - 샤론성가대

올네이션스교회 샤론 성가대 사랑으로 허리굽혀 지휘 이철 목사

믿음으로 구하세요 - 홍원기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믿음으로 구하세요" 약 1:5~8 담임목사 홍원기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그의 빛 안에 살면 - 시온성가대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그의 빛 안에 살면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참 그리스도인 - 홍원기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참 그리스도인" 마 5:13~16 담임목사 홍원기

감사하는 성도여 - 올네이션스교회 시온성가대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감사하는 성도여 지휘 김진상 선교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십시다 - 올네이션스교회 홍원기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십시다" 시 116:12~14 담임목사 홍원기

미국 캐나다 북동부 트레킹 후기. 1

미국 캐나다 북동부 트레킹 후기. 1 - 728x410

은둔의 세월이 빚은 이방의 협곡, 왓킨스 글랜. 허망한 세월의 손을 잡고 가버리는 계절의 끝자락에 가을 단풍으로 물든 산하가 아름다운 뉴욕과 캐나다의 동북부 지역의 명소 탐방에 나섰습니다. 단풍에 대한 기대 반 체념 반의 심정으로 길을 달리며 벌써 아련해진 기억속의 그 때 그 가을 풍경을 애써 꺼내어 지금 내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위에 덧칠을 합니다. 펜실바니아의 주도 헤리스버그를 지나면서 15번과 이어지는 11번 국도는 인디언들의 생명줄 서스퀴아나 강을 따라 첩첩산중 속으로 들어갑니다. 미니 자유의 여신상도 눈요기로 보여지고 장대한 강물의 흐름이 삶에 지친 도시인의 마음들을 청정하게 씻어줍니다. 지표면 고도를 높여가면서 창문을 내리고 산촌의 티없이 맑은 산소와 오존만으로 구성되었을 것만 같은 바람을 차내로 불러들입니다. 무색 무취의 물맛도 저마다 다 다르듯이 홍산을 건너오는 바람도 맑고 고운 향취가 베어있습니다. 길섶마다 풍성하게 피어난 들국화들이 화사한 웃음 듬뿍 머금은채 긴 여정에 고단한 나그네들을 반가이 맞이하고 또 보내줍니다. 길은 멀어도 명경과의 만남에 대한 설레임이 세속의 시간을 더욱 줄여줍니다. 구름도 지쳐 쉬어가는 고갯마루에서는 우리도 잠시 멈추어 쉬면서 수도 없이 넘고넘는 고개길들의 마지막 구비에 탄성이 일시에 쏟아지게 하는 목전의 비경. 왓킨스 글랜을 적시고 흘러드는 세네카 호수가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뉴욕주 서북부의 지도를 펼치면 마치 열 손가락 펼쳐놓은 형상을 했다고 붙여진 핑거스 레이크 중의 하나입니다. 조물주가 창조하고 자연이 갈무리한 곳. 이 미려한 호수를 바라보며 자그마한 커뮤니티 공원 셸터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며 기나긴 차 시달림을 달랩니다. 가을 햇살이 너그럽게 내리고 낙엽이나 가지에 매달린 단풍이나 거진 비슷한 그야말로 가을의 색감속에서 오찬을 즐기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왓킨스 글랜. 태초엔 바다였다가 빙하기를 거치면서 융기현상으로 산처럼 되고 그 바위들이 영겁의 세월동안 흐르는 작은 시냇물에 의해 깍이고 침식되면서 현재의 모습이 형성되었는데 은둔의 세월이 빚은 이방의 협곡입니다. 동부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세인들이 칭송하는 땅. 메인 입구에서 상부 입구까지 19개의 크고 작은 폭포를 감상하며 걷는 왕복 7km의 산행. 왓킨스 글랜의 심장부로 들어서서 협곡 양편으로 둘러싼 마루를 따라 만들어진 림트레일을 따라 내려오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시간적 여유를 갖고 조물주가 창조하고 자연이 갈무리한 명승지를 감상하는 것은 보는 것 가지수 채우기에 바쁜 여행과는 달리 자연의 속살을 보는듯 즐겁기만 합니다. 천상으로 가는 계단 흐르는 물을 거슬러 오르면 하시라도 무너져 내릴듯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편마암의 단층들이 안그래도 협곡의 기온도 충분히 싸늘한데 더불어 간담마저 서늘하게 만들어 줍니다. 깊게 패인 바윗길은 항아리 모양을 하고 있는데 물이 제법 고여 커다란 용소를 만들어 놓은 곳에는 칠선 계곡의 선녀탕을 연상케 합니다. 태초엔 바다라 생각하니 바다 속을 걷는듯 경이로운 느낌 마저 들면서 촉촉하게 젖은 바위벽들이 간헐적으로 떨구는 물방울이 아득하게 장구한 세월을 느끼게 하며 그 신비함을 더해줍니다. 지나는 비경마다 작은 폭포도 있고 하트 모양으로 소도 만들어져 있어 다양한 볼거리에 걸음이 지치지 않습니다. 낙차폭이 제법 큰 주 폭포 아래 동굴처럼 만들어진 길을 지날때 받는 물세례는 신이 내리는 축복의 하례같아 기분이 매우 좋아집니다. 물기 잔뜩 먹은 암벽에는 세월의 향기를 품은 아름다운 이끼들이 도배를 했고 그 틈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돋보이는 풀나무들이 함께 가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런 도전과 불굴의 결실이기에 한갖 미물이지만 더욱 숭고한 모습으로 돋보이게 합니다. 계곡을 타고 흐르는 시원스런 바람을 가르며 오르는 길. 분명코 천상으로 가는 계단인것 같습니다. 나를 찾아 길을 나서는 여행 하루를 마감하며 와이너리를 찾았습니다. 미 북동부 포도주의 본산으로 발돋움하는 핑거 레이크 와인 단지 중 배산임수의 명당을 차지한 고즈넉한 와이너리 레이크우드에 들어 호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시음장에 모두 앉았습니다. 한잔이 감질날 정도의 인색한 양이었지만 그것도 열잔을 넘게 마시니 속이 빈 탓에 기분좋은 취기가 오릅니다. 이르게 타오른 가을 석양은 등뒤에서 화려하게 스러지고 호수위로 부는 바람은 호수 물결을 은빛 편린으로 깨뜨리면서 아련한 추억에 빠지게 합니다. 함께 오지 못한 동행들. 함께 왔어야 할 도반. 이 아름다운 순간을 같이하지 못한 진한 아쉬움이 여러 감정으로 일었다 사라집니다. 서로 사랑하고 갈등하고 때론 미워하고 지냈던 순간순간들이 지금만큼은 모두 버릴수 없는 소중한 자산으로 기억속에 쌓여집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이런 자연이 주는 위안 속에서 마음의 정화를 얻고 다시 태어나는 기분으로 성숙된 마음 품고서 세상속으로 돌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나를 찾아 길을 나서는 여행을 합니다. @ 숙소가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사이드에서 늦가을 정취를 맛보고자 모여든 관광객들에 섞여 밤거리를 배회도 해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미주트래킹을 참조하세요

홀로 야생의 대자연 알래스카를 걷는다. -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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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떠나며 지나온 발자취를... Flattop Mountain. 가을 산엔 향기가 있습니다. 꽃과 열매와 뿌리까지도 포함한 자연의 향취와 그 산을 찾는 사람의 내음도 향기로 전해옵니다. 계절의 부지런한 발길이 이곳 알래스카로 먼저 달려와 온 세상을 단풍색으로 물들이고 있어 이런 자연의 선명한 색들을 보며 나도 물들고 싶고 그 품에 안기고 싶다는 충동이 이는 시간들입니다. 계절의 탈바꿈을 가장 확연하게 눈치 챌 수 있는 요즈음 산으로 가는 포도 옆 가로수 위로 가을이 살포시 내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으로 들어서서 두 다리로 걷다보면 온몸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이 바로 트레킹의 쾌락이 아닐까 합니다. 그 기쁨으로 산을 오르고 진한 삶의 노폐물을 땀으로 빼내면 자연은 도시의 감각을 일깨우고 일상의 느낌을 그대로 감성의 화폭에 가득 그리게 합니다. 앵커리지 도심을 빠져나와 바다로 내달리는 Seward Hwy로 들어서기 전에 좌측으로 들어서 점점 고급스러워지는 주택가를 비집고 오르막길을 한참을 가면 앵커리지의 명산 플랫탑으로 오르는 주차장에 이릅니다. 산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옆에 차가 한 대 들어오고 낯설지 않은 얼굴들이 인사를 건네옵니다. 엑시트 글레이셔를 오를 때 잠시 대화를 나누었던 그 커플들입니다. 이처럼 여행에서의 우연한 만남은 인연으로 이어지는데 출발한 곳은 모두 다 달라도 이제 갈 곳은 한곳이고 모두 같은 바람이 있다면 정상에 서서 진한 감동을 느끼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길 위에서의 동행이 되어 함께 산을 오르게 됩니다. 걷는 일에 익숙하지 않을지라도 앵커리지의 아름다운 도시 풍경이 넉넉하게 시선을 채워주는 전망대에 서길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는데 이곳의 주차장이 넘치면 이어지는 Glen Alps Trailhead에서 출발하기도 합니다. 정상을 찍고 돌아와도 5km 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 아무리 산정에서 한 시름 풀어놓는다 해도 세 시간이면 충분하고 꾸준하게 450여 미터 높이의 산을 오르는데 초가을이면 들판 가득 채워지는 블루베리의 향기를 쫓아 오르다 보면 힘든 줄도 모르고 이어지는 가파른 모서리 길 양편으로 바다와 산이 함께 하니 즐거움이 가득한 길입니다. 평평하니 넓은 너덜지대의 정상이라 Flat Top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는데 이 정상에서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바다며 도시며 산을 두루 조망하며 마음에 낀 때들을 씻어 줄 수 있는 곳입니다. 앵커리지 시내 경계 내에 있는 지리적 위치로 세상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오르는 산중의 하나로 자리매김을 합니다. 오전에는 비가 뿌려 점심 무렵이 지나면 비가 그친다는 일기 예보를 확인하고 여유있게 인디언들의 유적들과 삶의 흔적들을 모아 전시하는 헤리티지 센터에 들러 우리들 조상이기도 한 그들의 생활과 우리들의 과거와도 접목시켜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다를 접한 공원에서 산책도 하며 알래스카와의 이별주를 한잔 나누기도 하는데 어차피 자정 가까운 시간에 비행기를 타고 워싱턴으로 갈 스케줄이니 서두를 일도 없습니다. 브런치로 식사 해결하고 산으로 갑니다. 하늘과 바다의 푸른빛을 닮은 산. 플랫탑을 오릅니다. 너무도 짧은 여름 제대로 피워내지도 못한 알래스카의 야생화들이 마지막으로 저마다의 자랑으로 각색의 빛을 풀어 놓고 있습니다. 넓게 펼쳐진 산 중턱의 들판에는 꽃보다 더 꽃다운 색으로 작은 나무들의 잎이 빛나고 있고 드물게 보이는 블루베리가 가을 햇살에 영롱하게 반짝입니다. 멀리 베링 해를 건너오는 바람은 냉기를 품고 있어도 아직은 내 마음에는 가을이 차지하고 있어 시원하기만 한데 바다 건너 첩첩하게 이어진 산들은 구름 띠를 두르고 있고 내륙으로 향한 산들은 만년설로 덮인 채 끝없이 이어지니 진정 산정으로 가는 길이 천국으로 가는 계단처럼 여겨집니다. 오르면 오를수록 더욱 가을빛은 완연해지고 인생에도 쉼표가 있듯이 등반길에도 한 박자 쉬어가는 목 좋은 곳에 서면 발치에 펼쳐지는 앵커리지의 넉넉한 풍경이 더없이 평화롭기만 하니 함께 포근한 마음의 정화를 얻게 됩니다. 철마다 그려놓는 자연의 그 아름다운 풍경화. 이 보다 더 완벽한 예술가가 있을까 여겨집니다, 계절이 바뀌는 이런 시절엔 더욱 더 수려한데 자연은 한술 더 떠 사계절을 화판에 모두 담아 낼 때도 있습니다. 비좁은 마음에 이처럼 평화가 깃들게 하니 산은 꽃과 나무만을 자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도 성장시키는가 봅니다. 하여 우리는 산에서 그저 바라만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느끼고 가는 곳이기도 하는 배움의 장입니다. 정상입니다. 바쁘게 달려가던 시간도 여기서는 쉬어가는 듯. 깊은 고요가 주위에 가득하고 머물고 가는 구름과 함께 사연을 나눕니다. 멀리 열흘 동안 열심히 달려 올랐던 모든 길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가는데 하늘을 찌를 듯이 놓이 솟은 나무들에 가려 비록 눈으로 확인 할 수는 없지만 어느 방향인지는 가늠할 수 있어 마음으로 읽어냅니다. 발치 아래에는 우리가 걸어 온 길이 또렷이 보이고 이리저리 끝없이 이어진 도시의 길들이 정착민들의 고단한 삶을 내려놓은 채 정연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기나긴 겨울 이 동토의 땅에 끊임없는 혹독한 바람으로 나무 한그루 없이 삭막하지만 오늘은 가을의 끝자락에 서서 붉게 타오르는 산하를 보니 만추의 서정이 가득합니다. 어느새 한뼘 씩 붉어지며 황혼이 깃 드는 하늘. 스러지는 모든 것들이 마지막으로 빛을 발하면 슬프도록 아름다운데 가을도 노을도 인생도 그렇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미주트래킹을 참조하세요

홀로 야생의 대자연 알래스카를 걷는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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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자연으로 돌아가는 출구, Exit Glacier Trail. 명산은 때로는 그 존재 자체로 누군가의 꿈이 되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그 선망의 대상으로 남아 있다가 마침내 그 품에 안긴다면 어떤 마음일까! 아마도 그리도 그립고 그리워하던 정인을 대하듯 울음보를 터트려버리지는 않을지.. 그래서 그 길은 발이 아닌 마음으로 걷게 될 것입니다. 알래스카 트레킹에서 가장 만나보고 싶었던 산이자 길의 끝에 있는 Exit 빙하 지대의 Harding Icefield(빙원). 신성한 신들의 거처인 듯한 이곳을 오늘 드디어 오르려합니다. 전날 폭우 속에서 잠시 속살을 건드리려다 만 Lost Lake 트레일과는 바로 이웃을 하고 있는데 Seward highway 4마일 지점에서 꺾어 9마일 정도를 들어서면 인간의 길은 끝이 나고 선계로 들어서게 됩니다. 이 빙하와 빙원에서 녹아내린 물들이 흘러 이룬 강물을 거슬러 달려가는데 거칠고 광막한 풍경이 또 다른 지구의 이방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미 시워드를 출발 할 때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렸지만 빙하산으로 다가갈수록 비는 더욱 세차게 뿌립니다. 잠시 공사중으로 멈춰서서 가려는 방향의 차량 유도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일어나는 인간적인 갈등. 차라리 돌아 가버릴까? 그러나 신기하게도 주변은 비구름으로 어두운데 저기 저만큼에서 빙산의 정상에만 빛기둥이 내리고 있습니다. 마치 메시아의 출현처럼 마음을 이끄는데 가야하는 올라야만 하는 절대절명의 계시를 내리는 것 같습니다. 절대자의 묵시로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 엑시트 글레이셔 트레일. 6킬로미터의 길을 1000미터 높이를 올라갔다 내려와야 하니 그 경사도의 급함이 계산이 되는 만만치 않은 길이 아닙니다. 주차하고 주섬주섬 여장을 챙기는데 거짓말처럼 비는 개고 햇살이 환히 비춥니다. 워낙 오락가락하는 해안 산악지대의 날씨지만 지금 이순간 비가 그쳐주니 다만 고마울 뿐입니다. 왜 하필이면 비상구 혹은 출구의 뜻인 Exit라고 이름을 지었을까? 아마 현실을 벗어나 신선의 세상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는 아닐까? 아니면 만년의 시간을 되돌아가는 타임머신을 타러 가는 출구를 의미하는 것일까? 이런 질문의 답은 산을 오를수록 또 하딩 빙원으로 다가가면서 자연스레 얻어집니다. 이제 자연의 빗장을 열고 더욱 비밀스런 신의 영역으로 들어섭니다. 트레일은 150미터 고도에서 시작해서 Marmot Meadow가 펼쳐지는 2km 지점의 300미터를 오르게 되고 이내 절벽구간이 1km 정도 이어지는데 아득한 발아래 펼쳐지는 빙하의 장대한 흐름을 조망하며 오르게 됩니다. 그후 리지를 따라 하염없이 오르면 막다른 인간의 길이 나타나고 신선의 길이 시작된답니다. 주차장도 초반 산행길도 많은 인파로 붐빕니다. 트레킹 제일의 명소이자 빙하의 바탕부분에서 올려다보는 비경이 압권이라 일반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두 유도하니 관광버스도 다녀가는 곳입니다. 길을 꺾어 본격 등산로로 들어서면 그 수런함은 사라지고 한적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젊은 백인 한쌍과 수인사를 나누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길을 오릅니다. 조금 말을 섞어보니 유럽에서 온 친구들인데 이렇게 떠나온 곳은 각자 달라도 가슴에 품고 온 것은 오직 하나. 명산을 오르기 위해서입니다. 초반 길은 숲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열대 온대 한대 등 여러 기후대가 모여 오랜 세월 키워낸 원시림으로 숲은 활기찬 생명력으로 풍요로운 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만년설과 빙하가 있는 산이지만 습하기도 하여 초목을 풍성하게 키워내는가 봅니다. 물기 먹은 낙엽을 밟으며 갓길에서 안전 가드 역할을 해주는 바위들을 스치며 이리저리 에둘러 가는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나무들이 시야를 가립니다. 이렇게 우거진 숲길을 지날 때는 산들이 보이지 않으니 차라리 길섶의 소소한 것들에 마음을 줄일 입니다. 계절에 걸맞지 않게 환경에 어울리지 않게 야생화들이 제법 소담스레 피어 있는데 어쩌면 이 들꽃들은 계절과 기후를 망각하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나무를 따라 꽃을 따라 향기를 따라 쫒아가다 보니 어느새 나무들의 키가 땅으로 내려앉고 넓은 목초지가 나옵니다. 이제는 숨겨 놓은 빙하의 자락들이 보이고 뒤돌아보면 레저렉션 강이 해협으로 흘러가는 계곡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멀리 시워드의 해안 마을이 아스라이 보이고 황금색 가을 들판으로 삶의 무게를 싣고 달려가는 차량들도 조그마하게 보입니다. 인간의 삶과 자연이 원래부터 일부였던 것처럼 그렇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검은 구름이 머리위에 와 머물고 어서 가라고 다구칩니다. 제발 산행동안만은 비가 오지 않아 주기를 타협처럼 기원합니다. 넓은 목초지가 나오고 붉은 단풍들이 바닥을 기어가는 위로 안개가 자욱합니다. 또 그 위에는 계곡을 타고 폭포가 흘러내립니다. 만년설이 뿌리는 폭포는 신이 내리는 축복. 그 물줄기가 영혼을 씻어주고 새 생명을 품는 듯 마음이 가볍고 새로워지니 이어지는 절벽길도 고개로 다가가는 가파른 길도 힘차게 오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정상이 가까워질수록 체력은 떨어지고 한걸음 한걸음 떼기가 참 힘에 버겁습니다. 더욱이 서로를 북돋을 아름다운 동행도 없어 그저 이럴 때 오직 한 동무 내 안의 나를 토닥이며 산을 바라며 길을 오릅니다. 산은 좋은 친구이자 삶의 일부입니다. 기다린 듯 반겨주는 저 비경. 온산을 내리누르고 있는 구름과 비. 영겁의 시간동안 산마루를 지켜온 빙하. 자신을 녹여 빙하호를 만들어 우리 인간들에게 절경을 선사합니다. 산정을 적당하게 덮고 있을 것 같았던 빙원이 끝도 없이 이어지고 그 광대한 풍경에 속절없이 무장해체를 당한 채 발이 얼어 붙어버립니다. 공기마저 엄숙하게 가라앉은 이 순례자의 길 끝에서 나는 저절로 숙연해질 수밖에 없고 말없이 술 한잔 담배 한개피로 등정의 의미를 삼키고 내 뿜습니다. 더 이상의 접근이 허락되지 않은 성산. 순백으로 쌓인 시간만큼 고결한 산마루에 서니 오름의 고난도 한 줌 바람이 되고 비좁은 마음을 채웠던 욕심도 회한도 한 점 먼지가 되어 흩어져 버립니다. 저 구름안개 속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미주트래킹을 참조하세요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내가 힘든 삶에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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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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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침체에서 벗어나세요" - 이철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세요" 왕상 19:1~10 이 철 목사

홀로 야생의 대자연 알라스카를 걷는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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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마을 Whittier, Portage Pass Trail 하늘에서 부터 먼저 내리는 가을은 알래스카에서도 마찬가지 이어야 하는데 어쩌면 이곳은 하늘과 땅 모두 일시에 덮쳐버리는 듯. 삽시간에 산하를 진한 금색으로 물들여 버립니다. Matanuska 빙하를 바라볼수 있도록 큰 창을 내놓은 한 로지의 카페에 잠시 들러 따스함이 이제는 정겨워진 한종지의 커피를 마시며 쉬어 갑니다. 뒤 뜰에는 칼리부가 큰 왕관을 쓰고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고 지금 당장에라도 우리에게 흘러 닥칠 것 같은 빙하가 목전에 있습니다. 가늘게 내리는 비에 하릴없이 젖고 있는 계곡의 산하는 찻잔의 온기와 체내로 흘러 들어간 한잔 술이 녹아서인지 아늑하고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나만의 자유. 누구도 깨뜨릴 수 없는 자연과 나와의 평온한 이 관계. 어둠은 소리없이 산그림자를 데리고 몰려옵니다. 인색한 불빛을 발하는 실내등이 하나둘 켜지면서 산촌의 밤은 술과 함께 깊어갑니다. 매캐한 장작 태우는 내음에 잠을 깨는 새벽을 맞이하고 봇짐을 챙기는 나그네의 유랑은 다시 이어집니다. 지금까지는 앵커리지 북부인 디날리와 글랜 하이웨이 지역을 돌았으니 다시 앵커리지로 돌아와 재정비를 해서 남부 쪽인 Whittier와 Seward 그리고 fjord 국립공원을 돌아 행할 8자형의 여정이 이어집니다. 먼저 마트에 들러 식재료를 사고 피시 마켙에도 들러 와일드 레드 살몬도 작은 놈으로 한마리 챙깁니다. 싱싱한 횟감으로 골라 오늘 저녁은 위티어라는 어촌 마을에서 피요르드 같은 해협을 바라보며 달과 함께 겸작을 하려 합니다. 날이 궂어 달도 별도 함께 하지 못한다면 푸른 달 만큼이나 환하게 밝은 빙하를 벗삼아 주거니 받거니 하려합니다. 앵커리지에서 이곳 까지는 한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만 달리는 해안 길 Seward highway는 자꾸만 수려한 풍경을 내어 놓기에 두시간이 넘게 걸려버립니다. 해협에 가득찬 안개 너머로 설산 빙산들이 너울너울 춤을 추고 계곡에는 가을색이 깊게 드리워져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거벽 사이마다 폭포들이 쏟아지고 구름인지 빙하인지 분간키 힘든 햐얀 천들이 산허리를 휘감으며 다가왔다 뒤로 빠지는 풍경들. 나는 승용차가 아닌 구름을 타고 날으는 신선입니다. 100년의 알래스카 철도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장대한 Portage 터널을 지나면서 인간의 위대함을 재삼 인식하게 됩니다. 차와 기차가 번갈아 왕래하는 이 굴길은 무려 수 킬로나 이어지는데 13불의 통행료를 내어야 할 만큼 단단한 암석을 쪼개면서 개통한 하나의 대단한 걸작품입니다. 터널을 빠져나오자 말자 오른쪽 자갈길로 들어서면 이내 트레일 헤드가 나오는데 거저 등산로임을 알리는 입간판과 곰을 주의하라는 그림 하나 세워뒀습니다.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차 하나 세워두지 않은 주차장에서 비옷과 장비들을 챙겨입고 후드를 쓰고 단단히 졸라매고 초반 숲길을 걷는데 행여 누구라도 마주친다는 희망이 있다면 덜 위축이 될텐데 지형이나 주변 환경이 꼭 곰이 출현할 같은 곳입니다. 누구를 기다려보나 하고 망설이다가 이 비에 누가 이런 미친 짓을 하겠는가 하고 체념을 하고 홀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왕복 7km. 폴티지 고개에 올라 전후로 펼쳐지는 빙하들과 그 빙하가 녹아 이룬 옥색 호수를 감상하고 내리막 길의 그 호수까지 이르는 트인 리지를 걷는 그리 길지 않은 그러나 경치가 너무도 미려한 트레일 입니다. 2,3십분 줄행랑 치듯 달려 올라가면 저 숲길을 통과하고 목초지를 걷게 되어 시야가 확보되니 곰의 출현도 미리 알 수 있으리라 혼자 별 통밥을 재봅니다. 아무튼 열심히 자갈길을 치고 올라갑니다. 고도를 높일수록 전면에 산마루 뒤에 숨어 있던 Portage 빙하가 솟아오르고 뒤를 돌아보면 위티어 마을이 점점 작아지면서 건너편 산봉들 너머로 또 다른 빙하군들이 숨바꼭질 놀이 들켜버린 것처럼 모습을 드러냅니다. 길은 어느새 수로가 되어 시내가 되어 흐릅니다. 한참을 오르니 오른쪽 사면에서 흘러내린 물들이 모여들어 길을 물길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혹 희망서린 기대지만 누가 뒤 따라 올라 올수도 있고 또 내가 되돌아 내려 올 길이기에 잠시 수고를 해 물길을 길옆 도랑으로 돌려놓습니다 이중으로 미니 보를 만들어 주니 어느 정도 물길이 잡히고 도랑으로 콸콸콸 빗물이 흘러들어가니 뿌듯한 마음으로 가볍게 고갯마루를 넘습니다. 마루에 올라서니 앞에는 폴테지 빙하와 호수가 어우러져 있고 좌로는 만년설산이 우로는 장대한 폭포가 오늘따라 유달리 길게 낙하하고 뒤를 돌아보면 소담스런 해안 마을 위티어를 감싼 빙하들과 해협이 풍경화가 되어 보입니다. 한컷 한장면을 찍다가 이제는 숫제 한꺼번에 다 담을 수 있는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서 한폭에 담아봅니다. 또한 내 기억과 내 가슴에도 가득 채우면서 말입니다. 비는 여전히 소리 없이 뿌리지만 나만의 정상 등정 후 치루는 의식같은 세레모니를 오늘도 변합없이 거행합니다. 정상주 한잔 쭈욱 들이키고 한없이 넓어진 폐부로 한 개피의 담배를 맛있게 피우는 것. 속세에서의 맛보다 비교할 수 없도록 더욱 감미롭습니다. 더욱 가벼워진 발길. 바람과 함께 이 낯선 자연속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미주트래킹을 참조하세요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주님의 영광 위해 살리라 지휘 이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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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야생의 대자연 알라스카를 걷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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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EPIC. Kesugi Ridge Trail. 오랜만에 하늘을 보았습니다. 디날리를 떠나 Parks Hwy를 타고 남하하다가 Byers 호수로 빠져 캠핑장 사이트 하나 잡고 이르게 저녁밥을 지었습니다. 식 후 소화제 같은 담배 한개비 맛있게 피우는데 손가락 사이에서 피어오르는 생연기를 따라가다가 마른 하늘을 쳐다 보게 되었습니다. 멀리 동편 하늘에 반짝이는 어린 별 하나. 초저녁 하늘에서 달에 이어 두번째로 밝게 빛나는 샛별 금성(Venus)입니다. 소말리아에서는 이 별이 가장 먼저 떠 반짝이면 양들을 몰고 낙타의 나무 종소리를 음률로 들으며 등대처럼 길잡이로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라 그래서 '양을 감추는 별'이라고 부른답니다. 유목민 출신으로 글로벌 모델이 되어 활약하는 와리스 디리의 여성 할례를 고발하는 책에 묘사된 표현입니다. 낯선 길위에 서 있을 때면 혼자이던 무리를 지어있던 저 별이 떠있을 시간이 오면 항상 형용할 수 없는 그리움과 외로움에 젖어듭니다. 물론 혼자일 때는 더 심한게 당연하지만요. 하루의 고단한 여정 뒤에 오는 허탈감이랄까 시간이 지어내는 고즈넉한 분위기 탓인지는 몰라도 제법 센티해지는 것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한번씩 이렇게 사념에 젖어 삶의 근원적 문제와 방향을 정리해보는 것도 여행이 주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무수한 별들이 찬란하고도 영롱하게 빛을 발하다 한번씩 별똥별들이 저 넓고 깊은 바이어스 호수에 떨어지는 아름다운 밤이 깊어갑니다. Kesugi Ridge 트레일. “Epic” 이 트레일을 두고 미국 등산 칼럼리스트가 표현한 헤드라인 입니다. 대서사시. 거의 알파인 존인 능선을 따라 32여 킬로미터를 걸으며 장대하고도 웅장한 디날리 산군의 서쪽 사면을 보면서 걷는데 감히 천국을 엿보았다고 표현합니다. 이 릿지 트레일을 밟기 위해서는 네곳의 산행 시작점이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트레킹 시작점을 찾는데는 대륙을 종횡단 하는 길마다 마일 포인트를 세워두었으므로 찾기가 참 쉽습니다. Parks Highway 라는 디날리와 앵커리지를 이은 길 138마일 지점에 있는 Byers 호수를 낀 Troublesome Creek 캠핑장과 164마일 지점에 있는 Little Coal Creek Trail 사이에 있는데 모두 4~7km를 오르면 케수기 릿지를 만나게 되는 'ㄷ'자 형태의 산행로입니다. 58km의 긴 길이라 하룻밤 야영을 각오한다면 해볼만한 코스입니다만 당일 산행으로 추천하는 루트는 Troublesome Creek 캠핑장에서 시작하게 되면 늪지대와 물의 범람으로 돌다리 유실등으로 젖을 수 있고 곰의 출현이 잦다고 하니 그야말로 트라블이 많아 Little Coal Creek Trail로 오르거나 156 마일 지점에서 시작하는 Ermine Hill Trail을 타고 올라서 릿지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릿지에 이르기 까지는 5km 정도 거리를 500미터 고도를 오르면 되고 그 후 릿지는 역량과 사정에 맞춰 진행하면 됩니다.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산악기후와 낙상에 주의해야 하는 돌길 그리고 모든 종류의 야생동물의 공격도 염려해야하며 자신의 한계내에서 걸어야 하는 길. 그러나 그길은 붉고도 거대한 디날리 산군을 가까운 곳에서 조망하는 행운이 따르는 곳이랍니다. 비가 내립니다. 어제는 그리도 별이 총총하더니 언제 부터인지 모르게 비가 내렸습니다. 부슬부슬 내리는 가랑비입니다. 가난한 나무들이 오솔길이 모두 내리는 비에 속수무책으로 젖고 있습니다. 아직도 잠들어 있는 산을 깨우지 않으려고 가만가만 걷습니다. 밤새 젖었는지 스산한 기운이 감돌고 나는 몸이 젖기도 전에 마음이 먼저 젖어옵니다. 낮게 깔린 안개 사이로 그리운 사람들의 모습들이 어립니다. 그런 나를 산은 가만히 굽어보고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차지한 캐빈에서는 아침 공기를 데우는지 밥을 짓는지 굴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스치는 장작 태우는 냄새가 가을을 태우는 것 같아 참 향기롭습니다. 지나치는 창으로 보이는 캐빈 안에는 촛불인지 랜턴 빛인지 붉은 빛은 아늑하고 오손도손 가까운 정을 나누는 것 같아 더욱 따스해 보입니다. 비에 젖은 낙엽들. 비록 시몬의 사각거리는 낙엽밟는 소리는 없을지라도 노랗고 붉은 색으로 단장한 꽃길을 밟으며 아침 안개를 헤치며 걷는 길은 참으로 운치가 있어 좋습니다. 놀란 한쌍의 검은 새 황망히 다른 숲속으로 날아갑니다. 전나무와 떡갈나무들이 가득한 길을 걷다가 이제 알파인 툰드라 지역으로 오르게 되니 제법 올라온듯 싶습니다. 릿지에 올라서도 고개와 계곡을 번갈아 오르내려야 하니 높이 오르지 않는다 해서 결코 녹록하지 않은 길입니다. 바위 투성이의 길에는 마땅이 표시 할 방법이 없어 오래토록 지켜온 돌무덤(cairns)이 이정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왠만큼 고도를 높이니 나무 숲들 키너머로 산봉들이 먼저 솟아 오르고 황금빛 계곡이 내를 품고 펼쳐집니다. 홀로 산행. 그것은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은 자유로움이 있어 좋습니다. 힘들면 쉬어가고 신나면 달려가고 힘에 부치면 천천히 가고 속도를 조절하니 그리 힘이 들지 않습니다. 길 주변에 있는 모든 자연물과 대화하며 가다보면 정신은 거기 가있어 몸은 자율 조종 능력으로 순항을 합니다. 그룹으로 와서 일행을 따라갈 수 있을까 염려하는 그래서 참가를 꺼리는 트레커들이 있습니다. 나는 그들을 위해 따로 B팀 혹은 C팀 까지도 따로 운영하며 부담을 없애 줍니다. 즐기자고 행복하자고 오는 트레킹 여행이 걱정과 고통으로 얼룩져서야 되겠습니까! 이 찬란한 풍광을 가슴에 품고 뇌리에 각인하여 여행이 끝나 일상으로 돌아간 뒤 그 여정들이 떠오를 때마다 웃음 머금고 회억해야야할 아름다운 순간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리지에 올라 유장한 길을 바라봅니다. 외줄기 먼길은 계곡을 향해 가파른 내리막으로 뻗어 있다가 다시 치고 올라옵니다. 첩첩한 산들에 가린 길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휘어지는 어디서 끝이 나는 가늠할 수 없습니다. 그냥 목표를 향하여 길 따라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길도 산길과 별반 다르지 않을 터. 내가 가야할 인생길의 오르막과 내리막 길에서 미리 좌절하거나 섣불리 환호하는 일이 없어야 하듯 그저 나에게 주어진 길을 최선을 다해 살아갈 뿐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미주트래킹을 참조하세요

캐나다 로키 트레킹.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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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경계가 허물어진 요호 국립공원 아이스라인 트레일. 오늘은 반프 지역에서의 마지막 트레킹을 하는 날입니다. 내일은 로키 북쪽에 위치한 자스퍼 국립공원으로 가게 되는데 반프를 비롯 자스퍼. 쿠트네이와 더불어 로키 4대 국립공원 중의 하나인 요호 국립공원내에 위치한 아이스 라인 트레일을 걷습니다. 알프스를 개척했던 톰 윌슨이 닦은 이길은 그때만 해도 이름 그대로 빙하나 눈길을 걷던 아리스 라인으로 몇단으로 속구치며 내리는 로키에서 가장 높은 400미터의 장대한 타카카우 폭포에서 시작됩니다. 빙하지대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걷게 되며 이어지는 장막한 너덜지대길을 한없이 걸으며 요호밸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레이크 오하라를 품고 있는 Daly Glacier 산군의 빼어난 자태를 보여주는 하늘길입니다. 여기에서 그 고혹적인 호수빛을 자랑하던 에메랄드호로 넘어가기도 하고 요호밸리 산장까지 백팩킹을 즐기러 가기도 한답니다. 우리는 반대길인 스카이 라인으로 바로 치고 올라가 빙하지대까지 접근해 기어코 빙하를 깨서 한잔 술을 담은 축배를 들고 오기로 했습니다. 그런 녹녹치 않은 여정을 위해 베이컨과 소세지 그리고 계란 후라이와 토스트에 감자와 양파로 조리한 홈프라이의 미국식 전통 아침 식단으로 든든하게 먹고 나서 시나브로 뿌리는 가을비를 헤치며 길을 달려갑니다. 로키 변방의 아름다운 산촌 숙소 Golden에서는 40분 거리에 있는데 요호밸리 로드를 타고 가면 킥킹 홀스 강이 마주보며 흘러왔다가 골든에서 다시 만나자며 장쾌하게 달려갑니다. 먼저 타카카우 폭포를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 그 웅장한 자태를 감상하고 이를 배경으로 사진들을 찍어 남깁니다. 로키에서는 빨간 밴취를 비치해둔 곳이 제법 많은데 이곳에 앉아서 편하게 바라보면 눈에 잡히는 것이 바로 가장 수려한 명경입니다. 여기에서도 이 폭포를 조망하라고 비치해둔 빨간 의자에 앉아 기념 사진도 몇컷 찍어 추억으로 남깁니다. 그런후 오름길의 지속이 오래이므로 모두 스트레칭을 하며 잘 적응하도록 몸들을 풉니다. 약 7백 미터를 꾸준하게 올라야 하는 오름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하지도 않던 스트레칭을 시키는 걸 보니 엄청나게 힘든 코스임에 틀림이 없다며 엄살이며 너스레를 떨지만 등산을 안전하게 해주고 유연스럽게 하는 이 몸풀기에 모두 다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트레일헤드 입간판 앞에 모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지난한 오름길에 오릅니다. 비를 대비하여 방수 자켙들을 입고 정글같은 숲속의 비탈길 오르니 이내 땀이 솟아나 잠시 멈추고 가벼운 차림으로 바꾸어 지그재그로 내어논 길을 열심히 올라갑니다. 왠만큼 발품을 파니 그때서야 듬성해진 나무들 사이로 타카카우 폭포의 위용이 드러납니다. 추워진 날씨에 빙하의 녹음이 덜하니 아무래도 더운 여름 시즌보다는 수량이 적어보입니다. 그래도 로키의 맹주로 요호 계곡에 버티고 서서 천하를 호령하며 포효하고 있습니다. 수목 한계선을 지나서 잠시 쉬게 하려는 듯 평탄한 길이 이어지더니 이내 너덜지대로 들어서 다시한번 깔딱고개를 치고 올라야 합니다. 아무리 스위치백으로 길을 다듬어 놓았어도 그 가파른 경사도는 다 잡지 못해 이제는 대화소리도 웃음소리도 모두 가픈 숨소리에 묻혀버립니다. 한참을 헉헉대며 올라 길이 꺾이면서 이제는 산마루 길이 장대하게 뻗어감을 볼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요호 계곡으로 뒤로는 에메랄드 호수 쪽으로 향하는 트레일이 선명하게 그어져 있음이 확인되는 순간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서둘러 자켙과 우의들을 입고 전진하는데 또 이내 바람마저 미친듯이 불어 닥칩니다. 몸에서 벗어난 모든것들을 나부끼며 바람을 헤치고 용맹전진 나아가니 바람도 지쳤는지 그 기세를 꺾고 누그러뜨려 또 방긋 햇님이 웃으며 구름사이로 얼굴을 내밉니다. 이처럼 빙원이 넓게 펼쳐진 고산은 일기가 고르지 않고 언제나 비와 눈 진눈깨비 우박등이 수시로 뿌려집니다. 기온이 올라 빙원의 얼음과 눈이 녹아 증발하면 다시 냉각된 수증기가 차게 식거나 얼어 비와 눈으로 내리는 것입니다. 산 안부에 바람을 막아줄 지점에 항상 이 아이스 라인 트레킹 때 마다 점심을 먹는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둘러 쳐진 작은 벼랑위에 돌들을 쌓고 바람을 막아 취사를 하거나 식사를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된장찌개 보글보글 끓여서 먹으니 추위에 그만입니다. 식사후 더 따스한 한 종지의 커피들을 마시고 편한 휴식을 취합니다. 소화를 좀 시키고 이제 본격적으로 개발되지 않은 너덜길을 올라 빙하지대로 접근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이 길을 개척할 당시에는 바로 빙하를 곁에 두거나 밟으며 갔다 했는데 이제는 그 빙하가 수백미터 더 산정으로 후퇴해 있습니다. 그만큼 지구의 재앙이 느껴지는 안타까운 순간입니다. 지난 6월말에 왔을때 보다 더 녹아 있었고 그래서 우리는 더 올라가야만 빙하를 만질수 있었습니다. 깊은 곳에서 녹아 흐르는 생명수를 마시고 수통에 담고 일반 얼음보다 더욱 단단한 결정체의 빙하를 가져간 칼과 돌을 이용해 쪼아냅니다. 그리고 만들어낸 열잔의 Whisky on the rock. 위스키 대신 백두산 불개미와 매실로 담아 십년을 숙성시킨 특별한 술로 대신합니다. 이 귀한 것은 최근 새로운 인연으로 남은 생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약속하고 맺은 지상철 성조이 커플이 가져온 것입니다. 다들 한잔 씩 채워서 싸우지(건강의 포르투칼어)를 외치며 들이키는데 수만년 세월이 녹아 장에 들어가니 느낌부터도 다른게 감회가 새롭습니다.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빙하의 끝자락에 서서 굴러 내려온 유빙하나를 술상으로 놓고 즐기는 이 찌릿한 주연. 캐나다 로키 아이스 라인에서 만 경험하는 전율의 순간입니다. 그럭저럭 여유를 부리다 보니 산그늘이 짙어지고 서둘러 산장으로 돌아갑니다. 이제는 모두가 따라 부를수 있게 된 개사곡 록키 연가를 박수치며 즐거이 듣습니다. 음악과 함께 달리는 그 시간도 길지 않고 가는 길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산장 숙소로 들어서면 이제는 저마다의 역할이 자연스럽게 나눠져 일사불란하게 저녁상을 만들어냅니다. 그릴에 고기굽는 사람. 재료 손봐주는 사람. 술준비에 칵테일 조제하는 사람. 테이블 세팅에 음악 디제이 까지. 노는 손은 식사후 설거지 담당입니다. 잠시 후 한상 가득차려 지는데 오늘은 로키 청정우 스테이크와 야채 샐러드 그리고 마무리로 잔치국수가 식단. 한잔 술이 곁들여진 저녁 만찬은 파티처럼 왁자지껄 합니다. 그 동안의 트레킹 무용담에 해프닝과 우스운 에피소드들을 풀어내며 이어가는데 이 외지고도 머나먼 이역땅 로키에서 사람사는 냄새가 구수한 우리 음식처럼 창으로 문으로 새어나갑니다. 별들도 그 향취에 빠져 더욱 산장 지붕 가까이서 머물며 더욱 반짝이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미주트래킹을 참조하세요

캐나다 로키 트레킹.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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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인 호수를 발아래, 10 peaks 영봉을 곁에 두고. 멀리서 달려오는 열차의 무적소리가 가까워지면서 산장의 아침도 분주해집니다. 모두가 삼대 적선을 한 덕분인지 일기예보는 늘 비옴이라 알려져도 막상 길위에서는 쾌청한 기류가 드리워지고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밤에 비오고 낮에는 그쳐주는 고마운 날들입니다. 밤에 오는 비는 비록 속세에서는 그냥 불편하고 우중충한 비이지만 산정에는 하얀 눈으로 쌓여 로키의 풍경을 더욱 기막히게 곱도록 만들어 줍니다. 여름내 사라져버린 준봉의 눈이며 빙봉의 빙하들이 거의 녹아버려 초라하게 변해버린 산세에 하얀눈이 내려 덮어주니 진정한 로키의 풍모를 되찾게 해줍니다. 난 로키를 찾는 분들에게 과거 적기라 여겨지던 6,7,8 월을 피하고 5월 9월 방문을 강권합니다. 엘니뇨며 지구 온난화 때문에 여름 성수기는 눈과 빙하가 다 녹아버려 볼품이 없는데 오히려 5월이면 지난 겨울 내린 눈이 그대로 남아 있어 장관을 이루고 9월이면 첫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설산 산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키라면 적어도 만년설산을 가득 품고 있어야 제격이니까요.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라는 듯 달리는 길 양편으로 지난 밤 내린 눈으로 덮인 설봉들이 수려한 모습으로 손을 흔들어 보입니다. 오늘의 트레킹. 혹자는 루이스 호수보다 더 매혹적이라는 빙하 퇴적으로 이루어진 모레인 호수에서 출발하여 10개의 준봉들이 나란히 서서 우리와 속 깊은 정을 나누고 라치 밸리를 유적하게 걸으며 야생화의 환대를 받고서는 미네스티마 호수에 이르러 오찬을 즐기고 센티널 패스 정점에 올라 피안의 또 다른 절경의 세계로 빠져들었다가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모레인 호수 전망대에 일단 올라가 루이스와는 또 다른 고혹적 청자빛 호수의 정경을 바라보며 영혼을 세척하고 사백여 미터를 꾸준히 오르는 경사길에 들어섭니다. 간간이 얼굴을 내밀며 아는 척하는 모레인 호수는 그때마다 새롭게 화장을 고치고 웃고 있습니다. 더욱 짙어지고 더욱 푸르러지며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호수가 제대로 전체를 보여줄 때는 나무들의 키들도 더욱 작아져 수목 한계선에 다다랐음을 묵시합니다. 그럴 즈음에 길은 꺾이며 평탄해지고 이제 계곡에는 늦여름의 들꽃들이 반겨줍니다. 짙은 구름이 몰려오더니 하늘에서 차가운 무엇이 떨어집니다. 진눈깨비입니다. 주변도 찬바람으로 휘감기며 찬기운이 음습합니다. 올들어 처음 눈을 맞는 순간이며 분명 머너먼 땅 브라질 상파울에서 오신 분들을 축복하는 서설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마음껏 눈을 맞으며 이 순간을 기억하려 합니다. 바람도 잠들고 이 순간만큼은 정적과 고요가 머물며 한껏 즐기라합니다. 이제 막 가을의 황금 들판을 지났는데 어느새 눈내리는 겨울 풍경속으로 들어왔으니 그야말로 우리는 하루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다 맛보는 생경한 경험을 해보는 나날 들입니다. 한번씩 올라온길 되돌아보면 열개의 준봉이 시야에 꽉 차며 더 이상 붓을 댈 부분이 없는 완벽한 풍경화가 완성이 됩니다. 그러면서도 이제는 매우 친숙해진 로키의 설산 풍경입니다. 처음 대하던 어색함과 부자연스런 우리들의 사이도 시간이 흐르며 익숙해지며 농도 주고받을 수 있는 가까운 동행으로 변해가듯이 말입니다. 이윽고 미네스티마 호수에 도달하였습니다. 배꼽시계의 알림. 이미 산과 예약한 또 한군데의 세상 가장 아름다운 가든 식당에서 점심상을 차립니다. 넓은 바위가 상이 되고 라면을 끓여 뜨거운 국물과 함께 아침에 각자 싸가지고 온 도시락으로 오찬을 즐깁니다. 흰밥에 김치와 마른 반찬 몇가지. 사실 허접한 식단임에는 분명하나 고된 산행과 천하제일경을 눈앞에 펼쳐놓고 먹는 음식인데 그 또한 천하제일미가 안될수 있겠습니까! 더불어 뉴욕에서 오신 얼굴 마담의 섬섬옥수로 타주는 뜨거운 커피 한잔은 이 연회의 화룡점정입니다. 다시 우리가 올라야 할 센티널 패스가 눈앞에 선명하게 길을 내주지만 아무도 서두르지 않습니다. 저 오르막길을 올라 고갯마루에 서면 분명 더욱 감동적인 풍경이 기다릴 것이니 여력이 있는 사람은 오르면 될 것이고 지금 이곳에서 올려다 보며 상상 만으로도 지어내는 풍광으로 갈망을 충족시켜도 될 것입니다. 이제는 바둥바둥거리며 조금 더 라는 욕심으로 집착하지 않아도 될 인생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일년 열두달을 눈 한번 볼수 없는 상하의 나라 브라질 상파울과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오셔 이렇게 눈의 눈호강을 하는데 무엇을 더 과욕부리랴 하시는... 몸을 돌려 모레인 호수와 라치 밸리 그리고 10피크스가 한눈에 차는 풍경을 바라보며 한동안 상념에 잠깁니다. 저마다 품고온 사연과 오게된 동기와 가져갈 추억과 남기고 갈 미련과 버리고 갈 회한이 있겠지만 이 순간 만큼은 아마도 모두 다름이 없는 단 한가지 감정이 일고 있을 것입니다. 이 대자연이 주는 신선한 감동과 이 비경들을 가슴속에 새겨두는 행복한 시간. 트레킹 여행을 통해 얻는 값진 삶의 보상입니다. 오늘 산장 숙소로 이르게 들어와 산채 비빕밥과 불고기로 저녁 정찬을 나눕니다. 한잔씩 권하는 통에 술을 많이 드시지 않던 분들도 서서히 주량이 늘어갑니다. 소주. 맥주. 와인. 브라질 전통주. 저마다의 취향에 따라 마시면 되는 풍성한 주단입니다. 오늘도 로키의 밤은 사람의 향기에 묻히고 정과 함께 익어갑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미주트래킹을 참조하세요

캐나다 로키 트레킹. 4일차

캐나다 로키 트레킹. 4일차 - 728x410 캐나다 로키 트레킹. 4일차 - 728x410

구름도 쉬어 가는데. 로키의 안식일. 누군가의 방문이 직감으로 느껴지는 산장의 새벽입니다. 비가 왔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그리 달갑지는 않습니다. 지역 산행을 할 때야 비가 와도 나름 조용하고 차분하게 그 호젓한 길을 걸으며 자식과의 속깊은 대화를 나눌수 있어 좋지만 많은 것을 투자해 날아온 이런 명승지에서는 한가지라도 더 수려한 풍광과 기묘한 유적들을 보고싶은 것이 인지상정이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지구의 반바퀴를 돌아온 브라질 동포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오늘은 어제 양식으로 메슥해진 속을 풀양으로 얼큰하게 육개장으로 아침식사 하고 느긋하게 길을 나섭니다. 산하는 촉촉하게 젖어있고 자욱한 안개를 헤치며 달리는데 골마다 가득찬 구름안개가 용을 쓰며 산정을 넘으려 실타래 처럼 풀어놓는데 자못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수억년 동안 자연이 조각하고 마름질한 로키의 빼어난 명소들과 조우할 기쁨에 마음들이 한껏 부풀어 있습니다. 먼저 기암으로 막혀진 물길이 영겁의 세월동안 밀쳐 그 바위를 뚫었고 그래서 자연스레 바위는 갈라지며 침식이 거듭되면서 만들어진 네추럴 브릿지. 다리는 건너라고 있는 것인지라 접근을 불허해도 우리는 용감하게 그 다리를 건너봅니다. 모골이 송연하지만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꾀해 봅니다. 이어 이웃에 있는 에메랄드 호수. 혹자들은 레이크 루이스 보다 더 수려하다고 하는 에메랄드 호수의 그 물빛은 진정 우리들의 모난 마음을 깎아 부드럽게 해주기 충분한 평화가 깃들어 있습니다. 구름이 낮게 깔리고 그 위로 솟아오른 로키의 영봉들. 호수가를 걸으며 힐링의 자족을 마음껏 누려봅니다. 애초에 이곳에서 잠시 영혼을 맡기고 카누를 저으며 호반을 미끄러지려 했으나 비때문에 자스퍼 말린 호수에서 보트 크루저로 대신하기로 하고 반프로 향합니다. 가는 길에 있는 현존하는 역사의 현장. 스파이럴 터널을 방문합니다. 로키 개척의 원동력이 되어준 기차. 그 험준한 산길을 뚫어 물자를 수송하려니 하도 힘겨워 용수철 처럼 돌고돌아 그 경사를 완만하게 건설한 철로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산악마을 반프로 진입하여 우선 청정 로키 우육으로 만든 햄버거에 우리나라 강원도나 미국의 아이다호 처럼 감자로 유명한 캐나다 유콘 지역에서 생산된 골드 프라이로 점심을 해결하고 명소 사냥에 나섭니다. 보우 폭포와 보우 강. 폭포의 높이야 보잘것 없는데 언제나 풍성하게 내리는 수량도 그러하거니와 1950년대 마릴린 몬로가 주연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들 영화 스텝들과 함께 지낸 유서 깊은 반프 스프링스 호텔이 고성처럼 언덕에 서있고 그 아래로는 보우강이 유장하게 흐릅니다. 이 강물은 멀고먼 항해를 하여 대양으로 가는 꿈을 꾸며 오늘도 힘차게 흘러갑니다. 이어 곤돌라를 타고 설파(유황)산으로 올라갑니다. 눈이 쌓였을지 모른다는 주의사항을 듣고 올라가니 주변 고봉들은 정말 하얀 모자와 옷을 입고 로키를 로키답게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칼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 릿지를 따라 전망대 까지 가서 한폭의 수묵화를 그려내는 반프 주변의 비경을 마음껏 감상합니다. 이런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코스로 노천 온천욕입니다. 대형 풀장으로 만들어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기게 했습니다만 이름이 무색하게 유황 냄새는 거의 나지않는 유황온천입니다. 그래도 주변 눈쌓인 로키의 준봉들을 바라보며 갖는 안식의 시간. 행복하다 말할수 있겠습니다. 저녁 만찬. 이번에는 한해의 삼분의 일은 브라질. 일은 로스 엔젤리스. 일은 해외에서 지낸다는 이경갑님이 쏘시기로 했습니다. 30년도 넘는 그 옛날 나이 삼십에 단돈 일천불 들고 브라질로 들어가 수제비로 연명하며 일구어낸 역경의 개인사.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그 고난의 역사는 지금 한없이 여유롭게 생을 즐길수 있게 만들어준 값진 인생 경험이 아닐런지... 야채와 쌀을 주재료로 하며 매콤한 소스로 우리 입맛에도 맞는 맥시칸 정통요리에다 2천 cc 짜리 대형 조끼에 맥주를 채워 마시며 분위기를 달굽니다. 물론 반프 지역에서 제조한 청정 로키산 수제 맥주로 말입니다. 잔이 기울어 질때 마다 어께는 가까워지고 잔이 비워 질 때마다 우정은 더욱 깊어집니다. 베품이 경쟁처럼 이어지는 동행. 그러니 타인에 대한 배려는 더욱 더하여 일사분란한 여정은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모두 함께 잔을 높이 들고 외쳐봅니다. 건강하십시오. "SAUDE"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미주트래킹을 참조하세요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주님을 따라 나는 지휘 이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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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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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하는 하나님" - 박영완 선교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섭리하시는 하나님" 출 2:1~6 박영완 선교사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 세상으로 나아가라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세상으로 나아가라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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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야생의 대자연 알라스카를 걷는다. #3

홀로 야생의 대자연 알라스카를 걷는다. #3 - 728x410

디날리, 그속 툰드라를 즐기다. Sevage Alpine Trail. 모질게 불어대는 바람이 이방인에겐 무척 낯이 섭니다. 바람의 나라 디날리. 밤새 불어 닥치는 미친 바람이 급기야는 차를 심하게 진동시켜 알람이 울어버립니다. 나야 기상 경고음으로 여기면 고마운 사고라 해도 비록 듬성듬성 그것도 RV가 대부분인 이웃 캠퍼들에게 누가 될까 황급히 해제하고 밖으로 나와봅니다. 새벽녘 바람결이 차갑지만 마른 바람이라 맑은 정신이 들게하는 신선한 느낌입니다. 여명이 내리고 있습니다. 다시 차 운전석에 앉아 차가운 기류를 엔진열로 데우며 하루를 정리하고 계획합니다. 별이 바람에 스칩니다. 공원측에서 제공하는 레인저와 함께하는 등산행사가 있습니다. 중급과 고급으로 분류하여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받아 행사를 치루는데 공원 안으로 오가는 셔틀버스 요금만 지불하면 가이드 트레킹은 무료입니다. 리딩 레인저들은 자연학 전공자 만큼이나 해박한 지식으로 다양한 분야의 설명이 곁들여지는데 하루이틀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내일을 위해서 혹은 운좋게 오늘도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을까 기대하며 방문자 센터에서 신청을 해봅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공원 시즌이 마감된 지금은 하지 않는다 합니다. 그것도 이틀 전에는 신청을 해야한다는 변경된 규칙을 흑인 레인저가 노래하듯 친절하게도 설명해줍니다. 그러면 굳이 디날리에 3일을 머무를 필요가 없음을 결정하고 오늘은 어제 등반한 힐리 마운틴에 버금가는 Savage Alpine Trail을 걷기로 합니다. 거개의 미국 국립공원은 무척 방대하여 공원을 관통하거나 진입하는 주 도로를 닦아 1마일 마다 표시를 해두고 모든 위치 설명을 이 포스트에 맞추어 하고 있습니다. 공원이 폐쇄되었어도 다행히 연중 개방하는 마지막 정점인 15마일 지점에 이 트레일이 시작되거나 끝납니다. 13마일 포스팅 지점에 있는 Savage River 캠핑장과 연결되어 있는 이 4마일의 알파인 트레일은 전형적인 툰드라 지역으로 걷는 동안 내내 탁 트인 시야가 확보되어 밸리에 가득 채운 낯선 풍경들과 아스라이 보이지만 디날리 산군을 조망할 수 있는 5백 미터 표고를 오르내리게 됩니다. 시즌 때는 산양의 무리들이 하이커들과 친분을 쌓고 산다람쥐를 또한 졸졸 따르니 홀로 가는 길 외롭지 않습니다. 어느 지점에서 시작하던지 각 시작점 마다 몸풀기와 입가심 산행을 할수 있는 연결 추가 트레일이 있습니다. 캠핑장에는 1마일의 Mountain View Trail이 강쪽에는 2마일의 Savage River Loop Trail인데 모두 즐기다 보면 7마일 거리로 한 나절꺼리로는 제격입니다. 물론 주차한 곳으로 되돌아갈려면 2마일의 도로길을 더 걸어야 하지만 무미한 포장도로길이 마음에 내키지 않으면 빈번하게 오가는 셔틀 버스를 타면 됩니다. 공원도로를 따라 차를 몰고 세비지 강까지 가서 트레킹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혹 로드 로터리 당첨자들과 섞여서 공원내 깊숙이 들어가게 되는 무임승차의 행운이 따를까 하는조금은 비굴하지만 얄팍한 기대를 품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꿈은 처절하게 부서져버리는데 강 위에 놓인 다리위에서 동서 냉전시대의 국경을 넘을 때 보다 더 삼엄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무안하게도시리 회차 명령을 받습니다. 건너지 못할 아니 건너서는 아니될 강이었습니다. 알고도 찔러본 칼인데 머 낙담할 것도 없고 강쪽 주차장에 차를 대고 먼저 리버 루프 길을 걸으며 시동을 겁니다. 비옥한 강 주변에서 자란 관목들이 곱게 단풍으로 물들었고 천년 이끼들이 두터운 층을 이루어 바위 사이로 채워져 있습니다. 길을 벗어나면 바위로 이루어진 동토대가 산정으로 달리면서 멋진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이미 빙점으로 내려간 기온 탓에 더 이상 빙하나 결빙되었던 지하수들이 녹지 않아 줄어든 수량에 차라리 조용히 흘러가는 시냇물이 정겹게 여겨집니다. 산양이나 마모트, 칼리부와의 조우를 기대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제는 오히려 가끔 나타난다는 곰의 출현을 제법 간절히 기다리게 되는 적막한 길입니다. 원점으로 돌아와 물 한모금 마시고 알파인 트레일을 오릅니다. Savage Rock 이라고 불려지는 기묘한 바위군을 지나며 오름길이 이어지는데 먼저 간 다른 일행을 따라 잡으려 바쁘게 치고 올라갑니다. 말동무나 하면서 갈까하는 마음으로 그랬으나 이내 돌려 먹습니다. 저들에겐 난 그저 불청객일 수도 있고 또 앞으로도 이어질 오롯이 몰입해야 할 솔로 하이킹의 패턴에 길들여져야 하니까요. 이탈리아가 낳은 살아있는 전설의 세계적 등반가 라인홀트 메스너의 말을 되뇌이며 나를 채근합니다. "이 산을 넘는게 오늘 나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일 뿐이다. 산은 오르는 매 순간이 처음처럼이어야 하고 과거의 기록은 무의미 할 뿐이다" 무념의 상태에서 비탈길을 크게 휘두르며 올라갑니다. 간혹 다람쥐 한 두마리가 멋적은 인사만 건네 올 뿐 한적한 길입니다. 정신줄 놓고 치고올라가다가 문득 지나온 길이 궁금하여 발길을 멈춰 뒤돌아 봅니다. 지금은 황금빛 가을의 물결로 채워진 거대한 분지 뒤에 장대한 디날리 산군이 펼쳐져 문득 지구가 아닌 듯한 느낌을 불러 일으키는 풍경이 이어집니다. 황금색과 하얀색 그리고 그 색의 경계를 이루는 검푸른 바위산. 그 묘한 색의 조화가 낯설면서도 눈부십니다. 당연히 세계의 명산들이 모두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을 지녔겠지만 오늘의 디날리 산군도 보기 드문 장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장탄식의 한숨이 새어나옵니다. 이 지구는 대체 얼마나 아름다운 비밀들을 오지마다에 숨기고 있는 것일까? 나는 또 얼마나 걷고 또 걸어야 그 비밀을 조금이라도 캐볼수 있는 것일까? 실로 이 대자연 앞에서 무척이나 난망해지는 왜소함을 느낍니다. 그래도 이런 풍경앞에서 호들갑을 떨며 지나치는 낯선 산객에게라도 자랑삼아 말을 건네고 싶은데 오직 나혼자 뿐. 망연한 마음에 배낭을 내리고 바위에 걸터앉아 소주 한모금 병채로 들이키고 그 풍경속의 개체들을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그러다 시선이 멈춘 곳. 유유히 흘러가는 하이얀 구름떼를 향하다가 불현듯 떠오르는 사랑하는 이들. 그들에게 마음의 엽서를 써서 그리움도 함께 실어 바람에 띄워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미주트래킹을 참조하세요

홀로 야생의 대자연 알라스카를 걷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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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디날리, Mt. Healy에 올라.... 무엇이든 어긋나는 것이 없이 제자리에 있다면 아름다운 것이 아닌것이 없고 이는 곧 최고의 선(善)이다. 라고 도학에서는 가르칩니다. 내 몸이 있어야 할 이 대자연 속에 있고 내 의지가 야생의 산길 위에 있고 내가 이 세상의 아름다운 생명으로 살아 있으니 당연 최고의 미며 선일 것입니다. 간밤에 그리도 미친듯이 바람이 불어닥쳐 구석구석 어지러이 돌아다니고 기온은 빙점이하로 떨어졌어도 한없이 달콤한 잠을 즐기고 개운하고 산뜻한 새벽을 맞이하였으니 거창하게 말하면 선과 미를 이룬 상태이지만 그냥 시쳇말로 체질입니다. 미 동부 워싱톤과 4시간의 시차가 있어 새벽 4.5 시면 깨는 것은 당연한 무의식적 행동습관이겠지만 하루를 글로서 정리하고 또 새로운 하루를 계획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먼동이 틀 때 잘익은 김치에 시금치 칼국수로 아침 거리를 끓여서 얼큰하게 먹고 뜨거운 물이 나오는 유료 공용 샤워장에서 온욕을 하고 나니 개운하고 힘솟는 하루가 시작됩니다. 알래스카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 중 하나인 디날리 국립공원은 6백만 에이커에 달하는 넓이로 우리나라 서울시의 40배라 하니 그 광대함이 상상이 될런지. 온갖 원시의 야생을 간직하고 태초의 자연을 그대로 품고 있습니다. 또한 광활하게 펼쳐진 특이한 툰드라 지역, 여름이면 야생화의 향연이 펼쳐지는 초원지대, 영혼마저도 세척할 수 있을 것 같은 맑디맑은 호수, 장쾌하게 흐르는 빙하 녹은 강물 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야생생물을 수시로 경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자연공원입니다. 이 중심에 우뚝 선 북미 최고봉 메킨리 피크. 그로부터 사방으로 펼쳐나가는 준봉들과 빙하들이 장관을 이루는데 높이가 6천을 넘깁니다. 1913년에 영국과 미국의 등반대에 의해 정상을 내어 주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히말라야 최고봉에 올랐던 산악인 고상돈님이 시도해 영원히 그곳에 잠들어 계신 곳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그 명칭이 디날리 산으로 공식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2015년 8월 오바마 대통령이 알래스카 원주민의 오랜 청원을 받아들여 이루어졌지만 매킨리는 봉우리 발견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하는데 이 양반의 출신지인 오하이오 주민들의 또 다른 항의로 이제는 '높은 곳' 이란 뜻을 가진 알래스카 원주민 말로 되돌리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지역 감정이랄까 지역 이기주의가 한몫을 하는가 봅니다. 공원은 철저하게 자연을 보호하고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취하는데 그런 차원에서도 공원 내 방문도로가 150km인 거리 중에서 초반 15마일만 일반 차량의 통행을 허하고 그 뒤로는 셔틀 버스만 다닐수 있습니다. 이미 알고는 왔지만 후반부의 셔틀버스 이용 마저도 지금은 할수 없는 것이 어제 부터 공원이 시즌을 마감하고 폐쇄했기 때문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Road Lottery 라고 하여 일반 차량의 출입을 전면 개방하는 날인데 신청자를 추첨하여 일정한 지원자에게 혜택을 주는 특별행사로 일년전에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다행히 이 연중 개방의 15마일 구간 내에 두 곳의 명 산행로가 있어 걷는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데 오늘은 그 중 하나인 Mount Healy Overlook Trail을 걷기로 합니다. 공원 방문자 센터에서 시작할 수 있는 이 길은 4시간 정도를 투자해 왕복 8.6km에 5백미터를 올라 산 전망대에 오르면 입구 쪽에 펼쳐지는 설산군들과 드넓은 들판과 강의 아름다운 조화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선정하는 이의 주관적 기준이 작용할 수 밖에 없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그랜드 캐년의 카이밥, 자인언 캐년의 엔젤스 랜딩, 로키 마운틴의 롱 피크 트레일과 함께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한다는 10대 트레일의 반열에 나란히 감히 올려졌으니 기어코 올라가봐야할 길이 아니겠습니까? 겨울에도 스키와 더불어 설피를 신고 걸을 수 있는 흥미로운 산행을 경험해 볼수 있습니다. 배낭을 꾸려 산행을 시작합니다. 먼저 방문자 센터에서 출발 Taiga Trail을 택해 오솔길을 따라 가문비 나무들이 가득한 잘 닦여진 길을 걸어 공원도로를 건너 가면 개울물 위로 걸쳐놓은 다리를 건너면서 산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점점 앙상한 가지들의 나무들이 겨울을 채비하고 발길에 밟히는 낙엽의 바스락거림을 즐기며 오릅니다. 오감을 열고 오르다 보니 산야초의 향긋한 내음부터 버섯 썩는 악취 까지 모두 어우러져 가을의 농익은 향취가 산에 가득합니다. 길은 점점 좁아지고 한 귀퉁이 돌 때 마다 돌탑들을 쌓아 놓았는데 나도 돌 하나 올리면서 일정 동안의 안전 산행과 가슴 적시는 비경과의 조우를 기원합니다. 수목 한계선에 이르면 몇개의 긴의자가 설치되어 있는데 여기서 이어지는 정상가는 비탈진 길을 오르기 전에 잠시 쉬어가라 마련해둔 것입니다. 여기에 앉아서 보면 공원 입구 쪽의 명경들을 조망할 수 있고 또 내가 걸어온 인생길 되돌아 보듯이 오늘 걸어온 산길 추적해 볼수 있습니다. 길은 부드럽게 오르다 정점에 이를 때는 급격히 경사도가 심해지는 공원내 몇 안되는 비탈진 산길입니다. 또 거의 루프 형태인데 반해 이 길은 왕복 형태고 오름의 갈증이 해소 되지 않은 이들은 이 곳 전망대에서 계속 공식적으로 인가된 릿지를 따라 5백 미터를 더 올라 힐리산 정상까지 다녀올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여름이 지난 9월 부터는 바람이 광폭하여 사상자가 더러 생기는 위험한 길이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욕심도 생기는 갈등이 순간 일어납니다만 빗방울이 드는 핑계도 없지 않으나 전망대에서만도 충분히 줄충한 풍경을 보았으니 이곳에서 떡라면이나 끓여 소맥 한잔하며 산수를 희롱하다 내려 가렵니다. 이렇게 네나나 강이 흐르는 들판과 산군들이 포진한 광막하고도 장대한 디날리의 풍광을 접하고 한시름 풀며 한 사발의 잔을 기울이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몸에 붙은 모든 돌출물들을 나부끼게 하는 이 찬바람에 맞서 허공 높이 잔을 들어 나를 아는 모든 이들과 함께 축배를 나눕니다. 모두 모두 언제라도 행복하자고....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미주트래킹을 참조하세요

홀로 야생의 대자연 알라스카를 걷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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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킨리를 품은 데날리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 로키를 떠나 날것 그대로의 자연을 맛보고자 홀로 야생의 나라 알래스카로 날아왔습니다. 앵커리지 공항에 내리니 로비에서든 입구에서든 알래스카에서 쉽게 볼수있는 야생동물상들이 세워져 있어 더욱 실감나게 하는데 을시년스런 일기에 스산한 바람이 옷깃을 날리고 구름이 낮게 깔려있습니다. 늦가을의 느낌이 싸하게 느껴지며 시야에 가득 차는 앵커리지를 병풍처럼 싸고있는 날카로운 산들. 그 아래로는 황금빛으로 물들은 나뭇잎새들이 마지막 가을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우선 랜트카 센터로 달려가 애마를 선택하는데 도시를 지날 때면 호텔을 이용하겠지만 캠핑을 주로할 계획이라 이 때 엄청 추우면 차안에서도 잠을 잘수 있게 뒷 의자를 눞이면 177cm의 내 키에 불편함이 없이 쭈욱 뻣을 수 있는 긴 SUV를 골랐습니다. 비 포장도로도 내달려야 하는데 4륜 구동 짚차는 알래스카를 유랑하는데 필수 조건이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열흘간의 여정을 위해 REI(등산 및 캠핑용품 전문 매장)에 들러 버너 연료 챙기고 Walmart에서 식자재와 필수품 마지막으로 술가게 방문하여 내가 사랑하는 별 맥주(Stella Altois) 한짝 실었습니다. 한식 재료는 로키에서 너무 남아 그대로 가져왔고 또한 원산지의 소주도 있으니 준비 완료. 네시간 거리에 있는 알라스카 최고의 국립공원 데날리로 향합니다. 알래스카 주는 북아메리카 대륙의 북서부 끝자락에 캐나다를 건너 뛴 미국의 역외주로 어원은 "Alyeshka, 섬이 아닌 땅"인데 미국의 51개주 중에서 면적이 가장 큽니다. 원주민은 전체인구의 7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이 잔존하고 있어 그들의 문화와 풍습이 생활 속에 베어있는데 주의 상징으로 여기며 자부심을 가지고 사나봅니다. 1741년 베링 해협이라는 아시아와 미주 사이의 북해 이름을 탄생시킨 덴마크의 탐험가 비투스 조나센 베링이 이 곳을 발견한 후 러시아 제국의 영토로 편입 되었다가 불모의 인간이 살수 없는 황무지라고 여긴 1867년 미국이 단돈 2백 만불에 사들였지요. 지질학적으로 북태평양 화산대의 가장자리에 위치하며 지형학적으로 알래스카 산맥에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은 매킨리산(데날리)이 있으며 화산활동이 빈번하고 곡곳에 퍼져있는 드넓은 빙하지역 때문에 대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넓은 지역에 걸쳐 펼쳐져 있는 지리적인 조건과 지형적인 기복 때문에 기후가 매우 다양하니 우리처럼 알래스카를 8자 형태로 한바퀴 돈다면 동계용 방한 준비도 갖추어야 하겠죠. 와실라. 윌로우로 이어지는 크고작은 도시를 지나면서 인가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노랗게 마지막 색을 발하는 가로수 너머로 강과 호수와 늪지대가 뒤섞여 넓은 벌판을 채우고 그 뒤로 높고 낮은 산들이 뒤엉켜 산맥을 이루고 있습니다. 준마의 무리가 줄지어 달리듯 용들이 승천을 위해 낮은 비상을 하듯 그 위용이 대단합니다. 북미 최고봉 맥킨리 피크를 호위하는 두봉우리를 위시해 장대하게 어어지는 설봉들의 질주. 가히 장광입니다. 저녁 안개에 가려 확연하게 모습을 드러내보이지는 않으나 그것이 오히려 상상까지 보탤수 있어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데날리 까지 한시간 정도 남았다는 네비의 알림 지점에 남쪽 전망대가 마련되어 정차를 하고 조망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시야가 분명하지는 않지만 장쾌하게 이어지는 산맥의 흐름은 맥박이 빨라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게 합니다. 저 품속에서 데날리의 속살을 들여다보며 함께 걷게 될 꿈이 아닌 현실. 달리는 차의 속도가 점점 탄력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내 정차하고 또 멈추고 하게 되는데 휘어지는 길 마다 펴놓는 수려한 풍경 때문에 사진을 찍어대느라... 데날리의 관문격인 캔트윌에서 주유하며 바라보니 석양이 지고 데날리는 잠을 청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느 황혼풍경과 다를바 없겠지만 바라보는 이의 마음이 이미 그에게 빼았겼기에 또 다른 감흥으로 전해옵니다. 내일은 어떤 모습으로 감동을 전해올까 무척 기대가 되는 밤. 잠자리의 불편함도 모르고 꿀맛같은 잠에 빠져든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미주트래킹을 참조하세요

캐나다 로키 트레킹. 정말 로키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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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 헤어짐은 아무리 재회의 기약이 있다 하더라도 아픕니다. 정이 든 만큼 더 아픕니다. 3주를 넘게 로키와 함께 정을 나누며 한 계절을 넘어 또 한 계절을 맞이하며 보낸 시간들. 여름의 끝자락에 들어와 뙤약볕 아래 검게 그을리다 이제는 옷깃을 여미게 하는 스산한 가을이 깊어가고 있으니 참 오래도 사귄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두고 떠나는 마음이 퍽 애잔합니다. 어쩌면 이토록 고운 로키의 가을색이 더욱 그러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온통 마음과 시선을 빼앗길 수 밖에 없는 9월의 가을 로키. 이제 작별을 고하며 벽옥처럼 고운 자스퍼를 떠납니다. 달리는 차창으로 스치고 지나는 로키의 모든 풍경들이 연신 손을 흔들며 가장 빼어난 자태를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더욱 푸르고 깊어진 하늘. 한껏 부드러워진 양떼 구름. 예전보다 더 희어진 암산 기봉들. 시리도록 맑은 호수들. 상록수의 푸르름 속에 노랗게 물들어가는 활엽수들의 마지막 광기가 장엄한 대자연의 서사시를 써내려 가는듯해 보입니다. 이들을 만나면 하루 기분 좋은 일들이 이어진다는 귀한 산 양들도 우리들의 배웅을 나온 양 길가에 줄을서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을색이 곱게 내린 포도를 달립니다. 잎이 꽃보다 아름다워 더 대접받는 이 계절에 신작로의 갓 길에는 은행나무와 상수리 나무들이 황금색으로 불타니 그 아래 풀잎들은 꽃잎이 되어 붉은 빛으로 받쳐줍니다. 그 위로는 더욱 색갈이 짙어진 전나무 군락 위로 하얗게 내려 쌓인 눈들. 이 확연한 색의 대비로 로키의 가을은 더욱 육감적으로 영롱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자동차 드라이브 길로는 가장 아름답다는 이 로키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달리며 이렇게 가슴이 뛰어본지 그 얼마 만인가! 십여년전 처음 이 길을 주행하다 모서리를 돌 때마다 장대한 거벽과 압도하는 설산고봉의 로키를 대하고 느꼈던 충격같은 감동. 그 넘치던 환희와 감동. 그러나 해마다 점점 초라하고 옹색해지는 로키의 빙하에 실망하며 그저 건성으로 다니고 했는데 이 가을날 로키의 매력에 젖어 다시금 사랑에 빠지게 되어버렸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산에는 첨밀한 전나무 숲이 산정으로 달리면 그 끝마무리를 노란 단풍의 나무들이 설산아래서 해주니 아침 햇살에 찬연하게 비끼는 풍경은 단연 압권입니다. 그런 그 길을 따라 남하하여 콜럼비아 빙원을 지나 순와파 고개를 넘으면 가을 로키의 절정이 펼쳐집니다. 산이 높으니 골도 깊어 웅대한 협곡이 굽이 치며 돌아가는데 저마다의 위풍을 내세운 흰옷 입은 겨울 산봉들이 사방을 둘러싸고 저점에는 가을이 황금색으로 물결치고 있는 이 장대한 풍경. 계절의 언저리가 허물어져 버린 곳. 어떻게 신이 만든 위대한 작품 앞에서 고작 인간의 언어로 표현을 할 수 있을까! 그저 탄성의 한숨만 새어나갑니다. 한동안 넋을 잃고 몸을 몇바퀴 돌리며 풍경에 빠져들다가 다시 정신줄 졸라매고 산행에 나섭니다. 파커 릿지 트레일. 기껏 2.3km의 거리에 겨우 250m 높이를 오르는데 한시간이면 족한 별 대단치 않은 길. 그러나 로키의 파수꾼들은 이길을 로키 전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행로 베스트 10의 반열에 올려놓았는데 일단 고갯마루에 올라서면 사방 팔방 십육방으로 그려지는 절경들의 극적인 내달림을 보고난다면 모두들 수긍이 갈것입니다. 이처럼 싼 발품으로 가장 드라마틱한 풍경을 얻을 수 있으니 언제나 주차장이 넘치는 것은 당연지사로 거개가 도로 양편으로 줄 지어 세워둡니다. 우리도 어렵사리 한자리 꿰어차고 배낭을 꾸리는데 싸늘한 바람 한결 지나가더니 어두워진 하늘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9월이 막 피려하는 이 때에 만난 이 가슴터질것 같은 생경한 충격. 오랜 세월 정을 나누다 떠나는 연인에게 내리는 축복의 은총인가? 분명 가슴 언저리를 따스하게 하는 서설입니다. 사선으로 비끼는 눈은 이미 전날밤에 내려 다져놓은 길위에 소나무 위에 들풀 위에 가을 꽃잎 위에 하얗게 쌓이기 시작합니다. 삽시간에 설국이 되어버립니다. 하늘을 우러러 그 눈을 맞으며 살아있는 날 자연의 냄새와 촉감을 느껴봅니다. 신선하고도 통쾌한 이 느낌. 두팔을 벌려 한바퀴 빙그르르 돌아도 봅니다. 오르는 길은 누구나 쉽게 오르게 스위치백으로 닦아놓아 막 피어난 눈 꽃들을 감상하며 가볍게 걷는데 말뚝 표시판이 길가에 가득차 있습니다. 초지 복원을 위해 질러 다니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산수와 풍치를 희롱하며 느긋하게 걸으면 될 것을 그 길 따라 가는것이 그리도 조급증이 났던지 샛길을 너무 난무하게 내어 놓았습니다. 정상에 발을 딛는 것. 그것만이 과연 산행의 목적이며 전부인가? 삶을 살아가며 과정을 무시하고 목적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과 진배없는 행태가 아닌가! 우리가 자연을 소중히 배려하여 후손들도 그 행복을 누리게 해줘야 함이 옳지 않겠는가! 혼자 투덜대며 성난듯이 고개길을 치고 올라갑니다. 아직은 지척이 분간되지 않는 정상 벼랑위에 섰습니다. 분명 눈높이에 장엄한 풍경이 펼쳐져 있는 직감이 옵니다만 신은 우리를 애태우게 합니다. 오기로라도 버텨 보자면서 정상주 한잔씩 나누며 주린배 허접한 안주로 달래고 주변 설경을 둘러봅니다. 그러자 이내 거짓말 처럼 해그림자가 드리우고 눈보라가 드문드문 해지자 장막을 걷고 나타나는 희미한 산세들. 설산군을 비롯하여 빙하와 호수 그리고 그 녹은 빙하가 흘러가는 강. 로키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의 집합체들입니다. 그 동안의 여정에서 만났던 로키의 비경들을 모두 모아 놓은듯 한편의 되돌아보는 회억의 파노라마 입니다. 트레일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콜럼비아 빙원을 향해 산마루를 따라 끝없이 이어집니다. 훤히 보이는 비탈길. 오늘은 눈보라에 가려 희미하지만 저 피안의 세상은 얼마나 더 미려한 풍광을 선사할까 기어이 올라가 확인하고 싶은 산사람의 당연한 정직한 욕심. 일정 때문에 그저 마음만 보내고 하산하게 됩니다. 사려깊은 하늘은 어느새 맑은 기류를 선사하고 달리는 길 안전하게 햇빛마저 밝게 비쳐줍니다. 푸른 하늘은 산정 뒤에서 아름답게 드리우니 그저 탄성으로 이어집니다. 잠시 소풍 장소에서 부대찌개 라면 끓여서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캘거리로 향하다가 고별 인사를 하러 반프에 들었습니다. 거리를 오가는 인파들이 부쩍 줄어들어 그런지 철지난 마을의 풍경은 더욱 조용하고 평화롭기만 합니다. 모두가 여유로움이 넘치는 행복한 얼굴들을 하고 가을 단풍색 만큼이나 생기 넘치며 나쁜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을 것 같은 오후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스치고 지나가는 길손의 눈에 비치는 머무는 이들의 일상은 이렇듯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삶의 습기를 걷어내고 그저 정겹고 훈훈하기만 할 뿐 거기에는 생활의 고단함은 묻어나지 않는 것같습니다. 그렇다면 유랑의 길 위에 서있는 나는 그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 고단하고 지친 이방인? 꿈으로 현실을 덮고 사는 슬픈 삶을 사는 보헤미안? 미답의 땅을 기어코 밟아보려는 욕심스런 프론티어? 아무래도 좋습니다. 삶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이고 그 행복은 또한 자기만족 이기에 내 스스로 족함이 가득하니 감히 행복하다 말할수 있겠지요. 두고 떠나는 로키의 고즈넉한 저녁 빛이 여전히 화단 가득 예쁜 꽃들이 탐스럽게 피어 있어 더욱 슬프도록 아름다워진 산악마을에 가득합니다. 저도 외로워 어느새 소리없이 마을로 내려온 산그늘이 만류하는 아쉬움의 옷깃을 뿌리치고 우리는 또 다른 풍경속으로 들어갑니다. 알라스카의 설원 속으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미주트래킹을 참조하세요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주님의제자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주님의 제자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교회의 부흥에 힘씁시다" 행 2:24~47 이 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교회의 부흥에 힘씁시다" 행 2:24~47 이 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우리는 주의 교회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우리는 주의 교회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건강하시길 원하십니까?"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건강하시길 원하십니까?" 잠 4:20~27 담임목사 홍 원기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이슬람과의 영적전쟁" - 홍원기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이슬람과의 영적전쟁" 엡 6:12 담임목사 홍 원기

"마귀들과 싸울지라" - 시온성가대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마귀들과 싸울지라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영어를 더 잘 하고 싶으면 (3)

영어를 더 잘 하고 싶으면 (3) - 728x410

계속하여 “up”기 동사 등과 합쳐서 쓰이는 관용구를 공부하시겠습니다. · Make up : (부부간이나 친구지간에 말다툼을 한 뒤에) 화해한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 Mark and Helen are always arguing, but they soon make up afterwards. ‘마아크’하고 ‘헬렌’은 늘 말다툼을 하지만 나중에 얼마 안 가서 화해합니다. [마아크 앤 헬렌 아아 오올워즈 아아규잉 벗 데이 쑤운 메이크 업 애애프터워즈] · Make up : 정상적인 근무 시간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나중에 보충 근무를 한다는 뜻. 예: Sorry I’m late; I’ll make up the time tonight. 미안해요 늦게 와서. 오늘 저녁에 보충 근무로 시간을 채우겠습니다. [쏘리 아임 레이트. 아일 메이크 업 더 타임 투나이트] · Make-up : 화장, 화장품. 예: She never leaves the house without putting on her make-up first! 그 여인은 먼저 화장을 하지 않고 집을 떠나는 일이 절대로 없습니다. [쉬이 네버 리이브즈 더 하우스 위다우트 풋팅 온 허 메이컵 퍼어스트] · Split up : 부부나 어떤 조직이 갈라진다라는 뜻. 예: The couple split up recently. 그 부부는 최근에 갈라섰어요. (이혼이나 별거를 했다는 뜻) [더 커플 스플릿텁 리이슨틀리] · Look up : 사정이 호전하고 있다는 뜻. 예: Things are looking up these days. 요즘 비즈니스 양상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팅즈 아 룩킹 업 디이즈 데이즈] · Tied up : 너무 바빠서 움직일 수가 없다는 뜻. 예: I’m all tied up today; I cannot come to your party. 오늘은 내가 몹씨 바빠서 자네 파아티에 못가겠네. [아임 오올 타이덥 투데이. 아이 캐낫 컴 투 요어 파아티] · Time is up : 주어진 시간이 끝났다는 뜻. 예: Time’s up; so please stop writing. 마감 시간이 되었으니 이제는 글을 그만 쓰세요. [타임즈 업. 쏘우 플리이즈 스탑 라이팅] · Up to : 다음에 나오는 예문의 경우처럼 무슨 목적을 위해 움직이고 있느냐고 물을 때 쓰는 말. 예: What are you up to? [웟타 유우 업투] = What are you doing lately? [웟타 유우 두잉 레이틀리] 또는 What have you been doing? [웟 해브 유우 빈 두우잉] 요즘 무얼하고 지냈나? <이러한 문안 인사는 비교적 친한 사이에나 쓰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 What’s up : 어떻게 지내고 있느냐고 가볍게 묻는 인삿말. “Hello”라고 인사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내용은 “What have you been up to?”와 같습니다. · Give up : 포기하다, 단념하다는 뜻. 예: I decided to give up on him. 나는 그 사람한테는 어떤 기대도 않기로 마음 먹었어요. [아이 디싸이디드 투 기브 업프 온 힘] 예: Don’t give up; keep fighting. 포기하지 말아요, 계속 싸우세요. [도운트 기브 업. 키이프 파이팅]

영어를 더 잘 하고 싶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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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단어끼리 엮어서 말하는 공부를 하면 일상 회화를 잘 하게 된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 중에는 up, on 등 쉬운 말을 다른 쉬운 말하고 연결시켜서 이른바 관용구를 만들어서 쓰는 것이 많습니다. 따라서 외기도 힘든 긴 단어를 공부하는 것보다 쓸모가 많은 이러한 “쉬운말 관용구”들을 먼저 배워서 열심히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우선 “up”가 들어 있는 표현의 용례들을 보시겠습니다. · All dressed up : “옷을 잘 차려서 입었다” 또는 “정장(정장)을 해서 보기 좋다”고 칭찬할 때 쓰는 말이다. 예: You’re all dressed up! [유어 오올 드레스트업] · Cheer up : “기운이 났다, 기분이 좋아지다”라는 뜻. 예: Cheer up! 기운 내! [취어 럽]<친구가 낙심하고 있는 상태에서 힘을 내라고 권할 때 쓰는 말> · Follow up on something : “나중에 제대로 되었나 점검한다” 또는 “어떤 일이 제대로 마무리되도록 조치를 취한다”는 뜻입니다. 예: Could you follow up on this, Mark? 마아크, 자네가 후속 조치를 취해줄 수 있겠나? [쿠주우 팔로우 업 온 디스, 마아크?] · Gas up : “차에 기름을 넣다”라는 뜻. 예: I have to gas up before we leave. 우리가 출발하기 전에 차에 기름을 넣어야겠어. [아이 해브 투 개스 업 비포오 위 리이브] · Get mixed up : “무슨 일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혼동스러움을 겪는다”는 뜻. 예: I think I got mixed up about it. 내가 잘못 이해해서 혼동한 것 같애. [아이 싱크 아이 갓 믹스트 업 어바우트 이트] · Hands up : “두 손을 머리위로 들다”라는 뜻. 예: The police told him, “hands up!” 경찰관이 그 사람보고 “손들어”라고 명했다. [더 폴리이스 토울드 힘 “핸즈 업”] · Laid up : “몸이 아프거나 부상을 입어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뜻하는 말입니다. 예: I cannot come to the office today. I’m laid up. 오늘은 아파 두러누어 있어서 출근을 못합니다. [아이 캐낫 컴 투 디 오피스 투데이. 아임 레이드 업] · Pick up : “어떤 사람을 차에 태워서 데려오다” 또는 “어떤 물건을 받아서 가지고 오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예: Can you pick up your Mom at the airport? 공항에가서 엄마를 모시고 올래? [캔유우 픽컵 요어 맘 앳 디 에어포오트] · Pick up the tab : “식당에서 식사 대금을 지불한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예: Could you pick up the tab? 자네가 식사 대금을 지불하겠나? [쿠주우 픽컵 더 태브] · Save up for something : “무엇에 쓰기 위해 저금한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예: I’m saving up for the summer vacation. 여름 휴가에 쓰기 위해 저는 저축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임 쎄이빙 업프 포 더 써머 베이케이션]

영어를 더 잘 하고 싶으면

영어를 더 잘 하고 싶으면 - 728x410

영어 공부를 하는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책도 많이 나와있고, DVD도 여러 가지 있으며 학원도 많습니다. 어느 방법이 좋은지, 나에게 맞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 몰라 어리둥절 하게 됩니다. 재미 교포들 중에는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지만 우선 생업에 열중하느라고 공부할 기회를 놓지며 지내왔기 때문에 부족한 영어로 답답한 생활을 감수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자가 되려는 공부가 아니라, 실용적인 생활영어를 배우려는 분들에게 몇 가지 권해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1. 책으로 배운다는 생각을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교과서 중심, 독해 중심으로 한 영어 공부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녹음된 소리이든지, 선생님의 육성이든지 간에 영어의 소리 중심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배우고 싶은 생활영어는 소리이지, 문자로 된 것이 아닙니다. 2. 영어 단어를 많이 외우면 영어를 잘 하게 되리라는 생각도 버리싶시오. 예전에, 어떤 총명한 학생이 영한 사전을 통째로 다 외웠다는 소문을 듣고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아마 그런 학생이 길에 나서면 한마디도 영어를 말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발음이 나빠서 그랬을 겁니다. 3. 발음이 좋아야 말이 통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면, 좋은 발음은 어떻게 배울 수 있나요? 영어를 배울 때 발음이 좋고 발음을 중시하는 선생 밑에서 공부하는 겁니다. ‘골프’나 ‘테니스’ 경우에도 그렇지만, 기초 단계에서 훌륭한 ‘테크닉’을 제대로 배워야만 기술이 쑥쑥 늘게 마련입니다. 4. 잘못 배웠기 때문에 영어 발음이 나쁜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사람마다 나쁜 점이 다릅니다. 따라서 개별적으로 학생의 발음을 바로잡아주는 개인 교수식 지도가 필요합니다. 큰 교실에 여러 학생을 모아놓고 하는 식의 학습은 적당치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5. 어떤 말을 하고 싶은데 먼저 우리말을 떠올린 다음에 그것을 영어로 번역하려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것이 당연한 경로인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것은 잘못된 접근법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말과 영어는 말투가 다를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므로 직역(直譯)을 할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말하면, 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가지고 번역을 하거나 통역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6. 예를 들어 보십시다. 한 학생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내가 자네하고 통화를 하고싶다’를 영어로 무어라고 하면 됩니까?” “통화”라는 말을 영어로 번역할 줄을 몰라서 묻는 질문입니다. “telephone conversation?” “phone talk?” 직역을 하려고 하면, 이야기가 복잡해지기만 합니다. 영어 말투를 따르면, 매우 간단합니다. “I want to talk to you on the phone.” 또는, “I’ll call you and talk.” 라고 하면 됩니다. 이렇게, 쉬운 단어들만 가지고 말할 줄 알게 만들어 주는 것이 실속있는 생활영어 공부라 하겠습니다. 7. 실용적인 생활영어를 배우실 때는 spelling에 너무 신경을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Spelling 대로 읽으면 오히려 발음이 틀리는 수가 많습니다. 만약 문자를 통하여 단어의 발음을 배우겠다고 하면, 먼저 국제발음기호를 배우거나, 사전에서 사용되고 있는 발음 표기법을 제대로 배운 다음에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8. 영어 발음을 공부할 때는 입을 크게 벌렸다, 아주 작게 움추렸다 하며 약간 과장된 운동을 해야 됩니다. 우리말로 중얼거리는 식으로 입안에서 발음을 해서는 영어 발음이 제대로 나오기 힘듭니다. 따라서 발음을 배우는 자리에서는 크게 소리를 지르는 식으로 영어를 발음할 필요가 있습니다. 9. 요약하면, 한국에서 배운 독해식, 번역식 영어는 잊어버리도록 하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는 영어, 쉬운 말로 엮어서 말하는 방식의 영어를 공부하실 것을 권합니다. end

"함께 가리라" - 시온성가대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함께 가리라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떠남의 의미" -홍원기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떠남의 의미" 창 12:1~4 담임목사 홍 원기

교회는 기도해야 합니다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교회는 기도해야 합니다" 행 12:1~5 담임목사 홍 원기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담임목사 홍 원기

믿음으로 살면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믿음으로 살면" 담임목사 홍 원기

‘맥도널드’에서 주문할 때 (2)

‘맥도널드’에서 주문할 때 (2) - 728x410

대체로 미국 사람들은 외식을 많이 합니다. 따라서 “The American culture is a restaurant culture.” (미국 문화는 식당 문화야)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식당에서 오가는 대화를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Waiter: “Would you like to hear the specials for tonight?” or “We have some specials this evening…” [우주우 라이크 투 히어 더 스페셜즈 포 투나이트] 또는 [위이 해브 썸 스페셜즈 디스 이브닝] 웨이터 : 오늘 저녁의 ‘스페셜 메뉴’에 대해 설명해 드릴까요. (또는) 오늘 저녁에 몇가지 ‘스페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당에서 특선 메뉴로 준비한 음식을 ‘스페셜즈’라고 부릅니다. 그럴 때는 그 요리는 값을 내려서 제공한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 “We have a special on Salmon this eveing.” 오늘은 연어 요리가 특선 요리로 나옵니다> Waiter: “Are you ready to order?” [아아 유우 레디 투 오오더] 주문하실 준비가 되시었나요? Waiter: “Do you have any questions about the menu?” [두우 유우 해브 에니 퀘스천즈 어바우트 더 메뉴] 메뉴에 관해서 질문하실 것이 있습니까? Diner: “We’re ready to order. I’d like to have the steak please.” [위이 아아 레디 투 오오더. 아이들라이크 투 해브 더 스테이크 플리이즈] 손님 : 우리는 주문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저는 스테이크를 들겠습니다. Waiter: “How would you like that done?” or “How would you like that cooked?” [하우 우주 라이크 댓 던] 또는 [하우 우주 라이크 댓 쿡크트] 어느 정도 구운 것을 원하십니까. (또는, 어떻게 구워드릴까요) Diner: “Medium, please.” [미이디엄 플리이즈] 보퉁으로 구워주세요. 스테이크를 굽는 정도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덜 굽는 것부터 시가하여 다음과 같습니다 : rare –> medium rare –> medium –> medium well –> well done [레어 --- 미이디엄 레어 --- 미이디엄 --- 미이디엄 웰 --- 웰던] 식당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 : · Appetizer: ]애퍼타이저] ‘메인 코스’를 들기 전에 나오는 간단한 요리 · Bill: [빌] 계산서 · Booster seat: [부우스터 씨이트] 어린이 용으로 높게 만든 의자. · Check: [첵크] 계산서. · Dessert: [디저어트] 후식 · Entrée: [앙트레] 메인 코오스 요리 · High chair: [하이 체어] 어린이 용으로 만든 높은 의자. · Hostess/Maitre d’: [호우스테스/메이트르 디이] 식당 앞 부분에서 손님을 맞아 좌석으로 인도하는 직원. <남자 직원일 경우에는 hostess가 아니라 host [호우스트]가 되겠습니다.> · Waiter/Waitress: [웨이터/웨이트레스] 손님의 주문을 받고 음식을 가져다 주는 식당 직원. · Wine List: [와인 리스트] 포도주 등 각종 술의 리스트. END

‘맥도널드’에서 주문할 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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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에서 ‘쌘드위치’ 주문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메뉴’에 나와 있는 이름을 알아 두었다가 그 이름을 대는 것이 틀림 없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빅 맥크 (Big Mac),’ ‘크리스피 취큰 쌘드위치’ (Crispy Chicken Sandwich) 등 ‘메뉴’에 나오는 이름을 미리 알아 두었다가 부르는 것이 무난합니다. 메뉴에 나와 있는 이름으로 주문할 때 그냥 ‘빅 맥크’라고만 말하지 않고, “빅 맥크 플리이즈” 라고 정중한 표현을 써서 손해볼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점원이 “미일” (meal)을 원하느냐고 묻는 수가 많습니다. ‘쌘드위치’만 원하는 것이 아니라 ‘프렌치 프라이’하고 ‘코카 코울라’ 같은 청량 음료가 ‘셋트’로 따라오는 ‘미일’을 원하는지, 아니면 ‘쌘드위치’만 시키는 것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메뉴’에 나오는 ‘쌘드위치’의 번호를 말함을로서 주문을 하면, ‘미일’ (meal) 형식으로 주문하는 것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점원이 “Meal?” [미일] 이라고 물었을 때, ‘쌘드위치’만을 원할 경우에는 “Just the sandwich. Thanks.” [저스트 더 쌘드위치. 생크스] 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요즘은 주문을 하기 전에 점원 쪽에서나 손님 쭉에서 “How are you?”라는 인사를 먼저 하는 예를 많이 봅니다. “Fine. And you?” [파인. 앤주우] 또는 “Fine. How are you?”라고 답례를 주고 받습니다. 서로 기분이 좋자고 하는 습관입니다. 얼른 주문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점원이 “What would you like?” [웟트 우주우 라이크] 또는 “Can I help you?”라고 물어 오기도 합니다. ‘미일’을 주문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점원이 음료는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What do you want to drink?” [웟 두우유우 원트 투 드링크] 또는 “What about something to drink?”[웟터바우트 섬싱 투 드링크]라고 말할 겁니다. 일반 식당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 쓰이는 말들: · What kind of drinks do you have? [웟 카인드 오브 드링크스 두우유우 해브] 음료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What kind of drinks you got? [웟 카인드 오브 드링크스 유우 갓트] 음료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I’ll have a Coke. [아일 해브 어 코우크] ‘코우크’를 주세요. · I’ll have a Pepsi. [아일 해브 어 펩씨] ‘펩씨’를 주세요. · I’ll have a small Coke, no ice. [아일 해브 어 스모올 코우크. 노우 아이스] 저는 작은 컵에 ‘코우카 코울라’를 주세요. 어름은 필요 없습니다. 남은 음식을 싸가지고 가려할 때 쓰는 말들: · Could you wrap this, please? [쿠주우 랩 디스 플리이즈] 이것을 가져갈 수 있게 싸주세요. · Could we have a doggie bag? [쿠드 위이 해브 어 도기이 배그] <’도기이 배그: 식사 후에 집에 가지고 갈 남은 음식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나 배그> · I’d like to take the rest home. [아이들라이크 투 테이크 더 레스트 호움] 남은 것은 집에 가져갈 랍니다. end

자동차 운전에 관한 영어 (5)

자동차 운전에 관한 영어 (5) - 728x410

자동차 여행을 할 때 운전하고 있는 사람에게 언제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냐고 묻는 수가 있습니다. 특히, 긴 여행을 할 때 답답해진 아이들이 부모에게 이런 질문들을 잘 합니다: · Are we there yet? 아직 다 못 왔나요? (이제 다 온건가요?) [아아 위 데어 옛트] · Are we almost there? 거진 다 왔나요? [아아 위 오올머스트 데어] · When do we get there? 언제쯤 우리가 도착하게 되나요? [웬 두우 위 겟 데어] · What time do you think we will get there? 언제 우리가 도착하게 될 거 같아요? [웟 타임 두우 유 싱크 위 윌 겟 데어] 여행 중에 화장실에 가야할 때 쓰는 말: · I have to go to the bathroom. 내가 화장실에 가야 됩니다. [아이 해브 투 고우 투 더 바아스루움] · I need to answer the call of nature. 화장실에 갈 필요가 생겼네요. [아이 니이드 투 아안써 더 코올 오브 네이춰] 뒷 좌석에서 소동을 치고 있는 아이들에게 진정하라고 일를 때 쓰는 말: · Settle down back there. 좀 얌전하게 갈 수 없을까. [쎄틀 다운 백 데어] · Stop tormenting your sister. 누나를 그렇게 괴럽히면 안 돼. [스탑 토오멘팅 요어 씨스터] · Do I have to stop the car? 내가 차를 세워야 되겠니? [두우 아이 해브 투 스탑 더 카아] 자동차 써비스 공장에서 도움을 청할 때 쓰는 말: · I need a tune-up. ‘엔진 튜우넙프’을 해주세요.[아이 니이드 어 튜우넙프] · It’s making a funny sound under the hood. ‘후우드’ 밑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어요. [이쯔 메이킹 어 퍼니 싸운드 언더 더 후우드] · My car won’t start. 차의 발동이 안걸립니다. [마이 카아 워운트 스타아트] · My car broke down. 차가 고장 났어요. [마이 카아 브로우크 다운]

자동차 운전에 관한 영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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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여행을 할 때 운전하고 있는 사람에게 언제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냐고 묻는 수가 있습니다. 특히, 긴 여행을 할 때 답답해진 아이들이 부모에게 이런 질문들을 잘 합니다: · Are we there yet? 아직 다 못 왔나요? (이제 다 온건가요?) [아아 위 데어 옛트] · Are we almost there? 거진 다 왔나요? [아아 위 오올머스트 데어] · When do we get there? 언제쯤 우리가 도착하게 되나요? [웬 두우 위 겟 데어] · What time do you think we will get there? 언제 우리가 도착하게 될 거 같아요? [웟 타임 두우 유 싱크 위 윌 겟 데어] 여행 중에 화장실에 가야할 때 쓰는 말: · I have to go to the bathroom. 내가 화장실에 가야 됩니다. [아이 해브 투 고우 투 더 바아스루움] · I need to answer the call of nature. 화장실에 갈 필요가 생겼네요. [아이 니이드 투 아안써 더 코올 오브 네이춰] 뒷 좌석에서 소동을 치고 있는 아이들에게 진정하라고 일를 때 쓰는 말: · Settle down back there. 좀 얌전하게 갈 수 없을까. [쎄틀 다운 백 데어] · Stop tormenting your sister. 누나를 그렇게 괴럽히면 안 돼. [스탑 토오멘팅 요어 씨스터] · Do I have to stop the car? 내가 차를 세워야 되겠니? [두우 아이 해브 투 스탑 더 카아] 자동차 써비스 공장에서 도움을 청할 때 쓰는 말: · I need a tune-up. ‘엔진 튜우넙프’을 해주세요.[아이 니이드 어 튜우넙프] · It’s making a funny sound under the hood. ‘후우드’ 밑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어요. [이쯔 메이킹 어 퍼니 싸운드 언더 더 후우드] · My car won’t start. 차의 발동이 안걸립니다. [마이 카아 워운트 스타아트] · My car broke down. 차가 고장 났어요. [마이 카아 브로우크 다운]

자동차 운전에 관한 영어 (3)

자동차 운전에 관한 영어 (3) - 728x410

요새는 GPS를 이용하여 목적지까지 쉽게 운전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더러 길을 물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쓰는 말들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 Where is the nearest train station? [웨어 이즈 더 니어레스트 트레인 스테이션] 제일 가까운 철도역은 어디 있나요? • Where is the nearest bus station? [웨어 이즈 더 니어레스트 버스 스테이션] 제일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어디 있습니까? • Is a drugstore nearby? [이즈 어 드럭스토어 니어바이] 이 근처에 약국이 있습니까? • Where can I park? [웨어 캔 아이 파아크] 주차할 수 있는 데가 어딥니까? • Is there a parking garage near here? [이즈 데어 어 파아킹 거라아지 니어 히어] 이 근처에 주차장이 있습니까? 사무실 위치를 물어볼 때 하는 말들 : • What floor is your office on? [웟트 플로어 이즈 요어 오피스 온] 선생님 사무실은 몇층에 있습니까? • Which building is your office in? [위치 빌딩 이즈 요어 오피스 인] 교통편에 대해 질문할 때 하는 말들 : • Does a bus go there? [더즈 어 버스 고우 데어] 거기까지 버스가 가나요? • Which bus line goes to the railway station? [위치 버스 라인 고우즈 투 더 레일웨이 스테이션] 철도역으로 가려면 어느 노선 버스을 타야 합니까? • Which bus line goes by there? [위치 버스 라인 고우즈 바이 데어] 어느 노선 버스가 거기를 지나갑니까? • Where do I get off? [웨어 두우 아이 게토프] 저는 어디서 내려야 합니까? 비교적 가까운 곳을 가리킬 때 쓰이는 말들 : • It’s up the road. [이쯔 업프 더 로우드] 이 길로 조금만 더 가시면 됩니다. • It’s up the pike. [이쯔 업프 더 파이크] 이 길로 조금만 더 가시면 됩니다. • It’s two miles down the highway. [이쯔 투우 마일즈 다운 더 하이웨이] 이 ‘하이웨이’로 2 마읾만 더 가시면 됩니다. • It’s just up the road a piece. [이쯔 저스트 업프 더 로우드 어 피이스] 이 길로 조금만 더 가시면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에 관한 영어 (2)

자동차 운전에 관한 영어 (2) - 728x410

요즘은 Uber [우우버] 라는 택시 대용 써어비스가 여러 나라에 생겨서 소비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반응이 빠르고 값도 싼 편이기 때문입니다. 운전 기사에게 여러 가지 지시를 할 때 쓰는 말들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 Take me to the airport, please. [테이크 미이 투 더 에어포오트 플리이즈] 공항에 가 주세요. • Fifth and Main, please. [핍스 앤 메인 플리이즈] 5가 (5 th Street)하고 ‘메인 스트리이트’가 만나는 데까지 가주세요. • The airport and make it quick, please. [디 에어포오트 앤 메이킷 퀵크 플리이즈] 공항에 가는데요, 빨리 가주세요. • I’m late, please hurry. [아임 레이트 플리이즈 허리] 제가 시간이 없는데 좀 빨리 가주세요. • Slow down, please. [슬로우 다운 플리이즈] 천천히 가주세요. 부탁합니다. • Please drive safely. [플리이즈 드라이브 쎄이플리] 조심해서 운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t’s too cold in here. [이쯔 투우 코울드 인 히어] 여긴 너무 춥습니다. • It’s too hot in here. [이쯔 투우 핫트 인 히어] 여긴 너무 덥습니다. • Could you turn off the air-conditioning? [쿠주 터언 오프 더 에어 컨디쇼닝] ‘에어콘’을 꺼주시겠습니까? • Please roll up your window. [플리이즈 로울럽 요어 윈도우] 거기 유리창을 좀 닫아주세요. • Please wait here a moment. [플리이즈 웨이트 히어 어 모우먼트] 여기서 잠시 기다려주세요. 택시 요금을 지불할 때 주고 받는 말들을 알아 보겠습니다 : • Do you have change for a twenty? [두우 유우 해브 체인지 폴어 퉨티] 20달러 짜리를 드려도 거스름 돈이 되시나요. • Can you break a twenty? [캔 유우 브레이커 퉨티] 20 다러 드려도 잔돈이 있으신가요. • All I have is a twenty. [오올 아이 해브 이저 퉨티] 20 달러 짜리 밖에 가진 게 없네요. • I need a receipt. [아이 니이드 어 리씨이트] 영수증을 주시겠습니까. • Keep the change. [키이프 더 체인지] 거스름 돈은 그냥 두세요. 택시 기사가 묻는 말들을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 Which airport? [윗치 에어포오트] 어느 공항입니까. <워싱턴 DC 지역 같으면, 공항 셋 중 하나를 명시해야 됩니다. 세 공항 이름들 : • Reagan National Airport [레에건 내셔널 에어포오트] : 공식 명칭은 Washington Ronald Reagan National Airport. 보통 “Reagan National”로 줄여서 부릅니다. • Dulles International Airprt [덜레스 인터내셔널 에어포오트] : 공식 명칭은 Washington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보통 “Dulles Airport”로 줄여서 부릅니다. • Baltimore-Washington International Airport [볼티모어 워싱턴 인터내셔널 에어포오트] : <두문자 약칭인 BWI [비이 더블유우 아이]로 통합니다. 공식 이름은 Baltimore/Washington International Thurgood Marshall Airport. [서어굿 마아셜 에어포오트]>

자동차 운전에 관한 영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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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전을 안전하게 하려면 규칙에 대해 상식적으로 알아야 되며 규칙을 이해하려면 그러한 규칙들과 관련된 영어도 제대로 배워둘 필요가 있습니다. 운전을 하기는 하지만 규칙을 잘 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예는 “passing lane” [패애씽 레인] (추월 차선)에 관한 규칙일 것입니다. 차선이 여럿 있는 ‘하이웨이’ (highway)에서는 가장 왼쪽 차선을 이렇게 부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차선은 빨리 가려고 추월을 할 때만 쓰는 길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규칙을 모르고 계속 이 차선을 달리면서 천천히 가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운전자들에게 방해가 되는 운전을 할 경우에 경찰이 규칙 위반으로 보고 ‘티켓’ (ticket)을 주게 되어 있는 주(州)가 여럿 있습니다. (경찰이 규칙 위반이라며 처벌 조치를 취하는 것은 영어로 “to cite” [투 싸이트]라고 표현합니다. (예: Can you be cited for that? 그것 때문에 처벌 조치를 받을 수도 있나요?) 그 차선의 다른 이름들은 무엇일까요. “the far left lane” [더 파아 레프트 레인] 또는 “the extreme left lane” [디 익스트리임 레프트 레인]이라고 불르기도 합니다. 추월할 때 쓰는 차선이 passing lane이면, 그밖의 차선들은 뭐라고 부를까요? “traveling lane” [트래벌링 레인]이라고 부릅니다. 운전이 서투르거나, 천천히 가고 싶은 사람은 “traveling lanes” (오른 쪽 차선들)에 머물르거나 그쪽으로 이동하는 (move over: [무우브 오우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위험한 추월 --- 빨리 가고 싶은데 앞에 트럭이 있어서 빨리 가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트럭의 오른쪽에 있는 차선을 이용하여 추월을 해도 될까요? 이것은 영어로 “passing on the right” (우측으로 추월) [패애씽 온 더 라이트]라고 부릅니다만, 트럭 운전자가 오른 쪽 차선을 유심히 살피지 않고 차선을 바꾸거나 우회전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단히 위험한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다른 차의 오른쪽으로 추월할 생각은 아예 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추월을 할 생각이면, 반드시 왼쪽으로 추월해야 됩니다. 교통 규칙 위반으로 경찰에 체포 당했을 경우에 경찰관에게 항의하거나 따지려 할 때 쓰는 말들은 무엇일까요? • I didn’t see a stop sign. (‘스톱 싸인’을 보지 못했어요.) • I was only five miles over the limit. (제한 속도를 5 마일 밖에 초과하지 않았어요.) [아이 워즈 오운리 파이브 미일즈 오우버 더 리밋트] • I demand to see a lawyer. (저는 변호사를 불러서 자문을 받기 원합니다.) [아이 디매앤드 투 씨이 어 로오여] 독자 여러분. 오늘도 제발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nd

"그의 빛 안에 살면" - 시온성가대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그의 빛 안에 살면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빛의 자녀로 사세요 - 홍원기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빛의 자녀로 사세요" 엡 5:7~14 담임목사 홍 원기

"사랑의 주 예수" - 시온성가대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사랑의 주 예수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내 이웃은 누구입니까?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내 이웃은 누구입니까?" 눅 10:25~37 담임목사 홍 원기

음식, 외식(外食) 등 (미국식 말투) (7)

음식, 외식(外食) 등 (미국식 말투) (7) - 728x410

식당 종업원들은, 손님이 메뉴에 적혀있는 요리가 어떤 요리인지 잘 모를 때 그 요리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그러나 그럴때 말을 너무 빨리하기 때문에 알아 듣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Excuse me.” [익스큐우즈 미]라고 반문하면 됩니다. 혹은 좀 더 길게 “I’m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more slowly please.” [쿠주 쎄이 댓터겐 모어 슬로울리 플리이즈] (죄송하지만, 좀 더 천천히 다시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부탁해도 됩니다. 식사와 관련된 실용 영어들 중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것들을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 2% milk [투우 퍼센트 밀크] : <“low-fat milk” (低脂肪 우유)의 일종입니다.> • appetizer [애퍼타이저] : 메뉴의 앞 부분에 나오는 항목으로, 식사 코스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음식을 뜻합니다. • barbecue [바아비큐우] : <옥외에서 불로 고기를 굽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렇게 요리한 고기를 뜻하기도 합니다. 흔히 약간 매운tomato sauce [토메이토우 쏘오스]를 발라서 굽지만, 지방에 따라서 어떤 종류의 고기(meat: 미이트)를 쓰느냐, 어떤 ‘쏘오스’를 애용하느냐는 특색들이 있습니다. 또, a barbecue [어 바아비큐우]라고 하면, 그런 요리를 들기위해 열리는 회식이나 파아티를 뜻합니다.> • bartender [바아텐더] : bar [바아] 에서 술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음료를 손님에게 ‘써어브’ (serve)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쌘드위지’ 등 식사 주문에 응해주기도 하며, 땅콩 등 간단한 안주를 무료로 제공할 때도 있습니다.> • brunch [브런치] : 조반 겸 점심을 뜻합니다. Breakfast [브렉퍼스트]에서 “br”를 따오고 lunch에서 “unch”를 따서 합친 말입니다. 미국인들은 주로 주말에 나가서 늦은 조반으로 ‘브런치’를 듭니다. • busboy [버스보이] : 식당에서 접시와 수저 (silverware [씰버웨어])를 거두어치고, 식탁을 정리하고 (set the table [쎗 더 테이블] : ‘테이블 클로스,’ (tablecloth) 수저 등을 가지런히 놓는 작업), 웨이터들을 돕는 직원을 말합니다. 여자가 이런 일을 할 때도 있으며, 그럴때는 “busser” [버서] 라고 지칭하기도 합니다. • cafeteria [캐페티어리이어] : <발음이 틀리기 쉬우니 유의해야 합니다. ‘액슨트’는 “티어”에 있습니다.> • carry-out [캐리 아우트] : “takeout” [테이카우트]라고도 부릅니다. <음식을 팔기만 하고 식사를 들 자리는 제공하지 않는 가개를 뜻하기도 하고, 그런 식으로 음식을 사서 가지고 가는 행위를 뜻하기도 합니다.> • check [첵크] : 식당에서라면, 계산서를 의미합니다. “bill” [빌] 이란 말도 씁니다. <미국에서는 check라는 말이 더 많이 쓰입니다.>

음식, 외식(外食) 등 (미국식 말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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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나 ‘델리’(deli)를 운영하거나 거기서 일하는 교포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미국에서 많이 쓰이는, 음식과 식사에 관한 말들은 실용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말 뿐아니라 식사와 관련된 미국식 관습이나 예의에 관해서도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미국에는 값이 비교적 싸고 간편한 식당들이 많아서, 미국 사람들은 외식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이름난 ‘패애스트 푸드’ 식당들이나 ‘오올 유 캔 이이트 부페즈’ (all-you-can-eat buffets: 무제한 먹을 수 있는 부페 식당들)가 사방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대도시에는 일식, 이탈리아식 등 특정한 나라 음식을 다루는 전문적 식당들 (specialty restaurants[스페셜티 레스토런쯔]이 적지 않으며, 중소도시에도 이탈리아 식당, 중국 식당, 멕시코 식당 등이 하나 정도는 있습니다. 더구나 요즘에는 한국 음식 등 여러 나라들의 특색있는 음식들이 미국 사람들의 식생활을 다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식당과 프랑스 문화의 영향 --- 외국 문화 중에서도 미국 사람들의 외식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프랑스 문화입니다. 따라서 미국 식당들의 ‘메뉴’에 나타나는 말들 중에는 프랑스 말들이 적지 않으며, 그런 것들을 상식으로 알아두는 것도 실용영어 공부의 일부라고 생각됩니다. • maitre d: 수석 웨이터 [메에트르 디이] <손님을 맞아 자리를 저정하여 안내해주는 직원입니다.> • sommelier 포도주를 전담하는 식당 직원 [쏘믈리에] <손님의 포도주 주문을 돕고 주문에 응하는 전문적인 직원입니다. 미국에도 고급 식당에 가면 그런 직원이 있습니다.> • entrée ‘메인 코오스’ (main course) 음식 [아안트레] <미국식 식당에서는 이 말을 ‘메인 코스’라는 뜻으로 씁니다. 그러나 유럽 식 식당에서는 뜻이 달를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a la carte 값이 개별적으로 정해져 있는 음식 품목을 가리키는 말. [알라 카아트] <여러가지 음식을 묶어서 “정식” (定食)을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음식 품목을 하나씩 메뉴에서 선정하여 주문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 prix fixe menu 식당 ‘셰프’가 음식 품목들의 ‘패키지’를 그날그날 미리 만들어서 손님에게 제공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프리 픽스 메뉴] <이것은 미국에서는 매우 고급스러운 식당에서나 볼 수 있는 것으로, 고급 한국 식당에서 제공하는 “한정식” 메뉴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가 임의로 음식 품목을 골라서 지정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고 합니다.> END

에이시언은 누구? (미국식 말투) (5)

에이시언은 누구? (미국식 말투) (5)  - 728x410

‘에이시언’ (Asian)이라고 말하면 미국식으로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인디언 (Indian)이라고 하면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미국식으로는 이런 말들이 어떤 뜻으로 쓰이는 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 Asian [에이시언] : 이 말은 중국, 일본, 한국, 필리핀, 동남 아시아 나라들에서 온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러한 나라들에서 온 물건을 가리킬 때도 씁니다. 인도 (India)가 여기서 빠져있는데, 인도 사람들은 “people from India” [피이플 프럼 인디아] 또는 “Indian Indians” [인디언 인디언즈] 라고 부릅니다. 후자는 “American Indians” [아메리컨 인디언즈], 즉 미국 원주민인 “인디언즈”와 구별하기 위해서 만든 표현입니다. • Native Americans [네이티브 아메리컨즈] : 북미주와 중남미 대륙 – 이것은 합쳐서 the Americas [디 아메리카즈] 라고 부릅니다 – 의 원주민인 “인디언” 족들에 속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사람들은 “인디언즈”라고 자칭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blue-collar [블루우 칼러] : 이것은 사무직이 아니라 육체 노동을 하는 근로 계급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대개의 경우, 제복이나 작업복을 입고 일하는 근로자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예: blue-collar voters [블루우 칼러 보우터즈] : 근로 계층 출신 유권자들 • white-collar [화이트 칼러] : 이것은 사무직 근로자들 계급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대체로 신사복 차림으로 다녀야 하는 계급입니다. 그러한 옷차림을 영어로는 “business clothing” [비즈니스 클로우딩]이라고 부릅니다. 예: a white-collar job: 사무직 일자리 • WASP [와스프] : 이것은 White Anglo-Saxon Protestant [화이트 앵글로 쌕슨 프라테스턴트] 의 두문자(頭文字)만 추린 약칭입니다. 내용인즉, 백인이고 영국 등 ‘앵클로 쌕슨’계 족속이며 개신교 신자를 뜻합니다. 이런 계층의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미국 사회의 주류 상층을 형성해왔기 때문에 생긴 말입니다. 예: He’s a WASP. • hyphenated Americans [하이프네이티드 아메리컨즈] : 대체로 유럽 북부 나라들에서 예전에 건너온 미국인들이 아니라 근래에 이민온 여러나라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a Korean-American,” “a Chinese-American” 하는 식으로 “hyphen”으로 연결된 말로 지칭되는 사람들을 종합적으로 가리킬 때 쓰이는 말입니다. • CEO [씨이 이이 오오우] : chief executive officer [취이프 이그제큐티브 아피서]를 줄인 말입니다. “executive” 는 “회사나 기관의 운영에 관여하는 간부 요원”이라는 명사로도 쓰이며, 이 경우는 “officer”(임원)을 형용하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CEO는 결국 “최고 운영 책임자”라는 뜻으로 쓰이는 것입니다. • Mcjob [맥자브] : “서비스 업계의 저임금 일자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McDonald’s [맥다널즈] 식당이라는 말의 머리 부분과 “일자리”를 뜻하는 job[자브]를 묶은 합성어입니다. END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생명의 앵식 - 시온성가대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생명의 양식 지휘 이철 목사

생명의 양식 - 방대식 선교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생명의 양식" 요 6 : 2~40 방대식 선교사

2016 터키, 태국 단기선교팀

특송 2016년 터키 단기 선교팀 (8명) 7/29/2016 ~ 8/13/2016 2016년 태국 단기 선교팀 (15명) 8/3/2016 ~ 8/14/2016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 시온성가대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불평과 원망 - 홍원기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불평과 원망" 고전 10:10~11 담임목사 홍원기

미국식 말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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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 영어를 배우려고 할까요? 상식적으로 누구나 영어의 실용 가치를 알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구하거나 할 때, 또는 기술이나 전문 지식을 얻으려 할 때 필요하니까 배우려는 것입니다. 또 일상생활에서 주위 사람들과 간단한 대화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어 공부의 효과는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식 말투를 통하여 우리는 미국인들의 사고 방식이나 가치관을 이해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식당이나 호텔이나 백화점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은 손님에게 가벼운 인삿말을 잘 합니다. “Hi, there.” (어떠세요.) 혹은 “Have a nice day.” (좋은 날이 되기 바랍니다.) 등이 그러한 말의 예가 되겠습니다. 물론 이러한 종업원들은 직장에서 손님에게 친절해야 된다는 훈련과 지시를 받고 있지만, 대체로 종업원들은 손님을 친절하게 대함으로써 일을 잘 하는게 된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인사를 주고 받는 것이 가식이거나 허례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솔직한 것을 좋아하는 미국인들의 습성 때문에, 종업원이 손님에게 불친절했을 경우에는 고객들은 서슴치않고 ‘매니저’에게 불편했음을 알립니다. 또 ‘팁’ (tip)을 주지 않기도 합니다. 신앙, 수입, 정치는 ‘타부’ 미국에서 살려고 온 이민 입장에서 미국의 종교 관습에 관하여 미국 사람에게 질문을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직접 개인의 신앙이 무엇아냐고 묻는 것은 금기 사항입니다. 어떤 동네에 사느냐고 묻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반적으로, 가까운 친구나 집안끼리라면 몰라도, 이야기 상대의 신앙, 수입, 정치 성향에 관한 질문을 직접 던지는 것은 금기 사항입니다. 대체로, 미국 사람들은 대다수가 종교적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그중에서도 기독교 신자들이 제일 많으며, 보수적인 기독교 교파에 속한 사람들은 정치적 활동에 관심이 큽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의 신앙은 다양하여, 아무리 덜 알려진 종교라도 미국에는 몇몇 신자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무난할 것입니다. 잘 알려져있는 일입니다만, 미국에는 국교(國敎)는 없습니다. 미국의 건국 원칙 중의 하나는 정치와 종교의 분리 (separation of the Church and the State) 입니다. 상대편의 수입 정도나 그 사람이 산 물건의 값을 묻는 것은 실례라고 미국인들은 생각합니다. 미국인들은 물건을 싸게 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때로는 본인들이 무엇을 얼마나 싸게 샀다는 이야기를 자진해서 들려 주는 경우는 흔히 있습니다. 직장에서, 자기 월급을 동료에게 알릴 경우, 사규를 어겼다고 하여 해고당하는 경우가 많다니 조심해야 될 일입니다. end

미국식 말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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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알릴 때, 예를 들어 “여섯시 반”이라고 말하려면 미국인들은 어떤 식으로 말할까요? • It’s six-thirty. [이쯔 씩스 써어티] (이렇게 간명한 표현을 미국인들은 선호합니다.) • It’s half past six. [이쯔 해애프 패애스트 씩스] (이렇게 말할 때도 있습니다.) 시간을 물을 때 흔히 쓰는 표현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제일 간단한 말이며, 미국인들이 잘 쓰는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 What time is it? [웟 타임 이즈 잇트] • What’s the time? [웟쯔 더 타임] 좀 낯선 사람에게 물을 때 쓰이는 말들은: • Do you have the time? [두우 유우 해브 더 타임] • What time do you have? [웟 타임 두우 유우 해브] 시간을 말할 때 “몇시 15분전”이란 표현을 많이 씁니다. • She left at a quarter of eight. [쉬이 레프트 앳 터 쿼어터 어브 에이트] 그 여인은 여덟시 15분전에 떠났어. • She left at a quarter to eight. [쉬이 레프트 앳 터 쿼어터 투 데이트] <이것은 위의 것과 같은 뜻입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주고 받는 말은 고맙다는 인사와 “천만에요”라는 답례라고 보겠습니다. “Thank you”와 “You’re welcome” [요어 웰컴]은 수없이 되풀이 되는 기본 예절입니다. 다시 말하면, 미국이라는 생활 환경에서는 답례를 하지 않는다면, 실례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단한 인사를 주고 받을 때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표현은 아주 가단한 말입니다. How are you? 어떠새요? Fine, thanks. 잘 지내요. 고마워요. ‘패애스트 푸드’ 점에서 음식을 주문하기에 앞서서 점원에게 이러한 인사를 먼저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쁜 생활이지만, 서로 인사를 따뜻하게 나누며 지내자는 마음으로 그렇게 한다고 생각 됩니다. 다른 사람과 부딛쳤을 때, 또는 사람들 틈을 지나가야 할 때 양해를 구하는 말은 잘 아시는 “Excuse me” [익스큐우즈 미] 입니다. 이 말은 상대편 말이 잘 안 들렸거나, 잘 알아듣지 못했을 때도 쓰이는 아주 편리한 말입니다. 이럴 때 “Sorry”라고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게 들립니다.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말투는 간사스럽지 않고 직설적이며 낙관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집니다. 예를 들어,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Can I help you, Ma’am” 또는 “How are you, sir?”라는 식으로 공손한 표현을 쓰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쌍스러운가? 일반적으로, 미국인들은 아무한테나 자기의 인생담을 털어 놓거나 큰소리로 떠드는 경향이 있다하여 외국인들에게 저속하고 염치없는 사람들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그러나 미국인들 입장에서는, 그것은 정상적이며, 스스럽게 지내자는 개방적인 태도이므로 하나도 챙피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인들이 자기의 인생담을 늘어 놓았다고 해서 반드시 앞으로 친한 친구 관계를 형성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무턱대고 개방적인 것인 미국인들의 성격일 뿐입니다. 따라서, 미국에 살러 온 이민등 외국인들이 자기 이야기를 별로 하지 않고 지내려하면 미국인들이 생각할 때 무엇인가 감출 일이 있나보다 하는 의심을 품게 되기도 하고, 상당히 거만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기도 합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일상 실용 영어를 배워서 이웃과 대화를 하며 자기 이야기를 털어 놓을 수 있어야 미국사회와 잘 사귀고 지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END

미국식 말투 (2)

미국식 말투 (2) - 728x410

미국식 말투의 예문을 더 들어보겠습니다. • Did you see my glasses? [디주 씨이 마이 글래애씨즈] 제 안경을 혹시 어디서 보셨나요? (Have you seen my glasses 보다는 이 과거형을 미국인들은 선호니합니다.) • Did you bring the book? [디주 브링 더 부크] 그 책을 가지고 오셨나요. • We hadn’t been there before. [위이 해든 빈 데어 비포오] 우리는 거기 가본 적이 없어요. (We had not been… 보다 이 것을 선호합니다.) • I don’t have a thing to wear. [아이 도운 해브 어 팅 투 웨어] 마땅한 옷이 하나도 없어요. • I’d like to wash up before we eat. [아이들라이크 투 웟쉬 업 비포오 위이 이이트] 식사를 하기 전에 좀 씻고 올께요. (wash up 은 손과 얼굴을 씻는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Your dinner is getting cold. [요어 디너 이즈 게팅 코오울드] 저녁 식사 음식이 식어 가네요. (미국인들은 going cold 보다는 이것을 선호합니다.) • The weather is turning cold. [더 웨더 이즈 터어닝 코오울드] 날씨가 나빠지네요. • The milk’s turned sour. [더 밀크스 터언드 싸우어] 우유가 맛이 갔어요. • The meat’s gone bad. [더 미이쯔 간 배애드] 고기가 상했어요. • Should we go now? [슈드 위이 고오우 나아우] 이제 그만 움직일까요. (Shall we go now? 보다 이것을 선호합니다.) • You shouldn’t do that. [유우 슈든 두우 댓트] 그런 짓은 하면 안 돼요. (미국인들은 You mustn’t do 보다 이것을 선호합니다.) • They demanded that she pay immediately. [데이 디매앤디드 댓트 쉬이 페이 이미이디어틀리] 그들은 그 여인에게 당장 지불하라고 요구했다. (뜻은 They demanded that she should pay immediately 와 같지만 이것을 미국인들은 선호합니다.) 연월일 : month/day/year • My family is going to Europe this summer. [마이 패밀리 이즈 고오우잉 투 유어럽 디스 써머] 우리 가족은 금년 여름에 유어럽에 갈 예정이에요. (가족은 여러 명이기 때문에 My family are going to … 라고 말해도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이것이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말투입니다.) 미국인들은 글을 쓸 때나 말로 할 때나 항상 월/일/년 순서로 날짜를 지정합니다. 예: September 12, 2001 글에서는 이것을 9/12/01 으로 적기도 합니다. 시간을 표시할 때는 ‘코울런’(colon)을 사용하여 11:59 이라고 적습니다. 11시 59 분이라는 표시입니다. 군대식 표현인 “16:30”은 일반인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end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주 예수보다 귀한것은 없네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 인도 김병철 집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김병철 집사

인생의 답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인생의 답" 롬 7:24~25 담임목사 홍원기

Amazing PowerPoint Animation

Published on Sep 18, 2013 This is Synapsis Creative second public animation. We are PowerPoint Design Specialists and to prove it, we make these videos in PowerPoint. Absolutely 100% PowerPoint. Imagine what we could do for you! www.synapsiscreative.com Category Entertainment License Standard YouTube License

Cool Zoom Animation Effect: PowerPoint Animation Tutorial (Profes

Published on Jun 16, 2015 Here's an advanced PowerPoint animation tutorial for a cool zoom effect - hope you enjoy! Download the sample file: http://bit.ly/1GODa6D This Cool Zoom Animation Effect takes a little time and patience to do, but once done, it’s cool enough that it often doesn’t even look like PowerPoint. This animation trick involves careful layering of photos and getting the timing right of the moving lines and grow animations. Make sure you choose a picture that will look good with the zoom effect – try to test out the level of magnification you want in advance by layering a cropped duplicate of your pic on top of it. This PowerPoint trick will make your presentations look much more professional. There are lots of interesting uses for it. For instance, you can zoom in on a section of a map to highlight a certain region. I’ve seen this technique used a lot in static pictures, as well as educational videos. You can also zoom in on a diagram to show special features – like if you have lots of engine parts and want to highlight one. You can even use it to point out a detail in a busy picture that may have been missed. Did you ever read those “Where’s Waldo” books? This Zoom trick would be perfect for zooming in on his location and pointing him out from the crowd. I’m sure there are many other uses that I can’t think of right now – so send me your ideas, and let's see what you can come up with! Cool Zoom Animation Cool effects like this add tons of extra fun and spice to your presentations. Used in strategic places, they’ll help you keep your audience engaged and paying attention to your message. Check out my other PowerPoint animation tutorial videos for other ideas for how to wow your audience and make your presentations stand out. This professional trick can be used for maps, diagrams, product features, and much more - let's see what you can come up with! +++++++++ To learn other Animation and PowerPoint Tricks (and download more FREE slides), see my other posts: Creating Memory Games With Animations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Creating Fireworks With Animations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Creating A Hinge Effect With Animations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Creating A Motion Text Effect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Must Have PowerPoint Animation Tool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Animated Scenes With Vector Graphics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Creating The Falling Snow Effect With Animations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Creating A Moving Background In PowerPoint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Rotating 3D Objects in PowerPoint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3D Pop-Out Picture Effect in PowerPoint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Creating Blinking Lights For A City Night Scene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Royalty Free Music provided by Audiomicro.com. Category Film & Animation License Standard YouTube License

Creative PowerPoint Timeline with Photos - Cool Animation Tutoria

Published on Oct 22, 2015 Here's a tutorial for a super easy way to make an infinite scrolling timeline in PowerPoint with Polaroid pictures. PLUS there's a cool history in the back about how I got started with my channel (since I get this question a lot!). Download the sample timeline (works in all versions) here: http://bit.ly/1k3FbBU As shown, this works in all versions of PowerPoint: 2016, 2013, 2010, 2007, 2003. Enjoy! +++++++++ To learn other Animation and PowerPoint Tricks (and download more FREE slides), see my other posts: Creating Memory Games With Animations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Creating Fireworks With Animations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Creating A Hinge Effect With Animations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Creating A Motion Text Effect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Must Have PowerPoint Animation Tool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Animated Scenes With Vector Graphics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Creating The Falling Snow Effect With Animations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Creating A Moving Background In PowerPoint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Rotating 3D Objects in PowerPoint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3D Pop-Out Picture Effect in PowerPoint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Creating Blinking Lights For A City Night Scene - https://nutsandboltsspeedtraining.com... Royalty-free music provided by AudioMicro.com Category Film & Animation License Standard YouTube License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람" - 시온성가대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지휘 이철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고 전명희 사모 추모 음악회

고 전명희 사모 추모 음악회 올네이션스교회 7/2/2016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 갈 5:24 담임목사 홍원기

미국식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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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들을 더 추려보겠습니다. 다음 예문들은 미국식 말투가 영국식 말투와 다를 때가 있다는 내용의 책에서 추린 것들입니다. • What’s her name? [웟쯔 허 네임] 그 여자 이름이 뭐지? <”What is she called?” 라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미국식은 좀 더 직설적입니다.> • Do you have a pen? [두우 유우 해버 펜] ‘펜’을 가지고 계신가요? • I’m going to take a bath. [아임 고오우잉 투 테이커 배애스] 난 목욕할래. • My keys are missing. [마이 키이즈 아 미씽] 내 열쇠들이 어디 갔지? • She had just gotten a new car. [쉬이 해드 저스트 가튼 어 뉴우 카아] 그 여자는 차를 새로 샀어. <”She had just got a new car”라고 해도 문접적으로는 지장이 없지만, 이럴 때 굳이 “gotten”이라는 과거분사를 선호하는 것이 미국식입니다.> • Wake me up at seven, please. [웨이크 미 어패트 쎄븐, 플리이즈] 아침 7시에 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미국식 전치사의 용법입니다: • Susie fell down. [수우지 펠 다운] ‘수우지’가 너머졌어요. <”fell over”라는 말도 있지만, “fell down”을 선호하는 것이 미국식입니다. • He’s always moving around. [히이즈 오올워즈 무우빙 어라운드] 이 아이는 잠사도 가만이 있지 않아요. • They don’t get along very well. [데이 도오운 게털롱 베리 웰] 저 사람들은 서로 잘 지낼 줄을 몰라요. • Guess who came over today. [게스 후 케임 오오우버 투데이] 오늘 누가 우리집에 들렀는지 알아요? • That’s different from what he said. [댓쯔 디퍼런트 프럼 웟트 히이 쎄드] 그 사람은 그렇게 얘기하지 않던데. • Please, help me do this. [플리이즈 헬프 미이 두우 디스] 이리 와서 날 좀 도와주세요. • I have to write John this week. [아이 해브 투 라이트 ‘잔’ 디스 위이크] 이번 주에는 내가 꼭 ‘잔’한테 편지를 보내야지. • We got it in the mail. [위이 가팃 틴 더 메일] 그거 우편으로 왔어요. • I used to wait tables. [아이 유우스트 투 웨이트 테이블즈] 나는 식당에서 ‘웨이터’ 노릇을 했었어요. <”I used to wait on tables” 라는 말도 같은 뜻으로 많이 쓰입니다.> 관사의 용법의 예를 보겠습니다: • She’s in the hospital. [쉬이진 더 하스피털] 그 여인은 입원 중이에요. • In the future, please talk to me first. [인 더 퓨우처, 플리이즈 텔 미 퍼어스트] 앞으로는 (그런 일이 있으면) 저한테 먼저 말씀해 주시도록 하세요. • It worked perfectly the first time. 잇트 워어크트 퍼어펙틀리 더 퍼어스트 타임] 처음인데 훌률하게 작동했네요. (단번에 제대로 효과가 있었네요.) 일반적으로 이러한 말투에 대하여 “왜”를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일상적인 표현들은 관습에 따르는 것이므로, 이론은 별로 소용이 없고 연습을 많이 하여 입이 잘 돌아가도록 하시면 됩니다. END

Mine, yours, hers, et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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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가 아니라 “우리의” 같은 복수(複數) 의 경우는 대명사들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예문을 통하여 배우시겠습니다. • We’re Korean-Americans. [위어 코리언 아메리컨즈] 우리들은 한국계 미국인들입니다. • Where are our passports? [웨어 아 아우워 패애스포쯔] 우리들 여권은 어디 있지? • Those passports are ours.[조오우즈 패애스포쯔 아아 아우워즈] 저기 있는 여권들이 우리들꺼야. • Do you love us? [두우 유우 러브 어스] 당신은 우리들을 사랑하세요? 2인칭(人稱) 복수의 경우: • You are Korean-Americans. [유우 아아 코리언 아메리컨즈] 당신들은 한국계 미국인들이에요. • Where are your passports? [웨어 아아 요어 패애스포쯔] 당신들 여권은 어디 있나요? • Those passports are yours. [조오우즈 패애스포쯔 아아 요어즈] 저기 있는 여권들이 당신네들 꺼에요. • Does he love you? (Does he love you all?) [더즈 히 러브 유우] 그 사람이 당신들을 사랑하나요? 3인칭 복수인 경우: • They are Korean-Americans. [데이 아아 코리언 아메리컨즈] 그 사람들은 한국계 미국인들입니다. <”they, their, theirs, them 의 경우는, 남자 여자를 가리지 않고 “저 사람들”이라고 묶어서 똑 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 • Where are their passports? [웨어 아아 데어 패애스포쯔] 저 시람들 여권은 어디 있나요? • Those passports are theirs. [조오우즈 패애스포쯔 아아 데어즈] 저기 있는 여권들이 그 사람들 꺼에요. • Do you love them? [두우 유우 러브 뎀] 당신은 그 사람들을 사랑하나요? end

Mine, yours, hers, etc. (1)

Mine, yours, hers, etc. (1) - 728x410

한국말로는 나의 소유물을 지적할 때 “나의 것” 혹은 “내 것” (“나’는 “나의”를 줄인 말)이라고” 합니다만, 영어에서는 “I”와는 동떨어진 “my”를 써서 “my thing, my book, my possession”이라는 식으로 말해야 합니다.

올네이션스 찬양팀 - 이진형목사

올네이션스 찬양팀 이진형목사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 시온성가대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지휘 이철 목사

환경을 이길 수 있는 비결 - 홍원기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환경을 이길 수 있는 비결" 엡 3:1~13 담임목사 홍원기

자주 나오는 쉬운 말들

자주 나오는 쉬운 말들  - 728x410

성인 영어 교실 학생들에게서 쉽고 자주 쓰이는 말들을 더러 외워두었다가 생활 현장에서 사용하고 싶다는 부탁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유의 말들을 몇 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 Just arrived in Incheon. 인천에 막 도착했어요. [저스트 어라이브드 인 인천] <”I’ve just arrived in Incheon”이라는 말을 줄인 것인데, ‘텍스팅’으로 상대편 전화에 메시지를 남길 때 써도 되고, 전화로 통화하면서 말로 해도 되는 표현입니다.> • I really enjoyed meeting you. 만나뵈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 리얼리 인조이드 미이팅 유우] <공항 같은데서 혹은 비행기 안에서 환담한 다음에 하는 인삿말입니다.> • I really enjoyed the party. 파아티 정말 즐거웠어요. [아이 리얼리 인조이드 더 파아티] <파아티에 참석했다가 떠나면서 주인에게 하는 인삿말입니다. “I had a great time.” 또는 “I had a wonderful time.” 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 Finally did it. 결국 해냈네요. [파이널리 디딧트] <잘 안열리는 병 뚜껑을 열었다든지 했을 때 “우리가 해냈다”는 자랑스러운 기분을 나타내는 말, 혹은 칭찬하는 말입니다.> • What a day! 기가 막히는 날이네. [웟터 데이] <대한히 경사스러운 일이 있었다거나, 날씨가 매우 좋을 때 쓰는 말입니다. 훌륭한 날씨에 감탄했을 때는 “What a lovely day.” 도 적절한 표현입니다.> • I just saw an amazing movie. 방금 엄청나게 재미있는 영화를 봤어요. [아이 저스트 쏘오 아너메이징 무우비] • Thank you for talking to me today. 오늘 나한테 말을 걸어 줘서 고마웠어요. [탱큐우 포 토오킹 투 미이 투데이] <슾픈 일이나 우울한 일이 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친구가 말을 걸어 위로해준데 대해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말입니다.> • Happy birthday! Hope you have a great one! 생일을 축하합니다. 마음껏 즐기는 날이 되기 바랍니다. END

취직하러 나설 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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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주인이 직원을 칭찬할 때 하는 말의 예를 들어봅니다. Nice job. 잘 하셨네요. [나이스 자브] Nice work. 잘 하셨네요. [나이스 워어크] Keep up the good work. 잘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잘 해주세요. [키이펍 더 굿 워어크] Very impressive. 아주 훌륭합니다. [베리 임프렛씨브] We are very pleased with your work. 일을 잘 해 주셔서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 아 베리 플리이즈드 위드 요어 위어크] You keep this up and you are going to get a raise. 이렇게 계속 일을 잘 하시면 봉급이 올라갈 겁니다. [유우 키이프 디섭 앤 유우 아 고우잉 투 겟터 레이즈] END

취직하러 나설 때 (3)

취직하러 나설 때 (3) - 728x410

인터뷰에서 예상되는 질문을 살펴봅니다. What are your qualifications? (취업을 위해 어떤 자격을 가지고 계신지요?) [웟트 아아 요어 퀄리피케이션즈?] <기술 분야에서 획득한 자격증이나 어떤 분야에 종사한 경력 등을 요구하고 있는 질문입니다.> What is your degree in? (학위를 가지고 계신데 어떤 전공분야에서 받으신 것인가요?) [웟트 이즈 요어 디그리이 인?] Where did you go to school? (어느 학교에 다니셨나요?) [웨어 디쥬우 고우 투 스쿠울?] What sort of salary do you expect? (희망하시는 봉급은 어느 정도인가요?) [윗트 쏘오터브 쌜러리 두우 유우 익스펙트?] Let me see your resume. (이력서를 보여주시겠습니까.) [렛미 씨이 요어 레쥬메] Why did you leave the last job? (먼저 직장은 어떻게 해서 떠나게 되셨는지요?) [와이 디쥬우 리이브 더 래애스트 자브?] When can you start? (언제부터 나오실 수 있습니까?) [웬 캔 유우 스타아트?] end

Visions Dinner "Korean American Women: Past, Present and Future"

Published on Mar 19, 2016 March 7, 2015 / Historic Oakland Korean American Women's Society of Maryland

Andrew Cocchiara, Piano – L’Alouette

Published on May 26, 2016 YMIC Competition Presents Winners' Concert Sun. April 24, 2016 Montgomery College, Recital Hall Tel: 240.388.1435

Melissa Wu, Piano - Variations on a Theme of Paganini

Published on May 30, 2016 YMIC Competition Presents Winners' Concert Sun. April 24, 2016 Montgomery College, Recital Hall Tel: 240.388.1435

Seyun Park, Cello Three Easy Pieces 1st mvt

Published on May 25, 2016 YMIC Competition Presents Winners' Concert Sun. April 24, 2016 Montgomery College, Recital Hall Tel: 240.388.1435

시편 62 편 / 메릴랜드기독합창단 MCC

Published on Jun 6, 2016 단장:김상문 지휘:김승철 반주:권기선 2016년 6월 5일 한마음교회 이웃초청 음악회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 메릴랜드기독합창단 MCC

Published on Jun 6, 2016 단장:김상문 지휘:김승철 반주:권기선 2016년 6월 5일 한마음교회 이웃초청 음악회

Tony Shen, Clarinet – Clarinet Concerto No 2,3rd mvt

Published on May 30, 2016 YMIC Competition Presents Winners' Concert Sun. April 24, 2016 Montgomery College, Recital Hall Tel: 240.388.1435

Adrian Cheung, Piano – Polonaise in c# minor, Op 26, No 1

Published on May 30, 2016 YMIC Competition Presents Winners' Concert Sun. April 24, 2016 Montgomery College, Recital Hall Tel: 240.388.1435

Evan Hu & Jeffery Yu – Paganini Variations for 2 Piano

Published on May 25, 2016 YMIC Competition Presents Winners' Concert Sat. April 23, 2016 Steinway Piano Gallery

Cinnamon Sipper, Piano – Etude No 7 Pour les Degres chromatiques

Published on May 30, 2016 YMIC Competition Presents Winners' Concert Sun. April 24, 2016 Montgomery College, Recital Hall Tel: 240.388.1435

Daphne Wen, Violin – In a Spanish Garden

Published on May 25, 2016 YMIC Competition Presents Winners' Concert Sun. April 24, 2016 Montgomery College, Recital Hall

Tracie Kwon, Flute – Flute Concerto, 1st mvt

Published on May 26, 2016 YMIC Competition Presents Winners' Concert Sun. April 24, 2016 Montgomery College, Recital Hall Tel: 240.388.1435

Risa Kakizoe, Violin Scene de Ballet, Op 100

Published on May 25, 2016 YMIC Competition Presents Winners' Concert Sun. April 24, 2016 Montgomery College, Recital Hall

Justin Yi, Viola – La Folia

Published on May 30, 2016 YMIC Competition Presents Winners' Concert Sun. April 24, 2016 Montgomery College, Recital Hall Tel: 240.388.1435

Caleb Kim, Piano – Sonata Op 2, No 1 in f minor, 1st mvt

Published on May 25, 2016 YMIC Competition Presents Winners' Concert Sun. April 24, 2016 Montgomery College, Recital Hall

US오픈 우승자를 점치다, 도박사-컴퓨터-투어 전문가 | LinfnGolf

US오픈 우승자를 점치다, 도박사-컴퓨터-투어 전문가 | LinfnGolf - 728x410 US오픈 우승자를 점치다, 도박사-컴퓨터-투어 전문가 | LinfnGolf - 728x410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사와 빅 데이터로 무장한 컴퓨터, 그리고 PGA투어의 전문가들이 116회 US오픈 우승자를 점찍었다. 난이도 높기로 둘째가면 서러워할 피츠버그의 오크몬트컨트리클럽(파70 7219야드)에서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펼쳐질 빅 이벤트에 세계 골프계의 온 시선이 쏠려 있다. US오픈을 주최하는 미국골프협회(USGA)가 2007년 대회 때 파70으로 세팅한 뒤 이 골프장은 괴물이 되었다. 당시 우승한 앙헬 카브레라의 최종 스코어는 5오버파 285타였다. 준우승자인 타이거 우즈와 짐 퓨릭의 스코어도 6오버파 286타였다. 난공불락의 요새에 도전하는 세계 최고의 전사들 중에 도박사들과 투어 전문가는 제이슨 데이에 표를 던졌고, 컴퓨터는 브룩스 코엡카를 지목했다. * 투어 전문가: 제이슨 데이, 더스틴 존슨 PGA투어닷컴의 전문가 6명이 뽑은 예상 우승 선수는 제이슨 데이와 더스틴 존슨이 2명씩이고 조던 스피스와 히데키 마쓰야마가 한명씩으로 선정됐다. 봅 볼튼과 마이크맥 알리스터는 제이슨 데이를 꼽았다. 전체적인 피니시를 봐야 한다. 현재 세계의 빅3 톱 랭커중에 유일하게 US오픈 우승이 없는 점이 동기부여가 된다고 설명했다. 프로듀서인 찰리 케인과 프로젝트매니저 제임스 히키는 더스틴 존슨을 뽑았다.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이래로 14번의 라운드가 있었는데 거기서 존슨이 톱10에 8번, 톱25에는 13번 들었음을 지적했다. 용품전문가 조나단 월은 조던 스피스를 뽑았다. 이유는 조던 스피스가 퍼팅이 가장 뛰어나며 클러치 퍼트에서는 그를 능가할 선수가 없다고 말했다. 대회 에디터인 션 마틴은 히데키 마쓰야마를 꼽았다. 강한 볼 스트라이거에게 유리한데 마쓰야마는 롱게임의 타수 혜택(같은 상황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얼마나 많은 타수를 줄였는가의 지표)에서 10위, 어프로치샷에서는 3위에 올라 있다. * 컴퓨터: 브룩스 코엡카 PGA투어의 공식 파트너사인 CDW는 빅데이터에 입각한 우승 후보로 브룩스 코엡카를 지목했다. 퍼팅에서의 타수 혜택, 티샷에서와 그린적중률의 혜택 세 가지 항목이 우승의 결정 요소로 보았다. 이를 올 시즌의 선수들 데이터로 환산한 결과 코엡카는 티샷에서의 타수 혜택은 0.735로 5위, 그린적중률은 60.2%로 6위, 퍼팅의 타수 혜택은 0.355타로 37위여서 종합 가치가 48점이었다. * 도박사: 제이슨 데이 라스베이스거스의 베팅 사이트인 골프오즈닷컴은 제이슨 데이가 올해 US오픈에서 우승할 확률을 2/13로 꼽았다. 지난 2011년 콩그레셔널과 지난 2013년에 2위를 한 것, 또한 현재 세계 랭킹 1위인데다가 최근 출전한 17개 대회에서 7번을 우승한 것이 이유였다. 다음으로는 조던 스피스와 로리 매킬로이의 우승 확률을 1/8로 전망했다. 디팬딩 챔피언인 조던이 기량을 회복했고 매킬로이 역시 아일랜드에서 우승을 추가한 것이 긍정적으로 보는 큰 이유였다. 지난 2013년 메리온에서 열린 US오픈에서 우승한 저스틴 로즈와 지난해 우승을 놓친 장타자 더스틴 존슨은 1/15로 베팅되었다. 그뒤로는 리키 파울러가 1/20, 호주의 아담 스콧의 우승 확률은 1/25이었다.

동문대항전 골프대회 우승팀은? | LifenGolf

동문대항전 골프대회 우승팀은? | LifenGolf - 728x410 동문대항전 골프대회 우승팀은? | LifenGolf - 728x410 동문대항전 골프대회 우승팀은? | LifenGolf - 728x410

18일 브리스토매너 골프코스에 열렸던 본사주최 동문대항전 골프대회에서 의외의 결과로 우승팀의 희비가 갈렸다. 총 8개 학교동문이 참석했던 이번 대회에서 Robinson 고등학교 출신 팀(진성호, 구본민)이 우승을 하였고 공동 2등 이었던 영동고와 용문고 팀은 버디를 더 많이 한 영동고가 2위로 용문고가 3위를 차지했다. 전반 나인홀을 베스트볼로 후반 나인홀을 Alternate Shot 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에서의 변수는 Alternate Shot방식에서 였다. 한번씩 교대로 쳐야만 하는 이 방식에선 한명의 실수가 아주 부담을 주는 방식이어서 후반 나인홀부터 희비가 갈리기 시작했다. 한편, 장타상에선 김용현씨가 그리고 근접상에는 게스트로 출전한 안수지양이 차지 했다. 1등 Robinson High School 왼쪽: 구본민, 오른쪽:진성호 2등 영동고등학교, 가운데: 남경윤, 오른쪽: 김광운 3등 용문고등학교 가운데: 김용현, 오른쪽: 안대봉

찬양하라 할렐루야 - 시온성가대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찬양하라 할렐루야 지휘 이철 목사

"신자의 마땅한 삶"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신자의 마땅한 삶" 히 11:13~16 담임목사 홍원기

취직하러 나설 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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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주인이나 회사 간부와의 인터뷰에 응했을 때 어떤 질문을 하게 되는가 살펴봅니다. What’s the salary? (월급은 얼마인가요?) [웟쯔 더 샐러리?] Is it part-time or full-time? (팟타임인가요, 풀타임인가요?) [이즈 잇트 팟타임 오어 풀타임?] What are the hours? (근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웟트 아아 더 아우워즈?] Do I get insurance? (보험에 들어 주시나요?) [두우 아이 겟트 인슈어런스?] What are the benefits? (어떤 취업자 혜택이 마련되어 있는지요?) [웟트 아아 더 베너핏쯔?] What would be expected of me? (저에게 어떤 일들을 시키실 생각이신가요?) [웟트 우드 비 익스펙티드 오브 미이?] 인터뷰에서 예상되는 주인 측 질문을 살펴봅니다. What are your qualifications? (취업을 위해 어떤 자격을 가지고 계신지요?) [웟트 아아 요어 퀄리피케이션즈?] <어떤 기술 분야에서 획득한 자격증이나 어떤 분야에 종사한 경력 등을 요구하고 있는 질문입니다.> What is your degree in? (학위를 가지고 계신데 어떤 전공분야에서 받으신 것인가요?) [웟트 이즈 요어 디그리이 인?] Where did you go to school? (어느 학교에 다니셨나요?) [웨어 디쥬우 고우 투 스쿠울?] What sort of salary do you expect? (희망하시는 봉급은 어느 정도인가요?) [윗트 쏘오터브 쌜러리 두우 유우 익스펙트?] Let me see your resume. (이력서를 보여주시겠습니까.) [렛미 씨이 유어 레쥬메] Why did you leave the last job? (먼저 직장은 어떻게 해서 떠나게 되셨는지요?) [와이 디쥬우 리브 더 래스트 잡?] When can you start? (언제부터[웬 캔 유우 스타아트?]

취직하러 나설 때 (2)

취직하러 나설 때 (2) - 728x410

계속하여 취업 신청서 서식과 관련된 말들을 살펴봅니다. Race (레이스: 인종): Asian (에이시언: 아시아계)라고 적으면 됩니다. <”아시아계 미국인”은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Asian-American [에이시언 아메리컨]이라고 합니다.> Ethnic group (에스닉 그루웁: 민족 집단): Korean (코리언: 한국인)이라고 기입하면 됩니다. <“나는 한국계 미국인입니다”라는 말은 영어로 “I’m a Korean-American.” [아임 어 코리언 아메리컨]입니다.> Religion (릴리전: 종교): ‘크리스천’이면 Christian, 불교 신자이면 Buddhism [부디즘: 불교]이라고 적습니다. Buddhist (불교 신자)라고 적어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 “유교”라고 답하고 싶으면, Confucian (유교신자) 또는 Confucianism (유교)라고 적습니다. Church affiliation (처치 어필리에이션: 소속 교회): 소속되어 있는 교회 이름을 적어도 되고, 종파 이름만 적어도 될 것입니다. 종파 이름(denomination: 디나미네이션)은 Presbyterian(프레스비티어리언: 장로교), Baptist (뱁티스트: 침례교), Methodist (메서디스트: 감리교)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Age (에이지: 나이): 만으로 몇 살인지를 적습니다. DOB (=Date of birth: 출생 연월일): 영어식으로는 월, 일, 년 순으로 적습니다. 예: November 14, 1960 또는 11/14/1960. SSN (=Social Security Number [쏘우셜 씨큐어리티 넘버] 사회보장 번호). Marital status (매리털 스테이터스: 결혼 관계): Married [매리드] 는 기혼 상태일 때, Single [씽글]은 미혼일 때, Divorced [디보오스트]는 이혼 상태일 때 답이 되겠습니다. 상배했을 때는 Widowed [위도우드]라고 답합니다. END

취직하러 나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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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직장을 구하려고 나섰을 때 개인 정보를 적어 넣어 달라는 취직 신청서를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서식(form; 포옴)은 미리 준비하여 가지고 간 이력서와는 별도인 수가 많습니다. 한국에서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려 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Application (애플리케이션: 구직 신청서)이라고도 부르는 이러한 서식에 나오는 말들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Name (성명): 이것은 Last name (래애스트 네임: 성)과 First name (퍼어스트 네임: 이름)을 따로따로 기입하게 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Address (주소): 주소를 완전하게 기입하면 됩니다. 이 경우에도 길 이름과 번지수, 도시 이름, 주 이름, 우편번호 (zip code: 집 코우드)등을 따로따로 적어넣도록 별개 란들이 마련되어 있는 수가 있습니다. Phone (전화번호: 포운): 요즘에는 집 전화벌호 외에 휴대 포운 번호도 기입하게 되어 있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휴대 전화는 cell (=cell phone: 쎌 포운) 또는 mobile (=mobile phone: 모우바일 포운)이라고 표기 되어 있습니다. Occupation (아큐페이션: 직업): 현재 종사하고 있는 직업을 말합니다. 예: carpenter (카아펜터: 목수), nurse (너어스: 강호사) 등. Previous occupation (프리이비어스 아큐페이션: 예전 직업): 이것은 현재 직업과 다른 직업에 종사한 적이 있는 경우에만 적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런 경험이 없으면 none (무) 라고 적든지 공란으로 남겨두면 되겠습니다. 수입 수준은? Income level (인컴 레블: 수입 수준): 연간 (연간) 수입을 개략적인 숫자로 적어 넣으면 됩니다. 이 경우에, 세금을 제하기 이전의 수입 총액을 기입하면 될 것입니다. Education level (에쥬케이션 레블: 교육 수준): 고졸이면 high school 또는 finished high school; 대졸이면 college 또는 finished college 혹은college graduate; graduated from college라고 적습니다. 중퇴했을 경우에는, attended high school (고교에 다녔음 또는 고교 수학)이라고 적습니다. 서식에 영어 글씨로 반듯하게 개인 정보를 기입하려면, print 체 (프린트 체 = 활자체)로 영어 글씨를 잘 쓸 수 있도록 미리 연습을 많이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활자체는 필기체 (cursive: 커어시브) 처럼 아름다운 필체는 아니지만, 반듯하게 쓴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인상은 완연히 다릅니다. [최근 실용영어 란 (크기, 무게 등)에서 “높이를 물을 때”라고 나간 것은 “깊이를 물을 때” (depth)의 오기였으므로 정정합니다.] END

주님의 제자 - 시온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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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주님의 제자 지휘 이철 목사

부르심에 합당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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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부르심에 합당한 삶" 엡 4:1~6 담임목사 홍원기

물건의 크기, 무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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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물건의 크기나 무게 등에 관한 문답은 익숙해지기가 힘든 편입니다. 우선 크기를 물을 때 두 가지 다른 표현이 있습니다. 하나는 How big is it? (얼마나 큰거야?) [하우 빅이즈 잇트?] 이며, 또 하나는 What size is it? (그건 싸이즈가 뭐야?) [웟트 사이즈 이즈잇트?]가 있습니다. 이에 준하여 길이를 물을 때는 How long is it? 와 What’s the length? [렝스]가 있습니다. 높이를 물을 때는 How deep is it? 와 What’s the depth? [뎁스] 가 있습니다. 따라서 length 니 depth 니 하는 말들을 배워 둬야되고 연습해 두어야 됩니다. 답은 It’s 10 inches long. 또는 It’s 10 inches deep. [디이프] 가 됩니다. 이 말들은 질문이 length나 depth가 무엇이냐는 식이었을 때는 The length is 10 inches. 또는 The depth is 10 inches가 됩니다. 미국서는 아직도 미터제가 보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도량형의 환산을 쉽게 할 수 있는 계산 기구를 항상 구비하고 있어야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입체의 크기는? 다른 물체의 크기와 대충 비슷할 때는 “야구 공 크기야”라고 대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It’s the size of a baseball.” “책과 비슷한 크기야”라고 하려면 “It’s the size of a book.”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입체의 크기를 말할 때 흔히 쓰이는 표현은 “by”(바이)를 쓰는 표현입니다. “It’s 10 by 5 by 2 inches.” 라고 하면 물체의 길이와 넓이와 높이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 무게를 물을 때는, How much does it weigh? [하우 멋취 더즈잇트 웨이?]라고 말합니다. 답은, It weighs 10 pounds. [잇트 웨이즈 텐 파운즈] 등이 되겠습니다. 10 pounds 는 4.5 키로에 해당합니다. END

"은혜 받아야 산다" - 남창우 목사 (장충교회)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은혜 받아야 산다" 눅 5:1~11 남창우 목사 (장충교회)

안병훈 “부모님 못 딴 올림픽 금메달 획득 도전” | LifenGolf

안병훈(25·CJ)이 부모가 이루지 못한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한중 핑퐁 커플’로 유명했던 안재형-자오즈민의 아들인 안병훈은 26일 영국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 클럽에서 개막하는 유럽프로골프 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안병훈은 대회 개막에 앞서 인터뷰에서 “올림픽 출전이 기다려진다”며 “부모님은 은, 동메달을 따냈는데 나는 이번에 금메달에 도전해보겠다”고 밝혔다. 아버지 안재형 씨는 1988년 올림픽에서 탁구 남자복식 동메달을 땄고, 자오즈민은 중국 대표로 출전해 복식 은메달, 단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사람은 한중 수교 이전에 국경을 넘은 사랑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국제 커플’이었다. 특히 안재형 씨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탁구 남자 대표팀 코치를 맡아 지도자로서도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현재 남자골프 세계 랭킹 26위인 안병훈은 한국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높아 리우 올림픽 출전이 유력하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안병훈은 “1년 전 대회 마지막 날 모든 샷이 다 기억이 날 정도”라며 아직 남아있는 우승의 잔상을 떠올렸다. 그는 “이 우승으로 내 인생이 바뀌었다”며 “메이저 대회 출전 자격도 얻게 되면서 자신감도 한층 커졌다”고 덧붙였다. 안병훈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뿐 아니라 BMW 마스터스 공동 3위, 터키에어라인 오픈과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에서 4위에 오르는 등 여러 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유럽프로골프 투어 신인상까지 받았다. 올해도 6개 대회에 출전해 10위 안에 네 차례 진입하며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는 중이다. 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는 연장전 끝에 준우승, 이번 시즌 남은 대회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안병훈은 “작년 내 목표가 세계 50위 안에 드는 것이었다”며 “이런 흐름을 계속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불참하지만, 마스터스 우승자 대니 윌렛(잉글랜드)을 비롯해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마르틴 카이머(독일)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이수민(23·CJ오쇼핑)은 이번 대회 1,2라운드를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윌렛과 함께 치른다. 이수민, 윌렛, 빅토르 뒤비송(프랑스)이 1,2라운드에 동반 플레이를 벌인다. 안병훈은 셰인 로리(아일랜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와 1,2라운드를 함께 하고, 왕정훈(21)은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쇠렌 키옐센(덴마크)와 한 조로 편성됐다. 한국남자골프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경태는 23일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42위에 올라 세계랭킹 60위 이내 선수들에게 주는 US오픈 출전 티켓을 따냈다. 김경태는 올해 US오픈이 세번째 출전이다. 가장 좋았던 성적은 2011년 공동 30위였다. 세계랭킹 26위인 안병훈(25·CJ그룹)도 여유 있게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US오픈은 6월 13일 기준으로 세계랭킹 60위 안에 든 선수들에게도 추가로 출전권을 준다. 현재 세계랭킹 69위인 이수민(23·CJ오쇼핑)과 71위인 왕정훈(21)도 6월 13일자 기준으로 세계랭킹을 60위 안으로 끌어올리면 출전이 가능하다. 올해 US오픈은 6월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안병훈 “부모님 못 딴 올림픽 금메달 획득 도전”

안병훈(25·CJ)이 부모가 이루지 못한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한중 핑퐁 커플’로 유명했던 안재형-자오즈민의 아들인 안병훈은 26일 영국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 클럽에서 개막하는 유럽프로골프 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안병훈은 대회 개막에 앞서 인터뷰에서 “올림픽 출전이 기다려진다”며 “부모님은 은, 동메달을 따냈는데 나는 이번에 금메달에 도전해보겠다”고 밝혔다. 아버지 안재형 씨는 1988년 올림픽에서 탁구 남자복식 동메달을 땄고, 자오즈민은 중국 대표로 출전해 복식 은메달, 단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사람은 한중 수교 이전에 국경을 넘은 사랑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국제 커플’이었다. 특히 안재형 씨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탁구 남자 대표팀 코치를 맡아 지도자로서도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현재 남자골프 세계 랭킹 26위인 안병훈은 한국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높아 리우 올림픽 출전이 유력하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안병훈은 “1년 전 대회 마지막 날 모든 샷이 다 기억이 날 정도”라며 아직 남아있는 우승의 잔상을 떠올렸다. 그는 “이 우승으로 내 인생이 바뀌었다”며 “메이저 대회 출전 자격도 얻게 되면서 자신감도 한층 커졌다”고 덧붙였다. 안병훈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뿐 아니라 BMW 마스터스 공동 3위, 터키에어라인 오픈과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에서 4위에 오르는 등 여러 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유럽프로골프 투어 신인상까지 받았다. 올해도 6개 대회에 출전해 10위 안에 네 차례 진입하며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는 중이다. 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는 연장전 끝에 준우승, 이번 시즌 남은 대회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안병훈은 “작년 내 목표가 세계 50위 안에 드는 것이었다”며 “이런 흐름을 계속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불참하지만, 마스터스 우승자 대니 윌렛(잉글랜드)을 비롯해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마르틴 카이머(독일)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이수민(23·CJ오쇼핑)은 이번 대회 1,2라운드를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윌렛과 함께 치른다. 이수민, 윌렛, 빅토르 뒤비송(프랑스)이 1,2라운드에 동반 플레이를 벌인다. 안병훈은 셰인 로리(아일랜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와 1,2라운드를 함께 하고, 왕정훈(21)은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쇠렌 키옐센(덴마크)와 한 조로 편성됐다. 한국남자골프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경태는 23일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42위에 올라 세계랭킹 60위 이내 선수들에게 주는 US오픈 출전 티켓을 따냈다. 김경태는 올해 US오픈이 세번째 출전이다. 가장 좋았던 성적은 2011년 공동 30위였다. 세계랭킹 26위인 안병훈(25·CJ그룹)도 여유 있게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US오픈은 6월 13일 기준으로 세계랭킹 60위 안에 든 선수들에게도 추가로 출전권을 준다. 현재 세계랭킹 69위인 이수민(23·CJ오쇼핑)과 71위인 왕정훈(21)도 6월 13일자 기준으로 세계랭킹을 60위 안으로 끌어올리면 출전이 가능하다. 올해 US오픈은 6월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6월 10일..박인비, LPGA 역사가 된다

박인비(28)가 오는 6월 10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다. LPGA에선 명예의 전당 입회에 필요한 포인트(27점)를 채운 선수가 투어 활동 10년째 맞이하는 시즌의 10번째 대회 1라운드를 마치면 투어 경력 10년을 인정해 주는 게 관례다. 박인비는 다음 달 10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사마미시의 사할리 골프장에서 열리는 KPMG위민스PGA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뒤 18번 홀 그린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이자 박인비의 10번째 출전 대회다. 이 자리에는 타이 보타우 LPGA 커미셔너가 참석할 예정이다. 클럽하우스에선 LPGA가 마련한 박인비를 위한 특별 파티가 열린다. LPGA투어는 25일 오전 홈페이지 메인 뉴스에서 “박인비가 KPMG위민스PGA챔피언십 출전으로 명예의 전당 입회 조건을 모두 채우게 된다”고 밝혔다. 박인비가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을 올 시즌 10번째 출전 대회로 선택한 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연패를 달성했고, 올해 4년 연속 우승컵을 노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박인비는 오는 26일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CC에서 개막되는 볼빅챔피언십에 올 시즌 9번째로 참가한 뒤 다음 주 열리는 숍라이트 클래식을 건너뛰고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박인비는 1950년 출범한 LPGA 명예의 전당에 역대 25번째로 헌액된다. 명예의 전당 포인트를 채워 헌액된 경우로 따지면 박인비는 21번째다. 4명은 포인트를 채우지 못했지만 베테랑 회원으로 여자골프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이 참작돼 헌액됐다. 가장 최근 LPG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건 2007년의 박세리다. 박인비는 한국인으론 두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2007년 LPGA투어에 데뷔한 박인비는 지난해 11월 최저타수상(베어트로피)을 수상하면서 명예의 전당 입회에 필요한 포인트를 모두 채웠다. LPGA 통산 17승(메이저대회 7승)을 거뒀고 올해의 선수상 1회, 최저타수상을 2회 수상했다. 박인비는 그러나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는 입회할 수 없다. 일반 투어 15승 이상, 또는 메이저대회 2승 이상을 거두면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가 되지만 만 50세가 지나거나 은퇴 후 5년이 지난 뒤에야 명예의 전당 심사위원회의 투표를 통해 입회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2013년까지는 LPGA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면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자동으로 헌액됐었다. 박인비는 지난 시즌 5승을 수확했지만 올해는 허리, 손가락 부상 등에 시달린 탓에 8차례 출전에 톱10 진입 2회에 그쳤다. 박인비는 LPGA와의 인터뷰에서 “왼손 엄지와 검지 사이의 통증이 가시지 않아 완벽한 스윙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치료에 전념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려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에서는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 SM 관계자는 “박인비가 통증 부위에 ‘테이핑’을 한 상태로 훈련하고 있다”며 “하지만 휴식을 위해 연습량을 줄였다”고 전했다.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올네이션스교회 찬양팀 인도 이진형 목사

구원의 찬송 - 시온성가대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구원의 찬송 지휘 이철 목사

"하나님과의 올바른 교제"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하나님과의 올바른 교제" 레 2:1~13 담임목사 홍원기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승리를 가져오는 두가지 요인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승리를 가져오는 두가지 요인" 룻 1:1~5 담임목사 홍원기

어머니의 기도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어머니의 기도 지휘 이철 목사

탐심을 버리세요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탐심을 버리세요" 출 20:17 담임목사 홍원기

부모님을 근심시키지 마세요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부모님을 근심시키지 마세요" 잠 23:22~25 담임목사 홍원기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14)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14) - 728x410

일상 실용영어에는 slang 말고도 알아두면 편리하고 자주 쓰이는 phrases [프레이지즈] (숙어)가 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Speak of the devil! 호랑이도 제 말을 하면 온다드니. [스피이코브 더 데블] • Feel a bit under the weather: I can’t come to the office today because I feel a bit under the weather. / That’s too bad.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몸이 좀 불편해서 오늘은 사무실에 못 나가겠어요. / 저런. 몸 조심 잘 하라구. [아이 캐앤트 컴 투 디 오피스 투데이 비코오즈 아이 피일 어 빗트 언더 더 웨더] • Piece of cake: It’s going to be a piece of cake. / Well, that’s good. <상사가 어떤 일을 시켰을 때 부하가 아주 쉬워서 아무 문제도 없다는 식으로 대답하는 상황입니다.> 이건 거저 먹기처럼 쉽습니다. / 그래. 잘 되었네. [잇츠 고우잉 투 비 어 피이스 오브 케이크] END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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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에서 이긴 사람을 winner [위너]라고 부르고 진 사람을 loser [루우저]라고 부릅니다만, 그러나 친구가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하면서 “그 친구는 loser야”라고 말한다면, 그 때는 그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 때문에 사람들이 그 사람을 싫어한다는 뜻으로 쓴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럴 때는 스포츠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 “Victor’s turning into a real loser these days.” / “Why?” / “He’s turned really arrogant since he’s gone to college!” ‘빅터’는 요즘 아주 형편없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 / 무슨 소리야? / 대학에 다니기 시작하더니 아주 거만해졌단 말이야. [빅터즈 터어닝 인투 어 리얼 루우저 디이즈 데이즈. / 와이? / 히이즈 터언드 리얼리 애로건트 씬스 히이즈 간 투 칼리쥐] 전치사로 쓰이면서 “in”이란 말이 in the building 또는 in the box에서처럼 “건물 안에”나 “상자 안에”등의 뜻으로 사용되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또 “I’ll be back in five minutes.” 라고 말할 때는 5분 후에 또는 5분 있다가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slang의 세계에서는 “in”은 엉뚱하게 다른 뜻으로 쓰입니다. “유행하는 품목이다,’ “목하 인기품이다” 등의 뜻으로 쓰이는 것입니다. • “Jordan, why do you keep listening to that music? It’s awful!” / “Mom, you don’t know anything. It’s the in thing now!” ‘조오던,’ 너는 어떻게 그런 음악을 자꾸 듣고 있는 거냐? 형편없이 듣기 싫은데. / 엄마, 엄마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말씀을 하시네. 이 음악이야말로 요즘 가장 인기있는 거란 말이야. [마암, 유 도운 노우 에니싱. 이쯔 더 인 싱 나우] • “So, what’s in at the moment?” / “Seriously Dad?” / “Yeah, come on I wanna know what’s cool and what’s not!” 그래, 요즘 유행하는 것들이 무어냐구? / 아빠, 정말 알아야 겠다는 거야? / 그래. 무엇이 유행이고 무엇이 아닌지 나도 알아야겠단 말이다. [쏘우, 워츠 인 앳더 모우먼트?] END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12)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12) - 728x410

어떤 취미나, 스포츠나, 문예 작품이나에 푹 빠져서 정신없이 파고 들어가려는 상황일 때 영어로는 뭐라고 묘사하나요? “hooked on (something)” [훅크톤] 이라고 말하고, 짧께는 “hooked” [훅크트] 라고도 합니다. ‘차콜렛트’ (chocolate)에나, 농구에나, 새로 시작된 TV ‘쇼우’(show)에나 빠진 상태를 뜻하는 데 쓰는 말입니다. 또 바람직스럽지 않은 경우이지만, 담배나 마약에 중독된 상태를 논할 때도 이 말이 쓰입니다. • “What did you think about the new sitcom with James Franco?” / “Loved it. I’m hooked already!” ‘제임스 프랭코’ 주연으로 새로 시작된 TV 드라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너무 좋더라. 나는 벌써 푹 빠졌어. [아임 훅크트 올레디] • “I miss George!” / “George’s your ex. You’re hooked on him and it’s not healthy. It’s time to move on!” 나는 ‘조오쥐’ 생각이 자꾸나. / ‘조오쥐’는 전 애인아냐? 그 친구에 반해 있다면 온당치 않은 일이야. 이제는 접어버리고 새 길로 가야돼. [유어 훅크톤 힘 앤디츠 낫 헬시] 낯선 고장에 살다보면, 훅은 어디서든지 조심하지 않으면, 사기를 당하거나 부당하게 비싼 값으로 물건을 사거나 하는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일을 당했을 때 “I was ripped off.” [아이 워즈 립프토오프]라는 slang을 쓰게 됩니다. 이 말은 명사로도 쓰입니다. 평범한 T 셔츠를 사려하는데 80달러라는 가격표가 붙어 있다고 하면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때 그 T 셔츠는 “a complete rip-off” [어 컴플리이트 립포오프]라고 말합니다. • “I’m not going to the J-Lo concert anymore.” / “Why not?” / “The tickets are way too expensive. They’re $250 each.” / “Oooh, that’s such a rip off!” 난 앞으로는 J-Lo [줴일로우] 음악회 구경은 안갈꺼야. / 왜 그러는데? / 입장료가 너무 사정없이 비싸니까. 표 한 장에 250 달러나 하더라. / 정말 맞네. 그건 강도나 마찬가지네. • “How much did you pay for your wheels?” / “$2000!” /“Dude, you were so ripped off. This car’s worth only half of that!” 그 자동차 얼마 주고 샀니? / 2000 달러. / 너 말야, 정말 많이 속아 산거야. 그 정도 차면 그 돈의 반 가치밖에 안되는데. [듀우드, 유 워 쏘우 립프토오프. 디스 카아즈 워어스 오운리 해애프 오브 댓트] END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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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랭’(slang)에 관한 공부를 계속하시겠습니다. 보통 “ex” [엑스]라고 하면 깊이 사귀던 ‘보이프렌드’나 ‘거얼프렌드’를 가리킵니다. 이혼한 전 ‘스파우스’ (spouse) – 남편이나 부인에 모두 적용되는 “배우자”를 뜻합니다)를 가리킬 때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my ex-husband,” “my ex-wife”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중한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전에 일하던 직장에서 모시던 상사”를 가리킬 때도 이 표현을 써서 “my former boss”라고 하는 대신 “my ex-boss”라고 말해도 됩니다. • “Who was that guy you were talking to before?”/ “Oh Cam? He’s my ex!” / “And you’re still friends?” / “Kind of. We only broke up because he moved to LA.” 조금 아까 네가 이야기하던 남자는 누구야? / 응. ‘캠’말이구나. 예전 ‘보이프렌드’ 야. / 지금도 가까운 친구니? / 말하자면 그렇지. 그 친구가 L.A.로 이사가는 바람에 헤어진거야. [오우 캠? 히이즈 마이 엑크스] • “My ex always sends me messages on Facebook. I wish she’d stop, it’s really annoying!” / “Tell her, or just delete as your friend!” 내 ‘엑크스’는 ‘페이스북’(Facebook)을 통해서 자꾸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어. 그만 보내주면 좋겠어. 정말 귀찮아. / 그렇다고 말해주든지 ‘페이스북’의 친구 리스트에서 (그 친구 이름을) 말소하지그래. [마이 엑크스 오올워즈 쎈즈 미 메시쥐즈 온 페이스북] 같은 말이라도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geek” [기이크]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보통은, 어떤 사람을 가리켜 “geek”라고 묘사하면 “공부 벌레” 이거나 “컴퓨우터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며 사교성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정적인 묘사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말을 우리들 친구를 가리켜서 사용하면 가벼운 농담조의 말이 되어 부정적인 뜻이 아니라 “어떤 일에 전문성이 강하며 능력이 뛰어나다”는 식의 본래의 긍정적인 표현이 됩니다. • “What do you think of the new girl Amanda?” / “Not much, she seems like a geek. She spends all her time in the library!” 새로 온 (학생) ‘아맨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 별로야. ‘기이크’ 타입의 아이 같아. 맨날 도서관에 쳐박혀 있어. [낫머취. 쉬 씨이즐라이커 기이크] • “I wish I could, but I have to study for my finals!” / “Ah, man, you’re such a geek!” 나도 가고 싶지만 나는 ‘파이널’ 시험때문에 공부해야 돼. / 정말이지, 이 사람아, 자네야 말로 진짜 ‘기이크’일쎄. [아아, 맨. 요어 썻취어 기이크] END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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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로 “누구에게 반했다”라는 표현을 영어로는 뭐라고 하는가? “I have a crush on (somebody)” [아이 해버 크러쉬 온 (썸바디)]라는 말이 가장 그럴싸한 표현입니다. 이것도 slang에 속합니다. 의미를 따져보면, 누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단순한 친구 관계가 아니라 더 깊이 사귀고 싶다는 심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함부로 사용하면 안되는 말이라 하겠습니다. • “I have the biggest crush on Simon. He’s so cute!”/ “Isn’t he dating Jenny Parkes?”/ “No, not anymore, apparently they broke up a few weeks ago!” / “Cool!” 나는 ‘싸이먼’한테 미치게 반했어. 너무 멋있어. / ‘줴니 파아크스’하고 ‘데이트’하는 사이인 줄 아는데? / 아냐. 관계가 달라진거야. 몇 주일전에 헤어졌다는 것 같애. / 그럼 잘 되었네. [아이 해브 더 비게스트 크러쉬 온 싸이먼. 히이즈 쏘우 큐우트] 누구와 ‘데이트’를 하다가 관계를 끊어 버리는 것을 영어 slang 으로는 뭐라고 할까요. “I dumped him” [아이 덤프팀]이라고 표현합니다. 누가 나를 버렸을 때는 “I was dumped” 또는 “he dumped me”가 되겠습니다. • “What’s wrong with Amy? She’s been walking around the campus all day looking sad.” / “Didn’t you hear? Alex dumped her last night!” / “Wow, I’m surprised. They always looked so happy together!” ‘에이미’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봐. 온종일 우울한 얼굴로 교정(校庭)을 헤메고 있어. / 소문을 못 들었구나. 간밤에 ‘앨렉스’가 그를 차버렸대./ 저런. 그런 줄 몰랐어. 늘 둘이서 그렇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디든추 히어? 앨렉스 덤프터 래스트 나이트] END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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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이는 slang[슬랭]을 더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보통 beat[비이트]라는 말은 구타하다, (누구를) 때리다 (누구에게) 이기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그러나 “I’m beat”라는 slang은 “몹씨 피곤하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 “Do you want to go out tonight? There’s a cool new rock bar that’s just opened.” / “Sorry, I can’t. I’m beat and I have to wake up early tomorrow.” 오늘 밤에 우리 놀러갈래? 아주 최근에 개점한 멋있는 새 ‘락 바아’(rock bar)가 있어. / 미안해. 나는 못가겠어. 내가 아주 피곤하거든. 내일은 일찍 일어아냐하고. [쏘리, 아이 캐앤트. 아임 비이트 앤다이 해브 투 웨이컵 어이리 투먀로우] • “You look beat, what have you been doing?” / “I’ve been helping my dad in the yard all morning.” 자네, 너무 피곤해 보이네. 무슨 일을 했기에 그래? / 아침내내 마당에서 아버지 하시는 일을 도왇드렸어. [율룩크 비이트, 웟트 해브유우 빈 두우잉?] END

예수 사랑하심은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예수 사랑하심은 지휘 이철 목사

요단을 건너려면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요단을 건너려면" 수 3:1~13 담임목사 홍원기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요?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요? - 휄로쉽교회 설교 04032016 요 14:27 홍원기 목사(올네이션스 교회)

야곱의 축복

Uploaded on Jun 26, 2010 Jacob's Blessing 야곱의 축복(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 김인식 작사/작곡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의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거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 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랑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 거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 피운 나무가 되어줘 song by hwan jung(정환)

TBO 4/2016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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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인으로 사십시다

올네이션스교회 주일설교 "나실인으로 사십시다" 민 6:1~8 담임목사 홍원기

다시 사신 어린양을 보라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다시 사신 어린양을 보라 지휘 이철 목사

악에게 지지 마세요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악에게 지지 마세요" 롬 12:14~21 담임목사 홍원기

주의 영광 위해 살리라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주의 영광 위해 살리라 지휘 이철 목사

믿음으로 사세요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믿음으로 사세요" 막 5:25~34 담임목사 홍원기

하나님의 비젼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하나님의 비젼" 수 1:2~6 김대영 목사

죽음과 부활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죽음과 부활" 고전 15:50~58 담임목사 홍원기

워십팀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2부예배 - 03 27 2016 워십팀

할렐루야

올네이션스교회 시온 성가대 "할렐루야" 지휘 이철 목사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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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에 나온 awesome(오오썸)과 비슷하게 “great” [그레이트] 또는 “fantastic” [팬태스틱] (정말 멋있다, 어마어마하게 훌륭하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에 cool[쿠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 젊은이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것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다만, cool의 경우는 친구가 어떤 ‘아이디어’를 들고 나왔을 때 그 제안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물론, cool의 원래의 뜻인 “차다,” “냉담하다”는 의미로도 여전히 쓰입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 어느쪽 뜻인지 알아듣기 힘들지는 않습니다.> • “What did you think of my new boyfriend?” / “I liked him. He seemed like a cool guy!” 내가 새로 사귀고 있는 ‘보이프렌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 내 맘에 든다. 근사한 친구 같애. <멋있는 친구라는 뜻으로 쓰인 겁니다.> • “I’m throwing a party next week for my birthday. Do you want to come?” / “Cool! Sure, I’d love to!” 내 생일을 자축하려고 내주에 ‘파아티’를 열려고 해. 너 올 수 있겠니? / 좋아. 가구 말구. <좋은 생각이다, 초대에 응하겠다는 뜻으로 쓰인 겁니다.> END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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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화에서 미국인들, 특히 젊은이들이 자주 주고 받는 ‘슬랭’(slang)이란 것이 있는데 그것도 실용영어의 일부라 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Slang 은 비어(卑語)라고 번역되기도 하지만 허물 없는 사이끼리 쓰는 경우가 많아서 정상적인 생활 영어의 일부라고 생각해야 될 겁니다. • Hey, what’s up? / Not much, man. 별일 없니, 너? / 그럼. [오오썸] • I’ll pick you up at 1 pm, okay? / Awesome. 그럼 한시 (1pm)에 ‘픽컵’하러 올께. / 좋아. • My friend Dave is an awesome single guy. You guys would be perfect for each other! / Really? I’d love to meet him. ‘데이브’라는 친구가 있는데 멋있는 총각이야. 너희 둘이 잘 맞을 것 같애. / 정말 그래? 꼭 만나 보고 싶네.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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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낫 레디 투 오오더 옛트 / 아이 씨이. 플리이즈 테이크 요어 타임] • [아임 낫 레디 투 오오더 옛트 / 아이 씨이. 플리이즈 테이크 요어 타임] 영어가 필요한 식당에 갔을 때 긴요하게 쓰이는 말들을 적어 보겠습니다. • A table for two, please. / This way, please. 두 사람입니다. / 이 쪽으로 모시겠습니다. [어 테이블 퍼 투우 플리이즈 / 디스 웨이 플리이즈] • How many in your party? / Six, please. 몇 분이신가요? / 여섯 사람입니다. <여기서는 party라는 말은 group [그루우프]를 뜻합니다..> [하우 메니 인 요어 파아티 / 씩스 플리이즈] • We are waiting for another couple. / Alright. I’ll check back in a little while. 두분이 더 오실겁니다. / 알겠습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오겠습니다. [위어 웨이팅 퍼러너더 커플 / 올 라이트. 아일 체크백키너 와일] • Would you like something to drink first? / I’ll have Diet Pepsi, please. 우선 마시실 것을 가져올까요? / ‘다이어트 펩씨’를 주세요. [우줄라이크 섬싱 투 드링크 퍼어스트? / 아일 해브 다이어트 펩씨 플리이즈] • How would you like your steak? / Medium rare, please. 스테이크를 어느 정도로 구우면 좋겠습니까? / 약간 설 구운 것을 원합니다. <그 밖의 ‘초이스’로는 well-done (충분히 구운 것), rare (살짝 구운 것), medium (well-done 과 rare의 중간)[미이디엄]이 있습니다.> [하우 우줄라이크 요어 스테이크? / 미이디엄 래어 플리이즈] • Can you come here when you have a second. / Yes, I’ll be there shortly. 시간이 나면 여기 좀 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 그럼요, 곧 가겠습니다. [캔유 컴 히어 웬 유 해브 어 쎄컨드? / 예스 아일 비 데어 쇼틀리] • I’m not ready to order yet. / I see. Plase take your time. 아직 무엇을 주문할 것인지 준비가 안 되었네요. / 알겠습니다. 천천히 정하시면 됩니다. [아임 낫 레디 투 오오더 옛트 / 아이 씨이. 플리이즈 테이크 요어 타임] • We’re ready to order. / Fine. 주문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 말씀하십시오. [위어 레디 투 오오더. / 파인] end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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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에 이어서 암기해 두었다가 적당한 기회에 쓰면 효과적인 말들을 적어드립니다. 한인들은 전통적으로 예의 바른 말씨를 좋아하고 존대를 잘 합니다. 영어에서도 상대를 높여서 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암기했다가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 Would you be so kind as to put out your cigarette? / Certainly. 담배를 꺼주시면 고맙겠는데 그렇게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물론이죠. <말을 돌려서 간접적인 표현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가장 조심스럽게 부탁하는 말이므로 아마 상대편이 응해 줄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우주 비 쏘오우 카인드 애즈투 풋타우트 요어 씨가렛트? / 써어튼리] • Would you mind putting out your cigarette? / No, not at all. 힘드실지 모르지만, 담배를 좀 꺼주실 수 있겠습니까? / 네, 문제 없습니다. [우주 마인드 푸팅아우트 요어 씨가렛트? / 노오우, 낫태토올.] [정정: 회화 실력 키우기 첫번째 기사 (1) 첫 부분에 나온 “주린 말”을 ‘줄인 말”로 정정합니다. 오타였습니다.]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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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이어서 암기해 두었다가 적당한 기회에 내밀면 편리한 말들의 예를 더 듭니다: • We had a good time. 참 재미 있었어요. • Finally did it! 결국 해냈네요. • What a day! 기가 막히게 좋은 날이네. • I just saw an amazing movie. 방금 참으로 멋있는 영화를 봤어요. <무슨 좋은 경험이나 놀라운 경험을 했을 때 그 놀라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때 “I just saw (something)”이라고 말문을 여는 것입니다.> • Thank you for talking to me today. 오늘 나한테 말을 걸어 줘서 고마웠어. <특별히 침울한 상태에 있는데 친구가 눈치를 채고 대화를 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 Happy birthday! Hope you have a great one! ― 생일 축하해요. 좋은 하루가 되기 바라요. <여기서 a great one은 a great day를 의미합니다.>

어린이들에 관한 말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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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예의 바르게 자라도록 키우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대체로 공손한 말을 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잘 하는 것을 보면, 어려서부터 예의 바른 생활에 익숙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용영어를 기초부터 공부하는 입장에서, 미국 가정에서 부모들이 자식들 교육을 할 때 자주 쓰는 말들이 어떤 것인지 알아 두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아이들이 인삿말을 해야 되는데 빨리 하지 않을 때 어른들이 옆에서 도와주는 말들입니다. • Say “excuse me.” [쎄이 ‘익스큐우즈 미] • Say “thank you.” • Say “you’re welcome.” • Say “please.” “이럴 때는 뭐라고 해야 되지?”라고 아이들에게 도전하는 식으로 권유하는 표현도 있습니다. • What do you say? 이럴 때 뭐라고 말해야 되더라? <말 끝에 “please”를 붙이는 것을 잊어 버렸을 때 쓰는 말입니다.> • What’s the magic word? 요술같이 신통력이 있는 그 말이 뭐더라? [웟쯔 더 매쥑 워드?] <”please”라는 말을 붙이지 않았을 때 그 말을 하라고 재촉하는 말입니다.> 어른들과 대화할 때 존칭을 부치는 것을 잊었을 때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타일르는 표현도 있습니다: • Yes, what? “예스” 다음에 뭐라고 말해야 되더라? <”Yes, sir; Yes, ma’am, 또는 Yes, please.”라고 말해야 되지 않니” 라는 뜻으로 하는 말입니다.>

어린이들에 관한 말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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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또는 친지가 데리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칭찬하는 말을 하며 격려하고 싶을 때 어떤 표현들이 있을까요? • That’s very good. 참, 착하네. • You’re a good little boy. 아주 잘 했어요.[유어러 굿리들 보이] • You’re a good little girl. 아주 잘 했어요. • Good boy! 참 잘 했네. [구웃보이] • Good girl! 정말 착해요. [구웃거얼] • Big boy! 정말 잘 했어요. • What a big girl! 정말 훌륭하네. • I’m so proud of you. 참 장해서 내가 자랑스럽네. [아임 쏘오우 프라우도브 유우] • We are very proud of you. 너 때문에 우리들이 대단히 자랑스럽다. <이것은 조부모들 또는 아주머니들이나 아저씨들이 함께 칭찬하는 경우로 보시면 됩니다.> • Mommy’s proud of you. 네가 착하게 굴어서 엄마는 참 기쁘다.[마미즈 프라우도브 유우] <어머니가 아이를 격려하는 말입니다.>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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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이어서 암기해 두었다가 자기를 소개할 때 하면 편리한 말들의 예를 듭니다: • What are you?/I’m Korean. <중국 사람인지, 일본 사람인지 몰라서 어느 나라 사람인가 물으면 [아임 코리언]이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발음에 유의: “리”소리에 힘을 줘야하며, “코”나 “언”보다는 “리”소리가 약간 길게 들리게 발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Where are you from originally?/I came from South Korea. <미국서 살고 있는 것은 분명하고 미국 시민인 것 같지만, 원래 어디서 이민 왔느냐는 질문입니다.> • Where in South Korea are you from?/I’m from Seoul. • Are you married?/I’m single (married, divorced, widowed). [아임 씽글] [매리드, 디보오스트, 위도오우드] • What do you do?/I’m a teacher (an engineer, a student, an IT person). <교사, 기술자, 학생, IT(정보테크날러지) 전문가> • What do you do?/I’m in advertising (in real estate, in insurance, in electronics). <광고업, 부동산 소개업, 보험업, 전자 분야 기업> • What do you do?/I’m in business (I’m self-employed, I’m retired). [비즈니스] [쎌프 임플로이드, 리타이어드] <저는 사럽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영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은퇴했습니다.> END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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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이어서 암기해 두었다가 적당한 기회에 내밀면 편리한 말들의 예를 더 듭니다: • We had a good time. 참 재미 있었어요. • Finally did it! 결국 해냈네요. • What a day! 기가 막히게 좋은 날이네. • I just saw an amazing movie. 방금 참으로 멋있는 영화를 봤어요. <무슨 좋은 경험이나 놀라운 경험을 했을 때 그 놀라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때 “I just saw (something)”이라고 말문을 여는 것입니다.> • Thank you for talking to me today. 오늘 나한테 말을 걸어 줘서 고마웠어. <특별히 침울한 상태에 있는데 친구가 눈치를 채고 대화를 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 Happy birthday! Hope you have a great one! ― 생일 축하해요. 좋은 하루가 되기 바라요. <여기서 a great one은 a great day를 의미합니다.>

단기간에 회화 실력 키우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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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영어 강의를 열심히 듣고 복습도 제법 하지만 회화 실력이 부쩍부쩍 늘지 못해서 답답할 경우에 무슨 대책이 있을까요. 두 가지 방법을 권하고 싶습니다. 첫째, 일상 생활에서 긴요하게 쓸 수 있는, 몇 가지 말들을 외우는 것입니다. 너무 욕심을 부려서 여러 가지를 외우려하지는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글로 쓸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아니라, 소리로 외워서 암송할 수 있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10 가지나 20 가지 내외만 외워도 힘을 얻고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물론 발음이 제대로 되어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능력있는 선생의 지도가 필요하겠습니다. 둘째, ‘이이솝’ 동화처럼 어린이들이 즐겨 읽을 정도의 쉬운 이야기를 한두 가지 골라서 외우는 것입니다. 성인 학생들이 무엇이든 외우려면 힘들테니까 너무 긴 이야기를 외우려고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 경우에도, 발음에 유의해야 되고 큰 소리로 또렷또렷하게 암송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 부탁하여 제대로 외우고 있는지 봐달라고 부탁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나오게 되는 쉬운 말들의 문례(文例): • Just arrived in Incheon. 인천에 막 도착했음. <“I’ve Just arrived in Incheon.”을 주린 말입니다.> • I really enjoyed meeting you. 만나 뵈워서 정말 즐거웠어요. <파아티를 즐긴 다음에는 I really enjoyed the party. (파아티 정말 즐거웠어요)라고 하면 됩니다.> (계속) END

영어가 서투를 때 필요한 말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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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때 되물을려면 “미안합니다”라는 뜻으로 “Excuse me?” 또는 “Pardon me?”라고 말하면 됩니다만, 다른 표현도 있습니다: I’m sorry. I missed that. 미안합니다. 제가 잘 듣지를 못했네요. [아임 쏘오리. 아이 미스트 댓트] <여기서 that 는 상대편이 말한 것을 뜻합니다.> I didn’t quite get that. 제가 무슨 말씀인지 제대로 알아듣지를 못 했습니다. [아이 디든트 콰이트 겟댓트] <여기서 get that는 “듣지 못했다” 또는 “이해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좀 더 직선적인 표현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I’m sorry. What? 죄송합니다. 뭐라고요? What did you say? 뭐라고 하셨나요? Could you please repeat that?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쿠주우 플리이즈 리피이트 댓트?] 영어가 아직 서툴러서 상대편 이야기를 잘 알아듣기 힘든 상태라면, 첫째, 되묻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하며, 둘째, 되묻는 말 자체를 천천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영어가 아직 서툰 상태임을 상대편에게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겁니다. END

영어가 서투를 때 필요한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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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우고 있는 중인 성인 학생들의 고민이 있다면 어떤 것들일까요. 첫째는, 상대편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을 때 매우 당황스럽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한국에 와서 사는 외국인들이 이유를 막론하고, 한국말을 잘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대할 때 우리는 별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겁니다. 미국은 이민의 나라입니다. 워싱턴에서 택시를 타보면, 운전 기사가 아프리카 이민인 경우가 많습니다. 개중에는 영어를 썩 잘 하는 사람도 있지만, 발음이 안 좋아서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편에게 미안하다는 생각를 너무 많이 하면, 대화의 기회가 줄게 되고 결국 영어가 늘기 힘듭니다. 둘째는, 영어로 대화를 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머리속에서 작문(作文)하는 버릇이 있어서 말이 빨리 나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반듯한 영어로 말하려는 생각은 가상(嘉賞)하지만, 실용적인 영어 회하를 배우는 데는 방해가 되는 생각입니다. 대책은 무엇인가? 첫째, 만약 자기의 영어가 부족해서 상대편 이야기를 못 알아듣는 수가 있을 것이라는 현실을 솔직히 인정하고, “Excuse me?” [익스큐즈미?] 또는 “Pardon me?” [파아든미?]를 연발해도 미안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믿고 대화를 계속하는 것입니다. 둘째, 말을 할 때, 문법적으로 틀림이 없는 산듯한 영어를 해야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가 “주말에 워 했니?”라고 물었다고 합시다. “주말에 나는 친구 ‘마아크’네 집에 가서 같이 TV를 보았어요”라고 대답했다고 합시다. “Weekend, went to a friend house; his name is Mark; we watch TV, Mark and I.” [위이켄드, 웬트 투 어 프렌드 하우스; 히스 네임 이즈 마아크; 위 위치 TV; 마아크 앤 다이] 영어를 초보부터 공부하고 실용 회화를 배우려는 입장에서, 성인 학생들은 문법적으로 완벽한 영어를 해야만 되겠다는 생각은 우선 접어 두고, 자기가 아는 단어와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두서없이 토해내도 된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때문에 영어 회화와 발음 공부를 할 기회를 놓지면서 지내온 이민들이 제법 많습니다. 그런 붇들에게 권합니다: 주저마시고 영어 공부에 뛰어 드세요; 나도 모르게 어느새 발음이 좋아지고 말이 통하기 시작하는 기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영어가 자꾸 늘어서 미국 생활이 덜 답답해지면서 느끼는 ‘프라이드’가 “영어가 힘들테니까 영어 배우지 않고 그럭저럭 살면 된다”는 고집을 꺾도록 하십시오. end

어린이들에 관한 말들

어린이들에 관한 말들  - 728x410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테이블 매너즈’ (table manners: 식탁에서 지켜야하는 예절)를 가리키며 주의시키는 말들이 있습니다. 영양 섭취를 골고루 하라고 타일르는 말들도 있습니다. Keep your mouth closed. 입을 열지말고 (식사를) 들어야 된다. [키이프 요어 마우스 클로우즈드] Chew with your mouth closed. 입을 다물고 씹어야 된다. Don’t talk with your mouth full. 입에 음식을 담은채로 말을 하면 안된다. Close your mouth while you’re eating. 음식을 들 때는 입을 다물어야 된다. Put your napkin in your lap. ‘냅킨’을 가슴위에 놓는 게 좋겠다.

어린이들에 관한 말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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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예의 바르게 자라도록 키우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대체로 공손한 말을 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잘 하는 것을 보면, 어려서부터 예의 바른 생활에 익숙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용영어를 기초부터 공부하는 입장에서, 미국 가정에서 부모들이 자식들 교육을 할 때 자주 쓰는 말들이 어떤 것인지 알아 두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아이들이 인삿말을 해야 되는데 빨리 하지 않을 때 어른들이 옆에서 도와주는 말들입니다. • Say “excuse me.” [쎄이 ‘익스큐우즈 미] • Say “thank you.” • Say “you’re welcome.” • Say “please.” “이럴 때는 뭐라고 해야 되지?”라고 아이들에게 도전하는 식으로 권유하는 표현도 있습니다. • What do you say? 이럴 때 뭐라고 말해야 되더라? <말 끝에 “please”를 붙이는 것을 잊어 버렸을 때 쓰는 말입니다.> • What’s the magic word? 요술같이 신통력이 있는 그 말이 뭐더라? [웟쯔 더 매쥑 워드?] <”please”라는 말을 붙이지 않았을 때 그 말을 하라고 재촉하는 말입니다.> 어른들과 대화할 때 존칭을 부치는 것을 잊었을 때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타일르는 표현도 있습니다: • Yes, what? “예스” 다음에 뭐라고 말해야 되더라? <”Yes, sir; Yes, ma’am, 또는 Yes, please.”라고 말해야 되지 않니” 라는 뜻으로 하는 말입니다.>

어린이들에 관한 말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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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또는 친지가 데리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칭찬하는 말을 하며 격려하고 싶을 때 어떤 표현들이 있을까요? • That’s very good. 참, 착하네. • You’re a good little boy. 아주 잘 했어요.[유어러 굿리들 보이] • You’re a good little girl. 아주 잘 했어요. • Good boy! 참 잘 했네. [구웃보이] • Good girl! 정말 착해요. [구웃거얼] • Big boy! 정말 잘 했어요. • What a big girl! 정말 훌륭하네. • I’m so proud of you. 참 장해서 내가 자랑스럽네. [아임 쏘오우 프라우도브 유우] • We are very proud of you. 너 때문에 우리들이 대단히 자랑스럽다. <이것은 조부모들 또는 아주머니들이나 아저씨들이 함께 칭찬하는 경우로 보시면 됩니다.> • Mommy’s proud of you. 네가 착하게 굴어서 엄마는 참 기쁘다.[마미즈 프라우도브 유우] <어머니가 아이를 격려하는 말입니다.>

시간에 관한 문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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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빠르거나 느리거나 할 때가 있습니다. 다음은 그럴 때 쓰는 말들입니다. • Is this clock right? 이 시계가 맞나요? [이즈 디스 클락 라이트?] • I think my watch needs a new battery. 제 시계의 ‘배터리’를 바꿀 때가 되었나 봅니다. [아이 싱크 마이 워치 니이저 뉴우 배터리] • The clock is fast. 시계가 빠르네요. [더 클락키즈 패애스트] <여기서 the clock 라고 말한 것을 보면, “이 시게”다 “저 시계”다라고 가리키거나 지정을 하지 않아도 어느 시계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서로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 This clock is slow. 이 시계는 느리네요. [디스 클락키즈 슬로우] • That clock is slow. 저 시계는 느립니다. [댓클락키즈 슬로우] • My watch is running fast. 제 시계는 빠릅니다. [마이 웟치즈 러닝 패애스트] • My watch has been running slow. 제 시계가 요즘 느리게 가고 있어요. [마이 웟치 해즈 빈 러닝 슬로우]

시간에 관한 문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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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 몇 분전”이라는 표현도 여러 가지 입니다. 마음에 드는 표현을 한두 가지 골라서 많이 연습하시고 활용하시기를 권합니다. • It’s twenty of four. [잇쯔 퉨티 어브 포오] <”네시가 되려면 20분이 미달이라”는 뜻을 비치는 말입니다. “퉨티” 대신 약하게 “퉈니”라고 발음되기도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It’s twenty to four. <이것은 “네시까지 가려면 20분이 걸린다”는 뜻이 담긴 말입니다.> • It’s twenty till four. <이것은 “네시가 되려면 20분이 남았다”는 뜻이 담긴 표현입니다.> • It’s twenty minutes till four. [잇쯔 퉨티 미니쯔 틸 포오] 시간이 “몇 시 45분”일 때는: • It’s quarter to four. <”It’s three forty-five.” (3시 45분) 이라고 해도 되지만, 이 경우에는 “몇 시 15분 전”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 It’s a quarter of four. [잇쩌 쿼터러브 포오] • It’s quarter to. <몇 시쯤인지 서로 알고 있는 상황에서 쓰는 표현입니다.> • It’s a quarter of. <위와 동일한 경우입니다.> • It’s a quarter till. <위와 동일한 뜻입니다.>

시간에 관한 문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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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 15분”이라고 시간을 알리려 할 때 사용되는 표현도 여러 가지입니다. 초보자의 경우는 마음에 드는 표현 한두 가지만 많이 연습하여 두었다가 실용에 적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It’s three fifteen. [잇쯔 스리이 핍티인] • It’s a quarter past three. [잇쩌 쿼어터 패애스트 스리이] • It’s fifteen minutes past the hour. (정시에서 15분 지났읍니다.) <이것은 몇시 쯤인지 서로 알고 있을 때 해당되는 표현입니다.> “몇시 반”의 표현은? • It’s three thirty. [잇쯔 스리이 서어티] • It’s half past three. [잇쯔 해애프 패애스트 스리이] • It’s half past. <이것도 서로 몇시 쯤인지 이미 알고 있는 상황에서 쓰이는 말입니다.> END

시간에 관한 문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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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대충 몇시라고 다른 사람에게 알릴 때 사용하는 말들을 소개합니다. • It’s almost three. [이쪼올머스트 스리이] (세기가 다 되었네요.) • It’s not quite three. [이쯔 낫콰이트 스리이] (세시가 거진 다 되었네요.) • It’s just past three. [이쯔 저슷패애스트 스리이] (세시가 조금 지났습니다.) “몇시 10분”이라고 알릴 때 말들: <아주 짧게 해도 상관은 없지만, 좀 길게 표현하는 것이 더 친절해서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 It’s ten after three. [이쯔 테내애프터 스리이] • It’s ten after. <상대가 이미 세시 전후라는 것을 안다고 가정할 수 있을 때 쓰이는 말입니다. 혹은 “지금 세시가 지났나요?”라고 상대가 물어왔을 때에도 적절한 답이 되겠습니다.> • It’s ten minutes after three. [이쯔 텐 미닛째애프터 스리이] • It’s ten past three. [이쯔 텐 패애스트 스리이] • It’s ten past. [이쯔 텐 패애스트]

올네이션스교회 주일설교 2016-03-20 죽으실때 일어난 3가지 사건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죽으실때 일어난 3가지 사건" 마 27:50~53 담임목사 홍원기

올네이션스교회 주일설교 2016-03-13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요?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요?" 사 46:9 담임목사 홍원기

시간에 관한 문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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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시간을 알릴 때도 여러 가지 표현 방식이 있습니다. • 시각이 12시일 때: (The time is 12:00 o’clock.) It’s twelve noon. (지금 정오입니다.) [잇쯔 트웰브 누운] It’s noon. <짧게 만든 표현> • 밤이면: It’s twelve midnight. (지금 자정입니다.) [잇쯔 밋나이트] It’s midnight. • 시간이 정각일 때: (The time is on the hour.) It’s three. It’s three o’clock. [잇쯔 스리이 오클락] It’s three o’clock sharp. [샤아프] <정각임을 강조한 말> It’s three o’clock on the dot. [온 더 닷트] <위와 같은 뜻> It’s exactly three o’clock. [이그잭틀리] (정각 세시입니다.)

시간에 관한 문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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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십니까”라고 물어보는 방법도 여러 가지 입니다. 낯선 사람에게 물어볼 때는 제법 공손하게 묻는 것이 예의일 것입니다. • Could you tell me what time it is? • (지금 몇시 인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 [쿠주 텔미 웟타이미티즈?] • Could you please tell me the time? • (지금 시간을 가르쳐 주실 수 있겠습니까?) • [쿠주 플리이즈 텔미더 타임?] • Do you know what time it is? • (지금 시간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 [두유 노우 웟타이미티즈?] • Could I bother you for the time? • (폐스럽지만 시간을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 [쿠다이 바더류 포더 타임?]

실용영어 - 시간에 관한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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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시간에 관한 문답을 누구나 자주 하게 됩니다. 어느 학생이 물었습니다: by 5 p.m. 하고 until 또는 till 5 p.m.하고는 어떻게 다르냐고. 두 가지 다 우리말로 “오후 5시까지”라는 뜻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차이점이 뚜렷이 있기 때문에 두 가지 말은 구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예문을 통하여 이해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I can do it by 5 pm. (5시 까지면 끝낼 수 있습니다.) 몇시까지에 끝낸다 또는 끝내야한다는 “마감”을 표시하는 말입니다. <몇시까지 한다는 뜻도 됩니다.> • I can do it until 5 pm. (5시까지는 제가 일할 수 있습니다.) <5시 후에는 안 하겠다는 뜻> • I can’t do it by 5 pm. (5시 까지에 제가 끝낼 수 없습니다.) <마감을 지킬 수 없다는 뜻> • I can’t do it until 5 pm. (5시가 되어야만 할 수 있지 그 전에는 못합니다.)

실용영어 - 너무 바쁘게 지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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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동안 어떻게 지내느냐 (How have you been doing?) [하우 해뷰빈 두우잉?] 이라고 물었을 때 솔직히 바쁘게 지냈다고 대답하고 싶을 경우에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 Been keeping myself busy. (바쁘게 지냈지, 뭐.) [빈 키이핑 마이쎌프 비지] <“been”은 “I’ve been”을 줄인 겁니다.> • Keeping myself busy. 또는 Keeping busy. 라고 줄일 수도 있습니다. • I’m swamped. (정신없이 분주하게 지내네.) [아임 스웜트] <’보우트’가 물 속에 잠기듯 일에 묻혀서 지내고 있다는 뜻> • I’m snowed under. (일에 짓눌려서 숨도 못 쉴 지경이네.) [아임 스노우드 언더] <눈에 완전히 덮이 듯이 지낸다는 뜻>

문안 인사에 대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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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에서 “How are you?” 또는 더 구체적으로 “How do you feel?”라든가 “How are you doing?”이라고 물었을 때 대답은 다양합니다. 주로 자기의 건강 상태나 일반적인 사정을 전하는 식의 몇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초보자들 입장에서는, 너무 여러 가지를 다 외우려고 하지 말고마음에 드는 것만 몇가지 많이 연습해 두었다고 현장에서 써보시기를 권합니다. Fine. (잘 지내고 있어요.) (건강해요.) I’m fine. <위와 같은 뜻> Fine and dandy. (아무 지장없이 신나게 지내고 있네.) [파인 앤 댄디] Great.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Couldn’t be better. (썩 잘 지내고 있습니다.) [쿠든 비 베터] Doing Okay. (무사히 지내고 있어요.) I can’t complain. (불평할 내력없이 잘 지냅니다.) No complaints. (아무 탈도 없으니 고맙죠.) [노우 컴플레인쯔] I have nothing to complain about. <위와 같은 뜻> [아이 해브 너싱 투 컴플레이너바우트]

여성에게 date를 신청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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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데이트’ (date)라고 하면, 남자가 여자를 영화 관람이나 저녁 식사에 초대하며 사귀려 하는 것을 뜻하며 비용은 남자가 부담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어떤 책을 보면, 요즘에는 풍속이 달라져서 여자가 남자를 초대하는 수도 있고 비용은 둘이서 분담하는 예도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도 ‘데이트’라고 부르는 지는 분명치 않습니다. I’d like to ask you out to dinner on Friday. (금요일에 저녁 식사에 모시고 싶습니다.) [아이들라이크 투 애애스큐우 아우트 투 디너 온 프라이데이] I’d like to ask you out to a movie on Saturday. (토요일에 모시고 영화 구경을 가고 싶은데 가실 수 있겠습니까.) [아이들라이크 투 애애스큐우 투 어 무우비 온 쌔터데이] Would you like to go out on a date? (모시고 ‘데이트’를 하고 싶은데 어떻습니까?) [우줄라이크 투 고우 아우트 오너 데이트?] <단도직입적인 표현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솔직한 말이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을 것이며, 그것이 미국 스타일의 남녀 관계일 것입니다.> How about going out together sometime? (데이트 한번 하고 싶은데, 생각 있어요?) [하우 어바우트 고우잉 아우트 투게더 썸타임?]

스트레스와 발음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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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화가 영어로 순조롭게 진행되려면, 영어 발음이 ‘네이티브’(native)들의 발음과 상당히 흡사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러시아 사람이건, 한국 사람이건 각자 자기 모국어 발음의 영향이 남아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외국어 액슨트’ (foreign accent)가 다소 남아 있어도 대개의 경우, 영어 대화에 지장은 없습니다. 우리말의 경우에도, 경상도나 전라도 사투리가 약간 남아 있어도 일상 대화에 별로 문제가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외국인이 영어를 할 때 상대편이 알아듣기 힘들게 되는 경우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실용영어를 배우면서, 경계해야 하고 제대로 지도받고 열심히 올바른 발음을 배우려고 노력할 부문들을 적어 보겠습니다. 1. ‘스트레스’ (stress: 강점 – 强點)를 잘못 짚을 때: 예를 들면, develop (발전하다)라는 말은 두 번째 음절에 ‘스트레스’가 가야하는데 잘못 알고 첫 번째 음절을 강하게 발음하면 알아듣기가 힘들어 집니다. [디벨러프]가 옳은 발음이며, [디벨러프[는 틀린 발음입니다. 새로운 단어를 만났을 때 정확하게 ‘스트레스’의 위치를 배운 다음에 그 발음의 연습을 여러 번 하여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발음의 강약을 논할 때 ‘스트레스’라는 말 대신 ‘액슨트’(accent)라는 말을 쓰기도 합니다.

영어 발음의 맥을 잡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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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子音)과 자음이 연결되면서 일어나는 연음 발음을 더 연습하기 위한 용례를 몇 가지 적어봅니다. • I can’t wait to start school. [아이 캐앤트 웨이투 스타아트 스쿠울] <’웨이트’에서 ‘트’가 빠진 발음입니다.> (나는 학교가 시작되기를 기다리지 못하겠네.) • I’m really excited to have this chance. [아임 리얼리 익싸이티투 해브 디시 채앤스] (내가 이번에 이런 기회를 얻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 • It’s too hot to do anything. [이쯔 투우 핫투두우 에니싱] (너무 더워서 아무 것도 못하겠어요.) • There’s a lot to like about him. [데어잘랏툴라이크 어바우팀] (그 사람 좋은 점이 많습니다.) • He’s so kind-hearted. [히이즈 쏘오우 카인하아티드] (그 사람은 마음이 아주 착한 사람입니다.) 문자로 어떻게 적혀 있는 지를 너무 생각하지 말고 귀로 좋은 발음을 듣기만하고 흉내를 내기만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연습하시면 좋겠습니다. 영어 뿐아니라 어떤 언어든지 소리가 먼저이지 글씨가 먼저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March Religious, Amazing Grace / Washington Korean Wind Ensemble

Washington Korean Wind Ensemble 창단공연 워싱턴한인윈드앙상블 일시: 2015년 11월 21일 장소: Virginia 필그림 교회 연락처: 571-242-7544, 703-789-1635

inpass 발자취

inpass 발자취

Piano - Min young Park / Piano Concerto No. 25 Majoin Cr, K. 503

II. Andante Leon Fleisher -Conductor Peabody Symphony Orchestra

Praise His Holy Name …. Christian Classical Singers

CCS 정기연주회 "열린음악회" Open Concert Nov. 7. 2015

2015 제14회 성탄축하예배 /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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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천사합창단 김치찬가 Russia Angels Choir, Russian Singing Angels(김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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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강좌 - 신석증 요로결석 - 오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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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강좌 뇌동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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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강좌 당료약 - 오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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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강좌 고혈압 - 오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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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강좌 (설사) - 오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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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강좌 구강건조증 - 오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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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강좌 칼슘 - 오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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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강좌 (당료) Diabetes 당뇨 - 오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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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강좌 콜레스테롤 Cholesterol - 오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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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 건강강좌 Dr. 오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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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력 - 피종진목사님 /세계로장로교회부흥성회

2015년 05월 17일 4401 Muncaster Mill RD, Rockville MD 20853 301-924-3006

세계로장로교회 이병완목사님 - 예수님을 닮아가는 신앙생활

2016년 2월 28일 4401 Muncaster Mill RD, Rockville MD 20853 301-924-3006

세계로장로교회 이병완목사님 - 이사야강해시리즈21 순환하며 반복되는 심판의 역사

2016년 3월 6일 4401 Muncaster Mill RD, Rockville MD 20853 301-924-3006

WMYO – W. miller : Festival of praise / Conductor HONG JONG YOO

INPASS 2015 정기 연주회

WMYO – D. Clydesdsle : Crown him the King / Conductor HONG JONG Y

INPASS 2015 정기 연주회

WMYO – D.Clark : Celebrate the Joy / Conductor HONG JONG YOO

INPASS 2015 정기 연주회

주 날 인도 하시네 / MCC 메릴랜드기독합창단

신년음악회 / 1-31-2016 / 우리 교회 단장: 김상문, 지휘: 김승철, 반주: 권기선 Soprano:구모니카, 김명숙, 김오순, 김윤희, 노향우, 박명엽, 박영애, 배영심, 심명희, 유금숙, 유영진, 윤화순, 이 정, 이희심, 장희선, 정다비다, 정은모, 차미경, 최인숙, 한영미, 허양은, 홍정순. Alto:김주원, 노유순, 민현주, 석신복, 신영미, 안옥분, 유혜경, 이광순, 이용현, 이자연, K.C Tenor:김상문, 김세정, 노승권, 문병학, 이재준, 이춘성, 차은우 Bass:김명섭, 이성진, 이유진, 이인갑, 이현제, 신명룡, 신현춘, 한경수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 MCC 메릴랜드기독합창단

신년음악회 / 1-31-2016 / 우리 교회 단장: 김상문, 지휘: 김승철, 반주: 권기선 Soprano:구모니카, 김명숙, 김오순, 김윤희, 노향우, 박명엽, 박영애, 배영심, 심명희, 유금숙, 유영진, 윤화순, 이 정, 이희심, 장희선, 정다비다, 정은모, 차미경, 최인숙, 한영미, 허양은, 홍정순. Alto:김주원, 노유순, 민현주, 석신복, 신영미, 안옥분, 유혜경, 이광순, 이용현, 이자연, K.C Tenor:김상문, 김세정, 노승권, 문병학, 이재준, 이춘성, 차은우 Bass:김명섭, 이성진, 이유진, 이인갑, 이현제, 신명룡, 신현춘, 한경수

거룩 Sanctus (대관식 미사 중에서) / MCC 메릴랜드기독합창단

신년음악회 / 1-31-2016 / 우리 교회 단장: 김상문, 지휘: 김승철, 반주: 권기선 Solo: 차미경, 민현주, 차은우, 이성진 Soprano:구모니카, 김명숙, 김오순, 김윤희, 노향우, 박명엽, 박영애, 배영심, 심명희, 유금숙, 유영진, 윤화순, 이 정, 이희심, 장희선, 정다비다, 정은모, 차미경, 최인숙, 한영미, 허양은, 홍정순. Alto:김주원, 노유순, 민현주, 석신복, 신영미, 안옥분, 유혜경, 이광순, 이용현, 이자연, K.C Tenor:김상문, 김세정, 노승권, 문병학, 이재준, 이춘성, 차은우 Bass:김명섭, 이성진, 이유진, 이인갑, 이현제, 신명룡, 신현춘, 한경수

복 있도다 Benedictus (대관식 미사 중에서) / MCC 메릴랜드기독합창단

신년음악회 / 1-31-2016 / 우리 교회 단장: 김상문, 지휘: 김승철, 반주: 권기선 Solo: 차미경, 민현주, 차은우, 이성진 Soprano:구모니카, 김명숙, 김오순, 김윤희, 노향우, 박명엽, 박영애, 배영심, 심명희, 유금숙, 유영진, 윤화순, 이 정, 이희심, 장희선, 정다비다, 정은모, 차미경, 최인숙, 한영미, 허양은, 홍정순. Alto:김주원, 노유순, 민현주, 석신복, 신영미, 안옥분, 유혜경, 이광순, 이용현, 이자연, K.C Tenor:김상문, 김세정, 노승권, 문병학, 이재준, 이춘성, 차은우 Bass:김명섭, 이성진, 이유진, 이인갑, 이현제, 신명룡, 신현춘, 한경수

영광의 주님 / MCC 메릴랜드기독합창단

신년음악회 / 1-31-2016 / 우리 교회 단장: 김상문, 지휘: 김승철, 반주: 권기선 Soprano:구모니카, 김명숙, 김오순, 김윤희, 노향우, 박명엽, 박영애, 배영심, 심명희, 유금숙, 유영진, 윤화순, 이 정, 이희심, 장희선, 정다비다, 정은모, 차미경, 최인숙, 한영미, 허양은, 홍정순. Alto:김주원, 노유순, 민현주, 석신복, 신영미, 안옥분, 유혜경, 이광순, 이용현, 이자연, K.C Tenor:김상문, 김세정, 노승권, 문병학, 이재준, 이춘성, 차은우 Bass:김명섭, 이성진, 이유진, 이인갑, 이현제, 신명룡, 신현춘, 한경수

주 날 인도 하시네. 아름다운합창단 / 지휘:이성복, 피아노:김은혜

(소프라노) 강선미, 허향은, 이혜옥, 김희정, 배영심, 장경희, 김명숙, 정은모, 김남석. (앨토) 신정희, 김주원, 허이림. (테너) 이춘성, 김래관, 김상문, 안영수, 장석우, 김명섭, 장영철. (베이스) 신명룡, 신현춘, 김준식, 이인갑.

여호와 우리 주여 (01), 아름다운합창단/지휘:이성복,피아노:김은혜

뒷줄: 장석우, 김래관, 김세정, 이춘성 (테너), 김준식, 이인갑 (베이스) 앞줄: 허이림, 김주원, 윤명순 (앨토) 장희선, 배영심, 정경희, 주정호, 정은모, 강선미 (소프라노)

왕 되신 주앞에. 아름다운합창단/지휘:이성복,피아노:김은혜,솔로:노향우

(소프라노)강선미,허향은,주정호,장희선,이혜옥,김희정,배영심,장경희,김명­숙,노향우,정은모 (앨토)홍소희,김주원,신정희,허이림 (테너)김명섭,장석우,장영철,김세정,김래관,이춘성 (베이스)김준식,신현춘,이인갑,신명룡

여호와 우리 주여 (02).아름다운합창단/지휘:이성복,피아노:김은혜

뒷줄: 장석우, 김래관, 김세정, 이춘성 (테너), 김준식, 이인갑 (베이스) 앞줄: 허이림, 김주원, 윤명순 (앨토) 장희선, 배영심, 정경희, 주정호, 정은모, 강선미 (소프라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아름다운합창단 / 지휘:이성복, 피아노:김은혜

(소프라노) 강선미, 허향은, 이혜옥, 김희정, 배영심, 장경희, 김명숙, 정은모, 김남석. (앨토) 신정희, 김주원, 허이림. (테너) 이춘성, 김래관, 김상문, 안영수, 장석우, 김명섭, 장영철. (베이스) 신명룡, 신현춘, 김준식, 이인갑.

올네이션스교회 주일설교 2016-03-06 왕이신하나님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왕이신 하나님" 삼상 8:4~9 담임목사 홍원기

최혜영 골프프로의 9타 줄이고 나가기 프로젝트

최혜영 골프프로의 9타 줄이고 나가기 프로젝트 - 728x410

핸디캡 골퍼들을 위한 아이언 샷의 hit late 또는, late hit 란? “Iron is a Science” 지면에 정지되어 있는 볼을 공중으로 날리려면 클럽 헤드를 지면으로 내려야 클럽이 공에게 일을 해줄 수 있다. 이렇게 해야 클럽이 지닌 모든 에너지와 과학이 공에게 전달된다. 클럽이 제대로 공에게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3~4년간 골프를 즐기면서, 어떻게 하면 뒤땅 샷, 톱핑 샷을 하지 않고 solid한 샷을 할 수 있을까, 슬라이스 샷을 멈출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며 매일 연습 볼을 1~2바스켓을 치며 연습에 여념이 없다가 골프 레슨 책이나 비디오, T.V를 보며 새로운 골프 스윙의 가르침, 새로운 골프 용어들을 접하게 된다. 좀더 나은 플레이어가 되는데 필요한 내용들이기에 시도해보기도 하고 이제까지 해오던 것을 고쳐보려 하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파워를 내지 못해 고민을 하던 골퍼들에게 “hit late”, 또는 “late hit”이란 용어는 아주 관심 있는 것 중의 하나이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만드는 임팩트 순간 두 손의 모양을 보면 어드레스를 하고 있을 때의 모습과 비슷하게 하고 있다든지 또는, 두손이 클럽헤드보다 뒤에 위치하며 마치 국자로 볼을 퍼 올리는 듯한 모양(scooping)을 하고 있다. 결국 <그림 가>의 모습처럼 스윙이 되어진다. 이것은 백 스윙시 만들어진 손목의 코킹(cocking)의 다운 스윙을 시작하는 초기 단계부터 풀어지거나(casting) 임팩트 존(zone)까지 오면서 코킹을 유지하지 못하고 일찍 풀려지거나(early release) 하면 일어나는 현상으로 이러한 스윙의 형태를 고쳐주려는 의도에서 “late hit”이라는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손목의 코킹을 다운 스윙을 하면서 그대로 유지하여 내려오게 하면 두 손이 클럽헤드보다 먼저 나가게 되어 <그림 나> 클럽헤드가 볼을 가격하는 시간을 늦추어 줄 수 있는 효과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보기 플레이어 골퍼들이 싱글 핸디캡의 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노력 중에서 특히, 손목의 코킹을 풀리지 않게 하면서 두 손을 클럽의 헤드보다 앞서게 하며 다운 스윙 연습을 하는 것을 많이 본다. 그런데 이러한 강조가 너무 과장되어 잘못된 스윙의 모습이 <그림 다>처럼 이어지게 될 때 오히려 아무 생각 없이 골프 볼을 잘 가격하게 하기 위해 그저 볼을 쳐대던 시절보다 슬라이스가 더 심해지며 쉥크 샷까지 나게 되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다운 스윙을 하면서 손목의 코킹 유지는 나아진 것 같으나 오히려 거리는 줄게 되는 것이다. 사실은 손목의 코킹을 그대로 유지하며 다운 스윙을 하려하는 노력과 함께 꼭 있어야만 하는 중요한 팔과 손의 동작에 대하여는 언급이 없었기 때문이다. 왼팔과 왼손의 로테이션이 없이 왼팔과 왼손의 코킹만을 그대로 유지한 채 끌고 내려오는 골퍼들의 임팩트 순간의 왼 손등 면이 <그림 다>의 원안에 그림처럼 하늘 방향을 향해 있게 되는 것이 문제다. 그런데 왼팔, 왼손의 로테이션이 이루어지며 다운 스윙이 되어지는 골퍼의 손은 <그림 라>처럼 왼 손등이 타겟 방향을 향해 이미 돌려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왼팔과 왼손의 로테이션은 임팩트 순간을 오기 전부터 서서히 로테이션이 되어져 오고 있었기 때문에 임팩트 순간에는 왼 손등이 타겟 방향을 향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좀 더 나은 플레이를 하려는 골퍼들에게는 왼쪽 손목의 코킹을 그대로 유지하며 임팩트 까지 왼팔을 그대로 끌고 내려오는 연습은 물론 왼손 하나로 클럽을 쥐고 백스윙하여 왼팔의 로테이션을 느끼며 다운 스윙을 연습<그림 마> 해야만 비로소 싱글 핸디캡 플레이어로 성장 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아마추어 골퍼와 프로의 스윙의 구분은 여기에서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이며 싱글 핸디캡의 골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연습이다. 또 아마추어 골퍼들이 올바른 클럽의 사용과 손과 팔의 동작을 이해하기 위해서 왼팔과 왼손의 변화되는 모습을 살펴보며 팔과 손의 동작을 익혀야 한다.

김준모의 파워골프: 다운스윙

김준모의 파워골프: 다운스윙 - 728x410 김준모의 파워골프: 다운스윙 - 728x410

클럽을 휘둘러 내리는 동작을 다운 스윙(Down Swing)이라고 하는데 클럽을 휘두르는 움직임은 하반신의 움직임에 의해 리드된다는 점을 우선 염두에 두기 바란다. 즉 손으로만 휘둘러 내리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왼쪽으로 리드한다 다운 스윙은 몸의 왼쪽 사이드가 주체가 된다. 초보자는 톱 스윙에서 오른손으로 볼을 때리려는 마음으로 코킹이 빨라지고 오른손이나 오른쪽 어깨로 치려 하면 슬라이스가 나오기 쉽다. 다운 스윙 때는 몸의 왼쪽 사이드를 어드레스의 위치로 되돌려 왼쪽 팔로 클럽을 끌어내리듯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하반신으로부터 움직인다 – 손목은 톱 스윙의 형태를 유지한 채 끌어내린다. – 왼발 뒤꿈치에서 무릎과 허리, 어깨 그리고 팔의 순서로 회전한다. – 몸의 움직임을 지나치게 의식하면 골프채의 움직임이 늦어지므로 왼쪽 무릎이 어드레스 위치로 돌아오면 신속하게 팔을 휘둘러 내린다. 샤프트는 세워서 내린다 백 스윙과 똑같이 다운 스윙 때도 순서에 따라 골프채를 세워서 내린다.

이성용의 골프서당: 셋업으로 탄도 조절하기

이성용의 골프서당: 셋업으로 탄도 조절하기 - 728x410

연습장이 아닌 골프코스에서 라운드를 할 때 여러 가지 상황에 직면한다. 바람이 강하게 불거나 트러블 상황에서는 볼의 탄도를 조절해야 한다. 특히 바람이 불 경우 볼의 탄도는 거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뒤에서 바람이 불 때는 볼의 탄도를 높여 바람을 태워 거리를 더 멀리 보낼 수 있고, 맞바람일 때는 볼의 탄도를 낮게 해 바람의 저항을 적게 만들어야 거리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볼의 탄도를 조절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있지만 셋업으로 볼의 탄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탄도를 띄우기 위해서는 평상시 보다 상향 타격을 할 수 있도록 클럽 헤드가 임팩트 순간 스퀘어보다 조금 누워 있는 상태가 돼야 한다. 이런 임팩트를 하기 위해서는 체중을 과도하게 오른쪽에 잡아두기 보다는 셋업 때 머리의 위치를 평소보다 약 2cm 정도 더 뒤에 오도록 한다. 그렇게 되면 평소 스윙과 같은 느낌이지만 축의 변화로 인해 클럽 헤드가 상향타격을 할 수 있는 각이 형성된다. 또 하나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티의 높이를 평소보다 1cm 정도 꽂는다는 점이다. 반대로 탄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먼저 평소보다 티를 낮게 꽂고, 클럽 헤드는 낮고 길게 움직여야 한다. 또한 셋업 때 머리의 위치를 평소와 같게 하고 클럽을 플랫하게 휘두른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낮은 탄도의 샷을 구사할 때는 무엇보다 임팩트 순간 헤드가 닫히거나 깎여 맞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우선 티를 낮게 꽂게 되면 드라이버 헤드의 크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된다. 이러한 심리적 불안은 다운스윙에서 오른 팔과 어깨가 먼저 움직이는 오류를 초래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진다. 따라서 맞바람인 경우엔 스윙 리듬이 빨라지지 않게 조심해야 하며, 체중이동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이러한 탄도 조절 방법은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아이언에도 적용된다. 다만 아이언의 경우에는 셋업의 변화보다는 볼의 위치로 탄도를 조절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 이유는 아이언샷은 클럽의 최저점에서 임팩트가 이뤄지므로 조금의 볼 이동만으로도 헤드의 진입 각이 변화기 때문이다. 탄도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칫하면 높은 탄도의 볼을 구사할 때 훅이나 드로가 발생할 수 있고, 반대로 낮은 탄도를 구사할 때는 슬라이스나 페이드 샷이 나올 수 있다. 평소에 연습을 통해 볼이 휘는 정도나 탄도를 익혀두면 코스에서 당황하지 않고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박영진 프로의 주말 골퍼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의 주말 골퍼 100타 깨기 - 728x410

박영진 저 / 가림출판사 다운스윙 다운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서두르지 않고 여유 있게 스윙을 시작하는 것이다. 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을 급하게 시작하면 리듬감을 잃게 되고 스윙 전체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에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토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백스윙은 클럽 헤드 – 손 – 어깨 – 몸통 – 엉덩이 – 무릎의 순서로 움직여야 하고, 다운스윙은 백스위의 역순으로 무릎 – 엉덩이 – 몸통 – 어깨 – 손 – 클럽 헤드 순서로 움직여야 한다. 이런 순서로 다운스윙 해야 헤드 스피드를 최대한 가속화 할 수 있다. ① 무릎부터 다운스윙을 시작한다. ② 체중을 왼발로 이동시킨다. ③ 손이 허리까지 왔을 때 샤프트는 지면과 수평이 되게 한다. ④ 백스윙 톱에서의 손목 코킹을 그대로 유지하고 다운스윙한다. 다운스윙 하면서 체중을 오른발에서 왼발로 이동시킨다. 클럽 헤드가 먼저 시작되지 않게 그립 끝을 볼쪽으로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 스윙한다. 이때 오른쪽 팔꿈치가 옆구리 쪽으로 스치듯이 지나간다고 생각한다. ① 팔과 손이 하나가 되게 하여 아래로 당긴다. ② 오른쪽 팔꿈치가 오른쪽 옆구리를 스치고 지나가게 한다. ③ 샤프트는 타깃 방향을 보게 한다. ④ 엉덩이를 타깃 방향으로 돌린다. ⑤ 시선은 볼을 본다.

타이거 우즈 칩샷·퍼트 연습…복귀 시기 미정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가 최근 칩샷과 퍼트 연습을 시작했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우즈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며 “지난주 얘기했듯이 몸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며 “집에서 칩샷과 퍼트 연습을 해왔고 최근 9번 아이언으로도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허리 수술을 받은 이후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우즈는 지난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언샷을 하는 동영상을 올린 바 있다. 우즈는 “아들 찰리와 함께 3개 홀에서 칩샷 내기를 하기도 한다”며 “지는 사람은 팔굽혀펴기 벌칙을 수행해야 한다”고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최근 쇼트 게임 감각이 많이 좋아졌다”고 소개하며 “강한 체력과 유연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 중인데 아직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또 복귀 시기도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우즈는 “대회 출전과 관련한 계획은 세우지 못했다”며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려면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로부터 전화가 오기도 하고 문자 메시지도 주고받는다”며 “응원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우즈는 자신이 설계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의 블루잭 내셔널 코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오늘 블루잭 내셔널의 10홀 코스인 플레이그라운즈가 개장한다”며 “블루잭 내셔널의 전반 9홀은 개장했고 후반 9홀은 4월 말에 문을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인비 시즌은 길다, 여름에 경기 잘하고파

박인비가 오는 여름으로 컨디션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박인비(27 KB금융그룹)는 3월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6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600야드)에서 열리는 201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번째 대회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8억5,000만 원)에 출전한다. 박인비는 대회를 앞둔 2일 공식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72홀 노보기를 기록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박인비는 지난 2015년 이 대회에서 4라운드 72홀 동안 보기 없는 경기를 치렀다. 박인비는 66-69-68-70 완벽한 라운드를 펼치며 통산 1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72홀 노보기를 해본 적은 없었다. 내 커리어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래서 매우 특별했고 또 작년엔 가족들이 이곳에 와서 특별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박인비와 같은 조에서 경기한 리디아 고는 “작년에 (박)인비 언니가 72홀 보기 없는 완벽한 경기를 했다. 18홀에서 보기만 없어도 기쁜데 72홀이라니 정말 인상적이다”고 밝혔다. 올해 개막전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기권한 뒤 복귀전 ‘혼다 LPGA 클래식’에서 공동 30위 기록한 박인비는 이번이 실질적으로 시즌 두 번째로 치르는 대회이다. 박인비는 “볼 스트라이킹, 쇼트 게임, 퍼팅 모두 조금 더 올라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만큼의 수준이 되진 않았지만 지난주 조금 개선된 점이 있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자신을 조급하게 하진 않을 예정이다. 박인비는 여러 메이저 대회와 인터내셔널 크라운, 올림픽 등이 몰려 있는 여름에 컨디션을 맞출 계획이다. 박인비는 “시즌은 길다. 특히 난 여름에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 여름에 좋은 경기를 할 준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인비는 “이곳 센토사 골프 클럽은 경기하기 꽤 힘든 곳이라고 생각한다. 작년 결과가 경기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줬다”며 “이곳은 페어웨이가 넓지 않다. 그래서 티샷과 세컨드 샷 정확성이 필요하다. 열대 기후여서 그린도 꽤 거칠다. 바람까지 불면 더 어렵다. 이곳에 온 뒤 3일 동안 바람이 꽤 불었기 때문에 경기가 열리는 4일 동안에도 바람이 불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가 최근 칩샷과 퍼트 연습을 시작했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우즈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며 “지난주 얘기했듯이 몸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며 “집에서 칩샷과 퍼트 연습을 해왔고 최근 9번 아이언으로도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허리 수술을 받은 이후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우즈는 지난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언샷을 하는 동영상을 올린 바 있다. 우즈는 “아들 찰리와 함께 3개 홀에서 칩샷 내기를 하기도 한다”며 “지는 사람은 팔굽혀펴기 벌칙을 수행해야 한다”고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최근 쇼트 게임 감각이 많이 좋아졌다”고 소개하며 “강한 체력과 유연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 중인데 아직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또 복귀 시기도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우즈는 “대회 출전과 관련한 계획은 세우지 못했다”며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려면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로부터 전화가 오기도 하고 문자 메시지도 주고받는다”며 “응원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우즈는 자신이 설계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의 블루잭 내셔널 코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오늘 블루잭 내셔널의 10홀 코스인 플레이그라운즈가 개장한다”며 “블루잭 내셔널의 전반 9홀은 개장했고 후반 9홀은 4월 말에 문을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스피스, 3월 첫 대회서 데이-맥길로이와 대결 ‘반등 도전’

조던 스피스가 3월 반등을 노린다. 세계랭킹 1위 스피스(미국)는 2016년에 2월까지 5개 대회에 출전했다. 스피스는 5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10위 안에 들었고 우승과 준우승을 한 번씩 달성했다. 스피스는 2월 대회 일정을 일찍 마감했다. 스피스는 ‘노던 트러스프 오픈’에서 컷 탈락해 20일 이후로 긴 휴식기를 가졌다. 스피스가 휴식을 취하는 동안 세계랭킹 2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3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혼다 클래식’에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스피스는 세계 1위 자리를 계속해서 유지했다. 스피스는 2월에 두 개 대회에 참가해 공동 21위, 컷 탈락에 그쳤다. 스피스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은 9월 8일에 종료된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이후 5개월 만이다. 스피스는 1월 상승세를 2월에는 이어가지 못했다. 스피스는 쉽지 않은 3월을 보내게 됐다. 3월 첫 대회부터 ‘빅3’ 맞대결이 펼쳐진다. 스피스, 데이, 맥길로이는 4일부터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WGC 캐딜락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스피스와 데이는 충분한 휴식을 취했지만 맥길로이는 3개 대회 연속으로 대회에 나선다. 데이, 맥길로이는 이번 대회를 통해 2016년 첫 승 달성에 도전한다. ‘WGC 캐딜락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빅3’ 간 순위 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 스피스가 세계 1위를 지킬 것은 유력하다. 스피스와 데이의 랭킹 포인트 차이는 1.79점이다. 하지만 스피스가 2월 부진을 3월에도 재현한다면 격차가 많이 줄어들 수 있다. 1위를 지키려는 스피스와 1위에 복귀하려는 데이, 맥길로이의 치열한 대결이 3월 첫 대회부터 진행될 전망이다. 스피스, 데이, 맥길로이가 같은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5개월 만이다. 스피스는 플레이오프 4차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데이, 맥길로이를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미국의 新 아이콘으로

렉시 톰슨이 미국 여자 골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렉시 톰슨(21 미국)은 2월28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파72/6,54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6시즌 4번째 대회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한화 약 19억7,000만 원)서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1,3라운드에서 각각 8타 씩을 줄인 톰슨은 부진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최종 라운드에서도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였다. 2위 전인지(21 하이트진로)에 6타를 앞선, 모두를 압도하는 우승이었다. 이로써 LPGA 통산 7승을 거둔 렉시 톰슨은 미국 선수들 중 가장 먼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톰슨은 지난 2015년엔 7월(마이어 LPGA 클래식)에 시즌 첫 우승을 했는데 이번 시즌엔 그보다 5개월을 앞당긴 2월에 시즌 첫 승을 했다. 그만큼 올림픽 시즌에 대한 준비가 잘 됐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렉시 톰슨이 이번 우승으로 인해 세계 랭킹 3위에 오른다는 점이다. 그동안 미국을 대표하는 여자 골프 선수였던 스테이시 루이스(31 미국)가 195주 동안 세계 랭킹 3위 이상의 자리를 지켜왔는데 이를 제치고 톰슨이 처음으로 세계 3위에 오르게 된다. 아직 새로운 세계 랭킹이 공식 발표가 난 것은 아니지만, LPGA 측은 “렉시 톰슨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루이스의 성적과 관계없이 세계 랭킹 3위에 오를 전망”이라고 밝혔고 미국 현지 언론들 역시 일제히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앞에서도 밝혔듯 오랜 시간 동안 미국을 대표하는 선수는 스테이시 루이스였다. 미국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세계 랭킹을 유지해 온 것도 루이스였다. 그러나 이제 위치가 바뀌었다. 렉시 톰슨이 미국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확실히 톰슨은 재능 있고 실력 좋은 선수이다. 12세의 나이에 미국 내셔널 메이저 대회 ‘US 여자 오픈’에 출전했고 2011년 18세 이전에 LPGA 대회 ‘나비스타 클래식’에서 우승, LPGA 회원이 된 바 있다. 어린 나이부터 천재로 두각을 보여온 톰슨은 2011년 나비스타 클래식 우승을 시작으로 2013년 ‘사임 다비 말레이시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014년 메이저 대회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현 ANA 인스퍼레이션), 2015년 ‘마이어 LPGA 클래식’,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이어 혼다 LPGA 타일랜드까지 차곡차곡 7승을 쌓았다. 이전엔 장타만 갖췄을 뿐 골프가 정교하지 않아 크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최근 1,2년 사이에 많은 부분이 발전된 톰슨이다. 장기인 장타뿐만 아니라 지난해 그린 적중률 부문 1위(77.23%)를 차지했을 정도로 아이언 샷도 좋고 약점으로 지적받던 짧은 거리 퍼트도 이번 대회에서 한결 좋아진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우승 기회를 놓치지 않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 멘탈도 갖췄다. 쇼트게임만 보완한다면 더욱 무서운 존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테이시 루이스 역시 “나는 렉시 (톰슨)가 세계 랭킹 1위도 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렉시는 샷이 좋다. 더 성숙한 플레이와 쇼트게임을 할 때, 또 모든 볼 스트라이킹이 더욱 향상될 때 정말 좋아질 것이다. 렉시는 지금 정점에 가까운 상태이지 아직 정점을 찍은 상태는 아니다”고 칭찬한 바 있다. 톰슨은 우승 후 올림픽 출전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미국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톰슨이 가장 강력한 올림픽 우승 후보 한국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하겠다.

여자골프 올림픽 티켓 경쟁 ‘후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 출전 티켓 경쟁은 한국이 가장 뜨겁다. 워낙 출중한 선수들이 많아 정작 올림픽 메달 획득보다 태극 마크 달기가 더 어렵다는 푸념이 나올 정도다. 선수층이 두꺼운 미국과 대만, 일본도 올림픽 출전 경쟁이 만만치 않다. 미국 대표 선발 경쟁에서 최대 관전 포인트는 ‘넘버3’ 다툼이다. 미국은 세계랭킹 15위 이내 선수가 4명이라 4명 출전이 유력했다. 하지만 안정권인 렉시 톰프슨, 스테이시 루이스를 뺀 나머지 2명은 지난 연말부터 세계랭킹이 하향곡선을 그린 탓에 3명 출전도 아슬아슬하다. 노장 크리스티 커는 2일 현재 세계랭킹 14위로 간신히 올림픽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15위 밖으로 밀린다면 올림픽 출전은 무산된다. 세계랭킹 17위 브리타니 린시컴도 세계랭킹을 더 끌어올리지 못하면 리우행 티켓은 물 건너간다. 커와 린시컴은 올림픽 출전권이 보장되는 세계랭킹 15위 이내 고수와 진입도 발등의 불이지만 후배들의 추격도 뿌리쳐야 한다. 동포 앨리슨 리(세계랭킹 21위)를 비롯해 제시카 코다(22위), 모건 프레셀(24위), 저리나 필러(28위) 등이 호시탐탐 세계랭킹 15위 이내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들도 LPGA투어 대회 우승 한 번이면 올림픽 대표 선발 가능성이 확 올라간다. 톰프슨과 루이스가 벌이는 미국 대표팀 에이스 경쟁도 흥미진진하다. 루이스는 작년까지 부동의 에이스였지만 올해 톰프슨에게 밀리는 인상이다. 지난 시즌 루이스는 우승 한번 없이 보낸 반면 톰프슨은 2승이나 올렸다. 올 들어 루이스의 힘은 더 빠진 반면 톰프슨의 기세는 더 강해졌다.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17위에 올라 시동을 건 톰프슨은 코츠 챔피언십 8위에 이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 세계랭킹에서 루이스를 추월해 3위로 올라섰다. 루이스는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건재함을 알리는 듯했지만 이어진 두차례 대회에서 공동22위와 공동35위라는 평범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여자 골프에서 전통의 강국으로 꼽히는 대만도 올림픽 대표 선발 경쟁이 뜨겁다. 일본 투어에서 뛰는 테레사 루(세계랭킹 20위)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쩡야니와 캔디 쿵이 남은 1자리를 다투는 양상이다. 쩡야니는 세계랭킹 39위로 테레사 루에 이어 대만 선수 가운데 두 번째지만 캔디 쿵이 세계랭킹 41위로 바짝 추격해왔다. 극심한 슬럼프를 겪는 쩡야니는 대회를 치를 때마다 랭킹이 떨어지는 반면 35살 노장 쿵은 꾸준히 랭킹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한때 세계랭킹 1위로 ‘여자 골프 지존’으로 군림하던 쩡야니가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형국이다. 일본 대표팀 구성도 현재로선 안갯속이다. 일본 여자 골프 선수 가운데 올림픽 출전이 안정권이라 할만한 선수가 없다. 후보 선수들 세계랭킹이 워낙 촘촘하게 붙어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미야자토 미카가 세계랭킹 38위로 선두지만 오오아먀 시호(42위), 노무라 하루(43위)가 바짝 따라붙었고 우에다 모모코(59위)와 와타나베 아야코(61위), 요코미네 사쿠라(68위), 나리타 미스즈(69위), 기쿠치 에리카(72위) 등이 줄줄이 늘어서 있다.

리디아 고·박인비 시즌 첫 격돌 누가 웃을까

세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리디아 고(19)와 2위인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2016년 처음으로 맞대결을 벌인다. 올 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 이후 다섯 번째 대회 만이다. 지난해 LPGA 투어에서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타이틀을 놓고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이 둘의 샷 대결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박인비는 미국 LPGA 투어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 출전했지만,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는 자국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여자오픈 출전을 위해 일정을 조절하느라 투어를 쉬었다. 시즌 두번째 대회인 코츠골프 챔피언십에서는 리디아 고가 공동 3위에 올랐지만 박인비는 허리 부상을 이유로 재활에 치중했다. 지난 28일 끝난 혼다 LPGA 타일랜드 클래식에는 세계 톱랭커들이 모두 출전했지만 리디아 고만 빠졌다.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와 리디아 고가 맞대결을 펼치는 대회는 3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600야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약 18억원). 바하마 클래식에서 기권한 뒤 한 달 동안 휴식을 취한 뒤 지난주 혼다 타일랜드 대회에서 공동 30위(287타)에 머물렀던 박인비로서는 잃어버린 샷 감각을 되찾는 게 급선무다. 박인비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4라운드 동안 단 한 개의 보기를 기록하지 않고 ‘무결점’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인비에게 HSBC 위민스 챔피언스는 각별한 대회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올린 첫승을 발판삼아 시즌 5승을 이뤘기 때문이다. 당시 박인비는 15언더파 273타를 쳐 리디아 고(275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 2위, 지난해 같은 대회 1, 2위가 만난 셈이다. 하지만 올 시즌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다. 박인비가 최근 2개 대회에서 부진을 보이면서 둘 간에 랭킹 점수 격차는 1.72점으로 벌어졌다. 지난해 LPGA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을 휩쓴 리디아 고는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인비로부터 빼앗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18주 연속 지키고 있는 리디아 고는 재활로 우울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박인비와 달리 출전한 2개 대회에서 모두 톱3에 들며 ‘골프 천재’다운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더구나 리디아 고는 이 대회 우승을 겨냥하며 한주를 쉬면서 샷을 가다듬었다. 유럽투어 뉴질랜드 오픈에서 2연패를 이룬 리디아 고는 언제든지 우승컵을 들어올릴 준비가 돼 있음을 입증했다. 박인비와 리디아 고를 위협할 선수는 미국여자골프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르 렉시 톰슨(21)이 꼽힌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무려 29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자 톰슨은 지난주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하며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밀어내고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개막전 우승자인 김효주(21·롯데), 장하나(24·비씨카드)는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슈퍼 루키’ 전인지(22·하이트진로)도 2개 대회에서 모두 톱3에 든 여세를 몰아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소리없이 강하다, ‘루키’ 전인지

LPGA 데뷔 2개 대회서 3위, 2위 시즌 평균 타수-신인왕 포인트 1위 세계 랭킹도 4계단 상승해 6위로 “우승보다 꾸준히 톱10 드는게 중요” 전인지(22·하이트진로·사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 첫해인 올해 자신의 사전에서 ‘조급’이라는 단어를 지워 버리겠다고 했다. 그는 연초 인터뷰에서 “2015년에는 너무 좋은 성적을 냈다. 그래서 더 성장하겠다고 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인지의 스승인 박원 코치 역시 “지난 일은 잊고 눈높이를 재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지난해 한국과 미국, 일본 메이저 타이틀 석권을 포함해 8차례 우승 트로피를 안았던 전인지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시작한 올 시즌 초반 LPGA투어에서 강자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전인지는 시즌 2개 대회에 출전해 공동 3위와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우승 경쟁에서 밀려난 아쉬움이 커 보이진 않는다. 그는 지난달 28일 태국에서 끝난 혼다 타일랜드 대회를 마친 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다음에 더 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컨디션이 예상보다 일찍 올라왔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결과보다 내용이 알차 만족감이 크다는 게 전인지의 얘기다. 올 시즌 8차례 라운드에서 7차례나 언더파 스코어를 적은 그는 시즌 평균 타수 1위(69.25타)에 올랐다. 29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는 지난주 10위보다 4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2위 박인비, 5위 김세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여서 국가별로 최대 4명까지 나설 수 있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한국 투어에서 뛸 때 전인지는 평생 한 번뿐인 신인왕 타이틀을 접전 끝에 김효주에게 내줬다. 하지만 이번 시즌 LPGA투어 신인상 포인트 랭킹에서는 중간 합계 155점으로 선두에 이름을 올리며 2위 개비 로페스(60점)를 크게 앞섰다. 전인지는 “LPGA투어에서 나는 신인일 뿐이다.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는 게 중요하다. 메이저 대회에서도 계속 톱10에 들고 싶다. 우승이나 개인상 욕심은 그 다음 문제”라고 말했다. 느긋하게 LPGA투어에 연착륙하고 있는 그는 3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출전한다.

참 좋으신 주님. 아름다운합창단 / 지휘:이성복, 피아노:김은혜

Published on Feb 12, 2013 (소프라노) 강선미, 허향은, 이혜옥, 김희정, 배영심, 장경희, 김명숙, 정은모. (앨토) 신정희, 김주원, 허이림. (테너) 이춘성, 김래관, 김상문, 안영수, 장석우, 김명섭, 장영철. (베이스) 신명룡, 신현춘, 김준식, 이인갑.

은혜 아니면. 아름다운합창단/지휘:이성복, 피아노:김은혜,테너솔로:이춘성

Published on Feb 18, 2013 소프라노 (강선미, 허향은, 장희선, 김희정, 배영심, 장경희, 주정호, 정은모) 앨토 (김주원, 신정희, 윤명순, 허이림) 테너 (이춘성, 김명섭, 안영수, 장석우) 베이스 (신명룡, 신현춘, 김준식, 이인갑)

예수보다 귀한 것 없네 / MCC 메릴랜드기독합창단 (남성중창)

제2회 정기 연주회 / 11-8-2015 / 빌립보 교회 단장: 이춘성, 지휘: 김승철, 반주: 권기선 Tenor:김상문, 김세정, 노승권, 문병학, 이재준, 이춘성, 차은우 Bass:김명섭, 이성진, 이유진, 이인갑, 이현제, 신명룡, 신현춘, 한경수

거룩한 주 / MCC 메릴랜드기독합창단 (남성중창)

제2회 정기 연주회 / 11-8-2015 / 빌립보 교회 단장: 이춘성, 지휘: 김승철, 반주: 권기선 Tenor:김상문, 김세정, 노승권, 문병학, 이재준, 이춘성, 차은우 Bass:김명섭, 이성진, 이유진, 이인갑, 이현제, 신명룡, 신현춘, 한경수

예수보다 귀한 것 없네 / MCC 메릴랜드기독합창단 (남성중창)

신년음악회 / 1-31-2016 / 우리 교회 단장: 김상문, 지휘: 김승철, 반주: 권기선 Tenor:김상문, 김세정, 노승권, 문병학, 이재준, 이춘성, 차은우 Bass:김명섭, 이성진, 이유진, 이인갑, 이현제, 신명룡, 신현춘, 한경수

거룩한 주 / MCC 메릴랜드기독합창단 (남성중창)

신년음악회 / 1-31-2016 / 우리 교회 단장: 김상문, 지휘: 김승철, 반주: 권기선 Tenor:김상문, 김세정, 노승권, 문병학, 이재준, 이춘성, 차은우 Bass:김명섭, 이성진, 이유진, 이인갑, 이현제, 신명룡, 신현춘, 한경수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 MCC 메릴랜드기독합창단

제2회 정기 연주회 / 11-8-2015 / 빌립보 교회 단장: 이춘성, 지휘: 김승철, 반주: 권기선 Soprano:구모니카, 김명숙, 김오순, 김윤희, 노향우, 박명엽, 박영애, 배영심, 심명희, 유금숙, 유영진, 윤화순, 이기쁨, 이영희, 이희심, 임지혜, 장희선, 정다비디, 정은모, 차미경, 최인숙, 한영미, 허양은, 홍정순. Alto:김주원, 노유순, 민현주, 석신복, 신영미, 안옥분, 유혜경, 이광순, 이용현, 이자연, K.C Tenor:김상문, 김세정, 노승권, 문병학, 이재준, 이춘성, 차은우 Bass:김명섭, 이성진, 이유진, 이인갑, 이현제, 신명룡, 신현춘, 한경수

영광의 주님 / MCC 메릴랜드기독합창단

제2회 정기 연주회 / 11-8-2015 / 빌립보 교회 단장: 이춘성, 지휘: 김승철, 반주: 권기선 Soprano:구모니카, 김명숙, 김오순, 김윤희, 노향우, 박명엽, 박영애, 배영심, 심명희, 유금숙, 유영진, 윤화순, 이기쁨, 이영희, 이희심, 임지혜, 장희선, 정다비디, 정은모, 차미경, 최인숙, 한영미, 허양은, 홍정순. Alto:김주원, 노유순, 민현주, 석신복, 신영미, 안옥분, 유혜경, 이광순, 이용현, 이자연, K.C Tenor:김상문, 김세정, 노승권, 문병학, 이재준, 이춘성, 차은우 Bass:김명섭, 이성진, 이유진, 이인갑, 이현제, 신명룡, 신현춘, 한경수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 롭도다 / MCC 메릴랜드기독합창단

제2회 정기 연주회 / 11-8-2015 / 빌립보 교회 단장: 이춘성, 지휘: 김승철, 반주: 권기선 Soprano:구모니카, 김명숙, 김오순, 김윤희, 노향우, 박명엽, 박영애, 배영심, 심명희, 유금숙, 유영진, 윤화순, 이기쁨, 이영희, 이희심, 임지혜, 장희선, 정다비디, 정은모, 차미경, 최인숙, 한영미, 허양은, 홍정순. Alto:김주원, 노유순, 민현주, 석신복, 신영미, 안옥분, 유혜경, 이광순, 이용현, 이자연, K.C Tenor:김상문, 김세정, 노승권, 문병학, 이재준, 이춘성, 차은우 Bass:김명섭, 이성진, 이유진, 이인갑, 이현제, 신명룡, 신현춘, 한경수

파킨스병 설명

Published on Jan 19, 2014 파킨스병 설명(이인갑) http://youtu.be/FEu-Sud_T6E [세계 파킨슨의 날 기념 레드튤립 캠페인 파킨슨병 공개강좌] 02.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치료법 현황과 미래 전략 http://www.youtube.com/watch?v=TNslOF... [세계 파킨슨의 날 기념 레드튤립 캠페인 파킨슨병 공개강좌] 01. 파킨슨병의 운동증상과 비운동증상 http://www.youtube.com/watch?v=ToyXF4... [세계 파킨슨의 날 기념 레드튤립 캠페인 파킨슨병 공개강좌] 02.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치료법 현황과 미래 전략 http://www.youtube.com/watch?v=TNslOF... [파킨슨병 공개강좌] 02.파킨슨병환자가 꼭 알아야할 재활치료 http://www.youtube.com/watch?v=DBvUCd... [파킨슨병 공개강좌] 03.파킨슨병 환자의 최신 언어치료 http://www.youtube.com/watch?v=VdSHS6... [파킨슨병 공개강좌] 04.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최신 약물 치료법 소개 http://www.youtube.com/watch?v=XL7_97... [세계 파킨슨의 날 기념 레드튤립 캠페인 파킨슨병 공개강좌] 04.파킨슨병의 수술 치료의 최신동향 http://www.youtube.com/watch?v=BOBRhB... 파킨슨병의 진단과 치료 (2005년) http://youtu.be/SLP1udQCUTg 파킨슨병의 수술적 치료 http://youtu.be/O7oA6sqkyj0

이인갑집사님 칼연주 솜씨가 명인수준!???

Published on Sep 24, 2013 via YouTube Capture

Ewazen: "Colchester Fantasy", IV. The Red Lion

Published on Jul 22, 2013 Ewazen: Colchester Fantasy IV. The Red Lion Kyodai Brass Colchester Fantasy was composed in 1987. Eric Ewazen was born on March 1, 1954 in Cleveland, Ohio.

Donizetti: Quel guardo, il cavaliere... So anch'io la virtù magic

Commencement May 14, 2011 Gaetano Donizetti: Quel guardo, il cavaliere... So anch'io la virtù magica, from Don Pasquale Megan Crews, soprano Eri Nakamura, piano

EUN AH ROH - Quel guardo, il cavaliere

Published on Feb 18, 2016 Quel guardo, il cavaliere, Norina's aria from the Opera - Don Pasquale by Donizetti Soprano EUN AH ROH

03 겨울철 안전운전

(시니어 아카데미 특강 안전운전) 이인갑

02 표지판 이해, 새로운 법규

(시니어 아카데미 특강 안전운전) 이인갑

01 계기판의 경고등,차선과 표지판

(시니어 아카데미 특강 안전운전) 이인갑

06 구원받는 길

시니어 아카데미 특강 (성경과 과학) 이인갑 장로

05 나는 왜 죄인인가?

시니어 아카데미 특강 (성경과 과학 ) 이인갑 장로

04 진짜 900살 까지 살수 있나?

시니어 아카데미 특강 (성경과 과학 ) 이인갑 장로

03 하나님의 존재여부

시니어 아카데미 특강 (성경과 과학 ) 이인갑 장로

02 처녀가 애를 낳는다?

시니어 아카데미 특강 (성경과 과학 ) 이인갑 장로

01 하나님은 왜 안보이나?

시니어 아카데미 특강 (성경과 과학 ) 이인갑 장로

올네이션스교회 주일설교 2016-02-28 인생의종말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인생의 종말" 잠 27:1 담임목사 홍원기

올네이션스교회 주일설교 2016-02-21 야곱의전환점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야곱의 전환점" 창 32:22~32 담임목사 홍원기

올네이션스교회 주일설교 2016-02-14 하나님의사랑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하나님의 사랑" 롬 5:6~8 담임목사 홍원기

올네이션스교회 주일설교 2016-02-07 무교절이주는교훈

올네이션스교회 주일 설교 말씀 "무교절이 주는 교훈" 출 13:1~10 담임목사 홍원기

알기쉬운 건강상식 - 통풍

통풍(痛風, 영어: gout)은 요산이 체내에 축적되어 생기는 병이다.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조직에 날카로운 형태의 요산결정이 침착되어 조직들의 염증반응을 촉발한다. 해당 관절 부위가 붓고, 발적되며 열이나고 후끈거리고 근육이 경직되고 빨갛게 변한다. 환부 표면의 피부 표피층이 벗겨지기도 한다. 찌르는듯한 욱신거리는 극심한 고통을 수반한다.

Gospel / Washington Korean Wind Ensemble

Washington Korean Wind Ensemble 창단공연 워싱턴한인윈드앙상블 일시: 2015년 11월 21일

Panis Angelicus

"Peace & Freedom Concert" for Richard R. Clark Senior Center May 28th(Tue) 11:00 AM 트럼본 - 유홍종, 이종관

알기쉬운 건강상식 - 기침

기침은 갑작스럽게 숨을 내뿜는 반사 행동으로, 기도에 놓인 분비물, 자극을 주는 물질, 외부 먼지, 미생물들을 제거한다. 종종 반복적으로 연달아 행해지기도 한다. 기침 반사는 들이쉬고, 성문을 향해 내쉬고, 성문을 열면서 폐로부터 공기를 강하게 내보내는 3단계로 구성되며, 종종 특유의 소리를 동반하기도 한다.

사랑의 종소리 워싱턴사모합창단

Sonata, III. Allegro Scherzando…O. Taktakishvili / Hannah Lee

YMIC Competition / Winners’ Concert Saturday, April 11, 2015 5:00 PM Montgomery College, Recital Hall

알기쉬운 건강강좌 - 담석증

담석(영어: Gallstone 갤스톤[*]) 또는 쓸개돌은 담낭에 콜레스테롤, 담즙 색소, 칼슘염 등의 결정체와 약간의 단백질 성분이 엉킨 것이며 콜레스테롤로 인한 경우가 가장 흔하다. 담석이 생기는 것을 담석증(cholelithiasis)이라 칭하며, 간과 담낭의 질환으로 인한 염증 및 물질의 정체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주류사회와 다민족사회로 나아가자

주류사회와 다민족사회로 나아가자 - 728x410

부동산 업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에이전트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을 일일이 만나야 하는 에이전트는 하루하루가 가시밭 길을 걷는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고객이 가장 민감해하는 부분은 역시 돈이다. 사는 가격, 파는 가격 그리고 커미션이다. 주택 매매의 경우는 그나마 수월한 편이다. 셀러는 리스팅 가격과 커미션을 놓고 ‘싱갱이’를 벌이지만 ‘저항’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 시장 가격이라는 게 있기 때문이다. 바이어는 싸게 매입하려고 노력을 해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백기’를 든다. 하지만 사업체 매매는 거의 ‘요물’ 수준이다. 주관적인 가격으로 움직이다 보니 사고파는 사람의 욕심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다음은 사업체 매매의 시나리오다. 그나마 딜이 끝나 커미션 체크라도 손에 쥘 수 있으니 다행이다. 35만 달러에 나온 식당을 29만 달러에 오퍼를 쓴다. 이정도 오퍼라면 준수한 축에 든다. 32만 달러에 낙착이 되었다. 그런데 바이어는 매상이 틀리다며 2만 달러만 깎자고 나선다. 이 단계에서 에이전트는 직격탄을 맞는다. 8% 커미션이 6%로 떨어지는 순간이다. 수만 달러의 차이를 극복한 딜은 이제는 수천 달러라는 벽을 넘어서야 한다. 리스 계약서 작성에 들어가는 비용을 두고 다투기도 하고 소리가 나는 냉장고를 바꿔달라며 시비를 건다. 에스크로를 마무리지을 즈음에는 수백 달러 싸움이다. 금액이 적어 간단히 조정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두어 달을 끌어오면서 생긴 앙금이 있다 보니 양쪽 다 도저히 양보할 기세가 아니다. 없던 일로 하자고 하는 경우도 있다. 딜이 마무리된 뒤에도 ‘사고’가 난다. 바이어는 매상이 안 맞는다고 아우성이고 셀러 는 매상 확인 사인을 하지 않았냐며 되받아친다. 사업체 매매를 중개하다 보면 아예 사인을 하지 않으려는 고객이 많다. 전화를 걸어 먼저 매물을 보고 마음에 들면 사인을 하겠다고 한다. 이런 경우 나중에 전화를 거는 바이어를 아직 한 명도 보지못했다. 사람 좋은 에이전트로부터 정보를 받은 바이어는 셀러를 꼬드긴다. 둘이 직거래를 하면 커미션을 아낄 수 있다는 사탕발림을 한다. 독점 리스팅이라도 유효 기간이 지난 다음에 조용히 거래를 진행시키자고 한다. 비일비재하다. 할 수 없이 사인을 하게 되더라도 이름은 적지도 않고 한줄로 그어대는 사람도 있다. 거의 양심불량 수준이다. 전화로 매물 정보를 캐내려는 사람도 ‘진화’하고 있다. 목소리나 전화기에 찍힌 번호가 분명히 같은 사람인데 어떤 때는 ‘스티브’고 어떤 날은 ‘제임스’로 바뀐다. 이런 경우를 당하면 에이전트 입에서 ‘못해먹겠다’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다. 인간 관계에 치여 마음의 상처를 잃기 시작하면서 초록빛 초심이 꺼져가는 시점이다. 이럴 때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네 탓’을 하지 말고 ‘내 탓’을 하면 된다. 그 많은 고객을 바꾸기는 불가능하다. 내가 바뀌면 된다. ‘남의 탓’이라고 아무리 푸념을 해도 알아주는 사람은 없다. 자신의 장단점을 써보자. 단점은 많이 적지만 자신의 장점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는 장점에 집중해라.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주변에는 놀라운 잠재 능력이 있는데 이를 개발, 인식하지 못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단점은 남의 능력을 빌리거나 개발하면 된다. 이런 식이다. 사람 만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소극적 성향이라면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과 파트너가 되면 된다. 일반적으로 소극적인 사람은 서류에 강하다. 덜렁대는 성격은 친화력이 뛰어나다. 파트너가 두 명이어도 좋고 세 명도 좋다. 장점을 모아 같이 움직이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다 보면 부동산 일이 좋아하는 일이 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산다면 그렇게 기분좋은 일은 없을 게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저자 마르셀 프루스트는 “새 땅을 찾는 것보다는 지금 서 있는 땅을 새롭게 보라”고 했다. 무지개는 강 건너 있는 게 아니라 바로 내 곁에 있음을 명심하자 한인 일변도에서 벗어나 주류사회와 다민족사회로 시장을 넓혀가야 블루오션이 기다리고있다. 미국에 살면서 한국식당에 한국분만 온다면 과연 돈벌이가 될까

캐나다 록키 트레킹 후기 3 - 설펄 마운틴 스카이 라인

캐나다 록키 트레킹 후기 3 - 설펄 마운틴 스카이 라인 - 728x410

산마루를 잇는 하늘 길 Sulphur Mountain Skyline 캐나다 락키의 또 다른 심장부 제스퍼는 반프에서 직선거리로 2시간 차량운행이면 충분할 것을 길마다 드러내놓고 있는 락키의 비경을 차마 두고갈 수 없어 지근거리에서 감상하기위해 정차하다 보니 여섯 시간이나 족히 걸렸습니다. 하향 길에 보기로 한 컬럼비아 빙원 방문을 건너뛰었는데도 말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 정평이 나있는 이이스필트 파크웨이를 따라 북상하는 길은 신선이 구름타고 나르는 듯 다시한번 일평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만 했습니다.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구도와 색감이 전혀 다른 각양각색의 풍경화가 진저리쳐지도록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거대 암반과 녹색 목초지 코발트와 에메랄드빛의 호수들, 만년빙하와 흐린 날의 안개구름. 이렇게 다양한 소재로 빚어내는 조물주의 걸작은 지상 최고라 칭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산모퉁이를 돌때마다 새롭게 펼쳐지는 대자연의 파노라마 같은 절경들이 기어코 발길을 잡아 그 웅대한 자연풍광을 가슴에 담고 락키의 신선한 바람을 깊이 호흡하면서 후각의 만족도 가미시켜봅니다. 안개구름이 산허리를 감싸고돌면서 보여주는 신비스런 시각적 효과는 만고의 성상을 변함없이 지켜온 설봉들에 휘둘려 머물 때 그 미의 극치를 이루게 합니다. 오늘은 제스퍼 인근에 있는 산행로 중 하이커들이 가장 즐겨 찾는 Sulphur Mountain Skyline 트레일을 오르기로 하고 일찌감치 길을 나섰습니다. 아마 캐나디언 락키 영역에서 수온이 가장 높고 수질이 제일 뛰어난 Miette 온천에서 산행로가 시작되는 연유로 그리들 좋아하지 않나 여겨봅니다. 어제 내린 풍성한 서설로 길섶마다 수북하게 눈이 쌓였고 이젠 만년설과의 경계도 없이 온산이 눈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이 한 여름에 맞이한 상서로운 대설을 마음껏 즐기면서 산을 오르려 하니 마음이 들떠 차가 본의 아니게 가속도를 더합니다. 더욱이 오솔길을 산책나왔다 우리와 맞닥트려 부리나케 몸을 숨기며 도망치는 산 여우와 아기 곰의 엉덩이도 보니 산행외의 즐거움을 하나 더 얻은 셈입니다. 평화의 아늑함이 우리 인간사에도 가득하길 신발 끈을 동여매고 오늘의 험난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물기 머금은 산하는 더욱 푸르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길섶에는 잔설이 허허로운데 함초롬히 피어있는 산꽃들의 자태가 더욱 가련합니다. 짙은 주황색으로 타는 Paintbrush라는 꽃이 산행로 초입에 지천으로 피어 있습니다. 인디언들이 그 용맹성을 표현하기 위해 이 꽃잎 으깬 즙으로 얼굴에 치장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정복자들에 의해 그리도 무참히 죽어가기 전까지는 인디언들도 저렇게 무수히 많은 페인브러쉬 꽃처럼 서로 어께를 기대어 살아왔을 것이라는 생각에 역사의 잔혹성에 대한 비감과 피지배자들에 대한 연민이 함께 교차되는 순간을 느낍니다. 눈을 다시 들어 주변을 보니 새초롬하게 피어들 있는 여러 꽃들이 눈으로 채색된 바탕위에 예쁘게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캐나다 락키의 꽃들은 대개 8월 중순에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Meadow Wild Flower축제를 벌릴 정도인데 아직은 이른 7월 중순인데도 성급한 종들이 앞을 다투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초롱꽃이며 산철쭉이며 그 외 다 이름 외우지 못한 다양한 꽃들이 영겁의 세월을 지켜온 자연물들과 조화를 이루어 공생하며 살아들 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질서있는 평화의 아늑함이 우리 인간사에도 가득하길 간절한 기도로 가슴을 채웁니다. 호수 쪽으로 가는 길과 나뉘는 갈림길로 접어드니 이제는 제법 수북하게 쌓인 눈이 발길을 더디게 합니다. 하지만 벌써 이 산길을 다녀간 부지런한 이들이 있어 그들이 남긴 발자국을 따라 밟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지나갑니다. 산마루 하나를 휘돌아 가니 옆으로 펼쳐지는 계곡. 우리의 궤적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데 어느새 발아래로 모여든 구름이 우리로 하여금 하늘에 둥둥 떠 있는 신선처럼 느끼게 만들었고 눈개인 하늘은 더욱 푸르고 가깝게만 여겨집니다. 풍덩 뛰어들어 멱을 감고픈 푸르디푸른 색감입니다. 켜켜히 누워있는 락키의 설봉들은 지난날 내린 서설에 뒤 덮여 그야말로 설국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조화와 특이하고 오묘한 색깔은 감히 인간이나 문명의 이기조차도 표현해 내지 못할 신비스럽기 까지 한 걸작이었습니다. 생각난 듯 불어오는 바람은 오랜만에 펴보는 허리를 시원스레 만져주면서 행군의 통증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저 산마루를 쳐다보면 오늘 우리가 안겨야 할 설퍼산 정상의 스카이라인이 거대 직벽위로 그어져 있습니다. 다시 한번 도전의 투지를 보이며 아작아작을 외쳐봅니다. 그 소리는 메아리가 되어 백만대군의 함성으로 반향되어 오니 첫발을 힘 있게 앞으로 내디딥니다.

비즈노믹스를 통해 본 부동산 시장

비즈노믹스를 통해 본 부동산 시장 - 728x410

경제학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해석하는 학문을 비즈노믹스라고 한다. 비즈노믹스는 미래를 위한 현명한 결정, 즉 어떤 경기 상황에서도 투자 수익을 찾는데 영향력이 크며, 비즈노믹스를 기준으로 부동산 시장을 해석하는 사람들도 많다. ‘비즈노믹스’에 따르면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경기 침체 기간은 최저 6개월에서 최고 16개월로, 평균 11개월로 조사됐다. 하지만 문제는 정부가 경기 침체로 접어들고 나서 최소한 6개월이 지나야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는 것이다. 경기 침체를 발표한 시점에 모든 사람이 경기 침체를 실감하고 있거나 심지어 이미 회복하기 시작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비즈노믹스의 전문가로 알려진 경제학자 윌리엄 코넬리는 그의 저서 ’비즈노믹스’에서 “경기 침체는 자동차 사고와 비슷하다. 즉, 반복해서 일어나기 마련이다. 항상 누군가 경기 침체의 원인이나 재정 정책 개선을 비롯한 다른 방법으로 경기 후퇴를 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할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 사고와 마찬가지로 경기는 또 다시 침체한다”라고 지적했다. 경기 침체는 자동차 사고처럼 아무리 조심해도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올 수 있다는 점, 갈수록 경기 침체 횟수가 감소하고 침체 지속기간도 짧아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특히 주택 건설은 전체 경제 상황보다 훨씬 더 큰 폭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가장 변화가 심한 분야로 손꼽힌다. 금리가 주택 사이클에 영향을 미치고 주택 사이클이 전반적인 경제 사이클에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주택은 경제의 선행 지표다. 주택 시장이 약화되면 뒤이어 전체 경제 상황이 악화한다. 뿐만 아니라 침체에서 가장 먼저 회복하는 분야도 거의 항상 주택 시장이다. 사실 주택 분야는 이따금 가장 먼저 침체하고 다른 경제 분야가 하락할 때 회복하기 시작한다”라고 분석한다. 저자는 또 경기 침체는 대부분 금리 등 금융 정책의 실수에 비롯된다고 지적하고 금융 정책 효과가 나타나려면 최소한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자의 이러한 주장은 부실 융자로 인한 금융권의 유동성 위기에서 초래된 부동산 시장 침체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부동산 침체기나 호황기를 막론하고 투자 수익을 올릴 방법은 없을까? 윌리엄 코넬리는 어떠한 경제 사이클에서도 수익을 거두는 법은 실용 경제학 마인드로 현재의 경기 상황을 이해하고 미래에 발생할 중대한 경제 변화를 알리는 시스템을 미리 갖춰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부동산 투자에서도 가치투자자들은 부동산시장 침체기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어떠한 경기 상황에도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얻는 방법에 정답이 있을 수 없다. 저자는 “경제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훌륭한 질문이다. 하지만 우선 경제 상황을 예측하지 못해도 경제학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항상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릴 뿐 과거와 현재에 대해 결정하지는 않는다. 결정은 언제나 미래와 관한 일이다.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리려면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 낙관적이든 비관적이든 간에 그 결정은 독자들의 몫이다”라고 마무리했다. 부동산 투자 역시 비전과 예측이 갖춰져 있다면 호황기나 불황기에 상관 없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미래가 보일 것이다.

캐나다 록키 트레킹 후기 2 - 루이스 호수와 아그네스 호수 트레일

캐나다 록키 트레킹 후기 2  - 루이스 호수와 아그네스 호수 트레일 - 728x410 캐나다 록키 트레킹 후기 2  - 루이스 호수와 아그네스 호수 트레일 - 728x410 캐나다 록키 트레킹 후기 2  - 루이스 호수와 아그네스 호수 트레일 - 728x410

세계 10대 비경, 루이스 호수와 아그네스 호수 트레일 오늘은 세계 10대 비경 중의 하나인 루이스 호수를 찾는 날입니다. 밴프에서 30~40분 거리의 레이크 루이스는 3,264m의 빅토리아 빙산과 더불어 6개의 설봉들이 장엄하게 포진한 가운데 신비로운 청록색의 빛깔로 고즈넉하게 누워있는 호반입니다. 백인으로는 처음 루이스호수에 도착한 톰윌슨이 에메랄드 호수라고 이름 붙였지만 훗날 빅토리아 여왕의 딸 루이스의 이름을 따 루이스 호수라고 개명하였는데 호수의 길이는 2.4 km이고 폭은 300m입니다. 빙하의 침식활동에 의해 생긴 넓은 웅덩이에 빙하가 녹은 물이 괴어서 만들어진 빙하호로, 빙하에 포함 된 자잘한 석회질의 퇴적물이 햇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신비한 청록색의 물빛은 그저 신비할 따름입니다. 아마 이 에메랄드 색의 물빛이 있음으로 해서 10대 비경으로 손꼽힐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많은 로키의 호수 중에서도 대표적인 호수로 캐나디언 로키 관광의 백미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을 들고 서둘러 길을 나서는데 루이스 정션에 다다를 즈음에 차들이 정체현상을 빚고 있었는데 먼발치로 보니 야생동물의 출현으로 구경하느라 갓길에 차를 중첩해서 임시주차하는 바람에 생긴 현상이었습니다. 황소만한 몸집에 뿔이 화려한 엘크의 출현이었습니다. 우리도 모두 신기해하면서 차에서 내려 이녀석을 배경으로 사진들을 촬영하며 이른 아침 귀한 동물과 조우한 기쁨에 모두들 상기되어 오늘의 산행이 더욱 즐거울 것 같은 예감에 들떠 있었습니다. 완벽한 색의 조화, 산과 호수와 하늘의 기막힌 구도 주차장에는 이미 차들이 빼곡하게 차있었고 몇 바퀴를 돌다 겨우 얻어 걸린 공간에 차를 세우고 오늘의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말로만 듣던 그 아름다운 루이스 호수를 바라보면서 한동안 말문들을 닫고 그 감흥에 취해있었습니다, 이에 걸맞은 유럽풍의 호텔 샤토가 함께 있으면서 그 정취를 더해주고 있었고 코발트빛 호수에 점점이 떠있는 작은 배들이 원색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구름에 가린 빅토리아산은 신비로울 만큼 그 자태를 감추고 있었고 눈 덮힌 주변 산들이 곁에 있어 아름다운 한폭의 명화를 그려내고 있었습니다. 진정 우리 인간이 만들어낸 어떤 어휘로도 이 아름다움을 표현할 길이 없어 가슴이 답답해지는 듯한 느낌을 애써 달래며 신음같은 감탄만 뱉어냅니다. 완벽한 색의 조화, 산과 호수와 하늘의 기막힌 구도, 과연 비경중의 비경이었습니다. 오늘의 산행은 호수를 에워싸고 있는 산들 중 산정에 아그네스 호수라는 작은 호수까지 오르는 가파른 길입니다. 이 길은 캐나디언 로키의 많은 하이킹 코스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코스로 깊은 침엽수림 속으로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불편함이 없이 걸을 수 있고 고도가 올라감에 따라 나무 사이로 보이는 루이스호수가 여러 모양새로 변하는 풍광을 즐길 수 있어 각광을 받는 듯 했습니다.호수와 호텔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한 뒤 호수변 산책로를 잠시 걷다가 본격적으로 경사로가 시작되며 대장정에 나섰습니다. 잘 닦여진 산행로 주변에는 아름드리 침엽수들이 하늘을 찌를듯한 기상으로 버티어 있고 이끼식물들이 바람에 흩날려 솔잎마다에 걸려 있어 더욱 태초의 신비로움을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먹이를 받아먹는 재미가 버릇처럼 되어버린 작은 다람쥐들이 졸졸졸 우리 곁을 따르고 숲 그늘이 오히려 냉기를 느낄 만큼 시원하게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간간이 트이는 시야에 들어오는 루이스 호수는 그때마다 다른 얼굴로 웃고 있었습니다. 조물주의 익살스런 작품으로 어쩌면 저리도 곱도록 물빛을 채색할 수 있었을까하고 감탄해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청정한 락키의 호수들 그 물들 산행에 참여한 이들의 모습도 실로 다양합니다. 우리처럼 본격산행을 위한 채비들을 갖춘이들도 있었으나 떡본 김에 제사지내는 식으로 시작한 이들도 있어 슬리퍼를 신고 오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저마다 가족들과 연인들과 친구들이 함께 한 이 동행길이 참으로 화목하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인생 뭐있나? 이렇게 여행이나 하면서 건강하고 즐겁게 살다 가면 되지..” 삶을 초월한듯한 철인의 넋두리가 흘러나옵니다. 득도한 이의 선문답처럼 그렇다는 맞장구가 이어집니다. 이 캐나다 락키 원정산행에 중도포기한 다섯 회원들을 거명하며 이런 절경을 보지 못하다니 하며 모두들 아쉬워해주었습니다. 쉴새 없이 이어지는 가파른 경사로는 한담을 나누던 여유를 빼앗아 가버렸고 더욱 가까워진 빙벽이 장관을 이루어 지척에 나타났어도 그 고달픔에 곁눈만 힐끗거릴 뿐 참으로 고행의 길이었습니다. 이런 고달픔을 헤아려주는 산길은 잠시 쉬어가라고 미러라는 이름의 작은 호수를 선물로 내어주었습니다. 정말 거울처럼 투명하게 맑은 물위로 뒤 산 봉우리가 예쁘게 반사되어 비칩니다. 그냥 그대로 마셔도 될 만큼 청정한 락키의 호수들 그 물들.. 다시 길을 재촉해 정상을 향해 가는데 말을 탄 관광객 한 무리들과 마주쳤습니다. 따로난 전용 말길을 따라 올라왔는데 어느 구간은 같이 가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장사속도 좋지만 퍼질러 놓은 말의 배설물들이 늘어나면서 괜시리 우리가 말취급 당한 것 같은 불쾌감으로 애꿎게 말 잔등에 앉아 편하게 정상을 오르는 그들에게 불만의 표정을 던지고 맙니다. 진정한 등산의 의미와 땀의 대가를 모르는 처사라고.. 하나도 부러울 것도 없는데 말안장위의 그들은 거드름을 거나하게 피우고들 있습니다.

캐나다 록키 트레킹 후기 1 - 선샤인 메도우 하이킹 코스

캐나다 록키 트레킹 후기 1 - 선샤인 메도우 하이킹 코스 - 728x410 캐나다 록키 트레킹 후기 1 - 선샤인 메도우 하이킹 코스 - 728x410 캐나다 록키 트레킹 후기 1 - 선샤인 메도우 하이킹 코스 - 728x410

HIKING IN TOP OF THE WORLD, 선샤인 메도우 하이킹 코스 몇 시간의 비행으로 계절은 이미 바뀌어 캐나다 락키는 더 이상 여름이 아니었습니다. 캘거리에서 한시간 반정도 거리인 반프에 이르니 청명한 가을 날씨처럼 쾌청한 바람이 만년설산을 넘어 오고 쪽빛 하늘이 푸르게 푸르게 드리우고 찢겨진 구름은 그 날카로운 얼음산에 걸려 머물고 있었습니다. 기나긴 비행 여독을 풀면서 하루를 요호 국립공원에 들러 신이 창조한 기이한 자연물들과 아름다운 절경들을 감상하고 몸을 추슬러 도착 3일째 드디어 풀코스 등반에 나섰습니다. 반프 국립공원 지역에는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산행코스를 개발하여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 군데 명소가 있는데 Sunshine Meadow, 6 Glacier, Bow Summit, Ohara Lake 트레일이 그것입니다. 모두 정상부분에 이르러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산객들을 실어 나르는데 5,6백 미터를 오르내리며 설산의 장관과 호수, 고산평원의 야생화와 동물들을 접하게 했습니다. 트레일 사용에 통행료를 부과하기는 낯간지러운지 버스 요금을 징수하는 얄팍한 상술이 차라리 가소롭기까지 한 기분이 들어 마음의 고향길을 가는 것 같던 털털거리는 비포장도로가 여느 때 처럼 즐겁지가 않았습니다. 2천 미터는 족히 되는 고산을 굽이굽이 비탈길을 힘겹게 해묵은 스쿨버스는 기어가고 30분이 더 결려 산행로가 시작되는 트레일 해드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장시간의 산행중에 가장 걸림돌인 생리현상을 미리미리 해결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저 산등성이에 숨겨져 있을 보물을 찾아가듯 바쁜 걸음으로 비탈진 산자락을 기어오릅니다. 성급한 이들은 이미 산행을 마감하고 돌아오는지 간혹 반가운 인사로 우리 곁을 지납니다. 열한명의 우리 대원들은 길게 행렬을 갖추어 오르는데 일마일은 족히 되어보이는 기나긴 비탈길이 가슴이 답답하도록 숨이 차오르게 하여 잠시들 발길을 멈추고 심호흡을 통해 폐속 깊숙이 록키의 청정 산소를 공급하며 호흡을 고르고 함께 노고를 달래어 줍니다. 군데군데 잔설이 남아있는 들판을 지나면서 지척에 놓인 높은 산들에는 흰눈이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채 쌓여있습니다. 사계절이 그대로 공존하는 기이한 자연 앞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조물주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잊을 수 없는 영원한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 열심히 카메라 셔트를 눌러댑니다. 기막힌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숨가픈 오르막을 한참을 오르니 저만치 아름다운 호수가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기막힌 풍경이었습니다. 유리처럼 투명한 호숫물에는 눈높이로 다가온 것 같은 설산과 기이한 암벽들이 투영되면서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호수 중간에는 작은 섬이 있어 기둥만 남은 고사목과 노송들이 안정된 구도로 위치하고 있어 그 풍경화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었습니다. 참가한 우리 모두의 전체 사진을 찍기 위해 곁에 있는 동양인에게 부탁하니 일본 여인으로 한국어를 제법 구사하고 있었고 그 연유를 물어보니 한류를 타고 드라마를 보면서 한글을 깨우쳤다 합니다. 모두들 신기해서 한마디씩 건네며 이것 저것 심문 수준의 질문들을 해대면서 우리 문화의 우수성에 대한 자부심으로 괜시리 우쭐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널부러진 보석을 캐기 위해 진군하는데 두 번째 호수가 나타나고 시리도록 너무도 맑은 물속에 제법 씨알 굵은 물고기들이 유영하면서 한가롭게 놀고 있었습니다. 비록 작은 생명체이지만 이런 질긴 생명력을 감동으로 받아들이고 두고 떠나기가 너무 아쉬워 휴식을 취하면서 주변의 광경을 즐거이 감상합니다. 참으로 포근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민은 줄고 있지만?

최근 아버지 장례식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정씨는 미국 시 민권자인 누나로부터 솔깃한 제 안을 받았다. 가족 초청 이민을 주선할 테니 미국에서 같이 살 자는 것이었다. 정씨의 나이는 베이비부머의 끝자락인 58세, 한국에서는 이 미 한물간 세대다. 그렇다고 정 씨의 자금 상태가 그리 좋은 편 은 아니다. 자그마한 아파트 한 채와 약간의 예금이 가진 재산 의 전부이다. 은퇴한 친구들과 비교해 그나 마 다행인 점은 5~6년 전에 시 작한 건설 일이 꾸준하다는 것 이다. 대표는 아니지만 봉급은 그럭저럭 받는 편이다.

잠시 고 민을 했지만 정씨는 그냥 한국 에 살기로 했다. 이제 막 한국군 복무를 마친 최 씨는 현재 복학 준비 중이다. 미국 영주권자의 신분으로 군대 를 다녀왔지만 굳이 영주권을 지킬 생각은 없다. 출판업을 하 는 부모도 영주권을 던진 지 오 래다. 최씨는 영주권 때문에 미 국을 들락거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옛날과는 달리 미국 은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달려 갈 수 있는 가까운 나라로 보기 때문이다. 영어도 남들 못지않 게 배웠고 또 한국 대학 생활도 만족스럽다. 가깝게는 10년 전만 해도 미 국은 좀 더 나은 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의 제2의 터전이었다. 마 음만 먹으면 공부할 수 있고 또 비빌 언덕이 없더라도 은행권의 도움을 받아 자그마한 사업체 는 일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 론 이 같은 꿈의 실현은 아직도 유효하다.

그런데 최근 들어 미국 영주 권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미 국토안보부 이민연감보고 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주권을 받은 한국인은 총 2만846명, 이 는 전년의 2만2824명에 비해 8.7% 감소한 수치다. 특히 가족 이민은 절반 이상 으로 줄었고 그나마 이 같은 수 치를 유지한 건 취업 이민이 많 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과거에는 가족의 말만 믿고 무작 정 태평양을 건넜지만 요즘에는 일할 곳이 정해지면 이민을 감행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추세라 면 올해의 영주권 신청은 점점 더 줄 것이고, 또 앞으로도 계속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이유는 한국에서 이 민의 필요성을 느끼는 계층이 많이 줄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 다.

이민을 많이 떠났던 한국 중 산층은 금융 위기로 빈곤층으 로 많이 전락했다. 상류층은 이 민 갈 이유가 없고 또 중산층에 서 빈곤층으로 곤두박질친 경 우에는 정착금 마련에 문제가 있어 미국행을 포기한다. 거기에 세계 최고 경제 대국 이었던 미국이 예전 같지 않다 는 점도 작용했을 것이다. 요즘 들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 만 피부로 느끼는 경제는 여전 히 예전만 못하고, 또 이 같은 흐름이 제법 갈 것으로 보는 시 각이 많다. 이 같은 이유 등으로 미국 이민은 당분간 좋은 흐름 을 보이기 힘들다고 본다.

미국에 이민 온 사람들의 삶 을 분석해보자. 취업 이민은 이 미 직장을 가지고 온 경우니까 제외하자. 많은 돈을 가지고 온 사람들이야 여유가 있겠지만 가 족 이민의 경우 대개 10만~20만 달러 정도의 정착금으로 미국 생활을 시작한다. 이민 초기에는 아파트를 렌트하고 페인터나 청 소부 같은 허드렛일을 한다. 2~3년 지나 어느 정도 감을 잡으면 스몰 비즈니스를 찾아 나 선다. 첫 사업체는 한인들이 운 영했던 곳이 많다. 셀러와 말이 통하니 많은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거기에 한인 사업체의 건물 주는 한인들이 제법 된다. 리스 를 얻는데 가장 걸림돌인 크레 딧 문제를 해결하기 쉽다는 것 이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미국 이민이 줄어든다면 한인들끼리 의 사업체 매매도 줄어들 것이 다. 이래저래 한인 업주들은 경 기도 안좋은 데다가 사업체 매 매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더 어 려워질 것은 명약관화하다. 그나마 21세 미만의 자녀를 무상으로 공립학교에 보낼 수 있는 E-2비자에 대한 기대치는 꾸준하다는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문의 (703)641-4989 (703)338-2220

비즈니스 창업이 좋은가?

승용차를 구입하려면 새 차가 좋 은가, 아니면 중고차도 무난한가. 당 연히 새 차를 많이 선호한다. 기능 면에서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필자가 판단하기에는 ‘반 드시’는 아니다. 새 차 구입도 나름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많은 페이먼 트는 당연하지만 일시적으로 차 성 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차는 2 만개가 넘는 부품이 유기적으로 움 직여야 잘 굴러간다. 그러다 보니 새 차 구입 초기에 작은 문제가 종 종 생길 수 있다. 물론 워런티 기간 이 있어 수리에 문제가 없기는 하 지만.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차는 출고한 지 1~2년쯤 된 차가 아무런 문제없이 달린다. 자잘한 문제가 모 두 해결되었으니 몇 년간은 신경을 안 써도 된다.

그렇다면 이런 차를 사면 되는 데 문제는 그 차가 과거에 무슨 큰 사고를 당했는지 모른다는 데 있 다. 중고차도 잘만 사면 새 차 못지 않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잘 아는 사실이다. 주택 구입의 경우를 보자. 자동 차 구입과 엇비슷하다. 새 집을 사 면 여러 면에서 큰 이점이 있다. 오 래 된 집과 비교하면 특히 기능면 에서 많은 장점이 있다. 그런데 새 집을 사고 1년 정도가 지나기까지 차와 비슷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상하수도가 샌다든지 아니면 싱크 대가 주저앉는다는 등 같은 문제가 생긴다.

차와 마찬가지로 워런티 기 간이 있기는 하지만 구입 초기에는 이래저래 건설업자에게 전화를 해 대기 십상이다. 그렇다면 비즈니스의 경우에는 어떨까. 사업체 매매에서 가장 중요 한 점 가운데 하나가 해당 비즈니 스가 언제 셋업 됐는가 하는 것이 다. 업종이 같고 비슷한 매상이라 해도 차이가 많이 난다. 마켓인데 하나는 셋업된 지 30 년 된 곳이고 다른 하나는 3년째라 면 바이어의 느낌은 다르다. 당연 히 30년 된 마켓의 손을 들어준다. 이유는 매상의 꾸준함 때문이다.

‘헌 비즈니스’에는 고정 손님이 많다. 한인들이 많이 운영하는 업종 은 대부분 동네 장사다. 대를 이어 고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창업한 지 오래 된 가게는 매상의 오름내림 이 거의 없지만 셋업한 지 얼마 안 된 가게는 매상의 폭이 심하다. 헌 비즈니스가 장점만 있는 건 아니다. 매상을 어느 정도 믿을 수 있다 보니 만만치 않은 권리금이 장애물이다. ‘새 비즈니스’에는 권리금이 없 다. 매장을 계약하고 셋업 하는 인 테리어 비용에 장비만 들이면 된 다. 하지만 매상을 올리기 위해서 는 일정 기간 투자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괜찮은 위치에 쇼핑센터가 들어 섰다. 많은 사람들이 장사를 하려 고 나선다. 권리금은 없지만 나중 에 팔 때 가치 상승을 기대하기 때 문이다. 하지만 상당수는 실패한다. 경험이 없는데다가 초기 투자에 인 색하다면 결과는 뻔하다.

새로 문 을 연 쇼핑센터의 경우 주인이 2~3 번은 바뀌어야 제 매상이 나온다 는 속설이 있을 정도다. 그리고 새 비즈니스는 새 차나 새 주택과는 달리 워런티가 없다는 데 문제가 있다. 결론적으로 헌 비즈니스는 경험 이 많지 않은 초보자가 하는 게 좋 고, 새 비즈니스는 해당 업종에 경 험이 많은 사람이 하는 게 바람직 하다. 당연한 얘기지만 비즈니스를 새 로 창업하는 경우 많은 시간과 노 력을 요한다. 자신의 짧은 경험에 만 의지하지 말고 경험자의 어드바 이스를 듣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 하다.

미국은 주민의 보건, 안전, 환경 문제를 많이 따진다. 업종에 따라 서는 소방서나 경찰서의 허가를 얻 어야 하고 심지어는 주민 공청회를 통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필요한 라이선스나 자격증 등 을 미리 챙겨놓아야지 자칫하면 몇 달치 렌트비를 날리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특히 시공 업자를 잘 만나야 한 다. 지인 가운데 한 사람은 공사비 용으로 수십만 달러를 투자하고도 업자의 ‘농간’으로 비즈니스를 아 예 오픈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어느 나라에 살건 바른 길을 걸어 야 한다. 특히 미국은 편법이나 불법 이 안 통하는 나라다. 그래서 우리 가 태평양을 건너오지 않았는가? 그 런데도 아직도 곁눈질을 하는 한인 들이 있으니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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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보는 만큼 더 오래 산다

오늘은 부동산 투자가 아닌 사람 사는 얘기를 해보자. 필자의 얼굴에 여드름이 듬 성듬성 난 10대 중반으로 기억 한다. 집안에 야담 전집이라는 10권짜리 책이 있었다. 야담은 글로 남겨진 실록이 아니고 사 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졌던 일 종의 ‘서민 역사책’으로 보면 된다. 40여 년이 지난 아직도 생각나는 글이 있어 소개해 본 다.

조선시대 한 지방에 돈이 많 은 유지가 살고 있었다. 이 양 반 돈을 안 빌렸을 쓸 동네 사람이 없을 정도 로 부유했고 또 평판도 좋았다. 하지만 이 부자에게는 딱 한 가지 부족한 게 있었다. 바로 자신의 뒤를 이을 후손이 없 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한 남아가 태어났다. 아이가 돌을 맞자 동네에서 난리가 났다. 소 잡고 돼지 잡고 동네는 물론 인근 지역의 이웃을 모두 불러 며칠씩 잔치를 벌렸음은 물론이다. 

그런데 잔치 3일째 되던 날 주인공인 아들 이 갑자기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길을 가던 도인이 죽은 아들의 관상을 보자고 했다. “이 아이는 원래 가난하게 태어났다. 거지 처럼 살아야 20살을 넘기기 힘들었는데 며칠 동안 잔치를 하면서 평생 먹을 음식을 다 먹 은 격이니 오늘 죽을 수밖에 없었다.” 금세기 들어 ‘기쁨과 함께 찾아온 비극’으 로 회자되는 대표적인 사건은 거액 로토 당 첨에 이은 암담한 종말이다. 

비공식 통계에 따르면 거액 당첨자의 70% 이상이 수년 내 모든 재산을 탕진한다고 한 다. 뉴저지에 사는 에블린 애덤스는 85년과 86 년에 연달아 로토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총 당첨액은 540만 달러. 하지만 그의 종말은 비극이었다. 도박장을 전전하다가 모든 재산 을 날리고 지금은 트레일러 하우스에서 연명 하고 있다. 애덤스의 경우는 그나마 나은 편이다. 목 숨이라도 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의 한 이민자는 로토에 당첨된 다음날 친척에 의해 독살당했다. 도와달라는 지인의 협박에 지친 사람들은 마약 중독에 빠 지거나 심지어는 자살하기도 한다. 베풀고도 당한 케이스도 있 다. 1996년 2000만달러에 당첨 된 제프리 댐피어는 친척들에 게 집도 사주고 사업도 벌려 더 많은 돈을 벌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2005년 막을 내렸다. 처제와 그녀의 남 자 친구에게 납치되어 살해당 한 것이다. 그나마 댐피어가 9 년 동안 ‘버틴’ 건 친척들에게 베풀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 다. 야담이 주는 교훈은 “정해져 있는 분수에 맞게 살자”는 것이다. 그런데 로토 당첨은 이 와 ‘엇박자’이다. 그래서 사건 사고가 많이 일 어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로토에 당 첨된 후 패가망신한 상당수의 사람들이 당첨 된 즉시 복권을 찢어버리지 않은 것을 후회했 다고 한다. 필자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 가운데 하나가 세계적인 부호인 워렌 버핏이다. 알다시피 그 는 투자의 귀재로 2012년 세계에서 영향력이 큰 100인에 뽑힌 바 있다. 

필자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는 돈을 많이 벌어서라기보다는 많이 베풀기 때문이다. 버 핏은 최근 26억 달러를 빌과 메린다 게이츠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등 지금까지 115억 달 러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불우한 사람을 위 해 쓰고 있다. 그의 기부 철학은 버는 돈의 99%를 남을 위해 쓴다는 것이다. 야담대로라면 사람은 얼마만한 돈을 쓰고 갈지 정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버핏은 버는 족족 기부를 하고 있다. 살아생전에 남을 위 해 엄청나게 베풀고 있으니 아마도 오래 살 것이다. 

조금씩 손해보고 살자. 모르고 손해 보면 기분이 상하지만, 알고 손해 보면 마음이 편 안해진다. 손해 본(남을 도와준) 나의 돈은 남 의 기쁨으로 돌아간다. 그 돈만큼 더 산다고 생각해보자. 아주 기 분 좋은 일이다. 문의 (703)641-4989, (703)338-2220

당신은 투자를 원하느냐?

부동산에 단기적 투자가 바람직하냐, 아니면 장기적 투자가 좋겠냐고 묻는 투자자들이 간혹 있다. 

이 물음에 대한 답에 앞서 다르게 쓰이는 두 단어를 설명하는 것이 좋겠다. 

바로 투자(investment)와 투기(speculation)이다. 

사전적 의미로 보면 투자는 장래의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현재의 가치를 포기하는 것이다. 

투기에서 느끼는 뉴앙스는 다소 부정적이다. 하지만 용어 해설로 보면 반드시 그렇지 않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투기는 해당 부동산이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면 매입하고 반대일 경우 파는 전략이다. 

부정적인 의미로는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얻으려는 행위라는 의미도 있다.

 

살펴본 바와 같이 두 단어 사이에는 그리 큰 차이는 없다. 

굳이 다른 점을 따지자면 투자는 장기적으로 보는 것이고, 

투기는 단기적으로 이득을 취하는 것으로 보면 그리 틀리지 않을 것이다. 

듣는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나 둘 다 불법이 아닌 정상적 거래라는 점에서는 맥을 같이한다. 

먼저 단기적인 투자(투기라고 해도 좋다)에 대해 알아보자. 

부동산 투자 격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부지런히 사고 팔아라’이다. 

사두고 묵혀두는 투자는 고전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 

많은 수익을 올리려면 사고 파는 과정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 격언에 동감한다. 한가지 전제는 있다. 호황기 때 하라는 것이다. 

불황일 때는 매매 과정이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돈을 벌려면 남보다 달라야 한다는 맥락으로 보면 된다.. 

한가지 사항을 더 추가하자면 부동산에 ‘화장’을 잘 해야 한다. 

맞선을 보러 나갈 때 예쁘게 치장하고 나서는 것과 마찬가지다.

 

부동산이란 게 ‘요물’이다. 200만 달러를 주고 사서 20만 달러를 더 투자해 

화장을 시키면 220만 달러가 아닌 250만 달러가 된다. 

팔려고 할 때 부동산 경기가 호황이니 투자액 이상을 뽑을 수 있다. 

큰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은행 구좌에 ‘돈 굴러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투자 적격지로는 인구가 밀집된 메트로폴리탄 지역을 추천하고 싶다. 

교통이 편리한 곳에 사람이 많이 살고 있다면  수요 계층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장기적인 투자는 돈이 별로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격이다. 

아직도 가격대가 낮은 데다가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이는 투자자의 몫이다.

미국 지도를 펼쳐놓고 보자. 땅은 넓고 인구는 계속 늘어간다. 

집 지을 데를 계속 찾아 나서야 한다. 

하지만 도심과 너무 멀리 떨어진 곳은 힘들다. 

언제 개발될지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미국에 살 땅은 많아도 살만한 땅은 아직 제한적이다. 

멀리 교외 지역으로 나가면 에이커당 수백달러에 판다는 사인판이 널려 있다. 

싸다고 이런 곳에 투자를 할 수 없을 것이다. 싼 게 비지떡이다.

아무리 장기적인 투자라고는 하지만 당대에 덕을 보기는 힘들다. 

특히 늪 지대나 산악 지대, 초원 지대 투자는 면밀한 조사가 앞서야 한다. 

아니 정확히는 하지 말아야 한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투자 방법은 부동산뿐이다. 

적은 돈이라고 생기면 땅에 묻고 기다려라. 

장기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서 손해봤다는 얘기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사업체 매매가 힘든 이유

사업체 매매가 힘든 이유 - 728x410

부동산 중개인은 셀러와 바이어의 간극을 좁혀주는 일을 한다. 이 작업을 제대로 해야 이른바 잘 나가는

에이전트가 된다. 

양측을 잘 설득하면서 매끄럽게 일을 진행시켜야 한다.주택은 만질 수 있는(tangible) 고정 자산이라

그런지 작업이 비교적 부드럽다. 

하지만 만질 수 없는(intangible) 유동 자산인 사업체는 일이 꼬이기 십상이다. 

거기에 감정 싸움으로 번지면 일은 복잡해진다.  

왜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사업체에는 공식 감정가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주택 감정의 경우에는 시장 접근 방식을 사용한다. 

감정사는 인근에서 팔린 주택 가격을 근거로 삼는다. 

팔려는 집과 비슷한 대지와 건평, 방 갯수, 주택 ‘나이’ 등을 고려하고 가장 최근에 팔린 집을 샘플로 삼는다. 

똑같은 집이야 없겠지만 비슷한 집은 있다. 이는 주택 개발업자가 한 동네에 비슷한 집을 많이 지어 분양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여기에 셀러의 문화적인 시설(amenity)에 들어간 비용은 더하고, 

고장난 데를 수리하지 않고 그냥 팔겠다(As is condition)면 가격을 빼주면 무리 없는 시장 가격이 나온다. 

여기에 셀러의 욕심을 적당히 플러스시키면 리스팅 가격이 된다. 

주택 감정가는 뻔하기 때문에 감정가가 50만 달러로 나왔는데 60만 달러에 팔겠다면 안팔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요즘 그런 셀러는 없다.


상업용 부동산도 감정가 산정 기준이 확실하다. 수입 접근 방식을 쓰는데 총 수입에서 총 지출을 뺀

순수익을 따진다. 

물론 약간의 변수도 있다. 

지출 항목 가운데 매니저 봉급이 포함됐다면 리스팅 가격을 약간 높일 수 있고 주인이 직접

매니지먼트를 해서 지출을 줄였다면 매매가를 협의할수 있다. 

매니저 봉급은 반드시 필요한 지출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가격 차이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사업체의 경우는 다르다. 먼저 똑같은 사업체는 없다. 


이 세상에 위치, 리스 조건, 임대료, 매상, 영업 시간 등이 같은 곳이 있을 리 만무다.

억지지만 이런 상황을 만들어보자. 

A마켓과 B마켓이 있다. 두 가게 모두 매장 사이즈,  임대료, 매상, 영업 시간이 같다고 가정하자.

모든 조건이 같다고 해도 매상의 질, 

즉 마진까지 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A마켓은 마진이 좋은 잡화가 많이 팔리고

B마켓은 마진이 박한 맥주가 많이 찾는다면 순수익(권리금)에 차이가 난다. 

또 매주 같은 수량의 맥주가 팔린다고 해도 12팩이나 18팩이 많이 팔린다면

수익이 덜 나고 낱개로 많이 나간다면 마진이 높다. 

매상의 질조차 똑같다 하더라도 남은 리스 기간이 10년이나 아니면 15년이냐에 따라

부르는 가격에 차이가 난다.   


권리금의 기준을 순수익으로 따지기도 하지만 이 또한 함정이 있을 수 있다. 

라이선스가 필요한 세탁소의 순수익 2만 달러와 누구든지 영업을 할 수 있는 셀폰 가게의 2만 달러

순수익과는 다르다. 

세탁소는 기존의 수입이 보장될 수 있지만 셀폰 가게는 마케팅이 부족할 경우에는

매상이 급격한 하강곡선을 그리기 때문이다. 

권리금은 내 가게의 매상이 얼마쯤 되고 얼마를 가져간다는 일종의 프리미엄이다.

문제는 기준이 모호하다는 데 있다. 

필자가 정의하는 권리금은 이렇다. 

팔겠다는 셀러의 여러 상황의 절박성과 사겠다는 바이어의 필요성을 합쳐 둘로 나눈 가격이다. 셀

러의 한몫 챙기겠다는 욕심과 바이어의 거저 먹기 심보는 빠져야 한다. 

추상적이긴 하지만 사업체 매매는 한발자국씩만 양보하면 쉬워진다  

부동산 중개인은 셀러와 바이어의 간극을 좁혀주는 일을 한다. 

이 작업을 제대로 해야 이른바 잘 나가는 에이전트가 된다.

양측을 잘 설득하면서 매끄럽게 일을 진행시켜야 한다. 


주택은 만질 수 있는(tangible) 고정 자산이라 그런지 작업이 비교적 부드럽다. 

하지만 만질 수 없는(intangible) 유동 자산인 사업체는 일이 꼬이기 십상이다. 

거기에 감정 싸움으로 번지면 일은 복잡해진다.  왜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사업체에는 공식 감정가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주택 감정의 경우에는 시장 접근 방식을 사용한다.

감정사는 인근에서 팔린 주택 가격을 근거로 삼는다. 

팔려는 집과 비슷한 대지와 건평, 방 갯수, 주택 ‘나이’ 등을 고려하고

가장 최근에 팔린 집을 샘플로 삼는다. 

똑같은 집이야 없겠지만 비슷한 집은 있다. 이는 주택 개발업자가

한 동네에 비슷한 집을 많이 지어 분양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여기에 셀러의 문화적인 시설(amenity)에 들어간 비용은 더하고, 

고장난 데를 수리하지 않고 그냥 팔겠다(As is condition)면 가격을 빼주면 무리 없는 시장 가격이 나온다.

 

여기에 셀러의 욕심을 적당히 플러스시키면 리스팅 가격이 된다. 

주택 감정가는 뻔하기 때문에 감정가가 50만 달러로 나왔는데 60만 달러에 팔겠다면 안팔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요즘 그런 셀러는 없다. 상업용 부동산도 감정가 산정 기준이 확실하다. 


수입 접근 방식을 쓰는데 총 수입에서 총 지출을 뺀 순수익을 따진다. 물론 약간의 변수도 있다. 

지출 항목 가운데 매니저 봉급이 포함됐다면 리스팅 가격을 약간 높일 수 있고

주인이 직접 매니지먼트를 해서 지출을 줄였다면 매매가를 협의할수 있다. 

매니저 봉급은 반드시 필요한 지출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가격 차이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사업체의 경우는 다르다. 먼저 똑같은 사업체는 없다. 이 세상에 위치, 리스 조건, 임대료, 매상,

영업 시간 등이 같은 곳이 있을 리 만무다. 

억지지만 이런 상황을 만들어보자. A마켓과 B마켓이 있다. 두 가게 모두 매장 사이즈,  임대료, 매상,

영업 시간이 같다고 가정하자. 모든 조건이 같다고 해도 매상의 질, 

즉 마진까지 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A마켓은 마진이 좋은 잡화가 많이 팔리고

B마켓은 마진이 박한 맥주가 많이 찾는다면 순수익(권리금)에 차이가 난다. 

또 매주 같은 수량의 맥주가 팔린다고 해도 12팩이나 18팩이 많이 팔린다면 수익이 덜 나고 낱개로 많이 나간다면 마진이 높다. 

매상의 질조차 똑같다 하더라도 남은 리스 기간이 10년이나 아니면 15년이냐에 따라 부르는

가격에 차이가 난다.   

권리금의 기준을 순수익으로 따지기도 하지만 이 또한 함정이 있을 수 있다. 


라이선스가 필요한 세탁소의 순수익 2만 달러와 누구든지 영업을 할 수 있는 셀폰 가게의

2만 달러 순수익과는 다르다. 

세탁소는 기존의 수입이 보장될 수 있지만 셀폰 가게는 마케팅이 부족할 경우에는

매상이 급격한 하강곡선을 그리기 때문이다. 

권리금은 내 가게의 매상이 얼마쯤 되고 얼마를 가져간다는 일종의 프리미엄이다.

문제는 기준이 모호하다는 데 있다. 

필자가 정의하는 권리금은 이렇다.

팔겠다는 셀러의 여러 상황의 절박성과 사겠다는 바이어의 필요성을 합쳐 둘로 나눈 가격이다. 

셀러의 한몫 챙기겠다는 욕심과 바이어의 거저 먹기 심보는 빠져야 한다.

추상적이긴 하지만 사업체 매매는 한발자국씩만 양보하면 쉬워진다

정말 부동산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때이다

미국내 주택건설업체들 사이에 신뢰감의 조언이 필요한 시기이다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속해 두 달 계속해서 집을 지어야 한다는 야심에 다소 손상이 갔다는 말이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는 주택건설시장의 신뢰지수가 44로 나타났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지수가 50 이하이면 집을 짓겠다는 생각에서 멀어지는 것으로 간주된다.

44정도면 50에서 그다지 큰 차이를 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별 것 아닌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결국은 50이하라는 점이 중요하다.

특히 전달에 46이었던 데에서 주택시장이 더 활황돼간다는 말이 들리는 가운데에서도 2포인트가 떨어졌다는 점은 아이러니이다.

신뢰지수가 이같이 나타난데 대해서 전문가들도 고개를 갸우뚱한다. 예상 밖의 결과라는 것이다.

다우존스 뉴스와이어라는 경제 분석예측 기관은 이 수치를 48로 예상하고 건설업체가 점점 집을 더 지어야 한다는 생각을 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그런데 이같이 주택건설 신뢰지수가 내려간 것은 결국 집을 팔고사는 시장에 물건이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된 것이다.

얼핏 생각하면 팔 집이 없으나 더 지으면 될 것 아닌가라고 분명한 해답이 나올 듯 한데도 결국은 매매할 집이 없어 시장이 위축돼 소비자들의 집사는데 애로를 겪는 현실이 시장을 위축할 것이라는 우려를 낸 것이다.

집을 지으면 되지만 집이란 생각처럼 단시일내에 금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몇 달은 기다려야 집은 지어지고 그러려면 현재 시장은 그 기간동안 계속해서 물량 부족 압박을 받으면서 위축된다.

그렇게 될 경우 집을 완성해놓고 보면 시장은 식어버려 잘 팔리지 않는 상태가 될 것을 우려하는 것이다.

현재 집을 지을 수 있는 여건도 문제이다. 최근들어서 워싱턴 메트로 지역 일대를 비롯해 미 전역에서는 더 집을 지을 땅이 부족하다는 말이 나온다.

갑자기 집이 없어 못파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건설업체들은 집 지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으나 돌아보니 집 지을 땅도 부족하다는 점을 안 것이다.

어쨌든 모든 것을 종합하면 주택시장은 활황세라고 하지만 잠시 주변의 매매되는 집 물량이 줄어들어 거래를 위축할 정도가 됐으나 배경에 경제가 제대로 받쳐주지 않으니 조심스런 마음이 한 구석에 남아 있다는 점으로 설명된다.

아무리 주택시장이 활성화돼도 경제가 고용상황이 아직 썩 좋지 않은 가운데에서 과연 활황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에 의구심이 남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대해서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이제 미국의 경제는 바닥권을 치고 오른다는데 의심하지 않는다. 주택경기가 활황이며 바닥을 쳤다고 말할 때에도 주변에서는 잘 믿지 않았지만 경제도 이같은 과정을 겪고 있다.

고용이 서서히 좋아지며 실업률을 낮추지만 하루아침에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의문은 계속 그 부족한 수치만큼 따라다닌다.

경제가 서서히 나아지고, 집 지을 땅이 부족할 경우 경제활성화를 위해 정치권이나 지역 정부들이 마다하지 않는 이상 해소될 수 있는 문제들로 간주된다. 여건은 좋아진다는 방향을 계속해서 타고 간다는 말이다.

안되는 집안에서 된다고 우기는 것은 더 망하는 지름길이다. 그러나 되는 집안에서 안되고 있는 부분을 자꾸 의심하는 것은 될 소지를 잠식한다. 이미 경제는 좋아지고 있다.

이민와서 한종목의 사업을 오래하다보면 시야는 좁아져  정말 필요하고 영양가있는 일을 권해도  판단능력이 없는 경우가 너무나 아쉽다
충분히 현재 소유하고있는 자산을 굴리기만해도 편한한 노후생활이 보장되는데 건강도 돌보지않고 취미생활도 즐기지않고  현실에 안주하는지 자신을 돌아보자

그래도 부동산투자가 제일

한때 부동산 부문이 경제에 걸림돌이 돼 수많은 걱정거리를 던져주던 시기가 있었다.
서브 프라임 모기지 파동이 금융기관의 붕괴를 몰고왔고, 결국은 미 경제의 전반을 무너뜨리더니 마침내 세계 각국의 금융파동과
함께 경기침체를 몰고 왔었다.
물론 금융기관의 방만한 서브 프라임 모기지 남발과 이를 근거로 한 제동장치 없는 파생상품의 밑빠진 독 물붓기식 투자 등이
원인이지만 결국은 부동산 시장의 거품이 그 원인이었다.
이처럼 부동산 시장은 경제 전반에, 그리고 세계 경제 전체에 먹구름을 드리워 아직도 유럽은 벗어나지 못한 채 미국 경제의
회생 마져도 어렵게 했었다.
그러나 그같은 부동산 시장이 이제는 무너진 경제를 받쳐주는 보루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현재 미국 경제는 ‘재정절벽’이 운운될 정도로 치명적인 한계점을 앞두면서 내년 벽두부터 더 어려운 상황이 오는 것
아니냐며 움츠러 들었다.
이 때문에 3분기에도 미국의 국민총생산 즉 GDP는 단 1%의 상승에 그치는 둔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고개를 들고있는 부동산 시장은 그 기세가 일부에서는 의아해 할 정도로 회복 국면을 이어가면서 결국에는
경제에 큰 도움을 될것으로 믿는다.
주택시장은 4분기 미국 경제에 큰 도움을 줘 예견되는 경제성장률 1% 가운데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다른 예상분석에서는 1%의 성장률이 4분기에 나타날 것이나 이 가운데 주택부문이 무려 반이상 담당할 것이라고 예견한다.
미국 성장의 절반 이상을 부동산 부문에서 담당한다는 말이다.
미국의 경제성장의 견인차는 지금까지 소비였다. 소비는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했으며, 그 소비 덕에 제조업이 움직이고,
일자리가 생겨나는 등 그야말로 ‘소비가 미덕’ 인 나라였다.
그러던 소비왕국이 이제는 부동산에서 절반의 성장을 담당하게 된 현상이 일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부동산 시장은 그러나 아직 완전히 회복된 국면이 아니다. 때문에 이같은 단계에서 미국 경제의 향후 4분기 성장 가운데
절반의 몫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닐 수 없다.
물론 경제와 부동산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돼 있다. 이같은 사실은 오히려 서로가 부담이 아니라 부동산이 더욱 살아날 경우
경제에는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현 경제상황이 더 좋으면 부동산 시장이 더 좋아질 수는 있다.
어쨌든 부동산 시장은 더 이상 경제가 어려우니 전망이 더 좋아질 리 없다는 회의론에 얽메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주택가격은 유럽의 경제위기로 미국 경제에 암울한 전망이 나올 때에도 1년전에 비해 3.6%가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주택가격은 7%가 오르는 모습을 이어왔다.
경제에 충격을 줄 당시의 상황은 혹독했다. 주택의 압류가 광풍처럼 일었고 숏세일이 바람처럼 휩쓸고 지나갔다.
이제는 누가 더 나아져서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 말대로 이제는 바닥을 지났기 때문이다.
더 내려갈 수 없을 만큼 내려가 바닥을 완전히 집고 난 뒤 스스로 알아서 일어나는 것이다.
융자 이자율이 아무라 낮아도 주택용 융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으면서도 이처럼 주택시장은 일어나는 것이다.
20여년전 이민와서 사업체는 그저그래도 부동산가치의 상승으로 노후대책을 확실한 분들을 많이 본다 중장기적 안목에서 부동산 투자만큼 확실한것은 없기때문이다.

집살까? 렌트로 있을까?

최근 분명히 렌트 시장의 과열은 오히려 렌트를 하려는 이들에게 차라리 집을 사는게 낫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과거 무수하게 집을 압류당한 이들, 제대로 취직을 하지 못한 성인이 된 대졸자, 아울러 직장을 옮겨가게 된 이들 등 주택이 필요한 이들이 집을 얻지 못해 렌트를 해야 하는 관계로 수요가 폭주했었다.

렌트 시장은 이런 이들의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DC와 같은 곳은 거의 두 배 가까이 렌트비가 오른 곳도 있을 정도로 과열된 양상이다.

이제는 이들이 서서히 경제적인 안정을 찾아가는지 렌트보다 집을 찾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다. 물론 아직 집 매물이 적어 여전히 집값을 올리는 요인이기도 하다.

워싱턴 인근 등 북동부 일대에는 이처럼 이제 렌트 수요가 주택수요 쪽으로 이동해 오고 있는 반면 다소 속도가 늦은 중서부와 남부 지역은 이제 막 렌트시장이 열풍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이 지역들은 부동산 침체기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기도 하다. 주택시장이 침체된 이전에 이 지역은 이미 경제적으로도 상당한 고초를 겪었던 지역이다.

그러다 보니 주택수요는 거의 바닥권을 맴돌았고, 렌트 역시 수요가 크게 늘지 않았던 지역이기도 하다.

최근 이들 지역은 그러나 단독주택 렌트 하우스 수요가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리얼티트랙사가 분석해 지적했다.

멤피스르르 비롯해 미시간 일대, 오하이오 톨리도 일대, 플로리다주 잭슨빌 부근 등은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렌트비가 쏜살같이 오르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대게 방 3개 짜리 단독주택의 경우 중간가격은 9만달러 선이다. 그런데 렌트비의 경우에는 한달에 무려 1198달러에 이른다. 그래도 렌트 장소가 없어 난리인 상황이다.

리얼티트랙사는 이같은 이 지역 렌트 열풍에 과거에는 렌트시장을 소개하는 업종이 개인적인 사업차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맘 앤드 팝스 잡(Mom & Pop's Job)으로 불렸었다.

그러나 최근들어서는 이 시장에서의 수익이 치솟자 투자자들이 대거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수익을 올리려 하는 주요 투자처가 됐다.

피닉스를 비롯해 캘리포니아주 일대, 애틀랜타 일대 등은 압류됐던 주택을 사들여 이를 렌트용으로 개조하는 사업이 상당한 업종이 되고 있다.

이들 투자자들의 렌트용 주택구입과 렌트사업에 나서면서 렌트시장의 가격은 약 5%~8%가 오르는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앞으로 이들 지역에서도 서서히 렌트를 하느니 차라리 집을 사서 나가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언제나 렌트시장은 집구입에 앞서 호황을 맞는 패턴을 감안할 때 북동부 지역에서 주택 매입 바람이 렌트 수요 폭주 이후 발생했듯 이곳에서도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전역에서 렌트 수요가 집 구매수요로 전환되는 시기쯤 되면 이미 모기지 이자율은 오른 뒤여서 집 구매 매력은 더 줄어들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 역시 시장을 앞서가는 주요한 도구가 된다는 것이 최근에도 아직 통용되는 진리이다.

부동산매매의 흐름을 전문가와 살피면서  모아둔 종자돈을  최고의 가치를 만드는곳을  찾기위해서는  우리자신부터 변해야한다
언제까지 현실에 안주하며 건강수명은 끝나가는데 사업체에서 취미활동을 한단말인가?
자신의 재정상태를 점검하며 남은세상 일터에서 보낼것이 아니라 봉사 등산 낚시 여행 독서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통해 자신을 계발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한인들이 모여 공동투자에 나설 때이다

현재 매매되고 있는 차압주택의 평균가격이 주택시장 불황 이전때의 50%이하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전문 분석기관인 리얼티트랙사 차압주택 매매상황 분석에 따르면 차압주택 매매에서 미 전역에서 가격이 평균 이전가격의 50%이하선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큰 가격차이를 보이는 지역은 오하이오주로, 이곳에서는 무려 45%까지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 같은 주택가격 차이는 지난 2005년 이래 나타난 가격 동향에서 가장 큰 폭의 차이이다.
리얼티트랙사측은 “차압주택 매매에서 이 정도 가격차이는 구매에 상당한 이유가 된다”고 지적했다. 차압주택의 거래에서는 특히 은행이 소유한 주택, 즉 이른바 REO가 더욱 차이가 나 지난 분기 동안 매매된 차압주택의 가격은 이전 가격에 비해 평균 41%나 차이가 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계산이면 이전에 20만달러하던 주택가격은 차압과정에서 차이를 내면서 현재 11만8000달러에 매매된다는 말이다.
다만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경우에는 오히려 차압주택 매매시 REO물건이 시세보다 더 높은 이상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이 역시 시세 자체가 이전보다 낮아 아직은 차이가 나는 실정이다.
그러나 현재의 이 같은 차압주택의 가격이 이전보다 싼 값으로 매물이 되면서 정상적인 주택가격은 오히려 주택경기 불황속에서도 올 3분기 보다는 약 6.4%가 오른 것으로 나타나 차압주택의 가격 차이에 따른 인기가 현재 가격을 올리고 있는 중임을 드러냈다.
차압물량이 늘어난 상황이 차압주택 매매가를 낮추는 이유는 바로 비용 때문이다. 주택경기의 붕괴상황이 주된 요인이지만 차압된 주택의 경우에는 이를 관리하는 은행이나 모기지 융자기관은 차압을 한 뒤 집을 관리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차압된 주택이라 하더라도 부동산세를 비롯해 전기료 등 에너지 비용, 그리고 이를 관리하거나 수리해야 하는 비용 등이 계속해서 부담된다. 이 같은 비용은 한달에 평균 약 1000달러에서 1500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때문에 기관들은 차압된 주택을 보유하고 있기 보다는 값을 낮춰 처분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차압주택의 가격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차압주택 매매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네바다주로 매매 주택의 무려 54%가 차압주택이며, 이 밖에 애리조나주가 47%, 캘리포니아주가 40%, 플로리다주 37% 등으로 여전히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동부지역에서는 매사추세츠주가 35%를 보이고 있다.
전체 주택시가 총액으로 보면 현재 수준을 기준으로 한창 때인 2006년 보다 무려 1조7000억달러가 줄어든 상황이다. 여파로 현재 언더워터, 즉 융자금보다 주택시가가 더 낮은 상태에 있는 경우가 전체 주택의 무려 23.2%나 되기 때문에 주택시가의 총액이 이같은 규모로 줄어든 것은 이해가 가는 일이다.
모두들 언제 주택가격이 오를까 걱정들하는 판국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한번 역으로 생각하는 역발상을 해보는 것으로 투자의 기회를 언급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식투자에서는 맑게 갠 날에 우산을 준비하고, 여름에 겨울 털코트를 염두에두는 것이 기초적인 투자자세로 언급된다. 이를 주택시장에도 적용하지 못할 것은 없다.
모두가 주택가격을 걱정할 때 오히려 낮은 가격을 기회로 여겨 투자해두는 역발상이 필요한 것이다. 전문 투자자라면 오히려 불경기때에 남들이 다 어렵다고 할 때를 투자의 적기로 보는 앞서는 자세를 견지한다.
차압물량이 주택시장을 짓누르고, 언더워터 상황에 앞길을 가늠하기 어렵다지만 누군가의 마음에도 이미 시장은 바닥권에 닿하있다는 무언중의 느낌은 가지고 있다. 바로 이같은 점이 지금의 투자적기를 언급하는 요소가 되는 것이다.
중국사람들은  공동투자로 건물을 쉽게산다  언제부터인가 뉴욕의 프레싱지역에 한국어 간판은 줄어들고 중국간판이 넘쳐나고있다   다른지역은 부동산가치가 부침이 있었지만
워싱톤DC는 계속 상승곡선을 그리고있다  중국분들이 공동투자하기전에 조그마한것이라도 한인들이 공동투자로 부동산을 구입하는게 어떻까? 세계의 수도 워싱톤에 한국땅을 확장하는데 앞장서는 부동산이 되고싶다 언제까지 스몰비즈니스에 메달려 건물주의 횡포에 당하고만 있어야하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마음먹기 달렸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피하지 못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세금이다. 자본주의 국가에 살지 않더라도 세금은 반드시 내야 한다. 국민이 세금을 내지 않으면 국가 살림을 유지할 수 없다. 많이 내고 덜 내고의 차이는 있겠지만 평생 세금 한 푼 안내고 살기는 불가능하다.
두 번째는 죽음이다. 이는 자연의 섭리이다. 아무리 돈이 많고 높은 명예를 지닌 사람이라 하더라도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다.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는 것,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부동산업을 하는 필자는 세금과 죽음 외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하고 싶다. 투자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밥만 먹으면 만족해하던 시절이 있었다. 허름한 집에서 간신히 몸을 가리고 하루 두어끼 끼니로 살았다. 살기 급급한 그 시절에는 목에 거미줄만 안 끼면 되었다.
하지만 요즘 세상은 그렇지 않다. 같은 의식주라도 윤택하게 살아야 한다. 웰빙(well-being)이란 그래서 생겨난 단어다.
투자의 개념은 광범위하다. 어린이가 심부름하면서 모은 25센트 동전을 돼지 저금통에 넣는 것도 좁은 의미의 투자다. 현재의 불편을 감수하고 미래의 편안함을 추구한다는 데에서 성인들의 투자와 다름없다.
투자는 크게 주식 투자와 부동산 투자로 나뉜다. 어떤 식의 투자던 고객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기업 회계 분석에 탁월한 지식과 경험이 있다면 주식 투자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주변 사람의 말만 하는 묻지마 투자는 금물이다. 거의 대부분 실패로 끝난다. 투자에 대충대충은 없다. 남의 돈을 먹으려면 부단히 노력해야 함은 물론이다.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내 장기간 투자한다면 말릴 이유가 없다. 문제는 그럴만한 능력이 있냐는 것이다. 지금은 잘 돌아가는 회사지만 언제 망할지 모르는 게 기업 세계다. 망하고 싶지 않아도 주변 환경이 그리 돌아가면 없던 회사가 될 수 있다. 멀리 보지 말자. 금융 위기 때 파산한 리먼 브라더스가 바로 그랬다.
투자란 돈을 굴리는 작업이다. 요즘처럼 ‘험난한’ 사회를 살면서 아무런 지식 없이 덤빈다면 무리다. 지금은 옳은 판단을 내렸다지만 그 판단이 틀려질 수가 있다. 기업 환경은 우리가 생각했던 이상으로 빨리 바뀐다.
필자는 부동산 투자를 권한다. 부동산 회사 대표라서 그런 게 아니다. 주식 투자를 해서 망하면 주식은 종이 조각에 불과하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를 했는데 해당 부동산 가격이 ‘0달러’인 경우는 없다. 다만 많이 떨어졌을 뿐이다. 그리고 언제가 탄력을 받으면 제 가격을 회복하고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 다만 한가지 단점은 환금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돈이 당장 필요한데 늦게 매매가 되는 경우다.  
많은 고객들이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냐’고 끊임없이 물어온다.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지만 이 말만큼은 아주 자신 있게 한다. 바로 ’돈이 묶이는 투자는 하지말라’는 것이다.
투자란 위에서 설명한대로 미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재를 불편하게 사는 것이다. 하지만 약간 불편해야 한다. 많이 불편하게 투자하면 현재의 삶을 아예 포기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특히 은행 돈을 많이 빌려 투자하는 미국에서는 자칫해 내 부동산이 남의 명의로 넘어가는 건 비일비재하다.
소액 투자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온다. 소액의 기준이 얼마인지는 투자자에 따라 다르지만 이럴 경우에는 10년 후를 내다보는 투자를 권한다. 이 경우에도 돈이 묶이지 않게 투자한다는 전제는 유효하다.
공동 투자도 나쁘지 않다. 여러 명이 돈을 모아 사는 경우인데 한인들은 동업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의 경우에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각자의 지분이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어 다툼이 있기 힘들다. 다만 파는 시점을 놓고 의견이 갈릴 수가 있는데, 가격이 충분히 올랐다면 ‘행복한 다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투자는 쉽지 않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 아무리 전망이 좋아도 전혀 위험이 없는 투자는 존재할수없다 다만 은행처럼 안정하고 전망이 좋다면 주저없이 투자해야 부자가 될수있다  

이민 일세대---자신을 돌아보자

  집을 소유한 부모들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학교에서 중퇴하는 비율이 낮고 학업 성적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통계가 눈길을 끈다. 기존에 환경이 좋은 집에서 자란 아이들이 그렇다는 말과 비슷하지만 일단 부모들의 학력이나 직업 등을 고려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저 집을 소유했느냐는 변수만을 가지고 따져봤을 때에도 그렇게 나타나 흥미롭다. 비율로는 그리 큰 차이는 아니지만 어쨌든 집을 소유하고 있는 부모 밑의 자녀들이 학교를 중도에 그만둘 확률이 2.6%가 낮았다고 나왔다. 또 다른 통계 가운데 하나는 현재 끝나가고 있어 보이는 부동산 침체 시기를 겪는 젊은 세대들은 그들의 부모 세대 보다 부동산에 관한 지식과 정보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 것도 특이하다. 혹독한 부동산 침체기를 겪으면서 압류사태와 숏세일 범람 등을 보면서 숱하게 쏟아져나온 부동산 관련 정보가 그들의 곁에 있는 이들이 겪어온 것을 보면서 더 쉽게 습득이 됐다는 분석이다. 한 마디로 부모세대 보다 부동산에 관한 정보가 더 많아져 앞으로 부동산관련 대처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말로도 들린다. 우리 한인사회를 보면 초기에 이민와 갖가지 고초를 겪으며 노력해 왠만한 부를 일군 이들이 주변에 꽤 있다. 이들은 그러나 연세가 70대, 혹은 80대가 돼서도 아직 이전부터 꾸려오던 델리나 식당, 혹은 그로서리 등을 영위하고 있다. 부동산 침체기를 겪으면서 이전에는 “나이가 들었으니 은퇴할까” 생각도 하던 이들이 부동산 침체기를 겪고 경제난을 혹독하게 거치면서 역시 자신이 꾸준히 해오던 것을 꾸려가는 것이 노후에 더 낫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DC내에 작은 그로서리, 세탁소, 델리 등을 영위하는 한인들 가운데 이처럼 은퇴나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불투명한 경제와 자신이 가진 것을 놓지 않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생각이 겹쳐 그대로 운영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연세는 들어 몸을 제대로 가누기도 어렵지만 이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수십년간 꾸려오면서 자식들을 키우고 경제기반을 가져오게 했던 것들을 놓치 못한다. 그러나 머리를 돌려 미국 주류사회 연장자들이 어떤 식으로 노후의 부를 가꾸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들은 힘겹게 영위해오면서 자신의 자녀들을 공부시키고 출가시킨 기반이 된 사업체들을 일정 연령이 되면 모두 과감히 정리해 금융상품에 투자하거나 더 나은 조직적인 경제단체나 금융기관에 신탁해 자신들은 만년을 다사롭게 평안이 살아간다. 한인들이 놓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의 전 재산이라는 생각이며, 이 나이에 이 마져도 놓으면 뭐하고 사나하는 생각에 과감히 놓지를 못하는 것이다. 힘겹던 이민생활에 기반을 준 사업체라서 더 애착을 갖기도 한다. 그러나 부동산이나 금융자산을 굴리면서 더 큰 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어려운 체력조건에 과거 젊었을 때 하던 노력봉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나이에 애착이 그들을 아직도 힘겹게 하는 경우가 많다. 한인들로서는 언어 장애에 주류사회와 접촉하기도 어려운 상황도 작용했을 것이다. 믿을 만한 한인 조언자들이 별로 없다는 것도 문제이긴 하다. 그러나 미국 사회에 살고 있음을 잊지말고 제도적, 법률적으로 안전하면서도 지금의 힘겨운 육체노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방안이 있음을 생각해보자.  일주일에 하루라도 가까운 산악회라도 들어가  자연과 호흡하며  자신의 이민 생활을 돌아보자

주택구입 더이상 주저말자

주택융자 전문기관인 패니메와 프레디맥의 한 조사를 보면 고용시장에서는 제 3의 지역이 존재한다고 간주된다.

제 3의 지역이란 바로 고용의사가 있는 근로자로서 현재 실업상태인 이들로서 전체 경제활동 인구의 9% 이상이 된다.

이들은 고용을 해야 한다는 이면에 바로 어떻게 해서든 살 곳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이 근본적으로 크게 자리하고 있다.

전체 미국민 가운데 무려 26%는 자신의 직업 안정성에 우려하고 있으며, 이들과 함께 현재 실업상태인 9%까지 합칠 경우 전체
경제활동 인구의 약 3분의 1은 직장에 대해 불안해 하는 셈이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 직장을 유지하고 있는 이들이라고 해서 언제나 안정적이라고 할 수도 없다.

아마 이같은 입장을 고려할 경우 전체의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절반 이상은 직장과 관련해 불안한 나날을 보낸다고 할 것이다.

이들의 불안 이면에는 바로 자신이 살 거처를 확보해야 한다는 의식주의 한부분인 주거공간에 대한 의식이 크다.

그러나 이를 역으로 볼 때 주거공간 즉 주택에 대한 욕구는 이 때문에 경기의 좋고 나쁨을 떠나 언제나 항상 있는 것이며,
생활의 수준에 따라 그 욕구가 현실로 실행되는가 여부를 가늠한다고 하겠다.

지금처럼 실업률이 높고 그나마 유지하는 직장이라도 불안한 상황이라면 그 욕구가 현실로 나타나기 어렵다. 주택에 대한 욕구의
현실적인 행동은 크게 집을 구입하거나 혹은 렌트를 하는 방향 등 2 가지로 정의된다.

이같은 2가지의 현실적인 주거공간에 대한 욕구현실화는 역시 현재의 경제상황에 따라 구입하느냐 혹은 렌트하느냐로 귀결된다.

주지하다시피 현재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해결책을 찾는 이들이 선호하는 방안은 렌트이다.

때문에 렌트 시장은 현재 거의 포화상태를 넘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항상 일반적인 생각을 하면서 기회를 잡기란 어렵다. 누가 언제 어디서 성공을 하는 이들은 언제나 일반적인 생각을 벗어나
역발상을 하거나 혹은 남보다 앞서 행동을 추구했던 이들이다.

이런 관점에서 지금 역발상이라고까지 하기는 어렵지만 남보다 앞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요소는 바로 집을 마련하는 방안으로 꼽힌다.

융자도 어렵고, 직장도 불안하고, 집값은 계속 하락하는데 무슨 집을 구입하나 하는 생각은 바로 일반적인 생각이다.

이같이 남들이 하는 일반적인 생각을 유지하면 계속해서 남들과 같이 움직일 것이며, 기회를 잡기는 어렵다.

융자도 잘되고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 그런 시점에 다다를 경우에는 이미 집에 대한 수요는 높아져 오히려 더 어렵게 된다.

융자는 이자율이 낮고 집값은 추락한 상황이라면 부동산계에서는 더 할 수 없는 호재라고 한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융자가 사상 최저치를 이어가고 집값이 이처럼 낮아진 때를 만나기란 거의 한번 있을까 말까한 상황이다.

때문에 부동산 종사자로서 지금을 평가라하면 주저없이 집을 살 기회라고 단언한다.

30년 이자율이 4%선에 다다르고, 집값이 지금처럼 낮은 수준이라면 이같은 기회는 미국 생활에서 평생 거의 없는 한번의 기회이다.

융자가 어려워 사기 힘들지 않느냐는 일반적인 생각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미국의 꿈 가운데 내집마련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잡는 용기 있는 행동이다.

또 한가지의 호재는 바로 렌트 시장의 수요폭발이다.

집을 살만한 여력이 작아 융자 상환금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로서는 렌트시장 마져도 큰 도움을 주는 형국이니 이를 외면하는 것은
호기를 버리는 것이다.

렌트 시장의 호재는 여력이 작은 이들에게도 바로 여력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말이다.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것은 능력이 아니다. 남들이 주저할 때 행동하는 것이 능력이다. 지금은 부동산에 관한한 이같은 능력을
발휘할 때라고 강조하고 싶다.

뜨는 별, 제 2의 맨하탄을 꿈꾸는 워싱톤 디씨,

뜨는 별, 제 2의 맨하탄을 꿈꾸는 워싱톤 디씨, 과연 이것들이 하루 아침에 이렇게 되었을까?  아니다 적어도 이렇게 변화된 지역은 아마  부동산 경기에 따라 걸리는 속도가 다르겠지만 10년에서 많게는20년전에 이 계획안이 상정되서 오늘날 비로소 변화된 모습을 갖게 되었다. 오래 걸린다는 얘기다. 이제 육안으로 발전이 보이는 거리에 있으니  이제서 사람들이 싸게 나온 집이나 가게 있으면  다 쓰러져가는 집이나 아파트라도 살테니  무조건 물건좀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 그런데 살려는 사람은 옛날생각하고 아주 덤핑가격으로 살려고 하고, 팔려는 사람은 그래도 눈 앞의 발전을 두고 꼭 팔 사정이 있는 사람만 파니 가격은 만만치 않다.  
지금 죠지메이슨 대학의 경제학자인  스티븐 플러 교수가 보는  지금 현재 이지역의 경제를 보는 관점은 다소 날카롭다.  오바마  의료보험 플랜으로 많은 업체에서는 풀타임 직업들을 대량 파트타임으로 바꾸는 기업이 늘었고 정부는 정부대로  부채의 위험수위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많은 정부 공무원들을 줄이고 월급을 줄이고, 그리고 많은 리테일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인권비가 확연하게 줄어들었고 특히 관공서가 많은 디씨의 큰 정부업체들의 이전으로 그 공백들로 타 지역과 비교해 보면 워싱톤 디씨가 되레 직업창출의 비율이 다른지역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 졌다고 한다.  도표의 숫자로 비교하면 디씨는 작년부터 이맘때까지 약 19,800 개의 직업이 창출되어 0.6 %의 성장을 한데 비해 뉴욕은 155,000 개의 직업이 창출되었으니 비교가 안될 정도로 발전이 있었고 그중에 워싱톤 디씨가 가장 낮은 자리를 차지한다해도 과언이 아니라 한다.
그래서 지금 디씨 정부는 정부 지도자들 차원에서도 비지니스 리더들도 팔 걷어 부치고 나서고 있다. 이데로 경제의 흐름에만 맡기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이들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할려 는 자세로 변하게 했다. 현재 고능력 실업자들이 많으니 비지니스를 여기서 하기가 얼마나 좋은지  500대의 포춘기업들을 향해 고소득의 기업들을  끌어들이기에 혈안이 되어있으며 지금 서서히 그 빈 공백들이 채여져 가고 있다.  
이렇게 워싱톤 디씨는 변해가고 있다. 다 변한다음에 그땐, 잡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경제의 어려움이 아니라면 벌써 너무 먼 당신이였을텐데... 아직까지 우리에게는기회가 있다는 얘기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벌써 디씨의 노스웨스트는 번화가로 알려졌고 가격들은 안정감을 가지고 가고 속속들이 고소득층들의 주거지역으로 바껴가는 것이  요즘의 추세다 .  국회의사당을 중심으로 노스웨스트, 노스이스트, 사우스 웨스트, 사우스 이스트로 불리면서 노스이스트의 죠지아 에뷰뉴를 따라 속속들이 발전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 죠지아 에뷰뉴와 메릴랜드의 경제선들은 단독주택이 많으므로 그것을 개발하는데는 수용하는데  많은 돈이 들므로 좀 더디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또 많은 한국분들이 비지니스를 하고 계시는 플로리다 에뷰뉴에 있는 플로리다  마켓이 얼마나 바뀌였으며   어떻게 바뀌여 갈지 너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뉴욕 에뷰뉴,  통근 기차의 정착역인 유니온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쭉 쭉 발전되어 가는 것은 눈에 훤히 보인다.  
  여기서 디씨의  건물형태의 특색을 가지고 투자자들이  어떻게 재건축하는지에 대해 잠깐 얘기하고자 한다. 대분분 건물형태는  차고도 없을 정도의 좁은 땅에 1층에는 리테일가게 그리고 2층과 3층에는 집주인들이 살거나 방 랜트를 주는 식의  랜탈 주택으로 운영한다. 이런 모양의 똑같은 건물형태가 쭉 붙어 있다.   그런데 기존에 있는 건물주의 대부분들은 손을 대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방치하고 투자할 여력이 없어 그런지  그저 건물 가격이 더 뛰기만을 기다리며 방치하고 있으며, 판다고 내논사람은 아까도 얘기 했듯이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이런것을 사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문제는 가격이다.  그런 와중에도 용케도 찾아 투자해 들어온 사람들은 말끔히 1층의 가게며 윗층의 방들을 몰라볼 정도로 고쳐놓고 랜트를 주며 가계를 운영하거나  세를 주면서  올라가기를 기다린다.  이때 주의를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특히 워싱톤 디씨에서 집을 랜트하거나 방을 랜트하시는 분들은 랜탈 라이센스를 신청해 갖고 있어야 한다. 물론 디씨 뿐만 아니라 대분분으 큰 시티들은 예를 들면 락빌시티, 패어팩스 시티, 훨스처치 시티등은 꼭 집주인이 랜탈라이센스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랜탈 인컴들을 시에  보고 하기를 원하고 집의 상태는 시에서 나와 랜탈할 수 있는 집의 상태인?가를  검사 받아야 한다.  그리고  디씨는 특히 집주인과 세입자의 사이의 랜트에 관한 법들이 절대적으로 세입자의 편에 유리한  법이 많아서 잘 모르는 분에게 맡기거나 어설프게 하면 특히 디씨에서 그런것을 아주 잘 나쁘게 이용하는 세입자들이나 부동산인들이 많아 여차하며 소송건에 말리기도 하고 복잡하게되어 손해를 볼 경우가 많은 것을 조심해야 한다. 예를 들면 리스 기간이 끝나고도  다른 세입자를 구하려 하면 현재의 세입자와 원만한 협의가 필요하다는점도 참고해야된다. 아직은 뭐든지 기회가 많은 끝 없는 매력의 디씨를 소개하며,   아직도 잠재력이 많은 지역은 과연 어느 지역이 될까?   나의 자산을 키워주고  전문적인 조력을 해줄 전문에이젼트가 어느때보다 필요하다

“잘못 아는 지식보다는 모르는 게 낫다”

한인 커뮤니티의 역사가 길어지면서 고객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온 지 20년 정도 되면 영어가 유창하고 주택 매매는 두어 차례 이상, 사업체도 서너 번 사고 판 경험이 있다. 이런 고객이라면 투자 ‘감각’이 있다. 어찌 보면 라이선스를 갓 딴 에이전트보다 한 수위라 할 수 있다. 이런 고객은 말을 잘 이해한다.
투자 경험이 전혀 없는 고객이라면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움직이면 그리 큰 리스크는 없다.
에이전트가 꺼리는 고객의 유형은 잘못 알고 있는데도 자신이 맞다고 우기는 경우다.심지어는 가르치려 들기도 한다.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이 더 심한 편이다. 그리고 주택보다는 사업체 매매에 많다. 필자의 경험으로 본 ‘잘못된 상식’을 모아보았다.
사업체는 부동산이 아닌 동산인데 부동산으로 잘못 아는 투자자가 제법 많다. 이 세상에 있는 재산은 크게 부동산과 동산으로 나뉜다. 부(不)동산은 문자 그대로 움직일 수 없는 동산이다. 주택을 구입하게 되면 땅과 부속 건물을 산다. 땅은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절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하지만 동산, 즉 사업체는 움직이는 물건이다. 리스 기간이 끝나면 다른 곳에서 장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얘기다.
부동산에는 등기 제도가 있지만 사업체에는 등기를 할 수 없다. 저당권이라는 보완 제도가 있다. 그 사업체의 주인이 ooo씨라는 기록은 있지만 만약 폐업을 하게 되면 기록은 사라진다.
다음으로는 에스크로를 오픈하지 않으면 계약은 무효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매물을 남에게 넘기기는 아깝고, 덥석 물기에는 뭔가 찜찜한 경우 바이어는 일단 사인을 한다. 그리고는 시간을 끌기 위해 에스크로 오픈 날짜를 미룬다.
계약 유효 시점은 에스크로 오픈과는 무관하다. 셀러의 오퍼를 바이어가 수락한 순간부터 계약은 유효하다. 에스크로 회사는 양측의 조건을 진행시키는 역할만 할 뿐이다. 많은 한인들이 착각하는 항목이다.
심지어는 밸런스가 없는 체크를 디파짓하기도 한다. 체크가 바운스가 났으면 계약은 무효라는 짧은 생각을 한다. 이런 경우에도 계약은 유효하다. 바운스된 체크는 계약 여부와는 무관한 별개의 사항일 뿐이다.
에스크로 절차를 밟지 말자는 합의를 하기도 한다. 불법은 아니다. 다만 주류 판매 라이선스 이전, 저당권 매매, 유언 검증 매매는 에스크로 절차를 거치게 되어 있다.
에스크로를 하지 말자는 셀러의 요구는 무조건 거부하는 게 좋다. 뭔가 구린 구석이 있을 개연성이 높다. 바이어가 업소를 인수했는데 셀러의 채무자가 클레임을 한다면 바이어는 하소연할 데가 없다.
그리고 간혹 에이전트에게 법적인 자문을 구하는 고객이 있다. 특히 리스처럼 민감한 문제라면 전문가인 변호사를 찾는 게 낫다. 나중에 일이 꼬였을 경우 에이전트에게 법적인 책임을 묻기 힘들다.
주택이건 사업체건 ‘As is’라는 조건을 다는 계약이 있다. 단어 그대로 ‘있는 상태 그대로’ 판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조항에는 조건이 붙는다. 셀러가 잘못된 부분을 공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업소 내 장비가 작동이 안된다면 이를 바이어에게 알려야 하는데, 많은 한인들은 모든 절차가 끝났으면 셀러에게 책임을 지울 수 없다고 착각한다. As is의 정확한 정의는 “내가 파는 부동산의 이런 부분이 고장이 났으니 수리 비용을 크레딧으로 주겠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리스와 관련된 용어인 옵션이다. 대부분의 리스 계약에는 옵션이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리스 기간이 끝나면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인데 문제는 옵션의 조건이다. 추후 렌트비가 언급이 되어 있지 않으면 나중에 큰 곤혹을 치를 수 있다. 공정 시장 가격으로 명시해 놓아도 시비의 소지가 될 정도로 모호한 단어가 바로 옵션이다.
전문가는 한 길만 걸어오면서 나름대로의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한 사람을 뜻한다. 프로페셔널, 엑스퍼트, 스페셜리스트라고 한다. 전문가의 조건에는 고도의 전문성은 물론이고 부지런함과 성실함이 돋보여야 한다. 거기에 평판이 좋아야 한다.
한인 부동산 업계에 평판 좋고 소신 있는 에이전트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미국 성공의 지렛대, 융자

아직까지 미국은 세계 최고의 경제 대국이다. 유럽연합이나 중국이 1위 자리를 넘보고는있지만 당분간 미국의 아성을 깨트릴 나라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은 어떻게 해서 지구상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었나?”. 필자가 미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미국인 지인에게 던진 질문이다. 그 친구 대답은 “정부가 부자가 아니라, 은행에 돈이 많아 그렇다”였다.
당시에는 감이 안 왔지만 미국 생활을 해보면서 그의 말에 상당히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든다. 돈을 빨리 돌게 만든다는 논리인데, 부동산 사업을 하면서부터는 더욱 그렇다.
은행은 ‘융자’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게 빠르다.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우리는 은행 문을 두들긴다. 이자를 내더라도 은행 돈을 빌리는 게 훨씬 낫다. 특히 많은 액수가 필요한 부동산의 경우 ‘현찰 박치기’는 상상이 안간다.
남의 돈을 빌려 투자해 더 많은 이익을 챙기는 걸 지렛대의 효과(leverage effect)라고 한다. 많은 한인들이 융자를 아메리칸 드림의 지렛대로 이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서툰 분야가 바로 융자다. 무슨 서류가 그리 많은지. 특히 상업용 부동산 융자를 얻는 데는 사인만 하는 데 한두 시간이 족히 걸릴 정도다. 융자 단어도 단순하지 않다.  
아주 간단하지만 실수하기 쉬운 융자 상식을 알아보자. 첫째는 낮은 이자율에 너무 현혹되지 말라는 것이다. 이자율이 낮으면 페이먼트는 줄어들겠지만 나중에 부메랑이 될 항목은 피해야 한다. 이자율이 약간 높더라도 조건을 잘 살펴야 한다는 뜻이다.
다음은 낮은 이자율만 고집하다가 곤혹을 치른 케이스. 오래된 일이라 수치는 정확치 않다. 투자자가 상업용 부동산을 구입했다. 다운으로 100만 달러를 했고 은행에서 100만 달러를 빌렸다.
 3년 후 투자자는 매물로 내놓았다. 가격은 400만 달러, 좋은 가격이었으니 곧 팔릴 만 했다. 그런데 브레이크가 걸렸다. 만기 전 변제벌과금(prepayment penalty) 조항이 거래를 가로 막았다. 만기 전 변제벌과금 기간이 무려 10년이었다. 즉, 10년 내로 팔면 벌과금을 내야 하는 조항이 들어있었다. 투자자는 이 조항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자율을 낮추는 데만 급급해 실수를 한 것이다. 바이어가 구입하려면 현재의 융자 조건을 승계하거나, 아니면 20만달러 이상의 페널티를 내야 했다. 불행히도 바이어는 다운 페이먼트 금액이 부족했다. 투자자는 많지 않은 페이먼트를 아끼려다 낭패를 본 셈이다.
두번째는 융자는 전문가를 통하라는 것이다. 주택을 구입하려고 하면 전문가인 부동산 에이전트를 찾는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고객이 원하는 매물을 가지고 있다. 고객의 조건에 맞는 물건을 찾아, 좁혀주는 역할을 한다.
융자 에이전트도 마찬가지다. 융자 에이전트는 수백여 개에 달하는 융자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고객에 맞는 프로그램을 추천해준다. 그리고 융자 에이전트를 통하면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며 또 융자 기관에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받을 수 있다.
커미션을 아끼려고 자신이 거래하는 은행을 찾는 투자자가 많다. 커미션은 안 나갈지 모르지만 투자자는 해당 은행의 조건에 맞출 수밖에 없다.
비즈니스 융자의 경우 30%의 다운만 있어도 승인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50%의 다운으로도 까다롭게 구는 융자 기관도 있음을 명심하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꿰고 있고 또 그런 은행들과 계약을 맺은 융자 에이전트에게 업무를 맡기면, 오히려 커미션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자의 종류보다 더 중요한 점은 자신의 재정 능력에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웃지 못할 경우도 있다. 40만 달러 비즈니스 오퍼를 썼다. 그런데 절반인 20만 달러는 은행 융자이고, 나머지는 셀러 자체 융자 조건이다. 자기 돈 한 푼 안들이고 창업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조건에 융자를 주는 은행은 어디에도 없다.
주변에는 은행 융자를 받아 투자에 성공한 사람이 많지만 무리한 사업 진행으로 쪽박을 찬 사람도 많다. 본인이 감당할 만큼 융자를 얻어라. 그렇지 않으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우리는 몇 년 전 발생했던 서브 프라임 사태로 이미 배우지 않았는가.  

주류사회와 다민족사회로 나아가자

부동산 업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에이전트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을 일일이 만나야 하는 에이전트는 하루하루가 가시밭 길을 걷는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고객이 가장 민감해하는 부분은 역시 돈이다. 사는 가격, 파는 가격 그리고 커미션이다. 주택 매매의 경우는 그나마 수월한 편이다. 셀러는 리스팅 가격과 커미션을 놓고 ‘싱갱이’를 벌이지만 ‘저항’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 시장 가격이라는 게 있기 때문이다. 바이어는 싸게 매입하려고 노력을 해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백기’를 든다.
하지만 사업체 매매는 거의 ‘요물’ 수준이다. 주관적인 가격으로 움직이다 보니 사고파는 사람의 욕심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다음은 사업체 매매의 시나리오다. 그나마 딜이 끝나 커미션 체크라도 손에 쥘 수 있으니 다행이다.
35만 달러에 나온 식당을 29만 달러에 오퍼를 쓴다. 이정도 오퍼라면 준수한 축에 든다. 32만 달러에 낙착이 되었다. 그런데 바이어는 매상이 틀리다며 2만 달러만 깎자고 나선다. 이 단계에서 에이전트는 직격탄을 맞는다. 8% 커미션이 6%로 떨어지는 순간이다.
수만 달러의 차이를 극복한 딜은 이제는 수천 달러라는 벽을 넘어서야 한다. 리스 계약서 작성에 들어가는 비용을 두고 다투기도 하고 소리가 나는 냉장고를 바꿔달라며 시비를 건다.
에스크로를 마무리지을 즈음에는 수백 달러 싸움이다. 금액이 적어 간단히 조정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두어 달을 끌어오면서 생긴 앙금이 있다 보니 양쪽 다 도저히 양보할 기세가 아니다. 없던 일로 하자고 하는 경우도 있다.   
딜이 마무리된 뒤에도 ‘사고’가 난다. 바이어는 매상이 안 맞는다고 아우성이고 셀러
는 매상 확인 사인을 하지 않았냐며 되받아친다.
사업체 매매를 중개하다 보면 아예 사인을 하지 않으려는 고객이 많다. 전화를 걸어 먼저 매물을 보고 마음에 들면 사인을 하겠다고 한다. 이런 경우 나중에 전화를 거는 바이어를 아직 한 명도 보지못했다.
사람 좋은 에이전트로부터 정보를 받은 바이어는 셀러를 꼬드긴다. 둘이 직거래를 하면 커미션을 아낄 수 있다는 사탕발림을 한다. 독점 리스팅이라도 유효 기간이 지난 다음에 조용히 거래를 진행시키자고 한다. 비일비재하다.
할 수 없이 사인을 하게 되더라도 이름은 적지도 않고 한줄로 그어대는 사람도 있다. 거의 양심불량 수준이다.
전화로 매물 정보를 캐내려는 사람도 ‘진화’하고 있다. 목소리나 전화기에 찍힌 번호가 분명히 같은 사람인데 어떤 때는 ‘스티브’고 어떤 날은 ‘제임스’로 바뀐다.
이런 경우를 당하면 에이전트 입에서 ‘못해먹겠다’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다. 인간 관계에 치여 마음의 상처를 잃기 시작하면서 초록빛 초심이 꺼져가는 시점이다.
이럴 때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네 탓’을 하지 말고 ‘내 탓’을 하면 된다. 그 많은 고객을 바꾸기는 불가능하다. 내가 바뀌면 된다. ‘남의 탓’이라고 아무리 푸념을 해도 알아주는 사람은 없다.
자신의 장단점을 써보자. 단점은 많이 적지만 자신의 장점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는 장점에 집중해라.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주변에는 놀라운 잠재 능력이 있는데 이를 개발, 인식하지 못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단점은 남의 능력을 빌리거나 개발하면 된다.
이런 식이다. 사람 만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소극적 성향이라면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과 파트너가 되면 된다. 일반적으로 소극적인 사람은 서류에 강하다. 덜렁대는 성격은 친화력이 뛰어나다. 파트너가 두 명이어도 좋고 세 명도 좋다. 장점을 모아 같이 움직이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다 보면 부동산 일이 좋아하는 일이 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산다면 그렇게 기분좋은 일은 없을 게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저자 마르셀 프루스트는 “새 땅을 찾는 것보다는 지금 서 있는 땅을 새롭게 보라”고 했다. 무지개는 강 건너 있는 게 아니라 바로 내 곁에 있음을 명심하자   
  한인 일변도에서 벗어나 주류사회와 다민족사회로 시장을 넓혀가야 불류오션이 기다리고있다     미국에 살면서 한국식당에 한국분만 온다면  과연 돈벌이가 될까

“뚝심으로 프랜차이즈에 도전하라”

한인들이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에 도전하기 시작한 때는 약 15년 전부터로 파악된다. 최근 들어 한인 커뮤니티가 성장하면서 프랜차이즈를 찾는 한인들이 많아지고 있고, 이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프랜차이즈는 높은 지명도, 검증된 제품과 서비스, 본사로부터의 안정적인 지원 등이 가장 큰 장점이다. 거기에 따라오는 안정적인 수익은 덤이다. 물론 본사의 지나친 통제, 투자액에 비해 낮은 수익률 등은 단점이기는 하지만.
프랜차이즈를 선호하는 한인들의 공통적인 걸림돌은 아마도 짧은 영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필자가 보기에는 영어 실력은 본사와 커뮤니케이션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면 된다고 본다. 더 중요한 점은 투자자의 뚝심, 즉 매니지먼트 능력이다.
30대 초반의 투자자가 프랜차이즈를 찾고 있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까지 다닌 1.5세니 당연히 영어는 유창했다. 자산도 제법 있고 또 해당 업종에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까지 있으니 프랜차이지(franchisee)가 되는 데는 그리 큰 걸림돌이 없는 듯 보였다. 그런데 최종 인터뷰에서 낙방했다.
투자자는 열심히 하겠다고는 했지만 구체적인 청사진이 미흡했다. 본사는 위기 대처 능력이나 종업원 관리 능력 등이 부족했다고 판단했다.
영어가 서툴고 미국 생활도 짧은 한인이 성공한 케이스도 있다. 미국 온 지 5년이 채 안된 50대 한인 김씨는 당연히 영어 구사 능력이 부족했다. 하지만 본국의 대기업 임원 출인인 그는 ‘깡다구’가 있었다. 그는 한국에서 많은 직원들을 관리했던 경력, 그리고 비즈니스 마인드와 매니지먼트 능력으로 밀어부쳤다. 선택 업종은 그가 한국에서 종사했던 업종과 비슷했다. 그는 인터뷰를 하면서 짧은 영어지만 본사를 설득했고 결과는 김씨의 판정승이었다.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데 영어는 필요하다. 하지만 필수 조건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에 겉맞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미국에는 많은 프랜차이즈가 있다. 필자의 머릿속 통계로는 전미 소매업체의 40% 이상이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증가 추세는 더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대두된다. 업종은 투자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는 전제 하에 프랜차이즈 고르는 요령을 알아보자.
미국의 프랜차이즈가 모두 성공 신화를 약속하는 건 아니다. 약 3분의 1은 유수의 기업으로 커가고, 또 3분의 1은 손익 분기점을 넘나드는 정도, 나머지 3분의 1은 리스크가 있는 기업으로 보면 된다.
투자 자금이 풍부하고 영어가 유창하다면 명성이 높은 프랜차이즈를 하라고 권하겠지만 이에 대한 장벽은 높다. 처음 시도하는 경우 워낙 까다롭게 굴기 때문에 프랜차이지가 되기 쉽지 않다.
대개 설립된 지 5년 정도 된 기업을 선택하면 그리 큰 무리가 없다. 이 정도 시간이 흘렀다면 프랜차이즈 본사는 많이 안정되었을 것이니 망할 위험은 거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 이런 경우 본사는 프랜차이지 모집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어 그리 까다롭지 않게, 그리고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신생 프랜차이즈도 도전해 볼 만 하다. 물론 충분한 검증은 필수다. 오히려 신생 프랜차이즈에 투자해 대박을 터트리는 경우도 제법 있다. 신생 기업일수록 흥정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요즘에는 한국 기업이 원조인 프랜차이즈가 많아지고 있다. 반가운 현상이다. 대부분 한국에서 검증된 아이템이라 미국 시장에서도 선풍을 일으킬 수 있다.
한가지 추가할 점은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으려면 반드시 전문 에이전트는 물론 변호사나 공인회계사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는 것이다. 워낙 서류가 많고 복잡한데다 시간이 많이 걸려 투자자 혼자 능력으로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은 넓지만 시장은 좁아진다’

한인 이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970년대에 온갖 메뉴를 파는 식당이 있었다. 김치찌게나 된장찌게 같은 한식, 짜장면에 탕수육 등 중식, 거기에 일본식 우동에 생선 초밥도 팔고, 심지어는 외국인 고객을 유치한다고 샐러드와 스테이크도 함께 취급하는 곳이 있었다. 한인들이 대거 몰려오기 전의 얘기지만 요즘에도 한인들이 많이 살지 않는 지역에서는 이런 식당이 있다고 한다.
이런 식당의 특징은 ‘특징이 없다’는 것이다. 한식은 집에서 해먹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고, 중식은 냄새만 비슷할 정도, 초밥도 밥에 투박한 생선조각 한 점 얹은 정도다.
한인들이 별로 많지 않고, 그런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다 보니 전문성을 포기한(포기할 수밖에 없는) 정체불명의 식당이 제법 있었다.
요즘 들어 한인 인구가 많아지다 보니 이런 식당은 아예 없다. 순두부, 칼국수, 설렁탕, 해장국 같은 전문 메뉴로 무장한 식당이 대부분이고 또 이런 식당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21세기 들어 시장이 작아지고 있다. 전체 규모는 커가고 있지만 시장은 세분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부동산 에이전트도 점점 더 작아지는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이런 추세를 감안해야 한다. 앞에서 언급한 식당의 경우처럼 말이다.
신입 에이전트를 인터뷰하다 보면 욕심을 많이 부리는 경우를 보게 된다. 주택, 사업체, 상업용 부동산 등 모든 분야를 취급하겠다는 것이다. 모든 메뉴를 팔겠다고 나서는 식당과 마찬가지다.
말로는 쉽지만 가능한 일이 아니다. 에이전트는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는데 이를 모두 커버한다는 데 무리가 따른다. 결국은 우왕좌왕하다가 ‘못해 보겠다’ 신드롬을 남기고 업계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
주택 전문 에이전트도 지역별로 세분화된 지 오래 되었다. 마치 모든 찌게 종류를 취급하는 한식당이 순두부 전문 식당으로 바뀐 것처럼 말이다.
한 지역에서 오랜 동안 부동산 일을 하는 에이전트들이 많다. 이들의 수입은 경기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 팔고 사는 고객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커버하는 지역도 자신이 거주하는 집을 중심으로 반경 4~5마일 정도다.
오랜 동안 살았기 때문에 이웃을 거의 꿰고 있다. 주택 구입시 1순위로 보는 학군 정보는 정확하다. 왜냐 하면 자신의 자식들이 지역 학교를 다녔기 때문이다. 대학 진학률이나 SAT 성적 정보는 물론 카운셀러와도 아주 가깝다. 그야말로 지역 전문가 중의 전문가이다.
이 지역에 집을 구입하려면 이런 에이전트를 통하면 거의 틀림없다. 살아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전문 에이전트를 하려면 해당 업종의 전문가이어야 한다. 매매 경험은 없더라도 업종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알고 있어야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의 경우는 열심히는 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케이스. 해당 업종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생긴 안타까운 경우다.
부동산 라이선스를 땄다. 주택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을 때라 ‘베이비’ 에이전트는 비즈니스 거래는 경기를 타지 않을 것으로 판단, 사업체만 전문으로 취급하기로 했다.
부지런히 리스팅를 확보하려고는 했지만 쉽지 않은 일. 아는 사람의 도움으로 여러 매물을 건지기는 했지만 경험이 전무한 에이전트에게 좋은 매물이 나설 리 없었다.
그러던 중 오퍼를 받았다. 그런데 깨졌다. 그리고 다시 오퍼를 받기를 무려 6차례를 거듭했다. 해당 매물은 하나였다. 말하자면 한 매물을 놓고 6명의 바이어가 6건의 에스크로를 오픈한 것이었다. 6건의 에스크로를 열었다면 적어도 5번 이상은 깨졌다는 것이다. 문제는 6번 모두가 헛수고라는 데 있었다. 결정적인 하자가 있는 물건이었다. 에이전트는 셀러의 말만 듣고 바이어를 소개했다. 물건을 보는 안목이 있었다면 이런 고생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매물 파악을 소홀히 한 오너 브로커의 책임도 없지 않다.
이런 의구심이 생긴다. 다른 지역의 주택이나 자신이 잘 모르는 사업체 매물을 소개할 경우가 생긴다면 어찌 할 것인가? 간단하다. 동료 에이전트와 코업을 하면 된다.
이런 이유로 전문성을 지닌 에이전트가 많은(규모가 있는) 부동산 회사를 추천하고 싶다. 그래야 실패할 확률이 적고 오너브로커는 직접 딜하기보다 유능한 에이젼트를 연결해준다  ‘목표는 줄이지만 손님은 늘리라’는 것이다.

‘퍼주면 된다’ 한식당 성공 전략

요즘 한식당 주인들의 고민이 말이 아닌 모양이다. 실물 경기가 완전히 풀리지 않은 데다가 채소 및 육류 같은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매상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주인들은 타개책으로 다음의 세가지 방법을 떠올린다. 첫번째는 종업원을 줄인다. 종업원 봉급은 식당의 순수익에서 나가기 때문에 언뜻 생각하기에는 일리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서비스가 늦어진다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다. 특히 점심 시간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리 되면 매상은 더 떨어질 개연성이 높다.
두번째는 음식 가격을 올리는 것이다. 런치의 경우 1~2달러를 올려 받는 식당이 제법 많아졌다. 워낙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올라 상당수 고객들은 이해는 한다. 하지만 모든 고객들이 알아주는 것은 아니다. 웬지 기분이 좋지 않은 손님이 있다. 서서히 발길을 끊는다.
음식 가격이란 게 묘해서 한번 올라간 가격은 거의 내려오지 않는다. 렌트비와 마찬가지다. 원자재 가격이 올라서 음식 가격을 올렸다면 원자재 가격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음식 가격도 원위치시켜야 하는 데 그런 식당은 거의 없다.
세번째는 낯뜨거운 발상이지만 음식의 양을 줄이는 것이다. 위의 세가지 방법의 공통점은 고객의 입장을 전혀 무시한 주인만의 ‘일방적인’ 생각이라는 데 있다.
필자는 네번째 방법을 제안하고 싶다. 바로 ‘더 퍼주는 것’이다. 한 예로 갈비 2대가 들어갔던 갈비탕에 갈비 3대를 넣어주라는 것이다. 가뜩이나 급등한 고기 가격 때문에 힘든데 이 무슨 뚱딴지 같은 아이디어라고 할지 모른다.
한식당에서 매상 대비 원자재 비율은 높은 편이다. 메뉴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대개 35%선이다. 40%를 육박하거나 넘는 곳도 있다. 하지만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갈비 한대를 더 넣어준다고 해도 밑지는 장사는 아니다. 누구나가 다 아는 박리다매 전략이다.
어차피 매달 나가는 렌트비는 같다. 인건비를 줄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올라간 원자재가격은 어찌 할 방법이 없다. 남은 방법은 단 하나, 남들보다 더 팔면 된다. 점심 때 70~80그릇 나가는 런치 스페셜을 200그릇으로 올리는 전략이다. 고객이 놀랄 정도로 퍼주면 된다.
고객은 푸짐한 상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 거기에 착한 가격이면 더 만족한다. 팁도 1~2달러는 더 놓는다. 종업원들도 신이 나서 일한다. 1주일에 한번 정도 가던 식당도 2~3차례 찾게 된다. 점심 손님은 저녁의 술 손님으로 이어진다. 주인으로는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시나리오다. 순수익이 많이 남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손님이 없어 주방장을 내보내고 부인을 주방에서 일시키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아주 오래 전에 늦은 점심을 하러 한식당을 찾은 적이 있다. 그런데 식당 주인이 하는 일을 보고 기가 막혔다. 주인은 내프킨을 가위로 자르고 있었다. 소모품 지출 비용을 줄이려고 한 것으로 보이는데, 잘라진 내프킨을 본 고객의 반응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손님이 주인의 의도대로 잘라진 내프킨을 한 장만 사용했을까, 아마도 서너장은 썼을 것이다. 음식 맛은 둘째치더라도 그 식당이 왜 장사가 안되는지를 알게 되었다. 다시는 그 곳을 찾지 않았음은 물론이다.
식당을 오래 운영한 주인은 고객을 보면 그 사람의 매상을 알게 된다고 한다. 반대로 식당을 오랜 다닌 고객은 주인의 언행을 보면 그 식당이 언제 문을 닫게 되는지를 알게 될게다.
식당은 밥을 먹으러 가는 곳이지만 고객은 밥만 먹고 나오는 게 아니다. 고객은 주인의 식당 운영 마인드를 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식당을 예로 들었지만 모든 비즈니스가 마찬가지다. 고객에게 감동을 준다면 실패할 리가 없다.             

‘속 빈 강정(?)’ 오너 브로커

오너 브로커를 오래 하다 보니 많은 사람을 만났고, 지금도 접하고 있다. 고객도 있지만  에이전트와 접할 시간이 많다. 필자는 부동산 학교를 운영하고 있어 학교 출신이 뉴스타 직원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많은 에이전트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지만 일부 에이전트는 시간만 낭비하다 결국 에이전트의 길을 접는 경우도 있어 안타깝기만 하다.
인터뷰를 해보면 대충 그 에이전트의 앞날이 보인다. 일부 에이전트는 자신을 개발할 생각은 하지 않고 떡고물에만 관심이 있다.
가장 우려되는 경우는 파트 타임을 하려는 에이전트다. 아이들은 다 컸고 시간이 남아도니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부동산 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아줌마 부대’가 그런 경향이 있다. 부동산 경기가 아주 좋을 시절에는 이 같은 시나리오가 가능했다. 
이 세상에 파트 타임으로 돈을 많이 버는 직장은 없다. 부동산 일이란 단단한 영어 실력과 전문 지식으로 무장을 하고 풀 타임으로 일을 해도  쉽지 않다. 그런데 1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 일하면서 아는 사람의 딜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부동산 거래는 고객의 전재산을 관리하는 아주 중요한 일인데 안면이 있다고 이처럼 중요한 일을 초보자에게  맡기는 지인은 드물다
일부 아줌마 에이전트는 ‘반찬 값’ 정도로 만족한다고 한다. 하지만 에이전트는 돈 한푼 없이 시작하는 업종이 아니다. 광고비는 물론 활동비도 적잖이 든다. 아예 광고는 하지도 않고 그냥 앉아서 거래를 성사하겠다는 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겠다는 마음과 진배없다.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휘발유 넣을 돈으로 반찬거리를 사는 게 나을지 모른다.
‘베이비 에이전트’는 첫 1년이 가장 중요하다. 광고를 부지런히 내고 매물을 찾는 과정이계속되어야 한다.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6개월이면 궤도에 오르는 사람도 있지만 2~3년이 지나도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1년이 되기 전에 에이전트의 절반 이상이 떠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라이선스를 땄다고는 하지만 초기 단계에는 벅벅거린다. 간단한 오퍼도 쓸 줄 모르고, 외국인 고객으로부터 전화라도 오면 오너 브로커는 통역까지 해주어야 한다. 
몇 건의 거래를 마치면 나름대로 일을 진행해나간다. 그런데 이때부터 ‘멋대로’ 나가는 경우도 생긴다. 커미션이 너무 적다느니, 아니면 리퍼럴을 안 해준다느니 말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아마도 다른 회사를 기웃거리며 여러조건을 나름데로 비교 분석해보는 시기일수도있다  수많은 에이젼트가 오고갔지만 회사옮겨서  부자된 에이젼트 별로 못보았다
부동산 회사의 오너 브로커와 에이전트 사이에는 특별한 계약 관계가 있는 게 아니다. 서로 개인 사업을 한다고 보면 된다. 어쩔수없이 조건이 안 맞으면 떠나면 되지만  
 떠나는 과정이 떨떠름하면 안된다. 어차피 같은 바닥에서 같은 일을 하게 될텐데 좋게 헤어져야 한다. 일부 몰지각한 에이전트는 리스팅을 빼가거나 심지어는 광고비 정산도 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커미션 스플릿의 경우 유명 프랜차이즈 회사의 경우 시작이 50 대 50이다. 그것도 무조건 입사가 되지 않는다. 인터뷰를 하고 통과가 되어야 한다. 몇 년 동안 괜찮은 실적을 올려도 커미션은 70 대 30 정도로 보면 된다. 그리 보면 한인 부동산 회사의 커미션 스플릿은 아주 후한 편이다. 심한 경쟁이 남긴 부산물이다.
중견 에이전트를 거쳐 고참 에이전트가 되면 오너 브로커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된다. 허심탄회없이 의견을 나누고 또 나름대로 투자도 하면서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
장작불을 피울 때 나무를 혼자 태워보라. 불이 붙기도 힘든데다, 간신히 불이 붙어도 타는 속도가 엄청 느리다. 그리고 쉽게 꺼진다. 하지만 장작을 모아 함께 태우면 불이 빨리 붙고 화력이 세고, 또 오래 간다. 
오너 브로커와 에이전트와의 관계도 장작불 태우는 것과 마찬가지다. 돈 많이 버는 에이전트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야 오너 브로커의 은행 구좌 밸런스도 두둑해질테까----.   고객에게 신뢰주는 파터너에이젼트가   많아지기를  오늘도 기대해본다

있으나 마나 하는 에이젼트

부동산 에이전트라는 직업은 고달프다. 주택 전문 에이전트는 그대로 나은 편이다. 대부분의 과정이 스텝대로 투명하게 진행된다. 사업체 매매 전문 에이전트는 스트레스가 많다.
말도 안되는 가격을 내세우는 셀러와 남의 물건을 거져 먹으려는 바이어, 거기에 리스 사인을 미루는 건물주까지 첩첩산중이다.
그런데 에이전트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는 고객들도 많은 게 현실이다. 부동산 회사 대표도 전전긍긍하기 일쑤다. 자칫 사고라도 나면 모든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꼴불견 에이전트의 유형을 알아보자. 자칫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 몰라 타주에서 활동하는 지인으로부터 들은 얘기를 정리했다. 
 
먼저 어처구니 없는 리스팅을 받아오는 ‘수준 이하형’이다. 비즈니스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는 리스팅이다. 리스팅이 많아야 딜이 활발하고, 따라서 수입을 올릴 수 있다.
문제는 리스팅의 질이라는 데 있다.
 일테면 월 매상이 3만 달러 정도인 99센트 스토어의 순수익이 8000달러라는 식이다. 99센트 스토어의 월 매상이 5만 달러 이하라면 주인이 가져가는 돈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이런 매물이라도 업주가 진짜로 팔 생각이 있어 사인을 받아오는 경우는 그마나 양반 축에 속한다. 주인은 아예 팔 생각이 없는데 시장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 아마도 팔 생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거나, 아니면 어디서 들은 얘기를 듣고 리스팅을 작성하는 경우인데, 이러다 보니 매물 정보가 부실하기 이를 데 없다. 주인 풀 네임도 모르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이미 팔렸거나, 아니면 에스크로중인 경우도 있다. 
다음은 ‘뒷통수를 치는’ 스타일이다. 
한 부동산 회사의 에이전트 A씨가 56만 달러짜리 스낵 샵 독점 리스팅을 받았다. 비슷한 시기에 타 회사의 에이전트 B씨가 같은 매물로 추정되는 광고를 내기 시작했다. 문제는 가격이 55만 달러라는 데 있었다. 
A씨는 바이어로부터 욕을 먹었다. ‘왜 1만 달러를 더 부르냐’는 것이었다. 본인의 리스팅이 아닌데도 허락도 받지 않고 광고를 낸 B씨 때문이었다. 
며칠 후 A씨는 더 충격적인 내용을 들어야 했다. 이번에는 다른 회사의 에이전트가 찾아왔다는 것이다. 이 에이전트는 “팔려고 내논 것을 안다. 그리고 두 명의 에이전트가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사실도 안다. 이러다가는 못 팔게 되니 제3자인 나에게 리스팅을 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경쟁 회사의 아는 에이전트에게 자사의 리스팅을 넘기는 ‘스파이 형’ 에이전트도 있다.
한 부동산 회사에서 리스팅 회의가 열렸다. 리스팅 가운데 눈길을 끄는 세탁소 매물이 있었다.  ‘팔리는’ 물건이었다.
다음날 바이어를 대신하는 셀링 에이전트가 세탁소를 찾았다. 그런데 셀러로부터 싫은 소리를 들어야 했다. 
그날 아침에 무려 3명의 타 회사 에이전트들이 업소를 찾았다는 것이다. 리스팅 회의을 한 후에 매물 정보가 타 회사로 유출된 것이다. 
부동산 회사 오너 브로커는 이런 ‘미꾸라지형 에이전트’ 때문에 고민이 많다. 나름대로 안전 장치가 있기는 하지만 한계가 있다.
다른 부동산 회사로부터 리스팅 빼내기 작전은 ‘끝도 한도’ 없다. 친구나 친척은 물론 이제는 배후자까지 동원되는 상황이다. 
한 부동산 회사의 에이전트는 다른 회사의 리스팅을 확보하기 위해 아내를 바이어로 위장시키는 촌극을 벌여,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스토리는 이렇다. 신문에 난 쓸만한 다른 회사의 리스팅을 보고 아내에게 부탁한다. 아내는 리스팅 에이전트를 찾아가 내용을 뽑아낸다. 물론 사인도 하지만 나중에 문제될 일은 없다. 어차피 아내가 그 물건을 사지는 않을 것이고, 남편을 통해 다른 바이어에게 팔면 되기 때문이다. 아내는 부지런히 다른 부동산 회사를 드나들었고, 그 여자의 남편이 타 부동산 회사의 에이전트인 것을 알아본 다른 에이전트가 보면서 발각이 났다.
리스팅을 찾아 회사를 옮겨다니는 ‘철새형’ 에이전트도 있다. 심지어는 1년에 7차례나 명함을 바꾼 에이전트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고객으로서는 많이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만날 때마다 명함이 바뀌니까 말이다.
장난을 치다가 혼쭐이 난 에이전트 이야기. 미국에 투자하려는 한국 바이어가 있었다. 디파짓을 5만 달러를 했으니 약 200만 달러에 달하는 인컴 프로퍼티로 추정된다. 바이어는 기본적인 업무를 마치고 귀국했다. 
그런데 딜이 깨졌다. 바이어에게 5만 달러를 돌려주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에이전트는 에스크로 오피서에게 자기가 돌려주겠다고 제안했고, 에이전트를 잘 아는 오피서는 편법으로 디파짓을 에이전트에게 건넸다?.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진행이 되었는데, 문제는 에이전트가 5만 달러를 유용했다는 것이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바이어가 본국의 유명한 조폭 조직의 부두목급이라는 것이다. 
바이어가 보낸 ‘꼬봉’은 에이전트를 만났다. 그 다음은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는 것이 빠르겠다. 믿고싶지 않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에이전트끼리 커미션을 놓고 다투는 경우도 있다. 커미션이 1만5000달러밖에 안되는 딜에 3명의 에이전트가 각각 자신의 몫을 주장했다. 한 명은 바이어를 소개했으니 자격이 충분했다. 다른 한 명은 리스팅을 받았으니 그리 큰 하자가 없었다. 그런데 나머지 한 명이 문제였다. 아무런 일을 한 게 없는데 커미션을 나누자고 우겼다. 이유는 나머지 2명이 거래를 얘기하는 자리에 자신도 있었다는 것이다. 법적인 자격은 없지만 조금만 나누어 달라는 것이다.
설전은 반나절 이상 계속되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 며칠 후 결론이 명확하게 내려졌다. 바이어가 가게 매상을 믿을 수 없다며 백기를 들었다.
부동산 딜을 하다 보면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 커미션을 나누는 일이라 서로의 욕심이 들어갈 수 있다. 딜을 마무리하기도 전에 에이전트끼리 티격태격거리면 거래가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커미션 싸움은 딜을 마무리한 다음에 해도 된다. 에이전트끼리 다투기는 하지만 뒤에는 소속 회사가 있다. 상황을 파악한 회사는 결정을 내린다. 그 결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회사를 떠나는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중요한 점은 단단한 회사는 이를 중재하는 능력이 있고, 또 에이전트들이 따른다는 것이다. 단단한 회사란 규모와 연륜이 있는 회사다. 
에이전트에게는 어려운 일이 많지만 항상 오너 브로커에게 마음을 여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긴 안목으로 고객을 대해야 한다. 이런 고객이 쌓이다 보면 실적은 늘어나기 마련이다.
그리고 여러 번 강조하지만 부동산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류다. 부동산 에이전트의 밥그릇은 어느 누구도 챙겨주지 않는다. 본인과 오너 브로커가 챙길 수 있다. 정확히는 서류가 지켜줄 뿐이다. 시비가 걸릴 경우에는 특히 더하다.  

‘맞벌이와 외벌이’ 신드롬

케이스 1: 40대 후반의 가장이 미국 이민을 왔다. 전직은 직업 군인, 이민 목적은 누구나 내세우는 자녀 교육이었다. 군인 출신이라 그런지 첫 사업체를 찾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석 달 만에 세탁소를 구입했다. 개업을 앞둔 가장은 아내에게 절대로 사업장 근처에도 나타나지 말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경상도 출신이라 그런지 집 사람이 돈을 버는 일에 나서는 것에 선을 그었다. 아이들 교육 때문에 왔으니 집안 살림만 하라며 ‘돈 버는 전선’으로 뛰어 들었다. 
세탁소에서는 카운터 일을 꿰찼다. 세탁 기술도 별로 인데다가 카운터는 현금이 오가는 곳이라 주인이 하는 일이라 생각했다. 이 사람은 군대 생활만 25년 이상을 했다. 아무래도 미소띈 얼굴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결과는 뻔했다. 
얼마 안 있어 정리를 했는데 6개월 만에 권리금 10만달러가 깎였다. 남편보다는 훨씬 편안하게 보이는 아내가 카운터를 맡았더라면 ‘10만달러의 수업료’는 많이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남편의 고집 덕분으로 아이들이 옆길로 새지 않았다는 것이다
케이스 2: 부부가 햄버거 샵을 인수했다. 잘 되는 가게였다. 인건비가 아깝다고 생각한 부부는 둘이서 가게를 운영했다. 출퇴근을 같이 하면서 주7일에 하루 13시간 이상을 함께 일했다. 아내는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고 남편은 쉴새없이 햄버거를 구어댔다.
점심 시간에는 손이 달렸지만 파트 타임 종업원조차 고용하지 않고 일을 했다. 수입은 있고 지출을 줄이다 보니 돈은 많이 벌었다. 좋은 차를 사고 저택을 구입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한 셈이다. 
그런데 아무리 비싼 차를 타고 다니지만 햄버거 샵 출퇴근용이었다. 집도 청소할 시간이 없으니 먼지만 쌓인 채 잠만 자는 공간으로 전락했다. 남이 부러워 하는 비싼 집이니 지인들을 불러 자랑을 하고 싶었지만 ‘불행히도’ 그럴 시간이 없었다.
아이들 등하교는 이웃 집에 맡겼다. 부모 간섭 없이 아이들끼리만 생활하다 보니 교육이 잘 될 리 없었다. 거기에 부부 사이도 갈라졌다. 24시간을 붙어다니니 자그마한 일에도 짜증을 냈고 결국은 겉모양만 부부인 채로 지내고 있다.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다 보면 많은 어려움이 있다. 특히 현금 장사인 경우에는 신경이 쓰인다. 이럴 때 한국식 사고 방식을 벗고 부창부수하는 게 좋다. 고루한 한국식 방식을 지닌 케이스 1인 경우가 의외로 많다.
또 돈을 많이, 빨리 벌고 싶다는 욕심에 케이스 2가 되는 경우도 종종 보았다. 권할만한 상황은 아니다. 우리들 이민 가정의 목적은 자녀 교육이지 않은가.
나름대로 부부의 이상적인 근로 시간을 정리해보았다. 물론 업종에 따라 적잖은 차이가 있을 게다.
남편이 출근을 하면 아내는 아이들 아침 밥을 챙겨주고 등교를 돕는다. 집에 돌아와 간단하게 집안 일을 하고 남편이 일하는 가게로 간다. 아내와 함께한 남편은 전날 매상을 정리한다든지, 필요한 물품을 주문하고 은행 일 등을 본다. 잠시 시간이 나면 가게 안에서 쪽잠을 잘 수도 있다. 아내는 하루에 4~5시간 도와주는 셈인데 이쯤 되면 파트 타임 종업원 2명분을 한다고 할 수 있다. 
학교를 마칠 시간이 되면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러 간다. 미성년 자녀는 학교에서 돌아 왔을 때 누군가 집에 있어야 한다는 게 필자의 주장이다. 굳이 법적인 문제를 따지지 말자. ‘너희들 곁에는 항상 부모가 같이한다’는 인상을 심어주면 아이들의 탈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아내는 간식을 챙겨주면서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고 필요하면 학원 픽업도 한다.
한가지 더, 1주일에 하루, 힘들면 반나절 정도는 반드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게바람직하다. 일요일 저녁 시간이 좋을 것이다. 주 7일 영업하는 업종이라 해도 그 시간만큼은 가게 현금 등록기를 종업원에게 맡긴다. 매상은 떨어질지 모르지만 가족 간의 유대감은 공고해진다. 
떨어진 매상은 나중에 회복할 수 있지만 대화가 사라지는 가족 관계는 되돌리기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는 커미션까지----“

주택 같은 부동산 거래에는 3명의 당사자들이 있다. 바로 바이어, 셀러, 에이전트다. 가격과 조건을 맞추고 융자만 마무리된다면 별 문제없이 거래가 이루어진다.
비즈니스 매매에는 여기에 한 명이 더 추가된다. 바로 랜드로드다. 제대로 된 랜드로드를 만나면 거래가 일사천리로 진행되지만 못된 랜드로드를 아예 없던 일이 되기도 한다. 
모든 과정을 마무리되면서 리스 서류를 내밀었지만 랜드로드는 사인하기를 미룬다. 바빠서 그랬다면 이해가 가지만 아무런 이유 없이 차일피일 미룬다면 거래 당사자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성질 급한 바이어는 랜드로드의 구두 약속을 믿고 에스크로를 마무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3000달러로 약속한 렌트비가 4000달러로 되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물론 나중에 없던 일로 되돌리기는 불가능하다.
리스 계약이 버벅거리면서 등장하는 단어가 키 머니(key money)다. 키 머니는 원래 상술에 밝은 유대인들이 시작했지만 요즘에는 모든 인종을 가리지 않고 ‘유행’한다. 시쳇말로 계약이 잘 마무리되도록 기름칠을 한다는 것인데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랜드로드는 테넌트가 바뀌더라도 얻어지는 이익이 별로 없다. 임대료를 약간 올려받는다 것외에는 달라지는 게 없다. 하지만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해 금전적인 이익을 챙기려는 도둑놈 심보를 지닌 랜드로드가 의외로 많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미니 몰에 있는 리커스토어를 한인들끼리 거래를 하고 있었다. 랜드로드도 한인이어서 큰 문제가 없으면 성사가 되는 상황이었다.
매매 가격, 매상 확인, 융자 등 모든 걸림돌을 넘었는데 난데없이 브레이크가 걸렸다. 랜드로드가 뒷돈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그런데 정도가 심했다. 랜드로드는 파는 가격의 일정 비율을 요구하고 나섰고, 심지어 에이전트 커미션의 25%을 달라고 했다. 자신은 손해볼 일이 없으니 ‘아니면 말라’식이었다.
에이전트는 랜드로드가 리스 사인만 하면 커미션을 챙기겠지만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이전트가 바이어를 설득했다. 모든 조건을 안고 가게를 살 수는 있겠지만 나중에 팔 때 랜드로드가 비슷한 조건을 내세울텐데, 그리 되면 가게 매도가 힘들다고 설득했다. 결국 이 딜은 없던 일이 되어버렸다. 
셀러는 가게를 팔지 못하게 되었고 바이어 또한 다른 업소를 다시 찾아야 하고, 에이전트는 애써 진행해온 딜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랜드로드가 새로운 리스 계약을 거부할 수는 있다. 새로운 테넌트에게 파산 기록이 있거나 아니면 크레딧 점수가 나쁜 경우일 때다. 이런 경우에는 시큐리티 디파짓을 조금 더 받아놓으면 된다.  문제는 위의 경우처럼 일부러 시비를 건다는 데 있다. 
문제는 이런 류의 랜드로드가 제법 많다는 데 있다. 심한 표현으로는 ‘악덕 랜드로드 리스트’까지 돌아다니고 있을 정도다.
물론 좋은 랜드로드도 많다. 리스 기간이 얼마 남지 않는 테넌트가 가게를 판다고 했을 때 “걱정하지 말라. 리스 기간 5년에 옵션 5년은 보장해주겠다. 하지만 렌트비 인상률은  소비자물가지수를 감안해 적용하겠다”. 
좋은 랜드로드라는 표현보다는 사업을 할 줄 아는 랜드로드라고 하면 되겠다. 랜드로드 입장에서는 테넌트가 수시로 바뀐다면 그리 반가운 일이 아니다. 나중에 팔 때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랜드로드가 좋은 사람이라면 바이어는 가능하면 같은 곳에서 오래 장사를 할 것이다. 거기에 넉넉한 리스 기간을 준다면 테넌트는 열심히 장사를 한다. 그리 되면 매상은 오르고 랜드로드는 적당한 선에서 렌트비를 올리고---. 랜드로드로서도 결코 밑지는 장사가 아니다. 
서로가 윈윈한다는 것인데 필자의 결론은 랜드로드와 업주는 서로 비즈니스 파트너라는 것이다.          

‘유명무실한’ 트레이닝 기간

비즈니스 매매는 여러 단계를 거쳐 마무리된다. 그 단계 가운데 마지막 수순이 트레이닝 기간이다. 즉 셀러가 새 주인이 업소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이다. 
트레이닝은 대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다음에 이루어진다. 셀러는 받기로 한 돈을 모두받은 다음이기 때문에 이 절차를 소홀히 하기 쉽다. 그런 이유로 불협화음이 생기기도 한다. 
한인들이 주로 찾는 업종의 트레이닝 기간은 2주 정도가 정석이다. 바이어가 그 업종에 많은 경험이 있다면 1주 정도로 줄이기도 하고 또 업종에 따라 한달 이상을 받는 곳도 있다. 
외상 거래를 해야 하는 도매상이나 아니면 자동차 정비 업체처럼 기술을 요하는 업종은 기간이 긴 편이고, 기계 위주로 운영되는 코인 런드리나 그리 큰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스낵샵 등은 대개 1주일의 트레이닝으로 마무리된다. 
전 주인의 손을 많이 필요로 하는 업소는 아예 셀러를 임시 종업원으로 고용하는 계약을 맺기도 한다. 첫 달은 무보수로 하고 나머지 3~6달은 임금을 정하고 가계를 인수하는 조건이다. 특히 많은 고객 관리를 해야 하는 도매상의 경우는 셀러를 매니저로 고용하기도 한다.    
‘양심적인’ 셀러의 트레이닝 법을 알아보자. 모든 법적 절차를 마친 다음날, 가게 문을 여는 아침 8시에 만나기로 한다. 좀 일찍 나와 새 주인을 기다린다. 가게 문을 같이 열고 직접 청소도 해준다. 그리고 은행 업무를 알려준다. 
마켓이라면 낮 시간대에 세일즈맨들이 드나든다. 일일이 인사를 나누게 한다. 저녁 시간이 되면 가게가 제법 바빠지는 시간이다. 단골들을 소개하고 장단점을 알려준다. 일테면 ‘주로 어떤 물건을 사니 그 물건은 반드시 챙겨놓을 것’, ‘가끔은 외상을 주기도 하는 손님’, ‘온가족이 단골이니 특히 신경을 쓸 것’ 등등이다.
더불어 유사시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기계가 갑자기 고장났을 때의 응급 수리 전화 번호 등이다. 오랫 동안 거래했던 수리 업체에서는 그동안의 수리 기록이 있기 때문에 서비스나 가격 면에서 유리하다.
이렇게 첫 주는 문을 열고 닫을 때까지 도와준다. 그 다음주부터는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거둔다. 공식적인 트레이닝 기간이 끝났더라도 바이어에게 응급 상황이 생기면 전화상으로나마 도움을 주는 상도덕을 보여준다. 
셀러가 이 정도로 트레이닝을 해준다면 바이어의 업소 인수 과정은 성공적이다. 대개 주인이 바뀌면 매상이 약간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전 주인의 도움이 있으면 그리 큰 매상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아주 ‘고약한’ 셀러도 있다. 실제 있었던 사례다. 리커스토어를 인수한 첫 날 바이어를 트레이닝시킨 셀러, “이 정도면 내일부터 혼자서 운영해도 될 것”이라며 했다. 해당 업종의 초보자인 바이어는 트레이닝 기간이 2주라며 따졌지만 셀러가 안나오겠다는 데는 속수무책이었다. 바이어는 맥주 이름도 모르면서 장사를 하는 수밖에 없었다.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업소 인수 과정에서 껄끄러운 관계가 지속되면 트레이닝 과정에서도 언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심지어는 키를 던지고는 아예 감감무소식이 되는 경우도 있을 정도다.
바이어는 이 같은 불이익에 대처하기 위해 에스크로 기간 내에 트레이닝을 받거나, 아니면 일부 금액을 유예시켜 놓으려 하지만 셀러가 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트레이닝 기간은 ‘애매모호한’ 시점이다. 셀러가 다른 사업을 하게 된다면 시간이 아쉬울 것이고, 바이어는 당분간 셀러의 도움 없이는 업소 운영이 힘들기 때문이다. 
트레이닝 기간과 방법에 정답은 없다. 다만 셀러는 바이어의 장사가 잘 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정성스럽게 해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며, 바이어는 해당 업종에 대한 사전 지식을 챙기면서 유사시에 대비해야 하겠다.   

누가 아메리칸 드림을 훔쳐갔는가?

본국에 아주 친하게 지낸 고교 동창이 있다. 돈 냄새 맡는 능력이 제법 뛰어나 한 때 아파트 세 채를 소유하고 있을 정도였다. 친구 모임에 나오면 저녁 식사비는 본인이 낼 정도로 잘 나갔다. 증권 회사 지점장 출신이다. 45세라는 이른 나이에 은퇴를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금융 사고에 연루돼 옷을 벗었다고 한다. 
퇴직금을 받아 투자를 했는데 사기를 당했다. 하루 아침에 모든 재산이 날라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인근의 지하 월세 방 보증금이 없어 필자가 보탰을 정도로 참담한 상황을 맞았다. 
지난해 한국 출장 때 만나보니 주유소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한 달에 이틀 쉬고 일을 하는데 월 수입이 120만~130만원 정도라고 한다. 간신히 풀칠을 하고 있었다. 헤어지면서 필자가 의례적으로 이런 말을 건넸다. “열심히 해. 언젠가 좋아지겠지.” 이 말을 들은 친구는 ‘뭘, 어떻게 열심히 할까?”라며 약간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친구가 한참 힘들었을 15년 전쯤 필자에게 이런 말을 건넨 기억이 있다. “나, 미국 갈까. 정상적으로는 못 가니 방법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말이다. 말하자면 야반도주를 하겠다는 것이다. 나중에 친구가 자신이 없어 흐지부지되었지만 아직도 그 일을 생각하면 안타깝다. 
필자가 컬럼 서두에 친구 이야기를 한 이유는 아메리칸 드림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이다. 만일 당시에 친구 가족이 미국에 왔더라면 어찌 되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지금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는 윤택하지 않았을까?
미국에 오는 한국인들이 공통적으로 품고 오는 꿈이 있다. 바로 아메리칸 드림이다. 어떤 꿈이냐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무계급 사회에서 노력만 하면 경제적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아메리칸 드림의 실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메리칸 드림이란 단어는 미국의 역사학자 제임스 트루슬로 애덤스가 저서를 통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미국에서는 신분이나 출생 배경에 상관없이 능력과 노력 여하에 따라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민 당시 한국인들의 아메리칸 드림은 이럴 것이다. 교외에 있는 차고가 달린 대형 주택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사는 것. 거기에 자녀들의 좋은 대학 입학과 누구도 부러워하는 직장 등등. 결론은 물질적으로 행복한 가정이다.
본격적인 한인 이민 역사가 시작된 지는 40년으로 본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아메리칸 드림을 얼마나 알차게 일궜는지 따져보자.
얼마 전 25년 이상 친분을 유지해온 지인이 세상을 떠났다. 세탁소를 운영했는데 5년 전의 주 매상이 1만8000달러였다. 경기 침체로 서서히 매상이 떨어지더니 최근에는 1만2000달러였다. 매상이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업소다. 종업원을 충분히 고용하고도 월 15000달러는 충분히 가져가는 좋은 가게다. 그런데 주인은 매상 하락분을 종업원 해고로 대신했다. 당연히 그 일은 주인의 몫이었다. 어쩌면 워크홀릭이었을지도 모른다. 매상 하락에 따른 스트레스, 버거워지는 업무, 계속되는 고객의 감소, 거기에 불확실한 미래가 결국 건강을 해치게 된 것이다. 
어떠한 일이더라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한인들의 아메리칸 드림은 마지막이 없다는 데 문제가 있다. 
이같은 문제점을 지닌 한인들이 많아 안타깝다. 일흔이 다된 노부부가 아직도 캐시 레지스터 앞에 앉아 있다. 업소를 팔려고는 하지만 웬만한 가격에는 요지부동이다. 어차피 자식 세대는 이런 일을 하려고도 하지 않으니 팔릴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문제는 언제 팔릴지 모른다는 데 있다.
누구를 위한 아메리칸 드림인가? 우리를 위한 것이다. 그런 아메리칸 드림이 흔들리고 있다. 누가 아메리칸 드림을 훔쳐가고 있는가? 주범이 바로 우리들이라면 아이러니하다. 
아메리칸 드림의 결론은 마무리를 잘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바로 우리를 위해서 말이다. 
이제는 아메리칸 드림을 물질적으로 보지 말고 정신적으로 봐야 할 시점이다. 
필자는  유럽 독일에서 3년  남미 칠레에서 3년을 머물다 워싱톤에 정착한지 벌써 25년
사이딩 헬퍼 밤청소 우범지대에서 식품점을 거쳐 세탁소를 운영하다가 조기정착을 돕자는 취지로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민 일세대의 애환을 나누는 그런 친구가 되고싶다  부와 명예가 있으면 좋지만 스스로 자족하는 삶 또한 귀한것이다

매상 확인의 편법, 그리고 해결책(?)

비즈니스 매매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매상 확인이다. 이 관문을 무사히 통과해야 하는데 많은 경우가 이 과정에서 좌초한다. 바이어는 셀러의 주장과 틀리기 때문에 인수를 꺼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매상 확인 절차에 들어가게 되면 셀러는 초조하다. 알게 모르게 매상의 일부를 부풀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상을 늘리기 위해 각종 편법을 동원한다.
가장 원시적인 방법은 일시적으로 고객을 늘리는 것이다. 커피샵이나 식당 같은 요식업계에서 많이 사용한다. 아는 사람들에게 업소를 찾도록 부탁해 매상을 올리는 방법이다.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기는 하지만 정도가 심하다면 문제가 있다.
리커스토어의 매상을 부풀리려다 큰 망신을 당한 케이스. 두 군데에서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 셀러가 가게 한 곳을 매물로 내놓았다. 본인의 말과는 달리 진짜 매상은  ‘영 아니올씨다’였다.
계약이 무산될 것을 걱정한 셀러는 운영하고 있는 리커스토어의 동네에서 주민들을 모아 트럭에 태우고 매상 확인중인 가게로 갔다. 그리고는 데리고 간 사람들에게 돈을 쥐어주면서 리커스토어에서 ‘쇼핑’을 시켰다. 그런데 셀러가 물건을 산 주민들을 태우는 과정에서 바이어에게 들키고 말았다. 
더 큰 문제는 ‘선수’에게 걸려들었을 경우다. 이들은 장사를 해서 생계를 유지하는 게 아니라 권리금 장사를 하는 프로들이다. 대개는 팀 단위로 움직인다.
이들의 수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장사가 안되는 업소를 아주 싼값에 인수해 매상을 올리기 시작한다. 마켓의 마진율이 10%선이라면 원가에 파는 거나 진배없다. 맥주를 수퍼 마켓보다 더 싸게 팔 정도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바이어는 업소의 질(quality)을 보는 감각이 있어야 한다. 같은 매상이라도 정확히 마진율을 따지는 센스 정도는 있어야 한다. 엄청난 할인 공세로 맥주 18팩을 많이 파는 가게와 싱글 캔을 많이 파는 업소의 질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비슷한 동네에 비슷한 매상을 올리는 같은 업종이라도 똑 같은 업소는 절대로 없다는 것을 알고 접근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들은 거기에 보태 세금 보고도 완벽하게 한다. 있지도 않은 매상을 보고해 세금을 낸다. 1~2년 후 가게를 팔 때를 대비해 미리 투자를 하는 셈이다. 
이런 단계를 거치면 시원찮았던 가게가 장부상으로는 알짜 가게로 둔갑한다. 그리고는 시장에 내놓는다.
세금 보고 장부를 확인한 바이어는 믿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는 덥석 문다. 그 다음부터는 고생길이다. 비싼 비용을 들여 구입한 사업체에서 얻어지는 이익이 동네 구멍가게 수준도 안된다면 거의 ‘사기’로 보면 된다. 
한가지 더 보태자면 이런 업소를 구입한 바이어라도 가게를 싸게 내놓지 않는다는 것이다. 매입 가격을 고집하거나 심하면 웃돈을 붙여 또다시 시장에 나온다. 악순환이 계속되는 셈이다.
매상 확인은 바이어가 임시 종업원이 돼 직접 계산대를 잡는 경우가 많다. 일정 요일과 시간을 정해놓는 데 이럴 때 셀러의 장난이 많이 들어간다. 
요즘에는 매상의 근원이 되는 매입 영수증을 챙겨 이를 아이템별로 역산, 순이익에 접근하는 ‘과학적인’ 방법을 많이 쓴다. 하지만 이같은 경우에도 셀러가 물건을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우긴다면 그리 큰 효과를 거두기 힘들다.
비즈니스 매매에서 매상 확인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셀러의 매상은 개런티되지 않는 다. 매상을 속였으니 가게 인수를 없던 일로 하자고 해서 이에 응하는 셀러는 없다. 
하지만 한번 실수는 해도 두번 실수를 하면 안된다. 가게를 잘못 인수했으나 근면과 성실로 오히려 매상을 키운 바이어가 있는 반면에, 잘 나가는 가게를 인수해 종업원 관리를 잘못해 쪽박을 찬 바이어도 많다.
비즈니스 매입에 한가지 팁이 있다면 종업원들이 운영하는 업소는 인수해도 무난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게가 부동산 시장에 나온 ‘진짜 이유’를 알면 비교적 알찬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어느 커피샵의 ‘무대뽀’ 매상 확인

주택을 사는 목적은 가족을 위한 안식처를 마련하려는 데 있다. 그런 집이 지붕에서 비가 새거나 편의 시설이 작동을 안하다면 곤란하다. 그래서 집을 구입하기 전에 홈 인스펙션을 한다. 오퍼는 집의 위치와 외형을 보고 썼지만 인스펙션은 집의 실질적인 내용을 알아내는 단계다. 
사업체를 구입하면 거기서 가족 생활비가 나와야 한다. 월 매상이 5만 달러인 마켓에서 순수익이 7천 달러가 나온다고 했으면 이를 확인해야 한다. 바로 매상 확인이다.
사업체 매매에는 권리금(goodwill)이라는 단어를 동반한다. 권리금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바이어가 이만한 돈을 지불하고 이 업소를 사서 운영하면 월 얼마만한 수익을 보장한다’는 게 기본 개념이다.
비즈니스 거래가 잘 안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매상 확인이다. 전 주인이 운영하는 동안에는 매상이 일정 부분 유지되었는데 바이어가 새로 인수한 후에 매상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주인이 바뀌고도 시비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비즈니스 거래에서 매상 확인이 중요하지만 업종마다 약간씩의 편차가 있다. 먼저 매상이 꾸준한 업종은 아주 철저하게 해야 한다. 예를 들자면 마켓, 리커스토어 등이다. 이들 업종은 가게를 목적없이 지나가는(walk-in traffic) 손님들이 매상을 올린다. 업계에서는 새 주인이 가게를 인수하면 10%의 매상이 떨어지는 것이 정설로 되어 있지만 이들 업종은 매상이 거의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매입하기 전에 매상 확인을 제대로 해야 한다. 세탁소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면 되겠다.
매상 확인을 아예 필요로 하지않는 업종도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정비 업소 같은 업종은 단골만 가고, 마케팅 위주로 매상을 올리는 셀폰 가게는 매상 확인을 대충만 해도 된다. 바이어의 능력에 따라 매상이 뒤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는 요식업의 경우 매상 확인이 필수적인 절차이기는 하지만 그리 큰 비중을 두지 않아도 된다. 업주의 비즈니스 마인드와 주방장의 손맛에 따라 매상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40대 후반의 여자가 운영하는 커피샵이 매물로 나왔다. 미니 쇼핑 몰에 입주해 있고 인근에 한인 식당이 두어곳 있다. 주차장은 좁지만 입지상으로는 그리 나쁘지 않은 매물이다.
나온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 20대 후반의 남자 바이어가 나섰다. 매매 가격을 맞추고매상 확인 기간은 2주였다. 그런데 여기서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바이어는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커피샵에 앉아 바를 정(正)자를 그어대고 있었다. 점심과 저녁 시간에는 아버지가 나타나 아들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런 과정이 1주일 동안 계속되자 셀러는 열을 받았다. 바이어는 젊기는 해도 몸무게가 250파운드가 넘는 거한이었다. 거기에 인상도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커피샵은 분위기상 아무래도 여자가 운영하는 게 좋다. 남자라도 인상이 좋아야 한다.
 커피샵에 ‘이상한’ 남자가 계속 앉아 있자 단골들은 발길을 끊기 시작했다. 설상가상 틈틈이 가게를 도와주던 아르바이트 여학생도 눈치를 채고 그만두겠다고 했다. 셀러는 매상 확인을 마무리하고 매입 여부를 결정하라고 통보했다.
 하지만 바이어의 생각은 달랐다. 하루에 커피 열 잔 차이가 나도 한 달이면 1000달러가 달라진다는 주장이었다. 원가를 빼고도 순수익에서 700~800 달러의 차이가 나는데 계속 하겠다는 것이다. 바이어는 전 주인의 매상이 고스란히 승계되는 것으로 ‘착각’한 것이다.
바이어의 ‘멍청한’ 매상 확인 때문에 이 딜은 실패로 끝났다. 셀러는 더 이상 끌다가는 가게를 못 팔게 될 것으로 판단하고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더군다나 파트 타임 학생도 그만둔 터라 혼자서 운영하는 곤혹을 상당 기간 치렀다.  
커피샵의 경우 2주 간의 매상 확인은 긴 편이다. 이런 경우 바이어는 주중과 주말 시간을 오전, 오후로 나눠 매상 확인을 하면 된다. 더 이상의 매상 확인은 무의미하다.
커피샵에 앉아 팔리는 커피 숫자를 셀 시간이 있으면 잘 나가는 커피샵을 방문해 커피 맛을 보거나 새로운 메뉴 개발에 나서는 게 훨씬 나았을 것이다.
요식업은 가게 위치, 리스 조건, 시설 및 주차 시설만 봐도 ‘견적’이 나온다. 그 다음은 새 업주의 몫이다. 

간장 한 종지 때문(?)에----

요즘 부동산 매매 현황을 보면 주택 경기는 꾸준하지만 비즈니스 매매는 바닥권이다. 사업체 매매가 힘든 건 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지만 이제는 좀 심해졌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가장 큰 문제점은 역시 가격이다. 대개 30% 정도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셀러의 가격은 50만 달러인데, 바이어는 35만 달러를 부른다. 셀러의 가격에서 2만~3만 달러는 떨어뜨리고 바이어에게 오퍼 금액을 2만~3만 달러를 더 쓰게 한다 해도 그래도 차이는 10만 달러나 된다. 이쯤 되면 아무리 유능한 에이전트라도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힘들다. 
먼저 셀러는 시장 공정 가격에 어울리는 리스팅 가격을 제시해야 한다. 하지만 줄기차게처음 내논 가격을 고수한다.
셀러는 매입 당시의 가격을 들먹인다. 하지만 그 가격은 바이어하고는 전혀 연관이 없다. 거기에 최근에 들어간 리모델링 비용도 얹는다.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이해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설상가상으로 셀러의 ‘정서’가 개입하면 딜은 엄청 힘들어진다. 이를테면 우리 식구가 이 업소에서 아메리칸 드림의 꿈을 일궜다는 식이다.
바이어에게는 전혀 와닿지 않는 셀러의 얘기다. 거기에 그만한 돈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개인 사정까지 들먹인다면 바이어는 다른 가게를 찾을 것이다. 
업소가 시장에 나오면 상품이 된다. 상품은 상품으로 대해야지 ‘내 물건은 다른 업소와 다르다’고 아무리 강조해봤자 소용없는 일이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리스팅 가격은 ‘쎄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팔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냉정해져야 한다. 
바이어도 마찬가지다. 셀러의 긴박한 사정을 알고는 후려치려고만 한다. 말도 안되는 오퍼액을 넣고는 셀러의 반응을 보자고 한다.
이러다 보니 비즈니스 매매 성사율은 극히 낮은 편이다. 가격을 대충 맞췄다지만 그후로도 갖가지 걸림돌이 도사리고 있다. 심지어는 감정 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
다음의 이야기는 타주의 에이전트로부터 들었다. ‘설마’했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한인들끼리 식당 매매가 진행중이었다. 그런데 인벤토리에서 브레이크가 걸렸다. 식당을 사고파는 데 인벤토리는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식당업은 신선도 때문에 대개 1~3일 정도의 식자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벤토리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대개 양측이 구두로 합의를 하는 선에서 일을 마무리한다. 또 업소를 파는 기간에 셀러가 조절을 하면 되고, 바이어도 인수하는대로 식자재를 준비하면 된다.
발단은 식탁 위에 있는 간장 종지 때문에 일어났다. 셀러는 간장 가격을 정산하자고 ‘시비’를 걸었고, 바이어는 그냥 넘기거나 아니면 집에 가져가라고 맞불을 놓았다.
아마도 매매 기간 내내 양측의 감정이 상하다 보니 이런 일이 발생했을 것으로 보인다. 금전적으로 따지자면 가치가 거의 없는 간장 때문에 딜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결론은 독자의 상상에 맡기는 게 낫겠다. 
식자재 인벤토리는 포장을 뜯지 않으면 셀러에게 가격을 쳐주거나 아니면 인수를 하지 않으면 된다. 위의 경우처럼 포장을 뜯은 경우에는 셀러가 인벤토리 금액을 요구할 수 없는 게 일반적인 상식이다. 물론 공식은 아니다.
다른 커뮤니티의 경우 따라놓은 간장처럼 포장이 없는 식자재의 가격을 정확하게 쳐주기도 한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있기는 하다. 
그만큼 비즈니스 딜이 힘들다는 얘기다.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지 않다가는 이 같은 추세가 더 심화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그래서 부동산면허도 없는 에이젼트?가  감언이설로 셀러와 바이아의 정서를 악용하여
버젓이 활개를 치고있다  워싱톤DC안에 사업체를 매매할경우 DC면허가 반듯시있어야
에이젼트로 활동활수있고 VA나 MD경우도 부동산면허가 없어도 된다고하지만 건물관련 리스가 몇년남았는지 알려준다면  부동산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여된다

‘부동산 투자에 머피의 법칙은 없다’

살다 보면 일이 묘하게 꼬이는 경우가 있다. 시험 준비를 부지런히 했는데 문제가 엉뚱한 곳에서 집중적으로 나왔다면 난감하다. 이런 경우를 머피의 법칙이라고 한다. 
머피의 법칙은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되는 일이 없을 때 적용된다. 반대의 경우를 샐리의 법칙이라고 한다. 대충 시험 준비를 했는데 공부한 곳에서만 집중적으로 문제가 제출되었다면 이는 샐리의 법칙이다.
요즘에는 신(新)머피의 법칙이 있다고 한다. 오랜만에 라디오를 틀었는데 옛날에 즐겨 듣던 팝송이 흘러나온다. 흥이 나서 따라 부르는데 노래의 막판이다. 
좋은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는데 메모지가 없다. 또 메모지는 있는데 펜이 없을 때도 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 메모지와 펜을 준비하고 다니는데 이번에는 아이디어가 도통 떠오르지 않는다. 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는 용변을 볼 때나 샤워를 할 때가 많다. 치통이 심한데 토요일 오후라 치과에 가려면 이틀을 기다려야 한다 등등.
투자에도 머피의 법칙이 적용된다. 주식 투자의 경우를 보자. 상장 회사가 괜찮아 보인다. 실적도 좋고 전망도 나쁘지 않다. 그런데 현재 주가 수준은 별로다. 전문가도 주식 매입을 권한다.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지켜본다. 그런데도 주가는 계속 곤두박질친다.
이제는 오를 때가 됐다고 판단해 마음먹고 베팅한다. 그런데도 주가는 계속 떨어지기만 한다. 초조한 나머지 주식을 판다. 수익률은 물론 마이너스다. 그런데 팔고나니 이제부터는 오르기 시작한다. 열흘이 지나니 손해본 액수만큼을 회복하고도 수익율이 나왔다. 다시 주식을 산다. 그런데 또 떨어진다. 머피의 법칙이 ‘완벽하게’ 적용되는 경우다.
부동산 투자는 주식 투자와 다르다. 주식 투자 수익률은 수시로 움직이지만 부동산 투자는 시간이 지나야 수익 여부가 판가름난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는 사고파는 데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길게 보는 부동산 투자에 머피의 법칙을 적용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따른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머피의 법칙을 피할 수 없듯이 부동산 투자만 비껴갈 수는 없을 게다. 이런 경우를 가정해보자. 부동산 사이클상으로 매입 시점이다. 시중에 매물이 넘친다. 이른바 바이어스 마켓이다. 가격도 나쁘지 않다. 그래서 매입을 했는데 더 떨어지기만 한다. 판다고 해도 매입할 사람이 없거나 부르는 매매가가 매입가의 절반 정도라면 머피의 법칙이 적용된다 할 수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부동산 투자 격언이 있다. 이렇게 많은 격언을 모두 따르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아주 기본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한가지 전제는 있다. 여기서 언급하는 부동산 투자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일컫는다. 본인이 거주하는 주택을 투자 개념에 포함하지 말았으면 한다. 
첫째는 욕심을 줄여야 한다. 목표 수익률에 도달했는데도 ‘조금만 더’를 고집하다가는 안된다. 조금 부족한 듯 해도 남았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 수 있다면 머피의 법칙은 남의 얘기다. 살 때 파는 가격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춘다는 목표를 정해놓는다. 쉽지 않지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다만 행동이 따르지 못할 뿐이다.
다음으로는 발품을 많이 팔아라. 사연이 있는 물건을 찾았다면 이미 투자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셀러가 은퇴를 앞둔 노부부나 역이민 가정이라면 가격을 조정할 수 있다. 가격을 후려치자는 ‘무례함’이 아니라 매물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공손함’으로 접근하면 가격 조정이 가능해진다. 물건을 시장 가격보다 싸게 매입했다면 이미 당신은 승자다.
마지막으로 매매 시점이다. 남이 살 때 팔고 팔 때 사라. 다른 사람들이 사려고 움직일 때는 이미 시장이 달궈진 상황이다. 팔기가 아주 쉬운 시점이다.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팔려고 내놓았다면 제 가격 받기는 힘들다. 이 때 구입한다면 아주 좋은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위의 세가지 격언만 제대로 지킨다면 부동산 투자에는 샐리의 법칙만이 있다.
‘부동산 투자라는 사전에는 머피의 법칙이라는 단어는 있을 수 없다.’           

비즈노믹스를 통해 본 부동산 시장

경제학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해석하는 학문을 비즈노믹스라고 한다. 비즈노믹스는 미래를 위한 현명한 결정, 즉 어떤 경기 상황에서도 투자 수익을 찾는데 영향력이 크며, 비즈노믹스를 기준으로 부동산 시장을 해석하는 사람들도 많다.
 ‘비즈노믹스’에 따르면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경기 침체 기간은 최저 6개월에서 최고 16개월로, 평균 11개월로 조사됐다. 
하지만 문제는 정부가 경기 침체로 접어들고 나서 최소한 6개월이 지나야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는 것이다. 경기 침체를 발표한 시점에 모든 사람이 경기 침체를 실감하고 있거나 심지어 이미 회복하기 시작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비즈노믹스의 전문가로 알려진 경제학자 윌리엄 코넬리는 그의 저서 ’비즈노믹스’에서 “경기 침체는 자동차 사고와 비슷하다. 즉, 반복해서 일어나기 마련이다. 항상 누군가 경기 침체의 원인이나 재정 정책 개선을 비롯한 다른 방법으로 경기 후퇴를 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할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 사고와 마찬가지로 경기는 또 다시 침체한다”라고 지적했다.
경기 침체는 자동차 사고처럼 아무리 조심해도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올 수 있다는 점, 갈수록 경기 침체 횟수가 감소하고 침체 지속기간도 짧아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특히 주택 건설은 전체 경제 상황보다 훨씬 더 큰 폭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가장 변화가 심한 분야로 손꼽힌다. 금리가 주택 사이클에 영향을 미치고 주택 사이클이 전반적인 경제 사이클에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주택은 경제의 선행 지표다. 주택 시장이 약화되면 뒤이어 전체 경제 상황이 악화한다. 뿐만 아니라 침체에서 가장 먼저 회복하는 분야도 거의 항상 주택 시장이다. 사실 주택 분야는 이따금 가장 먼저 침체하고 다른 경제 분야가 하락할 때 회복하기 시작한다”라고 분석한다.
저자는 또 경기 침체는 대부분 금리 등 금융 정책의 실수에 비롯된다고 지적하고 금융 정책 효과가 나타나려면 최소한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자의 이러한 주장은 부실 융자로 인한 금융권의 유동성 위기에서 초래된 부동산 시장 침체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부동산 침체기나 호황기를 막론하고 투자 수익을 올릴 방법은 없을까?
윌리엄 코넬리는  어떠한 경제 사이클에서도 수익을 거두는 법은 실용 경제학 마인드로 현재의 경기 상황을 이해하고 미래에 발생할 중대한 경제 변화를 알리는 시스템을 미리 갖춰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부동산 투자에서도 가치투자자들은 부동산시장 침체기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어떠한 경기 상황에도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얻는 방법에 정답이 있을 수 없다.
저자는 “경제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훌륭한 질문이다. 하지만 우선 경제 상황을 예측하지 못해도 경제학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항상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릴 뿐 과거와 현재에 대해 결정하지는 않는다. 결정은 언제나 미래와 관한 일이다.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리려면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 낙관적이든 비관적이든 간에 그 결정은 독자들의 몫이다”라고 마무리했다.
부동산 투자 역시 비전과 예측이 갖춰져 있다면 호황기나 불황기에 상관 없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미래가 보일 것이다.

‘좋은’ 땅과 ‘나쁜’ 땅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나라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광활한 땅을 가졌다는 것이다.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공격한 것도 땅을 얻기 위함이었고 징기스탄은 땅에 대한 욕심이 하늘을 찔렀다.  
한반도라는 좁은 땅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인들은 땅 투자에 관심이 많다. 땅 투자와 관련된 격언 가운데 하나는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느 시점이 되면 반드시 투자 이익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미국은 개발할 땅이 워낙 넓다 보니 ‘100% 개런티’는 아니다. 잘못 사면 투자 이익은 물 건너 갈 수 있다. 
좋은 땅이라고 매입했는데 나중에 전기 고압선이 중심부를 지나간다면 그 땅은 ‘좋은’ 땅이 아니라 ‘나쁜’ 땅이 된다.
땅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꾸준히 오른다는 것이다. 땅 투자를 할 때 다음의 항목을 챙기면 그리 큰 실수는 하지 않는다. 
외곽 지역에 투자하려면 사려는 땅이 메이저 프리웨이에서 20마일을 넘으면 안된다. 미국의 택지 개발은 프리웨이를 따라 진행된다. 그런데 많이 떨어져 있으면 그만큼 개발 속도는 더디다. 돈 되는 시점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개발 프로젝트를 잘 챙겨야 한다. 예를 들어 다운 조닝을 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투자는 절대 금물이다. 현재는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조닝인데 나중에 단독 주택을 지을 수밖에 없는 지역으로 바뀐다면 엄청난 손해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시 당국의 개발 프로젝트를 잘 챙겨야 한다. 
특히 ‘카더라’ 하는 루머에 속아 땅을 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미국에서의 개발 계획은 일반인에게 모두 공개되는 정보다. 혼자만 아는 고급 정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곧 개발될 것이라고 해 땅을 샀는데 10년이 지나도 삽질 한번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오염된 땅에 투자는 절대 금물이다.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각오해야 하고 이는 결국마이너스 투자 이익이 되기 십상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잡초를 그냥 놔두면 안되는 지역도 있고, 물론 재산세는 꾸준히 내야 한다. 재정적인 여유를 가지고 투자해야 한다는 얘기다.
나중에 직접 개발할 계획이 있다면 뒷돈 준비도 해두어야 한다.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 투자액에서 땅 값이 차지하는 비율은 30% 정도가 무난하다. 
빈 땅이라도 투자는 필요하다. 옆의 공간을 사서 하나로 합치면 가치가 올라간다. 땅을 합칠 경우 대개 20~30% 정도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이 정석이다. 용적률이 너무 작아 많은 유닛을 짓지 못한다면 옆의 땅을 사서 개발하는 게 바람직하다. 무조건은 아니다. 개발 목적이나 용도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명심하자.
 필자는 두 가지 항목을 추가하고 싶다. 한인들이 많이 실수하는 항목이다. 첫째는 너무 싸게 나온 땅은 피하라는 것이다. 싼 땅이란 프리웨이나 큰 길에서 많이 떨어진 곳에 있다. 거기에 전기나 수도 시설이 없으면 완전히 ‘죽은’ 땅이다. 
한가지를 더 추가한다면 수익률이다. 한인들은 30% 정도의 수익률에 만족하지 않는다. 아예 더블이 될 때까지 기다린다. 하지만 미국인 투자자들은 30% 정도의 수익이 오르면 말을 갈아 탈 준비를 한다. 
부동산 투자에서 큰 욕심은 금물이다. 특히 외곽의 빈 땅 투자는 ‘쪽박’ 아니면 ‘대박’인 경우가 많다. 적당히 수익을 올리면 한 템포 쉬어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바쁜 이민생활에서 투자에 대한 판단은 사치일수도 있지만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해
 자신과 무관한 투자설명회라도 참석하면서 내공을 쌓아가는것이 바람직하다

금리와 부동산 가치 상승률

부동산 투자에는 사이클이 있다. 대개 5~7년을 한 사이클로 본다. 경제 상황에 따라서는 10년 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를 너무 맹신해서는 안된다. 투자하려는 시기나 금액, 대상, 지역 등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낡아빠져 곧 허물어 버릴 것 같은 빌딩을 사놓고는 이제 사이클 상으로 오를 때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 아니면 누가 봐도 좋은 위치에 번듯한 건물을 매입하고는 그동안 많이 올랐으니 이제부터는 떨어질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 큰 그림으로 보기에 사이클이 틀리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를 믿고 따른다면 애시당초 부자 소리 듣기 힘들다.
7~8년 전인가, 100만 달러를 들고 온 투자자가 있었다. 투자액은 물론 그 사람의 얘기다. 투자자가 이런 질문을 했다. “부동산을 샀는데 가격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느냐”고.
상당히 소심한 투자자라 설득이 힘들 것이라 보고 그리 밀도있는 얘기는 나누지 못했다. 그 투자자가 100만 달러를 은행에 넣어두고 있으면 현재 밸런스는 얼마나 있을까. 복리로 아무리 좋게 쳐줘도 120만 달러 정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당시 투자했더라면 부동산 가치는 얼마로 뛰었을까. 아마도 200만 달러는 족히 되었을 것이다. 거기에 임대 수입도 쏠쏠했을 것이고---.
이자라는 단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지 엄청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이자율이 부동산 가치 상승률을 앞지른 적은 없었고, 또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부동산 투자의 기장 큰 장점이다.
부동산 투자 중에서 가장 어려우면서도 쉬운 게 상업용 부동산 투자이다. 어렵다는 건 투자자의 모든 재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조심스럽다고 보면 되겠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가 쉽다는 건 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테넌트들이 알아서관리한다. 본인들이 장사하는 곳이기 때문에 건물주가 크게 신경 쓸 일이 없다. 그리고 렌트비가 꼬박꼬박 나온다. 큰 불경기가 닥쳐도 주택은 포클로져를 각오하지만 사업장은 마지막까지 지킨다. 가족의 생활비가 나오는 곳이기 때문에렌트비는 칼같이 낸다. 주택을 은행에 뺏기면 아파트에 살면 되지만 사업장은 무조건 지켜야 하는 마지막 보루이기 때문이다. 
몇 가지만 잘 챙기면 된다. 첫째는 D급은 피하라고 권하고 싶다. 그동안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이상적인 부동산 투자는 C급을 사서 A급이나 B급으로 키우는 것이다. 그런데 D급은 아무리 잘 관리해도 C급 이상을 넘어설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주차장이 아예 없거나 많이 부족한 매물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은 자동차 왕국이다. 그런데 차를 댈 공간이 부족하다면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만약에 건물에 빈 공간이 생겼다면 건물주는 최소 서너달의 렌트비는 날라간다. 어쩌면 더 길어질 수도 있다. 테넌트가 장사를 포기할 정도라면 상가 위치나 시설 등에 문제가 있다고 보면 틀림없다. 특히 상업용 건물 투자의 경우에는 ‘싼 게 비지떡’이다. 이런 투자는 나중에 팔 때도 큰 곤혹을 치른다.  
초보자라면 8유닛 이하가 적당하다. 유닛이 비게 되더라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느긋한 성격에 여유가 있는 투자라면 매니지먼트 회사에 관리를 맡기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다. 그밖에 챙길 사항으로는 조닝, 지하수 오염, 인근의 빈땅 여부 등이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는 현금 유동성이 좋고 또 장래성도 나쁘지 않다. 다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예비비를 챙겨놓은 준비성은 필요하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는 아메리칸 드림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겠다.          

‘고향에 살어리랏다’--역이민 열풍

요즘 미주 한인들 사이에 역이민이란 단어가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물론 역이민은 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다. 어떤 이유던 간에 이민 생활을 접고 삶의 터전을 다시 한국으로 옮기는 경우는 종종 있었다. 나이가 든 이민 1세대들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에는 모든 연령대를 넘나드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20~30대는 미국 경제가 침체되고 직장 얻기가 힘들어지자 한국에서 직장을 구하고 있다. 물론 이들의 회귀를 역이민으로 규정하기는 힘들다. 다만 포괄적인 의미의 역이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생활 적응에 힘들어 하는 40~50대도 역이민 대열에 동참하기도 한다. 이들은 이민오면서 한국에서 살던 집을 처분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한국에서 하던 사업을 재개할 ‘비빌 언덕’이 있는 경우라 할 수 있다.           
그래도 역이민은 60대 이상의 세대에 많이 해당된다. 미국 생활을 20~30년씩 하면서 자식은 모두 공부시켰고 또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어 어느 정도의 경제적인 기반이 있는 세대다. 
65세가 넘었다면 미국에서 받는 소셜 연금을 한국에서도 받을 수 있어 먹고 사는 문제는 그리 큰 걸림돌이 아니다. 
역이민을 생각한다면 어디서 거주하느냐는 현실적인 문제가 생긴다. 먼저 고향쪽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지 모르겠다. 주변에 일가 친척과 친구들이 있다면 정신적으로 의지하기가 쉽다고 판단하기 떄문이다.
거주지 형태는 시큐리티가 잘 되어 있고 편리한 아파트를 많이 선호하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전원 주택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도 미국 생활을 아파트보다는 단독 주택에서 많이 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어느 지역이 좋을까.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겠으나 필자가 주관적으로 판단하기에는 수도권 지역이 어떨까 싶다.
수도권은 대도시와 교통망이 잘 연계되어 있어 사는 데 큰 불편함이 없다. 나이가 많은 경우에는 병원 시설이 인근에 있어야 하는데 웬만한 수도권에는 대형 병원이 있어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지역을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자. 사려는 전원 주택을 투자 대상으로 생각하지는 말자. 하지만 살다 보니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집값이 오른다면 상당히 기분좋은 일임에는 틀림없다.
2018년에는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린다. 앞으로 정확히 4년 후다. 현재 대회가 열리는 평창이나 인근 지역의 인프라 시설은 상당히 낙후되어 있다. 하지만 세계적인 스포츠 제전을 앞두고 한국 정부는 수십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한다. 
영종도 국제 공항에서 평창까지 고속철도가 달린다. 철도가 지나는 지역의 경기는 살아난다. 경기도에서는 이천이나 여주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여지며 조금 멀리는 강원도 원주까지도 무난하다. 머지 않아 서울에서 원주까지는 전철을 타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진다. 지금은 반나절 생활권이지만 2~3년 후면 1시간 생활권이 되는 셈이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65세 이상이 되면 전철을 무료로 탈 수 있다. 
그외 지역으로는 가까운 시일 내에 통일이 가능하다고 보면 서울 북쪽인 파주 지역이 나쁘지 않다. 남한강 변을 따라 있는 가평이나 청평 지역도 당장 살기에 그리 큰 어려움이 없는 지역이라고 본다. 
역이민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한인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요즘에는 평균 수명이 길어져 70대라도 할 일이 있어야 한다. 전원 주택에서 텃밭을 가꾸는 것은 기본적인 일에 속한다. 거기에 한 두가지 소일거리를 더 준비하고 가야 한다.
예를 들어 인근 초등학교에서 영어 자원 봉사를 한다거나, 아니면 농사를 본격적으로 지으면서 재배한 유기농 야채를 협동조합을 통해 판다든지 등이다.
필자가 판단하기에는 미국 생활을 했던 한인들이 커뮤니티를 이뤄 모여 사는 게 좋지 않을까 본다. 이민 생활을 통해 얻은 공통 분모가 있기 때문이다.
필자도 재미 동포 타운 조성을 서서히 준비해야겠다.              

길고 긴 터널을 빠져나오며.

최근의 주택시장의 상황은 이미 셀러스 마켓(파는 사람의 위주로 시장이 형성)이라고 설명된다.
주택시장 붕괴시에는 집을 사주는 사람만이라도 있으면 뭐든지 맞춰준다는 생각이 앞섰었다.
그래서 이를 두고 바이어스 마켓이라고 불렸다.
주택시장은 언제나 누가 주도하게 되느냐에 따라 셀러 마켓과 바이어 마켓이 서로 반복되곤 했다.
경제가 그리 썩 좋지도 않아 누가 집을 잘 사고 팔겠느냐고 얼듯 생각해 볼 때 지금이 셀러스 마켓이라고 불린다는 점은 상식에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는 언제나 의외요소가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된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1월에 매매된 주택은 매매량이 다소 줄어 4.9%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팔리는 양이 줄어들었는데 무슨 셀러스 마켓이냐고 여기서도 상식이 어긋난다.
그러나 1월의 판매량 감소는 사려는 이들이 줄어들어서 감소한 것이 아니라 시중에 팔 물건이 제대로 없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수요는 많이 있지만 집 내놓는 이들이 별로 없어 판매량이 감소할 수 밖에 없었다는 말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장은 셀러스 마켓이 된 것이고, 시장 전반에는 174만채 만이 시장에 놓여 있다는 통계도 있을 정도로 물량이 줄어든 상태이다.
1999년 주택시장이 막 활성화될 당시 시중에는 약 171만채의 집이 시중에 나와있던 것과 비교할 때 엇비슷한 양이다.
반면 2년전 주택시장이 붕괴돼 압류주택이 마구 나오던 시절에는 물량이 291만채까지 존재했었다.
물량의 감소가 급격하다고 하겠으니 셀러들이야 사려는 이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느긋하게 고를 수 있다.
그리고 원래 겨울철은 집매매가 뜸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통계 전문가들은 계절적인 요인을 지수로 환산해 물량계산을 다시한다.
계절적 요인을 감안해 통계를 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러첨 계절적 요인을 감안해 보면 줄어들었다는 1월에도 역시 0.4%가 늘어난 것으로 새로 통계가 나온다.
어찌됐든 집에 대한 수요는 그칠 줄 모르고 있으며, 연간 매매량으로 환산해 보면 1년에 약 492만채가 매매되는 양으로 환산된다.
1월에 팔리는 속도로 계산해 보면 연간 무려 492만채가 매매될 수 있다는 추정치이다.
이처럼 시중에는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집 매매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금 집이 팔리는 추세로 보면 다른 물량이 하나도 나오지 않을 것을 전제할 때 4.2개월이면 시중의 리스팅 된 집은 다 팔리는 속도이다.
1년전 6.2개월 걸려 팔리는 속도에 비할 때 엄청 줄어든 것이 아닐 수 없다.
여기에 현재 주택시장에는 투자자들의 몫이 크다. 투자자들은 언제나 투입한 자본 보다 더 많은 이익을 전제로 투자한다.
그렇다면 그 이익은 어디서 도출되나. 바로 집값의 인상이 아닐 수 없다.
투자자들이 구입한 주택이 렌트용으로 많이 나오는 점도 고려할 때 렌트비 역시 오른다는 가정은 정설이다.
너도 나도 집을 구해놓아야 이후가 편안하다고 여기는 심리가 작용하면 다시 시장은 과열될 수도 있다.
언제 집을 사야 할 까를 고민하기에는 이미 시장은 달아올라 있다.
미주류사회는 이미 바어어가 본격적으로 움직여 매물부족현상이 나타나는데
뒤북만 치고있는 일부 실바이어나 투자자를 볼때 안타까움을 금할수없다
지금이라도 전문에이젼트와 본인의 상황을 들어내놓고 상담할 때이다

리스계약은 바로 하고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자

리스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는 한인 사업주들이 많다. 심지어는 십수년 간 일군 비즈니스를 하루 아침에 문 닫는 경우도 있다. 
바이어가 업소를 인수하고 야심차게 사업을 시작했다. 리스 기간은 5년에 옵션 기간도 있었다. 이 정도만 무난한 계약이었다.
바이어는 장사를 잘했다. 리스 기간 5년이 끝나자 건물주에게 옵션 기간을 요청했다. 건물주는 계약서 내용대로 5년의 옵션을 더 주기로 했다. 하지만 옵션 조건이 문제가 되었다. 월 4000달러 하던 임대료가 8000달러가 되었다. 계약서에는 옵션 기간이 있었지만 조건은 없었다. 계약서에 옵션을 사용할 경우 공정 시장 가치(fair market value)에 기준을 둔다거나, 아니면 최대 몇 퍼센트를 올린다는 문구가 있었어도 허무하게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몇 달 버티기는 했지만 결국에는 사업장을 비울 수밖에 없었다. 나중에 보니 건물주의 친척이 장사를 하고 있었다. 계약 당시 셀러와 에이전트의 말만 믿고 사인을 한 게 실수라면 실수였다.
“건물주는 워낙 돈이 많아 임대료 정도는 큰 신경을 안 쓴다”. 리스 계약을 앞두고 바이어가 제법 듣게 되는 말이다. 그런데 머지 않아 돈 많은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된다. 그 때는 건넨 수십만 달러의 권리금은 이미 날아간 다음이다. 
리스 계약을 요령있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전문가인 변호사의 도움은 필수다. 사인하기 전 변호사에게 리뷰를 맡긴다. 몇푼 아끼려다가 나중에 대형 사고가 날 수 있다. 리스 용어는 단순한 것 같아도 그래도 법률 용어다. 일반인들이 자주 접하는 단어가 아니라는 것이다. 쉽게 사용하는 단어를 잘못 해석해 계약 내용이 달라질 수 있음을 명심하자. 
가장 중요한 건 건물주와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리스 계약을 앞두고 인사를 하고 싶다며 건물주와 만난다. 대부분의 건물주는 여유가 있는 편이다. 그리고 미국인 건물주들은 친절하기까지 하다.
건물주를 만날 때 당당함을 보이자. 굽신거리는 것보다는 낫다. 당당함은 정중함을 동반해야 한다. 요구할 것은 정중하게 전달하면 된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얻으려 하지 말라. 한두 항목은 양보하고 두어 항목을 챙기면 된다. 
그렇다고 ‘오버’하지는 말아야 한다. 명절 때마다 비싼 선물을 보내는 것은 금물이다. 하지만 간단한 생일 선물이나 카드를 보내는 ‘순발력’은 있어야 한다. 
건물주를 어렵게 여기는 한인들이 많은데 바람직하지 않다. 건물주와 사업주는 갑과 을의 수직 관계가 아니고 수평 관계인 비즈니스 파트너이다. 건물주는 테넌트의 장사가 잘되면 건물 가치가 올라가고, 임대료를 제때 내지 못하면 건물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건물주는 재무제표나 세금 보고서 같은 서류를 요구하는데 테넌트는 여기에 사업 계획서를 추가하면 좋다. ‘내가 이러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사업을 하면 매상이 이렇게 뛸 것이다’라고 하면 건물주는 상당히 흡족해할 것이다.
건물주에게 잘 보이는 팁 하나 더. 상대방이 여자라면 입은 옷이 잘 어울린다고 말해주고, 남자라면 사무실의 분위기를 칭찬한다. 좋다는 데 인상을 쓸 건물주는 어디에도 없다. 이쯤 되면 절반의 성공을 거둔 셈이다.
그렇다면 리스 기간은 얼마가좋을까. 무조건 길다고 좋은 게 아니고 업종에 따라 다르다. 
적정 리스 기간에 따라 업종을 세 종류로 나눠보자. 먼저 A급 업종. 길면 길수록 좋은 업종들이다. 최소 5년 이상에 옵션도 5년 이상이어야 한다. 주정부의 라이선스가 있어야 하거나 아니면 기계나 장비 등 투자가 많이 되는 업종이다. 리커스토어, 세탁소, 코인런드리 같은 업종이다. 물론 권리금이 많이 붙어 있다.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으면 장사가 안되기 힘들다. 나중에 팔기도 어렵지 않은 업종이다.
B급 업종은 5년 정도에 옵션 5년 정도, 어쩌면 좀더 짧아도 될지 모르겠다. 커피샵이나패스트푸드점, 소규모 식당 등이 주 업종이다. 라이선스 취득이 그리 어렵지 않아 옆 장소로 치고 들어 올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 
C급 업종은 셀러스 퍼밋만 있으면 오픈이 가능한 업종인 옷가게, 신발가게, 휴대폰 가게, 일반 사무실 등이다. 별다른 인테리어가 필요하지 않고 신발가게라면 진열대 정도만 있으면 된다. 신발가게의 리스를 5년으로 못박는 것은 무리다. 2~3년 정도라면 큰 무리가 없다. 나중에 장사가 안되면 임대료는 부메랑이 되어 업주를 압박할 수 있기 떄문이다. 장사가 잘된다면 리스 기간이 끝나고 새로운 계약을 맺거나, 건물주가 나가라고 하면 새로운 장소를 물색하면 된다. 어차피 창업에 큰 돈은 안들어가고 신발가게의 권리금은 그리 쳐주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는 13년째 부동산학교를 운영하면서 면허를 따서 직접 부동산업에 종사할수도 있지만  공부하는 동안 바이어로서 셀러로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배움으로
    많은 재산상에 손실을 막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민 온지 얼마안된분은 조기정착에 도움이되고 오래된 분들도 한분야만 종사하다보면 의외로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
 자신을 돌아보며 무엇이 부족한지를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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