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살때 왜 타이틀 보험이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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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이하여 주위에 사람들은 올 한해를 돌아보며 어찌나 바쁘게 살았는지, 새해의 첫 해 돋이를 보러간 것이 엊그제 같은데 단숨에 연말을 맞이한 기분이라 세월에 밀려 허덕거리며 사는 모습에 이것이 인생인가 하며 무게감을 더해 준다고 한다. 하지만 젊은이들의 연말을 맞이하는 기분은 캐롤 송만 들어도 뛰는 가슴을 안고 낭만을 꿈꾸며 이제부터 알아가야 할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이는 것 같다. 아뭏든 젊은이에게든 늙은이에게든 또 한해가 저물어 간다. 여느때의 연말 같으면 보통 리얼터들이 마음놓고 여행도 하고 휴식을 취할때 이다. 근데 올해는 이 연말에도 아마존 붐으로 호떡집에 불난것 처럼 바쁘기만 하다. 인벤토리가 너무 부족하다. 지금은 아마존이 들어 오는 지역 근처에 집이 나오면 복수 오파들이 들어와 오파를 넣었다가 또 떨어지고 하는 경험들을 많이 하셨으리라 본다. 시간은 흘러 그 주위의 부동산 시장은 점점 뜨껍게 달구어 지고 있다. 시애틀에 아마존이 들어오고 나서 한 5-6년에 걸쳐 집 가격이 두배로 뛰었다고 하니 한번 배팅을 해 볼만 한 것 같다. 아마존에선 내년부터 사람들을 뽑아서 오피스 운영이 시작된다 하니 망설이는 사이에 현실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다. 이번에 나누고 싶은 케이스도 바로 집을 파는 클로징을 얼마 안 남기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 집을 사서 그 집에 사는 것이 평균적으로 5년에서 7년 정도로 잡는다. 얘들을 다 키웠던지 아니면 다운사이징을 하든 더 큰 집이 필요하든 아뭏든 이사할 이유들이 생겨 이사를 한다 한다. 보통 집을 사서 클로징을 하고 나서 팔때 되면 그 집을 살때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래서 어디다 그 클로징 서류들을 두었는지 기억이 없다. 허물며 7년정도도 그런데 그 집에 이사간지 10여년이 지난사람들도 의외로 많다. 그러면 정말 젊은 날을 되살려 그 서류들을 찾을려면 애를 먹는다. 미국이란데는 은행들이 얼마나 잘 합쳐지고 인수가 되는지 아는분들은 다 아실 것이다. 예를들면 지금의 Bank of America 나 Wells Fargo 같은 은행도 얼마나 많은 은행들이 합쳐지고 인수해서 오늘날의 이 은행이 되었는지 아실 것이다. 그래서 클로징 서류는 본인들이 잘 챙겨 놔야 된다. 은행직원이나 은행들의 인수인계의 단계에서 누군가의 실수가 있었다면 그것을 나중에 풀려면 서로가 책임회피를 하기에 푸는 것이 아주 힘들어 질때도 있다. 그래서 우리가 집을 살때 타이틀 보험도 사고 하는 것이다. 혹시라도 거기에 어떤 잘못이 있었다면 클레임해서 그것이 타이틀 보험 회사에서 다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이 타이틀 보험은 집을 살때 딱 한번만 사면 된다. 거기엔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Lender’s Title Insurance 그리고 또 하나는 Owner’s Title Insurance 가 있다. 그리고 혹시 Refinance 할때는 은행만 달라지기 때문에 Lender’s Title Insurance만 사면 된다. 이 서류만 갖고 있으면 아무리 꼬인 케이스라도 타이틀 인슈런스에서 카바가 되기에 서류를 잘 보관하시라고 당부하고 싶다. 혹시라도 집을 gift 로 받으셨을때는 Owner’s Title insurance 가 집주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시 Owner’s Title 보험을 사는 것을 고려해 보시라고 하고 싶다. 이 연말를 맞아 삶의 무게가 그대를 허덕이게 한다면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 오라는 멧세지가 나를 위한 멧세지라고 문을 노크하시라고 또한 추천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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